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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4개국을 여행한 1인입니다.(7/15~7/23)
1. 항공사
핀란드항공
기내식은 호불호가 강합니다. 입에 맞을거라는 기대는 안하는게 속이 편합니다.
2. 현지버스
현지버스 기사님은 최선을 다하시는 모숩 보기 좋았습니다.
다만, 참좋은 여행의 여행 동선설계상의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버스 탑승시간이 너무 길고,
북유럽특성상 터널이 많다보니, 대부분 버스에서 잠에 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글쓰는 본인은 나의 여행경로 트레이스를 위해 계속 GPS를 켜고 셔터를 눌러댔습니다.
3. 식사
뷔페의 유래가 바이킹이라는 사실은 정말 신선한 정보였습니다. .
동유럽에 비해 음식은 짜지 않아 좋았고, 크로아티아에 비해 잘 구어진 감자는
맛있었습니다.
4. 숙소
호텔에 대한 불만은 전혀 없습니다.
3인가족이 사용하기에 좁지 않았고, 청결상태도 좋았습니다.
다만, 욕실사워기는 가는 호텔마다 성인남성의 힘으로도
조정(레버가 힘을주어 돌려야하는 찬물더운물 선택구조)
하기 힘든 부분이 있었습니다.
대한민국이 이렇게나 선진국이었던가...
5. 선택관광
해외여때마다, 선택관광을 고민하지 않고 모두 가는 편입니다.
이번여행에도 선택관광이 다섯가지 정도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뭐가 디폴트였는지 뭐가 선택이었는지 헛갈립니다.
모두 지불하고 실행했고, 후회없이 잘 한것 같습니다.
6. 현지가이드
현지가이드는 여행가이드에 촛점을 맞춰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현지 상품판매홍보에 다소 많은 시간을 할애할 경우,
여행객들의 눈쌀을 찌프릴수있게 만들수 있음을 유의해 주셨으면 합니다.
7. 인솔자
김팀장님,
나무랄데 없이 완벽하셨습니다.
8. 기타
동유럽과 크로아티아의 감동을 북유렵에서 다시한번 느낄수 있기를 바랬습니다.
대자연이 좋아 북유럽여행을 기획하시는 분들이 많으신건 확실합니다만,
이번패키지는 버스탑승시간이 너무 길고, 무엇보다 터널이 많다보니, 저희 아들은
계속 버스안에서 잠에 취해 있었습니다 여행을 왜 데리고 왔는지 이해할수가 없었던
순간순간이 많았습니다.
대자연이 좋아 북유럽여행을 기획하시는 분들이 많으신건 확실합니다만,
이번패키지는 버스탑승시간이 너무 길고, 무엇보다 터널이 많다보니, 저희 아들은
계속 버스안에서 잠에 취해 있었습니다 여행을 왜 데리고 왔는지 이해할수가 없었던
순간순간이 많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식사나, 크루즈의 품질, 여행spot은 괜찮았습니다.
다만, 크루즈와 버스의 이동동선을 보다 호율적으로 설계를 하면 어떨까 합니다.
버스탑승시간을 줄이던가 아니면 중간중간 괜찮은 여행 soot을 보다 더 발굴하면
지루하지 않고 알찬 여행상품이 되겠다 생각이 듭니다.
다만, 크루즈와 버스의 이동동선을 보다 호율적으로 설계를 하면 어떨까 합니다.
버스탑승시간을 줄이던가 아니면 중간중간 괜찮은 여행 soot을 보다 더 발굴하면
지루하지 않고 알찬 여행상품이 되겠다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좋은 여행상픔 많이 발굴해주시고,
계속 발전하는 참좋은 여행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계속 발전하는 참좋은 여행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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