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공
간략설명 | ![]() '울릉공'은 호주 원주민어로 '바다의 소리'라는 뜻입니다. 호주 뉴 사우스웨일즈 주에서 3번째로 큰 도시이며 예로부터 제철과 관광업으로 유명했습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포항 정도 되는 곳이라 보면 됩니다. 한글 맞춤법 외래어 표기안에 따른 정식 명칭은 '울런공'. 도심에서 약간만 벗어나 바다로 가면 낡은 등대와 바다 위에 떠 있는 낚싯배들을 만날 수 있는 매력적인 항구 도시입니다. 울릉공에 인접한 해안 도로인 그랜드 퍼시픽 드라이브는 블루 오션 로드라 불리우는 곳으로 끝없이 펼쳐지는 바다를 따라 굽이치는 도로가 절경입니다. 지구의 가장 남쪽 호주대륙에서도 아랫쪽, 울릉공 바닷가에 서면 지구의 땅끝마을에 온 것이 아닌가 하는 착각이 들 정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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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비스베이(Jervis Bay) 국립공원
간략설명 | ![]() ![]() 뉴사우스웨일스주의 남쪽 해안,시드니에서 남쪽으로 170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으며, 『 저비스베이(Jervis Bay)』 북서부 해안의 생태보호 지역으로 이루어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하얀 모래와 맑은 물을 자랑하는 저비스 베이는 시드니 항의 8배가 넘는 크기의 만으로 둘러 싸인 작은 해안 마을이다. 대부분의 지역이 국립공원(NSW-Jervis Bay National Park)과 해양보호구역(Jervis Bay Territory)으로 지정되어 있는, 훼손되지 않은 아름다운 자연 생태계를 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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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핀 크루즈 [저비스베이]
간략설명 | ![]() ![]() 시드니에서 남쪽으로 170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으며, 북서부 해안의 생태보호 지역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하얀 모래와 맑은 물을 자랑하는 저비스베이는 시드니항의 8배가 넘는 크기의 만으로 둘러쌓인 작은 해안 마을입니다. 대부분의 지역이 국립공원과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는 훼손되지 않은 자연 생태계를 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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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랑가타 와이너리
주소 | 1335 Bolong Road Shoalhaven Heads NSW 2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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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 0428 -244- 229 |
홈페이지 | http://www.coolangattaestate.com.au/ |
간략설명 | ![]() ![]() 1822년 호주로 이주한 유럽인들에 의해 뉴사우스웨일즈주 사우스 코스트에 조성되었습니다. 쿠랑가타 농장은 거대한 와이너리 농장이지만 와인 시음 및 빅풋이라는 호주내 제일 큰 4륜 자동차를 타고 와이너리 농장 투어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농장 내 9홀 골프 코스와 레스토랑, 숙소까지 다양한 부대 시설을 갖추고 있는 유니크한 와이너리입니다. |
하버브릿지
전화번호 | 02-9420-1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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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편 | 록스(Rocks)에서 하버브릿지 다리 밑으로 접근하다보면 다리등반 사무실과 전망대 입구가 보입니다. |
간략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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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랑가루
간략설명 | ![]() ![]() 바랑가루(Barangaroo)는 시드니의 새로운 경제개발구역로 고층건물과 오피스들이 즐비한 빌딩숲에서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매력 넘치는 아기자기한 상점, 맛집, 카페들이 많은 시드니의 새로운 핫플레이스입니다. 산책로를 따라 하버브릿지의 전경을 감상하고, 상쾌한 시드니의 매력을 느껴 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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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항 런치 크루즈
간략설명 | ![]() ![]() -세계 3대 미항 중 하나인 시드니항에서 즐기는 런치 뷔페 크루즈 낮에 보아야 더욱 아름다운 오페라하우스, 하버브릿지 등 아름다운 시드니의 풍경을 보며 여유롭게 런치뷔페를 즐겨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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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 ONLY] 시드니답게 즐기는 Lovely Spot 워킹코스 1
간략설명 | ![]() 서큘러키 SPOT : 보타닉가든-오페라하우스-록스 - 사람들이 상상하는 시드니의 모든 풍경이 이 길 위에 있습니다. 시드니의 랜드마크인 오페라하우스, 하버브릿지가 보이고, 따스한 햇살 아래 여유롭게 커피를 마시는 풍경이 있는 서큘러키 워킹코스! 한가로움, 여유, 활기가 넘치는 시드니의 모습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코스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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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동부해안
간략설명 | ![]() ![]() 천혜의 절경에 감탄하는 관광지로 호주를 즐기셨다면 이 곳에서는 휴양지로의 호주를 만나게 됩니다. 시드니 근교로 조금만 나가면 남태평양이 한 눈에 들어오는 아름다운 바다와 전망대가 펼쳐집니다. 몰디브와 하와이안 비치를 연상케 하는 희고 고운 모래와 짙푸른 바다는 시드니가 신에게 받은 또 하나의 선물입니다. - 남태평양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갭파크' - 시드니 시내가 한눈에 들어오는 '더들리 페이지' - 시드니 시민들이 사랑하는 '본다이 비치' - 남태평양 바다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왓슨스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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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 ONLY] 시드니답게 즐기는 Lovely Spot 워킹코스 2
간략설명 | ![]() ![]() 달링하버 SPOT : 달링하버 - 해양박물관 - 달링하버는 달콤한 이름처럼 낭만이 넘치는 거리 입니다. 과거에는 조개를 줍던 바닷가였지만 현재는 공원, 쇼핑센터, 카지노, 레스토랑, 극장, 수족관, 박물관등이 들어서 있습니다. 젊은 연인들의 모습처럼 낭만적이면서 현대적인 낭만을 간직하고 있는 활기찬 달링하버를 직접 느낄 수 있는 코스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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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Museum
간략설명 | ![]() ![]() 호주를 대표하는 해양 박물관 (Sea.Museum) -아름다운 항구도시 시드니의 달링하버에 위치하고 있으며 30년의 역사를 가진 해양 박물관입니다. 호주의 바다와 해양동식물들, 역사를 함께한 주요 배들이 전시 되어있으며 전시된 배들은 직접 안으로 들어가 관람이 가능합니다. 다양한 전시물을 구경하고, 해양박물관 Cafe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가져보세요. ※ 해양박물관 외부 일부구간 공사(~ 2025년도 초 예정) 진행중이나 일정 정상진행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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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파크(Hyde park)
간략설명 | ![]() ![]() 세계의 이름난 대도시 중심에는 어디나 큰 공원이 있습니다. 뉴욕에는 센트럴 파크가 있고 런던에는 하이드 파크가 유명하죠. 시드니 하이드 파크의 이름도 런던에서 따온 것입니다. 200여년 전 영국 식민지 시절 초기, 시드니 사람들의 휴식공간으로 조성한 공원입니다. 럭비와 크리켓, 경마와 같은 경기가 이 곳에서 열렸습니다. 공원 한가운데는 화려한 아치볼드 분수가, 공원 북쪽 끝에는 커다란 체스 광장이, 남쪽에는 앤잭 전쟁기념관이 각각 자리하고 있습니다. 600여 그루의 나무가 심어져 있고 공원 북쪽 무화과나무 거리에서는 해마다 시드니에서 주최하는 여러가지 행사가 열리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세계적인 도시 시드니에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며 낭만을 찾는다면 바로 이 곳 하이드파크가 가장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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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RAY'S 와이너리 와인 & 맥주 테이스팅
주소 | B Farm by Murray'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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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설명 | ![]() ![]() 머레이즈 와이너리에서 판매되는 와인과 맥주를 시음 할 수 있습니다. *맥주 테이스팅은 현지 와이너리 상황에 따라 불가능 할 수 있습니다. |
포트스테판 사막 체험
주소 | P.O. Box 167, Salamander B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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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 4982-7277 |
간략설명 | ![]() ![]() 포트스테판이 호주에서 가장 재미있는 곳이 된 이유는, 코알라를 만나는 동물농장과 와이너리, 돌고래 크루즈와 함께 이 사막 체험이 가장 큰 역할을 했습니다. 끝없이 펼쳐진 사막 언덕 사이를 4륜 구동 자동차로 멋지게 드라이빙 합니다. 마치 아주 잠깐 두바이 사막에 온 기분입니다. 또 모래사막 언덕에 도착하면 위에서 미끄럼을 타고 내려오는 '샌드 보딩'을 하게 됩니다. 처음엔 옷에 모래가 들어갈까 주저하던 관광객들도 한번 미끄럼을 타고 나면 더 빨리 내려오기 위해 자세를 바꾸어보기도 하고 보드에 왁스를 바르기도 하며 마음껏 사막을 즐깁니다. 모래만 있는 사막이 얼마나 재미있는 곳인지 포트스테판에서는 제대로 알려드립니다. 어릴 적 모래놀이를 하던 기분으로 호주의 사막을 즐겨주세요. |
블루마운틴 국립공원 시닉월드
간략설명 | ![]() ![]() 호주의 그랜드 캐니언. 해발 1천100미터 높이의 산악 국립공원으로 2000년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으로 지정된 곳입니다. 국립공원 전체가 유칼립투스(Eucalyptus)나무로 뒤덮여 이 나무가 내뿜은 유액이 태양빛을 반사, 푸른빛을 내기 때문에 블루마운틴이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신비한 푸른빛과 깎아지른 절벽과 계곡, 폭포 피톤치트 가득 내뿜는 산길 산책까지. 웅장한 호주의 자연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 바로 이 블루마운틴입니다. - 레일웨이 : 52도의 각도의 절벽을 깎아만들어 스릴과 자연을 한번에 느낄 수 있습니다. - 케이블웨이 :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호주 최대의 케이블카 - 스카이웨이 : 270미터로 호주에서 가장 높은 케이블카 - 워크웨이 : 숲 속 산책로를 따라 산림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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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마을 (Leura village)
간략설명 | ![]() ![]() 시드니 근교의 빈티지한 매력의 'Leura village' 도심의 복잡함을 벗어나 동화처럼 꾸며져 있는 아름다운 마을입니다. 오래 전 호주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으며 아기자기하며 빈티지한 매력과 정원가꾸기대회가 있어 집집마다 아름답게 꾸며져 있는 정원을 보는 재미도 느낄 수 있는 마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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