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프랑스 여행을 또 계획하며 찾게된 상품. 긴 비행하는13시간 30분 동안 남편과 떨어져 앉아 불편함이 많았습니다. 앞좌석에선 의자를 완전히 뒤로 밀어, TV 보는 것도 힘든 상황, 나만 좌석을 90도 각도로 세우고 가는 건 아닌가 싶었다. 뒤에선 13시간 동안 툭툭 쳐대는데 혼자만 편하면 된다는 개인주의 꾹꾹 참으며 도를 닦는 마음으로 여행시작. 아직 선진국 되려면 멀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최소한 예의를 갖춰주면 서로 좋은 시간일텐데 말이죠.
2. 샤를 공항에 도착하여 가이드와 만난 후 출발, 인원 파악도 안하고 출발하는 지금까지 여행하며 이런 안완기 가이드 처음 봄. 처음부터 꼬이는 상황 공항 근처 공터에서 기다리는 시간, 긴 비행에 또 기다리고 사람은 찾지 못하고 숙소로 출발. 혼자서 얼마나 무서웠을지~~.
3. 변명이라 하는 말 참좋은여행과 관련 없다고 ㅜㅜ 본인은 프리랜서라 직접 그쪽으로 참좋은여행으로 물어봐라
야행자들 무시하는 발언 안완기 본인 유투브 알고가자를 홍보 급급 &오기전 보고 안왔냐고 ㅎㅎ
오늘 저녁에라도 봐라~~
4. 혼자 오신 여행자는 첫 날 가이드에게 사진을 부탁했다가 거절하며 자기는 사진 찍는 사람 아니다 ㅎㅎ
5.이 상품은 몽생미셀을 보기 위해 온 여행자들 많은데, 늦게 출발하여 기다리는 사람 많은 상황에 식당 시간 맞춰야 한다고ㅜㅜ 촉박한 시간 가다가 오게 생긴 "몽생미셀" 여행자 중 뭔소리냐며 항의.를 위한 배려 1도 없는 가이드였다..
6. 함께온 아이와 말 장난하는 것인지, 설명을 하는 것인지 의문
7 베르사유 궁전에선 티켓팅 제대로 못한 본인 탓하는게 아니라 직원들에게 혼자 욕하는 소리 들어버림 ㅋㅋ
8 자유여행과 다른 색다른 경험을 함.
9. 짧은 여정이었지만, 그럼에도 참좋은 여행을 통해 추억 많이 만들며, 기억에 남는 여행 고마웠습니다.
* 제일 중요한 부분이 안전인데, 대부분 인원 파악도 안하고 출발해 버리는 싱황에 여행객을 맡겼느지 답변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