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의 대표동물『코알라,캥거루 먹이주기 및 기념 촬영』
- 귀여운『웜벳과 기념 촬영』

호주에서만이 서식하는 코알라,캥거루,이뮤등을 우리안이 아닌 자연스럽게 풀어놓은 공간에서 볼 수 있도록 꾸며 놓은 야생 동물원입니다. 

- 1만5천개의 석회암 기둥이 빚어낸 우주 『피나클』관광
- 404헥타르의 사막에서 풍화작용으로 석화한 피나클 기암군 관광.
- 광활한 사막에 뿌리내린 크고 작은 석회암들이 장관을 이룬곳.

피너클스는 가장 많은 여행자들이 즐겨 찾는 아웃백코스입니다. 광활한 사막, 파란 하늘을 받치고 선 샛노란 모래는 그 자체로 여행객을 압도합니다. 건조한 사막 깊숙이 뿌리내린 크고 작은 석회암 기둥들은 그 자체로 하나의 우주라고 할수 있습니다.
 

- 가파른 모래 언덕을 질주한 뒤 정상에서 급강하는『 듄 드라이빙 체험』
- 새한얀 모래위에 미끌어지는 『샌드 보딩 체험』

   새하얀 모래 언덕이 산맥을 이루는 이곳은 사륜구동의 버스가 진가를 발휘하는 곳이됩니다. 가파른 모래 언덕을 질주한 뒤 정상에서 급하강하는 듄 드라이빙을 체험 할수 있습니다. 이어 시작되는 샌드보딩. 나무 보드판을 깔고 동심으로 돌아가는 모래썰매 체험을 할수있습니다.

1897년에 지어진 오랜 역사를 갖고있는 프리맨틀 마켓은 기대이상 흥미진진함이 넘치는 관광지입니다. 마켓안에는 다양한 물건들이 넘치니 관광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핸드메이드 화장품과 목욕 용품, 어그부츠와 모자, 티셔츠, 차번호판 등 기념품 등 다양한 물건을 판매하고 있는곳입니다.


★ 금~일요일, 월요일은 공휴일인 경우에만 오픈합니다. 오전 9시나 10시부터 영업을
   하며, 오후 6시에 문을 닫습니다. 금요일만 8시까지 영업합니다.

프리맨틀 중심부를 가로지르며 옛 정취를 가득 품어내는 이곳은 서호주에서 가장 유명하고 인기있는 거리중 한곳입니다. 양쪽으로 카페와 펍,레스토랑,호텔,마켓과 광장이 들어서 있습니다. 주말이면 관광객은 물론이고 서호주 현지인들도 주말을 즐기러 이곳을 찾습니다.

바다를 향해 옹기종기 레스토랑이 들어선 곳입니다. "서호주 맛의 천국"이라 불리우는 이곳은 피시앤칩스로 유명한 시세렐로(Cicerello's)레스토랑, 홍합 요리로 유명한 머슬바(The Fremantle Mussel Bar)의 칠리 홍합 요리는 한국인의 입맛에도 딱입니다.

서호주에서 가장 역사적인 의미를 두는곳입니다. 전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조폐국이자 아직도 운영중인 곳으로 1899년에 만든 용광로는 지금도 꺼지지 않은 채 금을 만들고 있습니다.
하루 두 차례 금괴를 만드는 과정을 직접 볼 수 있고 11kg이 넘는 금괴도 직접 들어 볼수 있습니다. 메달에 이름과 방문 날짜를 새겨 주는 등 금과 관련된 각종 기념품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

현대적인 도시 퍼스에서 영국 튜더왕조 스타일을 느씰수 있는 거리입니다. 고풍스런 건축물 양쪽으로 늘어선 숍들은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재미가 있는 관광지입니다.

퍼스 쇼핑 여행의 1번지인 이곳은 양쪽 길을 사이에 두고 각종 쇼핑몰과 상점 등이 늘어서 있는 곳입니다. 대표적인 쇼핑몰은 Myer,Murray St Mall,David Jones 백화점등이 있습니다. 이곳 상점들은 대부분 호주인들이 좋아하는 호주 브랜드 숍이 많은 곳입니다.

다운타운 서쪽에 위치한 이 거리는 고급 부티크 숍들이 입점해 있으며, 헤이 스트리트와 겹치는 곳엔 서호주를 대표하는 오페라 극장이 있어서 서호주의 웨스트엔드로 불리는 곳입니다. 1904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오픈한 오페라 극장은 서호주 시민들이 가장 사랑하는 역사적인 유적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