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전 반드시 확인해주세요
간략설명 | 예약 고객께서는 다음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숙박장소는 현지 사정에 따라 같은 등급의 시설로 부득이하게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이 상품은 패키지 단체 여행으로 기획된 상품입니다. 자유 일정의 여행을 원하시는 고객께서는 별도로 만들어진 참좋은자유여행 상품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여권 유효기간은 여행 출발일 기준으로 6개월 이상이 남아 있어야 출국이 가능합니다. - 한국 국적 이외의 분들은 반드시 담당자에게 직접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항공편 좌석 배정에 관한 안내입니다. 꼭 읽어 보세요 - 이 상품은 단체항공권으로 구성된 상품입니다. - 출발일, 공항의 항공사 탑승수속 카운터에서 고객님의 좌석을 배정하고 있습니다. - 항공사에는 좌석배정프로그램에 따라서 선착순으로 좌석 배정을 하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 고객님 일행분과 떨어진 좌석을 배정 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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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미팅 A,M 1-2번 카운터
간략설명 | ■ 출발 터미널, 한번 더 확인 해주세요 제1터미널 : 제2터미널 출발 11개 항공사를 제외한 모든 항공사 제2터미널 : 대한항공(KE), 에어프랑스(AF), 네덜란드 항공(KLM), 델타항공(DL) 아에로멕시코(AM), 아에로플로트(러시아항공, SU), 알이탈리아(AZ), 체코(OK) 가루다 인도네시아(GA), 샤먼(하문항공, MF), 대만중화(차이나에어라인, 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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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아비브 벤구리온 국제공항 입국심사 안내
간략설명 | 지정학적 위치때문에 이스라엘 입국심사는 매우 까다롭습니다. 이스라엘 입국시 타국의 입국보다 소요시간이 길며, 특히 시라아, 레바논 등 이슬람국가를 여행하신 기록이 있는 고객은 입국이 거절되거나, 더욱 까다로울수 있으므로, 이런 분들은 꼭! 담당과 출발전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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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
주소 | 동경35°13′ 북위3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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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 http://www.jerusalem.muni.il |
간략설명 | 이스라엘의 정치적수도로써 행정수도는 텔아비브입니다. 아라비아인들은 이 도시를 쿠드스(신성한도시)라고 불립니다. 1948년 이스라엘령이 되었으며, 1967년 6월 중동전쟁 이후로 유대고, 그리스도교, 이슬람교가 저마다 성지(聖地)로 받들고 있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사해로부터 25km떨어져있으며 지중해성기후와 사막기후의 영향을 받기때문에 겨울에는 춥습니다. 동예루살렘에 사적, 성적유적이 많으며 통곡의벽, 성묘교회, 오마르사원 등이 유명합니다. |
눈물교회
간략설명 | 눈물교회는 통곡교회로도 불리는데, 이 교회는 예수께서 감람산에 올라가 장차 파괴될 예루살렘성을 바라보면서 "예루살렘아 ! 예루살렘아 !" 라고 우신 것을 기념하여 감람산 기슭에 세운 것이다. 교회의 이름은 라틴어로 Dominus Flevit인데 그 뜻은 '주께서 우셨다' 이다. 5세기경 이 곳에 수도원이 처음 세워진 이래 1881년 프란시스코 수도원이 자리잡고 있으며, 현재의 교회는 옛 교회의 잔해 위에 1955년 이탈리아의 건축가 안토니오 바르루치가 설계하여 완성한 교회로 지붕은 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신 것을 상징하기 위해 눈물 모양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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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 구 시가지와 성벽
간략설명 | 이스라엘 예루살렘 동쪽, 웅장한 성벽으로 둘러싸인 원래의 예루살렘 지역.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의 성지로 220여 개의 역사적 기념물이 산재해 있으며 통곡의 벽을 중심으로 각기 다른 종교적 집단이 경계를 이루고 있습니다. ※ 통곡의 벽은 남자와 여자가 들어가는 입구가 따로 있고 유대인의 안식일인 토요일에는 사진을 찍지 못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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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해
간략설명 | Dead Sea는 일반적인 해수의 염분 농도가 6%인데 비해, 사해의 농도는 25%로 진한 농도 때문에, 사람이 물에 뜰 정도로 부력이 크며, 생명체가 살수 없는 환경입니다. 사해(死海)라고 불리는 것도 그런 이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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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리
간략설명 | 갈릴레아라고도 불리우며, 예수가 대부분의 종교활동을 전개한 곳으로 가나안샘을 비롯하여 성서와 관계있는 유적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중심지는 나사렛, 성서에 나오는 지역으로 현재 이스라엘의 행정구이며 갈릴리호수까지 포함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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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파
주소 | 이스라엘 북부에 있는 도시 동경34°59′ 북위3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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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 http://www.haifa.muni.il |
간략설명 | 지중해에 닿아있는 이스라엘 북서쪽 항구도시로 이스라엘의 3대 대도시중 하나입니다. 십자군에 점령당했었던 아픔이 있는 도시로 1517년에는 터키에도 정복 당했습니다. 1686년 독일인들이 거주하기 시작하면서 대도시로 성장하였습니다. |
사이프러스
간략설명 | 지중해의 파라다이스 사이프러스의 남단 항구인 리마솔은 사이프러스 섬의 가장 중요한
관광지로 기후 온화하고 주변
비치들과 유적들을 포함해 즐길 곳이 많습니다. 사랑과 미의 신 아프로디테 여신이 바로 이 남쪽 바다의 거품속에서
탄생했다는 신화까지 전해집니다. 쿠리온(Kourion)은 중요한 고대왕국도시로, 이 지역에는 고고학적 가치를 지닌 매우 흥미롭고 중요한 유적지가 많이 있습니다. 기원전 2세기에 지어지고 AD 2세기에 확장된 웅장한 그리스-로마 극장은 오늘날 완벽하게 재건되어 음악, 공연 무대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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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도스
간략설명 |
에게해 도데카니소스 제도중 최대의 섬으로, 유럽에서 가장 보존
상태가 좋은 견고하고 웅장한 성벽이 눈길을 끄는 로도스는 1988년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중세도시 입니다. 구시가에
가면 중세의 분위기에서 산책을 하고 싶다는 사람들을 만족하게 해주는 곳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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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산토리니
홈페이지 | www.santorini.g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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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편 | 아테네 피레우스 항구에서 선편이 운항되고있으나, 겨울철에는 우기로 풍랑이 잦아 이용이 어렵다. 항공은 하루에 두세편정도 운항하고 있다. |
간략설명 | 지인아팀 |
산토리니의 일몰
간략설명 | 세계적인 휴양 및 관광도시인 '산토리니'는 밤과 낮의 각기 다른 매력에 수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섬으로도 유명한데, 특히 이아마을과 피라마을에서 바라보는 일몰과 야경은 그 어느 관광지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깎아지르는 경사면 위로 세워진 특급리조트와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서 와인을 곁들인 만찬을 즐기며 바라보는 지중해 바다는 말로는 형용할 수 없는 감탄사를 자아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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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게해의 예루살렘, 파트모스 섬
간략설명 | 사도요한이 그리스도교의 가장 신성한 작품인 <요한복음>과 <요한계시록>을 쓴 것으로 유명한 섬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입니다. 현재까지 전통적인 그리스정교회의 순례행렬이 이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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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가모
주소 | 서머나 북쪽 80km 지점에 있는 작은 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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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설명 | [아직도 웅장한 형태로 남아있는 버가모 교회] 버가모는 서머나 북쪽 80km 지점에 있는 작은 도시로, 그리스 통치때에는 번성했습니다. 이곳도 사도 요한이 편지를 보낼 만큼 오래된 교회를 갖고 있습니다. 초기 기독교는 로마 바실리카로부터 교회의 건축 모형을 따왔는데 이 건축양식은 후에 로마네스크 교회 건축 양식을 낳았습니다. 현재 교회의 잔해는 2세기경에 붉은 벽돌로 지은 소위 '붉은 건물'이 비잔틴시대인 300년대에 교회로 전환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랫동안 교회로 사용해 오다가 13세기 이후 예배는 멈추었습니다. |
톱카프 궁전
간략설명 | 한 때 세계 최강국이었던 오스만 투르크 제국의 영광과 힘을 확인할 수 있는 경이로운 궁전입니다. 이스탄불의 상징 아야 소피아에서 걸어서 몇분 걸리지 않는 거리에 있습니다. 돌마바흐체 궁전이 생길때까지 약 400년 동안 터키의 정궁 역할을 해왔으며 한때 궁전에 거주하는 인구가 5만명이 넘었을 정도로 어마어마한 규모를 자랑합니다. 4개의 정원과 각 정원에 딸린 건물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금남(禁男) 구역 하렘(Harem)이 있던 제2정원에는 모두 400여개의 방이 있었는데 여성들과 황제, 환관들만 출입할수 있었습니다. 제3정원의 보물관은 궁전관람의 백미입니다. 터키 황제가 사용하던 갑옷과 화려한 무기, 보석 장신구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보스포러스 해협이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평지의 언덕에 자리하고 있어 이스탄불을 찾는 여행자들이 반드시 들르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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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기본정보
간략설명 | ● 터키 개요 - 1923년 건국한 대통령제 국가입니다. 정식 명칭은 '터키공화국(Republic of Turkey)', 수도는 앙카라. - 영토 넓이는 남한의 약 8배, 인구는 8천만명이 살고 있습니다. - 1인당 국민소득(GDP)는 약 1만달러. 공용어는 터키어이며 국민의 96%가 이슬람 신자입니다. ● 터키시차는? - 우리나라보다 7시간 늦습니다. 한국이 오후 7시면, 터키는 낮 12시입니다. - 섬머타임기간(3월~10월)에는 6시간 늦습니다. 한국이 오후 6시면 터키는 낮 12시. ● 터키여행시 주의 - 터키 치안은 좋은편으로 강력범죄 발생율은 낮지만 좀도둑 등 생계형 범죄가 있습니다. - 외국인으로 붐비는 관광지나 시장 등에서 소매치기에 각별히 유의해주세요. - 다른 나라에 비해 걷는 일정이 많습니다. 편안한 운동화를 준비해주세요. - 물부족 국가로 수돗물을 그냥 마실수 없고 생수를 사드셔야 합니다. 공중화장실도 유료입니다. - 터키인들은 자국을 '터키'라 부르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않습니다. '튀르키예'라 부르는 것이 좋습니다. ● 터키항공 이용시 아침 일찍 도착하므로 첫날은 시차 적응이 어려워 피곤할 수 있습니다. 비타민 C나 피로회복제를 준비해 드시면 좋고, 항공 이동시 충분한 수면을 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터키의 날씨 여름 고온 건조, 겨울 온난 다습한 지중해성 기후입니다. 여름과 겨울은 한국보다 덜 덥고 덜 춥습니다. - 12월~3월 : 평균 5~8도, 최저 2도~최고 10도 - 4월~5월 : 평균 10~25도, 최저 8도~최고 20도 - 6월~9월 : 평균 20~23도, 최저 16도~최고 27도 - 10~11월 : 평균 12~15도, 최저 9도~최고 19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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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
주소 | 동경28.976018 북위41.0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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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 http://istanbul.gov.tr/ |
교통편 | 2009.10현재 대한항공, 터키항공, 아시아나항공 직항운항 |
간략설명 | 이스탄불은 그리스 시대에는 비잔티움, 동로마 시대에는 콘스탄티누스황제의 이름을 딴 콘스탄티노플로 불리워졌던 터키 최대의 도시이며, 약 1,600년동안 문화와 역사를 상징하는 도시이기도 합니다. 유럽과 아시아의 중간에 위치하여 상업과 문화의 요충지이며, 현재는 골든 혼 하구를 경계로 신 시가지와 구 시가지로 나뉩니다. 구 시가지를 중심으로 주요 관광명소가 몰려있으며, 터키여행 뿐만아니라 유럽여행의 교통 요충지로 매년 이스탄불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크게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
그랜드바자르
간략설명 | 세계에서 가장 큰 재래시장입니다. 15세기 실크로드를 타고 건너온 동서양의 문물이 교환되었던 시장에서 출발했기 때문에 그 역사도 600년이 넘습니다. 시장으로 들어가는 입구의 수만 20개가 넘고 미로같은 60개의 시장길에 모두 5천여개의 상점이 밀집해 있습니다. 터키의 대표적 특산품인 카페트 부터 각종 장신구와 향신료, 식료품 뿐만 아니라 보석, 수공예품 등 다양한 제품을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단, 관광객들이 워낙 많이 몰리는 곳이다보니 가격은 그리 저렴한 편이 아닙니다. 터키어를 할 수 있다면 흥정을 하면서 원하는 값에 살 수 있지만 순진한 관광객은 바가지를 쓰기 십상입니다. 한국인 여행자들이 늘어난 덕분인지 시장길을 지나다보면 우리말로 손님을 부르는 호객꾼들의 목소리도 들을 수 있습니다. 주말엔 하루 40만명 정도가 방문한다고 합니다. 세계 각국의 여행자들이 모이는 곳이니 만큼 소매치기에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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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소피아 사원
주소 | 이스탄불 역사지구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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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시간 | 09:00-18:00 월요일은 휴무 |
간략설명 | 이야 소피아는 원래 정교회 대성당이며, 교회는 360년, 이스탄불이 로마제국의 새로운 수도로서 콘스탄티노플로 불렸을 때, 콘스탄티누스1세의 아들 콘스탄티누스2세에 의해서 처음으로 건립되었습니다. 이 정교회 대성당이 이때부터 이야 소피아로 불리게 되었는지, 훗날의 재건 때부터 이야 소피아로 명명되었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그 후 투르크의 지배하에 들어가면서 이슬람의 모스크로 사용되기도 하였습니다. |
술탄아흐메드 모스크
교통편 | 아야소피아 광장에서 도보 2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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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설명 | 이스탄불의 상징이자 비잔틴 건축의 최고봉은 아야 소피아입니다. 터키를 점령한 오스만 제국은 기독교 성당이던 아야 소피아를 이슬람 사원으로 개조했습니다. 여기에 성이 차지 않았는지 오스만 제국의 사람들은 바로 건너편에 아주 비슷하게 생긴 아름다운 사원 하나를 더 지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블루 모스크'라는 별명을 가진 술탄 아흐메드 모스크입니다. 사원 안쪽을 2만개의 푸른색과 녹색 타일로 장식했기 때문에 해가 막 뜬 아침이나 해질녘에 가면 빛에 반사된 타일이 황홀한 파란 빛을 만들어냅니다. 터키의 이슬람사원으로는 유일하게 6개의 첨탑이 세워져 있는데 첨탑의 갯수는 사원의 레벨을 결정하는 요소이기 때문에 건설당시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당시 사원 건설을 지시한 황제가 금(Altin)으로 만든 첨탑을 세우라고 지시하고는 예루살렘으로 순례를 갔는데, 금을 조달할 수 없었던 건축가가 금이 아닌 6개(Alti)로 잘못 듣고 세웠다고 변명했다는 일화가 있습니다. ※ 복장주의: 야아 소피아는 박물관이므로 복장 제한이 없지만 이 곳은 종교시설이기 때문에 긴팔, 긴바지를 입어야 합니다. 여성의 경우 머리카락을 가리는 스카프와 긴치마가 필요합니다.(입구에서 대여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