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말-12월 초여행이라 춥지않을까? 남부는 덥지 않을까 걱정하며 가을옷 ,겨울웃 준비해갔습니다.
8박9일간 따뜻한 날씨 맑은 하늘 여행하기에 최적의 날씨였습니다. 세비야는 낮시간동안 덥기까지 했습니다.
아름다운 풍광과 좋은 동행인들 . 김은아 인솔자와 강태진 가이드, 포루투갈 기사 아저씨
,편리한 파킹과 좋은 시설의 버스 , 모두 완벽했습니다.
예상치 못한 파티마 미사시간도 참예할 수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닭요리를 많이 먹고 바게트에 질리긴 했지만, 그래도 모두 그라시아스 .
동행인들 모두 아디오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