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추천 자유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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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설명 [마카오 반도 추천 관광지 TOP 3]
1. 성바울 성당의 유적
2. 세나도광장
3. 마카오타워

[타이파 섬 추천 관광지 TOP 3]
1. 윈 호텔 분수쇼
2. 베네시안 리조트 카지노 관광
3. 주택 박물관

[꼴로안 섬 추천 관광지 TOP 2]
1. 꼴로안 빌리지

2. 로드 스토우 베이커리 에그타르트

성바오로 성당

마카오 성바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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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설명 화재로 불타 건물의 앞면만 남은, 어찌보면 앙상해보이고 때론 불쌍해보이기 까지 하는 성당이 마카오의 상징이 된 것은 아마 그 위치 덕일 것입니다.
마카오의 중심 세나도 광장에서 걸어서 10분 거리 언덕에 자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마카오를 찾는 거의 모든 관광객(도박꾼들은 빼고)이 성바오로 성당의 언덕을 찾습니다. 언덕으로 올라가는 길엔 마카오의 명물 육포 가게들이 즐비합니다.
다른 성당과 달리 여기서는 굳이 경건함이나 순교자의 모습을 떠올릴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아기자기한 마카오 여행이 시작되었다는 신호로 여겨주시면 됩니다.

세나도 광장

세나도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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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설명 홍콩의 세련됨이 영국풍이라면, 마카오의 아름다움은 포르투갈의 것입니다. 마카오의 중심이자 모든 관광객이 일정을 시작하는 곳이 바로 이 세나도 광장입니다. 바닥의 물결 문양을 한 모자이크 블럭은 건축을 잘 모르는 사람에게도 상당히 아름답게 다가 옵니다.
광장 이곳 저곳으로는 웅장하거나 거대하지는 않지만 화려하고 클래식한 분위기의 세련된 건물들이 눈길을 끕니다. 그 중 으뜸은 '릴 세나도' 빌딩입니다. 포르투갈 건축양식의 진수를 확인할수 있으며 1784년 지어진 이래 총독부 역할을 한 곳입니다. 지금은 마카오 의회 건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해가 지면 건물 아래서부터 조명을 비추어 야간 기념촬영의 명소가 되고 있습니다. 광장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입니다.

성 도미니크 성당

성 도미니크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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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설명 도미니크 회에 의해서 건립된 성 도미니크 성당은 17세기 바로크 양식의 건축물로, 1997년에 새롭게 복구되어 현재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성당 내의 디자인은 화려하며 특히 바로크 풍의 제단이 웅장합니다. 성당 옆의 작은 박물관은 300여종이 넘는 마카오의 천주교 공예품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일반인에게 공개됩니다.

성 로렌스 성당

성 로렌스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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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설명 마카오의 가장 오래된 교회 중 하나인 성 로렌스 교회는 원래 16세기 중반에 예수회에 의해서 건축되었으며, 현존하는 모습은 1846년의 재건되었습니다. 해안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마카오 반도 남쪽 해안에 자리 잡은 이곳은 포르투갈 선원들의 가족들이 선원들의 안전 귀향을 기원하며 기도드리던 곳으로 유명하며, 평순탕(Feng Shun Tang) - 바람을 잠재우는 곳 - 이라는 별칭을 갖고 있습니다.

와인 박물관

와인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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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설명 그랑프리박물관과 함께 마카오관광센터 지하에 마련되어 있는 와인박물관은 고대의 포도재배에서부터 오늘날의 포도주에 이르기까지 포도주와 관련한 역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포르투갈 사람들에 의해 마카오에 들어온 와인이 아시아에 전파되는 과정을 볼 수 있습니다. 구식 와인압착기, 증류기, 각 지역의 전통 작업복과 함께 700여종의 포르투갈산 와인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와인제조 과정에 대해서도 알 수 있고, 와인을 직접 시음해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