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덴시알
간략설명 | 순례자 여권이라 불리는 크레덴시알은 순례자 증명서라고 할 수 있으며, 자신이 묵는 숙소나 걸으며 들르는 성당 등에서 도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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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길
간략설명 | 산티아고 순례길은 스페인의 수호성인 야보고의 무덤이 있는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까지 순례길을 따라 걷는 여정으로 출발지점에 따라 다양한 코스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특히 가장 인기가 높은 코스로 프랑스 남부 Saint jean pied de port에서 시작해 산이타고까지 800Km 이상 이어지는 코스가 가장 인기로 중간중간 마다 이정표의 역할을 하는 노란 화살표와 조개껍질 무늬를 따라 이동하시게 됩니다. 중간 기점마다 순례길 여행객들을 위한 숙소가 마련되어 있어 아주 저렴한 가격에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순례길 인증을 위한 증빙문서도 발급하여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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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아
간략설명 | 과거 이 도시는 Alfonso IX가 Vilanova de Sarriá라는 이름으로 만들어 고대부터 사람들이 거주해왔기 때문에 첫 이주한 사람들이 누구인지 밝히기는 어렵지만 이 지역은 고고학적 유적지와 언덕이 보존되어 있다보니 역사학적으로 가치있는 도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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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아~포르토마린 도보구간
간략설명 | Sarria-Barbadelo-Belante-A Pinza-Ferreiros- As Cortes-Portomarin 거리: 22.5km, 최소높이 344m, 최대높이 667m 브레아를 지날 때 100km 남은 경계석을 만나게 되니 잊지마세요! 스페인은 햇볕이 강렬하고 특히 오늘의 구간에는 그늘이 없는 곳이 많아 선크림, 모자, 선글라스 등 자외선을 차단용품을 잘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바닥에 돌이 많은 구간을 지나게 되니 발목 부상에 유의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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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토마린~팔라스델레이 도보구간
간략설명 | Portomarin-Gonzar-Ligonde-Lestedo-Palas de Rei 거리: 25.5km, 최소높이 346m, 최대높이 725m 일정 중 리곤데 언덕과 로사리오 고개를 지날 때 가파른 오르막길을 올라야 합니다.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오버페이스를 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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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라스델레이~아르수아 도보구간
간략설명 | Palas de Rei-Casanova-O Leboreiro-Melide-Ribadiso-Arzua 거리: 30km, 최소높이 305m, 최대높이 566m 기간 중 가장 긴 30km를 걷는 날이므로 체력 조절을 하셔야 하는 날입니다. 중간에 냇물이 흐르는 계곡을 건너는 길이 있으니 주의하시고, 멜리데에서는 뽈뽀(문어요리)와 꽈리고추튀김(피멘토스 데 파드론) 으로 간단한 점심을 드시면서 휴식을 취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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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수아~오 페드로우소 도보구간
간략설명 | Arzua-Burres-A Salceda-O Pino-Santa Irene-O Pedrouzo 거리: 20km, 최소높이 256m, 최대높이 410m 멋진 숲속의 유칼립투스의 향을 맡으며 지나다보면 저절로 힐링이 되는 날입니다. 중간마다 큰 도로를 넘어야 하기 때문에 차조심 해야 하며, 길이 두갈래로 나뉘어지는 곳도 종종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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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페드로우소~산티아고 도보구간
간략설명 | O Pedrouzo-Lavacolla-Monte do Gozo-Santiago de Compostela 거리: 20km, 최소높이: 249m, 최대높이: 390m 마지막 도보 순례의 날로 감격과 기쁨 그리고 아쉬움이 교차하는 날입니다. 중간 몬테 델 고조 언덕에서 산티아고 대성당이 바로 눈 앞에 보이기도 하지만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의 구시가지에서 대성당까지는 1시간 이상 걸어가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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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길 돌하르방
간략설명 | 대한민국(제주특별자치도)과 스페인(갈리시아 주)과의 공동번영과 관광교류 활성화를 위해 양측 우정의 길에 상징물을 설치하였습니다. (2022.07.12) 돌하르방은 예로부터 제주인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수호신 역할을 하며, 간세는 제주도 조랑말을 모티브로 제주 올레의 대표적인 길 안내 표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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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파라도르에서 3코스 디너
간략설명 | 스페인의 역사적 기념물들을 개조해 호텔로 사용하고 있는 '파라도르(Parador)' 는 스페인관광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가장 독특하고 매혹적인 호텔입니다. 대부분 옛성이나 궁전,수도원 등 예술적 가치가 있고 역사적으로 기념할만한 건물들을 개조해서 건축 되었습니다. 파라도르 내부에는 잘 꾸며진 레스토랑이 있으며, 이 곳에서 3코스 (에피타이져/본식/후식) 식사를 제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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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아(Muxia)
간략설명 | 영화 [The way] 마지막 무대, 무시아(muxia). 야고보가 무시아에서 선교 활동을 할때 성모 마리아가 돌배를 타고 와 야고보를 도왔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오는 작은 항구이자, 성지 순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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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니스테레
간략설명 | ![]() ![]() 스페인의 땅 끝 마을, 바다와 땅이 만나는 곳 '피니스테레'는 세상의 끝이라는 뜻의 라틴어의 합성어입니다. 중세인들은 자신들이 아는 세상의 끝이 바로 여기라고 여겼다고 합니다. 절벽 아래로 내려다 보이는 대서양 바다를 꼬스따 데 모르떼(Costa de Morte: 죽음의 해안)이라고 불렀던 것도 이러한 연유로 여겨집니다. 산티아고 순례길의 긴 여정을 피니스테레에서 마무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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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타푸메이로 (향로미사)
간략설명 |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대성당에 있는 거대한 향로 보타푸메이로. 19세기부터 알려진 이 갈리시아 말은 문자 그대로 "연기를 뿜는 것"을 의미합니다. 향로의 크기는 높이 1.5m, 비어있을 때 무게는 54kg로 이 거대한 향로를 대성당 내부에 매달아 좌우로 흔들며 분향합니다. 수세기 동안 이어져 온 이 향로 미사는 순례길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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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광장 - Madrid
간략설명 | 스페인 광장 - Madrid 스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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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르 광장 - Madrid
간략설명 | 마요르 광장 - Madrid 스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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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도 미술관 - Madrid
간략설명 | 프라도 미술관 - Madrid 스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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