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990,000 원~
22,490,000 원~
60대후반인 우리부부는 일생한번이라는 마음으로 기대와 약간의 두려움을 가지고 긴여행을 시작했습니다.첫 방문지인 (우르밤바)의 테피칼라호텔이 너무 아름다웠고, 저녁식사도 훌륭해서 여행의 피로가 씻은듯이 날아갔습니다. 페루 볼리비아의 이재호가이드님을 만난것도 행운 이엇습니다. 상세한 설명에 (마추피추)의 심오함을 더욱 이해할수 있엇고, 인생사진을 남기게 하기위해~~(우유니 소금사막)을 뛰어다니며 현지 지프기사 6명을 독려하던 부지런함, 현지에서 교육받은 교포의 열정과 순수함에,,흐믓했습니다.그후로 일정은 순조로웠습니다.(리우데자네이로)(이과수)(엘칼라파테)(토레스델파이네)(이스터섬).....긴 대기시간과,비행시간으로 힘들고, 지쳐서~하루 자고나면,,상상 그이상이 펼쳐지곤 했습니다.변성후가이드님의 "사진기에 담는것에는 한계가 있으니, 눈으로 많이 담아가라고" ~~~ 딱 마음에 와 닿는 풍광이지요.
황** 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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