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전에 코로나 19로 인하여 어수선한 마음을 접어두고 결정한 여행은 과히 황제여행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비행기는 좋은 잠자리가 되고 구경하는 내내 좋은 날씨와 줄서지 않고 들어가는 새로운 경험과 기대로 부푼 마음들
10박 11일을 함께한 김도희 팀장 처음에는 대면대면 하였지만 볼수록 매력과 폭넓은 여행의 경험과 지식으로 버스안에서 듣는 유럽역사와 다양한 분야를 쪽집게 과외를 하듯 설명하셔서 귀에 속속 들어왔지요 그리고 순간순간 베품과 겸손과 지혜롭게 대처함으로 우리를 편안하게 행복하게 하셨지요 저녁 일정이 마치고도 내일을 위해 기도했다는 진실함이 마음으로 느껴지는 여행이었답니다.
다음에도 꼭 다시 한번 함께 여행하고 싶습니다.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하트뿅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