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칸의 저녁식사, 가이세키 요리
| 간략설명 |   료칸 여행의 가장 큰 즐거움 중 하나는 바로 저녁식사입니다. 기본적으로 료칸의 숙박에는 저녁식사가 포함되어 있으며 일본식 코스요리인 가이세키 요리가 정성껏 준비되어 나옵니다. 지역의 특산물, 계절별로 가장 좋은 맛을 내는 재료를 이용하며 따뜻한 음식과 차가운 음식의 배분, 식사 속도 등에 따라 서빙하는 직원(나카이)과 주방의 협력을 통해 알맞게 제공됩니다. * 본 이미지는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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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인역 도착 후 료칸에 짐맡기기
| 간략설명 | 료칸 체크인 시간은 오후 3시부터 이지만 체크인 시간 전에 짐을 맡겨둘 수 있습니다. 이정표가 많지 않은 유후인에서 료칸까지 걸어가기 보다는 택시 이용을 추천합니다. JR유후인 역 앞에 기다리고 있는 택시를 이용하면 유후인의 어느 료칸이든 1,000엔(약 10,000원)이면 갈 수 있습니다. 만약, 유후인에서 후쿠오카로 가는 열차 '유후인노모리'까지 예약했다면 택시를 타기 전 미리 발권도 해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료칸 상품 예약후 열차예약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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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인 인기 맛집
| 간략설명 | ▶ 유노타케안湯の岳庵 런치 코스 유후인 3대 명가名家 료칸으로 불리는 카메노이벳소에 있는 일본요리 전문점으로 점심시간에는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정갈한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노메시野飯 2,857엔 (사진 왼쪽) - 사시미, 두부, 구이요리등이 나오는 미니 가이세키 요리 우나기 오차즈케 1,619엔 (사진 오른쪽) - 장어요리와 함께 차에 밥을 말아먹는 담백한 요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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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한 볼거리가 가득한 유후인
| 간략설명 | 유후인 역 앞에서 웅장한 유후다케를 보며 5분 거리에 유후인 상점가가 있습니다. 긴린코 호수까지 이어지는 상점가에는 작고 아담한 갤러리, 수공예 소품점, 캐릭터 상품점들이 이어지는데 상점 하나하나 저마다 개성이 넘칩니다. 상점에서 판매하는 상품들 뿐만 아니라 인테리어와 앞에 꾸며둔 것들까지 하나하나 감성충만!! 상점가에서 좁은 개울가를 따라 나오는 유후인 자연산책로도 잊지말고 걸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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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인 추천 간식
| 간략설명 | 작고 아담한 갤러리와 수공예 소품점들 사이사이 맛있는 간식거리들이 유후인 거리 산책을 즐겁게 해줍니다. ▶ B-Speak 롤 케익 유후인 3대 명가 료칸인 산소 무라타에서 운영하는 베이커리로 유후인의 대표적인 먹거리은 롤케익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영업시간이 끝나기전에 매진되는 경우도 있으니 유후인 도착 후 가장 먼저 들려보는 것이 좋습니다. 상점가 입구에 있기 때문에 찾아가기도 쉽습니다. ▶ 금상 고로케 롤케익 만큼이나 유명한 먹거리 입니다. 공신력이 있는지는 의문이지만 전국 고로케 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기 때문에 금상 고로케라 불리며, 우리나라 여행객들을 위한 한글 안내문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 유후인 사이다와 맥주 유후인에서만 살 수 있는 유후인 맥주와 사이다는 여행 선물, 여행 기념품으로도 좋습니다. ▶ 비 허니 상점가 중심에 큰 꿀벌 간판을 찾아 들어가면 벌꿀을 이용한 아이스크림을 비롯해 다양한 간식거리를 만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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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의 저녁식사, 가이세키 요리
| 간략설명 | 료칸 여행의 가장 큰 즐거움 중 하나는 바로 저녁식사입니다. 기본적으로 료칸의 숙박에는 저녁식사가 포함되어 있으며 일본식 코스요리인 가이세키 요리가 정성껏 준비되어 나옵니다. 지역의 특산물, 계절별로 가장 좋은 맛을 내는 재료를 이용하며 따뜻한 음식과 차가운 음식의 배분, 식사 속도 등에 따라 서빙하는 직원(나카이)과 주방의 협력을 통해 알맞게 제공됩니다. * 본 이미지는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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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운 분위기의 새벽의 유후인 산책
| 간략설명 | 웅장한 유후다케(산)과 함께 유후인을 상징하는 것은 긴린코(호수)입니다. 호수는 차가운 샘물과 뜨거운 온천수가 함께 솟아나고, 이른 새벽에는 찬공기와 호수면이 만나 물안개가 짙게 깔리는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이른 새벽 인적이 없는 유후인을 산책하는 것은 유후인의 료칸에서 숙박하는 또 다른 즐거움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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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의 아침식사, 일본식 조식
| 간략설명 | 저녁과는 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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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인노모리 열차
| 간략설명 | 유후인노모리 예약은 탑승일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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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타역 도착 후 자유여행
| 간략설명 | 후쿠오카 시내 여행은 크게 하카타 역 주변과 텐진 역 주변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일본 본섬과 연결되고 큐슈 각 지역으로 향하는 열차가 출발하는 하카타 역은 교통의 중심으로 2011년 복합 쇼핑몰인 JR하카타 시티JR博多シティ가 오픈하면서 쇼핑, 식사를 즐기기도 좋은 장소가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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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야타이 (포장마차) 거리
| 간략설명 | 후쿠오카에는 텐진 나카스 나가하마 등 3대 야타이 지역이 있습니다. 이중에서도 특히 나카스 강변의 야타이는 네온사인으로 물들어 아름다운 밤풍경을 즐기면서 명물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이곳의 야타이는 200여점에 이르며 보통 저녁 6시부터 영업을 시작합니다. 이곳의 대표 음식으로는 라멘이지만 야키라멘, 멘타이 코다마고야키, 덴푸라, 오뎅 등 일본의 대표적인 음식들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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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스타운, 후쿠오카 타워 자유여행
| 간략설명 | 후쿠오카 시내에서 30분거리에 있는 시사이드 모모치 해변공원은 인공해수욕장으로 연인들에게 인기 있는 후쿠오카 타워와 야후 돔구장에 있는 혹스타운이 있습니다. 혹스 타운은 가족형 쇼핑몰, 복합 문화센터로 음식점과 카페도 많고 토이자러스를 비롯해 다양한 패션브랜드가 입점되어 있습니다. 돔구장 옆에 있어 야구관련 기념품을 구입하기도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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