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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들의 인연으로 오랜 세월 만나고 있는 따뜻한 엄마들의 여행
장가계를 첨으로 시작된 해피한 여행의 여정들~~~
이번 이탈리아 스위스 행~~~
그중 스위스는 늘상 로망이었죠.
스위스의 짧은 아쉬움을 끝내며 돌아 온 지금 아직도 여행을 하는 듯 하루시간이 지나갑니다.
문혁상가이드님을 공항에서 만나 동행하며 9일 이란 시간속에서 살뜰히 챙기시는~~
마지막 늦게 나온 짐 찾는 곳에서까지도 없어진 커버까지 찾아 챙기시는 모습에 감사했습니다.
화려하진 않지만 변함없는 문혁상 가이드님 건강 잘 챙기시고 오랜시간 초보여행자들의 등대지기이시길 바래봅니다.
다시 또 가보고 싶은 스위스~~~
융프라우의 짧은 시간은 너무도 아쉽고 눈에 더 많이 담고 오질 못한 아쉬움 내내 사라지질 않네요
제대로 된 영상을 못 찍어 온게 너무도 아쉬울 만큼 스위스의 로망은 여전 합니다
혹여 기회가 온다면 스위스만의 여정을 가보고 싶음 입니다.
문혁상 가이드님 감사드립니다.
참 좋은 여행사도 더 좋은 패키지를 해 주시길 또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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