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린 호수
교통편 | JR유후인 역에서 도보 약 15~20분 (유후인 상점가의 끝) |
---|---|
간략설명 | ![]() ![]() 초록빛 온천마을 유후인은 소박한 예술적 아름다움과 낭만이 흐르는 곳입니다. 웅장한 건축물이나 화려한 유적 하나 없이 오로지 작은 집과 집들이 모여 그림같은 마을을 만들어냈습니다. 긴린코는 유후인 도보 관광의 종착점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여행자들은 유후인역에 내려 각종 테마 숍과 작은 온천, 카페, 미술관이 빼곡한 거리를 지나 이 곳 긴린코 호수에 닿습니다. 병풍처럼 둘러쳐진 유후다케와 호수의 초록색 반영, 카페 샤갈의 모습이 어딘가 할슈타트를 닮아 있습니다. |
유후인 민예거리
주소 | ?879-5114 大分?由布市湯布院町川北4-1 |
---|---|
홈페이지 | http://www.yufuin.gr.jp/ |
간략설명 |
|
구로카와 온천 마을
주소 | ?869-2402 熊本?阿蘇郡南小?町?川さくら通り |
---|---|
전화번호 | (0967)44-0076 |
홈페이지 | http://www.kurokawaonsen.or.kr/index.php |
간략설명 | ![]() ![]() 꽤 깊은 산 속에 있는 진짜 온천 '마을'입니다. 지금은 도로가 잘 되어 있으니 쉽게 간다고 하지만 옛날 사람들은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 이 곳을 찾았을 겁니다. 30곳의 온천 료칸을 중심으로 작은 가게와 집들이 붙어 있습니다. 쭉 뻗은 아스팔트 대로가 아니라 골목골목 사이사이 저마다 개성을 뽐내는 온천료칸들이 숨어 있습니다. |
세오토 유오토노야도 우키하 료칸
주소 | 3-5 Akaiwa, Amagase-machi, Hita-shi |
---|---|
전화번호 | 0973-57-3171 |
홈페이지 | www.ukiha.co.jp/ukiha |
간략설명 | ![]() ![]() ![]() ![]() 원천수을 흘려보내는 양질의 온천수를 만끽하실 수 있는 숙박지입니다. 1300년이라는 온천의 역 사를 가지고 있는 아마가세에 위치하였으며, 대욕장 외에도 술통욕탕 등 다양한 온천탕이 있으며, 본관과 별관의 온천장 모두 이용가능합니다. |
쿤쵸 양조장
간략설명 |
|
---|
마메다마치
간략설명 |
|
---|
다자이후텐만구 (가을)
요금정보 | 0 |
---|---|
간략설명 | ![]() ![]() 학문의 신인 '스가와라노 미치자네'를 모시는 신사이기 때문에 해마다 입시철이면 수험생과 학부모들로 붐비는 곳입니다. 학문의 신이 마지막에 숨을 거둔 곳이 바로 이 다자이후 텐만구입니다. 그가 교토를 떠나 이 곳으로 향하면서 '매화꽃이여, 주인이 없다해도 봄을 잊지 말아라'고 시를 읊었는데, 교토의 매화가 하룻밤 사이에 스가와라노 미치자네의 다자이후 집 뜰까지 날아왔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
라라포트 후쿠오카
간략설명 | ![]() ![]() 미츠이쇼핑파크 라라포트는 패션을 시작으로 식사, 엔터테이먼트 시설 등이 있는 대형 상업 시설입니다. 쇼핑 외에도 다른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지역 중심의 시설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후쿠오카에는 17번째로 오픈하였으며, 다양한 세대의 고객들이 즐 길수 있는 만남과 체험 시설이 가득합니다. |
---|
고쿠라성
간략설명 |
|
---|
모지항 레트로 지구
주소 | 후쿠오카 현 기타큐슈시 모지구 항구 도시 |
---|---|
교통편 | 모지항 역 출구에서 도보로 약 2분 |
간략설명 | ![]() ![]() 기타규슈의 모지항 레트로 지구는 모지코역을 중심으로 다이쇼시대의 레트로풍 건축물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
아카마신궁
홈페이지 | http://www.tiki.ne.jp/~akama-jingu/ |
---|---|
간략설명 | ![]() ![]() 시모노세키 간몬해협가에 위치한 아카마 신궁은 1158년 단노우가 전투에서 불과 8세의 나이로 투신 자살한 안토쿠 천왕을 모신 신사입니다. 아카마 신궁의 유래는 단노우라 전투 때 어린 천왕이 바다 밑으로 몸을 던져 자살을 해야하는 상황에 닥치자 천왕의 유모는 배가 지나갈 혼슈와 큐슈 사이의 좁은 해로의 물길이 매우 거칠고 빠르다는 것을 눈치채고 '바다 밑에도 왕궁이 있으니 이제 우리는 그곳으로 갑니다' 라고 말하며 같이 투신했다고 합니다. 신궁의 빨간색은 슬픔을 상징하며 본궁 아래 조성된 연못은 바다의 용궁을 형상화 한 것이라고 전해집니다. 이곳은 일본에 상륙한 조선통신사 일행의 최초 방문지로 신궁 앞에는 조선통신사 상륙 기념비가 세워져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