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ZE593편] 인천 → 다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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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략설명 | ZE [20:30] 인천 국제공항 출발 ※ 항공사 · 현지 사정으로 출·도착 시간이 변경 될 수 있습니다. 이스타항공은 출발 24시간 전 웹체크인 및 좌석지정 가능합니다. 단, 유/소아동반 승객, 유료좌석구매 승객, 동명이인 승객 등은 웹체크인 제한 되며, 아래 이스타항공으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이스타항공 고객센터 : 1544-0080 (09:00~18:00) [항공 위탁 수화물 시 유의사항] 위탁 수화물 내에는 '여분의 휴대폰 배터리 및 배터리팩, 그리고 가스라이터'는 넣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충전장치는 문제없음) |
[이스타항공 ZE593편] 다낭도착
| 간략설명 | [23:25] 다낭 국제공항 도착 ※ 항공사 · 현지 사정으로 출·도착편 및 시간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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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 간략설명 | 베트남 중부 최대의 상업도시,다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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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대성당
| 간략설명 | 1923년 프랑스 식민 통치 시기에 건축된 성당으로, 지붕 꼭대기 닭 모양의 풍향계가 돌아가는 특이한 지붕 때문에 현지인들은 '닭 성당'이라는 뜻의 '찐또아 꽁 가'라고 부릅니다. 연분홍색 외벽이 인상적이며 내부에서는 스테인드 글라스 유리창을 감상할 수 있고, 매주 일요일 미사시간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와서 장관을 이루는곳이기도 합니다. 다낭을 찾는 많은 여행자들이 이 곳을 배경으로 '인증사진'을 찍는 곳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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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영흥사
| 간략설명 | 다낭 최대의 사원 영흥사는 68m의 해수관음상으로 잘 알려져 있는 비밀의 사원으로 다양한 분재와 불상들도 많아 산책하기 좋은 곳이기도 합니다. 또한 미케비치와 다낭 시내가 한눈에 보여 아름다운 절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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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케비치 근처 SNS 카페에서 커피 또는 음료 1잔
| 간략설명 | 베트남 다낭의 핫 플레이스인 미케비치 근처에서 음료를 마시며 다낭 해변의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카페 휴무 또는 현지 사정 등으로 인해 대체 카페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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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마운틴
| 간략설명 | 산전체가 대리석이며 봉우리가 5개라 오행산이라고도 불립니다. 오행산에는 14-15세기 및 18세기의 베트남의 유적과 19세기의 베트남 문화도 관람할 수 도 있습니다. 불상이 모셔져 있는 웅장한 엄푸 동굴을 관광 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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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본강 투어
| 간략설명 | 호이안 옛 시가지에는 투본강이 유유히 흐르고 있습니다. 그리 넓지 않은 강이지만 호이안 사람들은 이 강변을 따라 가게와 노점을 열고 산책하며 여유를 즐깁니다. 호이안 관광의 백미는 투본강을 따라 펼쳐지는 화려한 아경입니다. 어둠이 내리면 사람들은 소원을 비는 소원등을 사서 쪽배를 타고 강을 유람합니다. 강가에는 화려하게 불을 밝힌 온갖 노점들이 마치 축제를 여는 것처럼 여행자들을 유혹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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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원교
| 간략설명 | 16세기부터 무역항으로 일본 중국 등과 왕래가 빈번했던 호이안에 남아 있는 유일한 일본식 건축물입니다. 동쪽의 일본인 거리와 서쪽의 중국인 거리를 연결했던 통로로 가까이서 보면 다리라기보다 작은 사당에 들어서는 느낌이 드는 특이하고 이색적인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베트남 돈 2만동 지폐에 이 다리가 그려져 있을만큼 베트남에서는 유명한 유적이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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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가사당
| 간략설명 | 1802년 중국인의 후손인 구엔왕조의 관리에 의해 선조에게 참배를 올리던 주거지이며, 내부 장식은 일본의 영향이 짙게 남아 있으며, 선조 대대로 내려오는 유품들도 함께 전시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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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흥고가
| 간략설명 | 호이안 옛시가지에서 가장 오래된 집입니다. 중국 무역상 '풍흥'이라는 사람이 세운 상가 겸 저택으로 현재 그의 8대 후손이 살면서 입장료를 받아가며 관광지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베트남과 중국, 일본의 건축양식을 혼합한 목조 저택으로 수백년 전 베트남 부잣집의 모습을 실제 그대로 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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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조회관
| 간략설명 | 베트남속의 작은 중국과도 같은 곳입니다. 1700년대 말 중국 광동에서 온 화교들이 모이는 장소 겸 관우를 모시는 사당으로 만든 것이 시초입니다. 이후 수백년 동안 중국에서 온 상인들이 잠시 쉬어가는 장소로 역할을 하였으며 베트남 안에 있는 중국 향우회관 같은 기능을 했습니다. 회관 안으로 들어서면 베트남의 모습은 사라지고 완벽한 중국이 나타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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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산 국립공원
| 간략설명 | 다낭에서 서쪽으로 30킬로미터만 가면 바나힐 국립공원이 있습니다. 1919년 베트남에 주둔한 프랑스군이 더위를 피하기 위해 휴양지로 개발한 곳으로 해마다 27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는 베트남 중부의 가장 유명한 명소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랜시간(20분) 동안 케이블카를 타는 곳으로도 유명한 바나힐 국립공원에 또 하나의 걸작이 탄생했습니다. 아주 커다란 손이 150미터 길이의 황금색 다리를 떠받들고 있는 '골든 브릿지'입니다. 2018년 CNN이 아시아에서 가장 경관이 뛰어난 다리로 이 곳을 선정한 바 있습니다. 해발 1천400미터 정상에 놓인 압도적인 기적과도 같은 건축물을 직접 확인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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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브릿지
| 간략설명 | 2018년 6월 바나힐 안에 세워진 다리로, 해발 1,400m의 고지대에 만들어졌으며 폭 12.8m, 총 길이 150m의 규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약 5.4Km에 달하는 긴 케이블 카를 타고 올라가며 거대한 두 손이 다리를 받치고 있는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는 다낭의 새로운 관광명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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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도쿄 또는 포시즌 뷔페
| 간략설명 | (위 사진은 참고용 사진입니다. )
리틀도쿄 혹은 포시즌 뷔페로 식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신선한 재료와 최고의 품질, 아름답게 장식된 음식을 고객에게 제공합니다. 메뉴로는 샐러드, 스시, 구운 요리, 튀김 등 수십 가지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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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반 고개
| 간략설명 | 다낭에서 후에로 넘어가는 길목에 아주 높고 긴 고갯길이 하나 있습니다. 남북으로 뻗은 고속도로가 20킬로미터 정도 이 고개를 통과해 이어지는데, 그 이름은 '바람과 구름(海雲)'이라는 뜻의 '하이반'입니다. 남베트남과 북베트남을 이 하이반 고개를 중심으로 나누고, 기후 역시 북쪽의 찬바람이 이 고개를 지나는 산맥에 가로막혀 남쪽으로 내려오지 못해 확연히 나뉩니다. 디스커버리 선정 세계 10대 비경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맑은 날이면 다낭시와 해안이 바라다 보일 정도로 넓은 시야를 자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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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에(Hue)
| 간략설명 | 베트남의 마지막 왕조인 응우엔 왕조가 수도로 삼아 수세기동안 베트남을 통치했던 곳입니다. 베트남의 수도로써 화려했던 시절에 만들어진 유적과 건축물들이 남아 있는, 베트남에서는 보기 드문 중세 유적 도시의 느낌을 간직한 곳입니다. 후에성은 1993년 베트남에서 최초로 유네스크 세계문화유산에 지정되기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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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딘왕릉
| 간략설명 | 베트남의 마지막 왕조인 응우엔 왕조 후기의 황제 카이딘은 가장 아름다운 무덤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1916년부터 9년간의 짧은 통치기간이었지만 자신의 무덤 만큼은 선대의 중국식 황릉과 달리 서구적이고 화려한 것으로 만들도록 지시했습니다. 결국 1920년 착공하여 카이딘 황제가 퇴임한 1931년에 서양 느낌의 콘크리트 건축물로 왕릉이 완성되었습니다. 20세기 초 베트남에서 가능했던 모든 건축기술을 동원한 왕릉이니만큼 규모나 화려함에서 다른 유적에 비해 압도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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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엔무사원
| 간략설명 | 400여년 전, 후에를 통치하던 호앙이라는 귀족이 이상한 옷차림의 노파를 만납니다. 티엔무(天姥)라는 이름의 노파는 빨간색과 파란색 옷을 입고 뺨을 문지르며 호앙에게 언을 하나 합니다. "언젠가는 이 언덕에 영주가 찾아와 나라의 번영을 기원하기 위한 탑을 세울 것"이라는 것이었습니다. 노파는 홀연히 사라졌고, 이 말을 들은 호앙은 즉시 절을 세우라 명하여 만들어진 것이 오늘의 티엔무 사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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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에 성
| 간략설명 | 후에 왕궁은 1802~ 1945년까지 13대에 걸쳐 이어진 응우옌 왕조의 왕궁으로 중국의 자금성을 모티브로 지어진 곳입니다. 시간이 지나 현재는 많은 부분 훼손되었지만 번성했던 과거를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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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란 or 암특세오
| 간략설명 | 마담란 or 암특세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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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케비치
| 간략설명 | 아시아에서 가장 긴 백사장으로 꼽히는 다낭의 미케비치는 경제 전문지인 '포브스'에서 세계 6대 해변으로 선정된 곳으로 다낭 북부에 위치해 있습니다. 무려 20km에 확 트인 백사장을 거닐며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장소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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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조각공원
| 간략설명 | 다낭의 한강은 우리나라의 한강과 이름이 동일합니다. 이곳에서 가장 유명한 것은 강을 가로지르는 용다리입니다. 인근에 위치한 조각공원에서 기념사진을 찍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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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ZE594편] 다낭 → 인천
| 간략설명 | [00:25] 다낭 국제공항 출발 ※ 항공사 · 현지 사정으로 출·도착편 및 시간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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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ZE594편] 인천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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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략설명 | [06:55] 인천 국제공항 도착 ※ 항공사 · 현지 사정으로 출·도착편 및 시간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