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
간략설명 | ![]() ![]() 라스베이거스는 인간이 만들 수 있는 최대의 화려함, 그 모든 것들을 갖춘 도시. 불야성(不夜城)이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곳 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좋은 호텔들과 그 호텔보다 더 화려한 카지노들이 있습니다. 카지노에 가지 않는다해도 곳곳에서 펼쳐지는 지상 최고의 공연과 호텔 볼거리로 항상 시간이 모자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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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야경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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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 관광 TIP
간략설명 | 라스베이거스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관광 포인트 3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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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스캐니언
간략설명 | ![]() ![]() 유타주 남쪽에 있는 커다란 원형분지로 마치 수만개의 뾰족한 첨탑이 둥그렇게 모여 있는듯한 모습을 하고 있고, 첨탑은 저마다 색이 달라 분홍색, 크림색, 갈색 등의 모습으로 눈길을 끕니다. 신비로운 돌기둥뿐 아니라 향나무와 소나무, 전나무가 높은 지대에 자리하고 있어 경치를 더욱 아름답게 해주며, 1928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고,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공원 가운데 하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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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캐니언
간략설명 | ![]() ![]() '신의 정원'이라 불릴만큼 경이적인 풍경을 선사해주는 협곡으로 이름도 예루살렘의 성지인 '시온(Zion)산'에서 따왔습니다. 깎아지른듯한 수직 절벽이 협곡의 양 옆을 호위하고 있는데 그 깊이도 엄청나서 강렬한 유타의 햇빛이 협곡 아래까지 닿지 않는 곳도 있습니다. 400만년 동안 만들어진 이 신의 예술품 안에는 사암으로 이루어진 기막힌 돌기둥과 절벽을 푸르게 빛내는 숲과 폭포, 바위로 만들어진 피라미드가 이곳 저곳에 제 모습을 감추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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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텔로프 캐니언
간략설명 | ![]() ![]() 단 한 장의 사진으로 전세계 사진가들을 경악하게 만든 곳. 물결이 흐르듯 곱게 다듬어진 붉은 모래 동굴 아래로 내려오는 한줄기 빛, 동굴 위로 보이는 살짝 비치는 푸른 하늘과 빛이 만들어내는 명암의 파노라마는 마치 지상의 모습이 아닌듯 합니다. 틈새로 들어오는 빛은 시시각각 변해 가만히 보기만 해도 자연의 천변만화를 눈 앞에서 감동적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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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뉴먼트밸리
간략설명 | ![]() ![]() 사진 한 장으로 모든 설명이 되는 곳, 황량한 사막에 서 있는 붉고 거대한 산, 어릴적 미국 서부영화에서나 보았던 장면들이 현실로 다가오는 곳입니다. 미국 애리조나 주와 유타주에 걸쳐있는 곳으로 나바호 인디언의 성지였습니다. 적갈색 뷰트(Butte)라 불리는 크고 작은 바위산과, 메사(Mesa)라는 테이블 모양의 고원이 파란 하늘, 흰구름과 기막힌 대조를 이루며 어디 화성에라도 온 것같은 기괴한 절경을 만들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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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캐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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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캐니언 관광 주의사항
간략설명 | 1. 협곡 가장자리에서는 조심해서 행동하셔야 합니다. 지면 상태가 위험할 수 있으며, 계곡의 가장자리 지역에는 많은 부분에 난간이 없습니다. 2. 야생 동물을 보호해 주세요. 관광 중 야생 동물을 보셨을때 신기하다고 먹이를 주면 안됩니다. 야생동물이 가까이 오지 못하도록 시끄러운 소리를 내거나 겁주어 쫓아버려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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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도나 마을
간략설명 | ![]() ![]() 미국 본토를 여행한다는 것은 드라마를 보는 것과 같습니다. 유럽여행이 까마득한 수천년전의 유물을 만나 탄성을 내뱉는 것이라면, 미국 대륙에서는 불과 수백년전의 드라마틱한 역사의 흔적들을 만납니다. 그 흔적들은 너무도 생생하고 다이내믹해서 심장의 박동이 빨라지는 느낌까지 들 정도입니다. 세도나는 인디언들이 마지막까지 자신들의 신성한 땅을 지키기 위해 싸운 곳입니다. 해발 1,372미터의 산악지대, 주변은 붉은색의 사암(沙巖)으로 된 암벽과 봉우리들. 미국의 개척자들은 새로운 땅에 마을을 만들었고, 원주민인 인디언들은 이방인들을 물리치기 위해 싸웠습니다. 1876년 마지막까지 저항하던 아파치 인디언들이 인디언보호구역으로 강제이주 되면서 이 곳은 백인의 땅이 되었습니다. 그 후 관광도시로 변모한 세도나는 현재 미국 각지에서 예술가들이 모여들어 80여개의 갤러리를 가진 예술마을이 되었습니다. 2억7천만년전에 형성된 사암의 지층에서 전기에너지 볼텍스(Vortex)가 방출되어 사람의 머리를 맑게 해주고 평안을 느끼게 해준다는 것이 최근 밝혀졌습니다. 인디언들이 신성한 땅으로 여겼던 그 이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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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록
간략설명 | ![]() ![]() 수천년동안 이 땅을 지켜온 인디언들은 이렇게 얘기했을 겁니다. "저 붉은 신성한 바위에 올라가 명상하라, 너의 과거와 미래가 보일 것이다" 2억7천만년 전에 만들어진 붉은 사암 지층에서 뿜어나오는 볼텍스(Vortex)라는 에너지가 사람의 명상에 도움을 준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은 최근입니다. 인디언들이 마지막까지 지키고자 했던 정신을 맑게 해주는 신성한 바위가 바로 벨록입니다. 세도나에서도 가장 강력한 기가 뿜어져 나오는 곳입니다. 종(Bell) 모양으로 생긴 거대한 바위(Rock)라는 뜻의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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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포트 메사
간략설명 | 아파치 인디언의 거주지였던 세도나가 백인의 땅이 되면서 사람들은 이 곳을 감도는 신비로운 기운에 주목하기 시작했습니다. 붉은 사암의 철분과 그 지층에서 내뿜는 에너지 덕분에 세도나를 여행하는 여행자들은 머리가 맑아지고 마음이 평안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에어포트 메사는 세도나에서 가장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는 곳입니다. 신성한 땅 세도나를 한 눈에 내려다 볼수 있습니다. 끝없는 평원위에 우뚝 솟은 붉은 모래바위와 그 아래 옹기종기 모여 있는 마을. 손에 닿을듯한 뭉게구름과 그 사이를 지나는 태양광선은 시시각각 세도나의 풍경을 바꾸어줍니다. 에어포트 메사에서는 인생의 가장 멋진 파노라마를 만날 수 있습니다. 공항에서 가까워 머리 위로 지나가는 비행기를 자주 볼 수 있기 때문에 붙은 이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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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타운
간략설명 | 업타운은 원래 고급 주택지를, 다운타운은 활발한 상업지구를 뜻하는 말이지만 세도나에서는 이를 묶어서 '업다운 타운'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신성한 땅 세도나의 좋은 에너지를 느낀 사람들이 이 곳으로 몰려들면서 예술인 마을이 되었고, 80여개의 갤러리와 고급 호텔, 예전 인디언 시절을 추억하는 다양하고 아름다운 기념품 가게들이 널찍한 땅 군데 군데 자리하고 있습니다. 일년 내내 다양한 음악제와 영화제, 등축제가 열리기도 하는 곳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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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크 루이스 (Lake Louise)
간략설명 | 캐나다 로키의 여왕, 레이크 루이스 레이크 루이스는 유네스코가 선정한 '살면서 꼭 한 번은 가봐야 할 세계 10대 절경' 중 하나입니다. 호수는 여름이면 에메랄드빛 영롱한 빛을, 겨울이면 은빛으로 찬란하게 얼어붙습니다. 해발 고도 1,731m에 수심 70m, 길이 2.4km의 이 호수는 호숫가를 따라 걸어 올라가는 트레킹 코스와, 호숫가에 고풍스러움을 더하는 샤토 레이크 루이스 호텔로도 유명합니다. 청록빛 호수와 조화를 이루는 하얀 설산과 빽빽이 솟은 침엽수림은 이곳을 동화 속 세상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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