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여행을 다녀온 고객분들의
솔직한 여행 이야기

여백을 기다리는 참좋은 여행 [영국X프랑스 2개국 9일]

구분/지역 : 패키지 > 유럽

작성일 : 2025.12.10 작성자 : 이** 조회수 : 485

"여행할 장소에 대한 조언은 어디에나 널려 있지만,

우리가 가야 하는 이유와 가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는 듣기 힘들다"

[여행의 기술 중에서- 알랭 드 보통 ]

 
참좋은 여행사는 코로나19의 시간을 지나 긴 세월을 건너는 동안
카카오톡으로 꾸준히 보내주신 여행상품들이 있었습니다. 
무심코 넘기고 보았던 수많은 여행지들. 
수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여행은 여행일뿐이라고 생각했던 날들...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제게 터닝포인트의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용기를 꺼내어 기억을 더듬어 보니 
오래전 참좋은 여행사 패키지로 여행을 다녀왔었고
좋은 지인들과 참좋은 여행사의 가이드분들에 대한 추억이 있어서 
패키지 [깊이있는 여행]영국과 프랑스 2개국 9일 여행을 결정했습니다.
저희 가족은 어려운 시간을 맞춰 모두 함께 할 수 있었고~ 
모두가 영원히 잊지 못할 아름다운 여행이었습니다. 
 
인솔자 이현분님의 따뜻한 마음과 세심한 배려 덕분에 여행내내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첫만남부터 마지막 헤어짐까지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도 항상 준비하시고 챙기고 계셨습니다.
 
프랑스의 강경애 가이드님은 오은영 박사님과 말씀이 비슷해서
넘 재미있고 유쾌하게 프랑스 여정을 즐겼습니다. 
예술의 도시 프랑스를 친절하고 세심하게 설명을 잘해주셔서 넘넘 좋았습니다.
라발레 빌리지 아울렛에서 자유시간을 갖고 루브르 박물관에서 전시 관람하고 
에펠탑에서 파리시내 조망하고 파리 세느강 유람선에 올라 파리시내를 관광했습니다.
파리에서 오베르 쉬르 우아즈로 이동하여~
 
 
 

 
 
 

 
고흐의 무덤 및 교회와 마을을 관광하고 옹플뢰르로 이동했습니다. 
옹플뢰르는 그림 속 시간을  품은 항구~
세상의 시간이 멈춘 것 같았습니다. 아름답다 보다 그리고 더 아름답다였습니다...
인상파 화가들이 영원히 사랑했던 이유를 알 것 같았습니다.
태양과 구름의 움직임에 따라 변하는 하늘은 아름다운 한폭의 그림 그 자체였습니다.
 
 
옹플뢰르
 
 
아쉬움을 뒤로 한 채 도빌 해변가를 산책하고
다음날은 몽생미셸로 이동하여

죽기 전에 한번은 와야 한다는 곳.
신비의 중세시대로 ~ 수도원 몽생미셸 수도원 내부도 관람했습니다. 
 
 
몽생미셀 수도원
 
 
몽마르뜨 언덕과 개선문과 샹젤리제 거리를 걸으며 프랑스를 알아갈 즈음
익숙한 한국말이 노래 멜로디를 따라 간간히 들려왔습니다. 
익숙한 음악을 따라가보니... 너무 반가웠습니다. 프랑스에서 한국말을.
우리나라 K-POP 그룹 미야오(MEOVV)의 '버닝업(BURNING UP)' 이 흘러나오고
젊은 프랑스인 4~5명이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다른 사람은 카메라로 동영상 촬영을 하고 있고 구경꾼들이 몰려들고 있었습니다.
역시 대한민국 코리아! 드높은 위상을 실감한 프랑스 여정이었습니다. 

프랑스  여정의 마지막을 장식해 주신 베르사유 궁전에서의 강경애 가이드님의 안내와 역사설명은 
마치 제가 중세시대로 돌아간 듯한 가슴 벅찬 순간이었지요.
아름다운 베르사유 궁전내부와 정원을 관람하면서
프랑스에서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유로스타를 타고 영국으로 이동했습니다. 
제가 여행하는 영국.프랑스 2개국 9일정의 30명 되는 분들을
이현분 가이드님께서 한분도 빠짐없이
모두 꼼꼼히 챙겨주시니 마음이 놓여 편하게 갈 수 있었습니다. 
 
 

 
영국에서도 현지 추종필 가이드님께서
역사저널 진행하시는 분처럼~ 목소리와 안내해주신 설명이 압권이었습니다.
친절한 안내과 영국에 대한 역사 그리고 문화를 설명해주셔서
넘넘 좋았습니다.

우리 가족 모두가 인정한 최고의 가이드님 이었습니다.
 
 
 
 
런던과 세계 각 유물을 보관한 대영박물과 내부와 스톤헨지,
바스와  버튼 온 더 워터는 코츠월드 소도시 중
가장 큰 규모의 마을로 코츠월드의 베니스라 불릴 만큼 아름다운 경관이었습니다. 
 
 

 
여정에 동행해주신 프랑스 강경애 가이드님과,
영국의 추종필 가이드님 두분께도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인솔자 이현분 가이드님과의 즐겁고 좋은 만남.
고생 넘넘 많으셨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저희 가족은 마음 깊은 곳 한켠에 아름답고 잊지 못할 여정을 간직한 채
마음은 영국와 프랑스에 놓고 온 듯 합니다...
아직도 행복했던 여정을 놓지 못하고 있답니다~~~
 
참좋은 여행사에서 여행일정을 함께 진행해 주신 모든 분들 고생 많으셨고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미래에 대한 근심은 우리의 마음을 떠나지 않는 듯하지만,

정작 그것을 돌이켜보는 것은 안타깝게도 쉽지 않은 일이다.

어떤 장소로부터 돌아오자마자 기억에서 가장 먼저 사라지는 것이

바로 앞으로 다가올 시간을 생각하며 보낸 과거의 많은 시간,

즉 우리가 있던 곳이 아닌 다른 곳에서 보낸 과거의 많은 시간일 것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보면 어떤 곳에 대한 기억과 그곳에 대한 기대에는 모두 순수함이 있다.

각각의 경우에 도드라져 나오는 것은 장소 자체이기 때문이다."

[여행의 기술 중에서- 알랭 드 보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