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3일~26일 까지 북해도 다녀 왔지요 여행다녀본중 최고로 인원이 많아서 조금 당황 했지만 여행 그건 사람들과의 만남도 포함 되어 있지요 그래도 다행인건 송승은 가이드님이 있었다는거 자그마한 체격에 힘이 넘쳐나는 우리에게 모든걸 알려 주려고 노력 하시던 그 모습이 눈에 선 함니다 아쉬웠던건 다녀본중 도야호텔 식사 빼곤 영 아니었슴니다 일행중 닭고기.돼지고기 못 드시는분이 있어서 고생 다녀와 조금 아퍼서 이제야 후기 올림니다 송승은 가이드님 보고싶네요 참 그리고 참좋은 여행사도 응원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