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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좋지 않아서 예약했던걸 취소 하려고 했지만, 그래도 휴가가는건 오랜만이라 비가 오는걸 감안하고
제주도 히든클리프를 다녀왔어요
상담자님이 비오는날에는 히든클리프 근처의 엉또폭포라는 곳을 추천해줘서 다녀왔는데
정말 시원하고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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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와야만 폭포수가 생긴다는 곳이여서 진짜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호텔 주변 수국도 너무 이뻐서 여름 제주도도 덥지만 그래도 진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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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코로나로 인해 여행이 자유롭지 못했지만 그래도 쉬엄 쉬엄 추천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