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번 공항과 시내 연결편
간략설명 | 1. 스카이 버스 (Sky Bus) - 공항셔틀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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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 서클
간략설명 | 멜번 시내를 순환하는 트램으로 무료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관광객에게 아주 인기가 많습니다. 플린더스 스트리트 스테이션, 주의사당, 멜번 센트럴, 플래그 스태프, 스펜서 스트리트 등을 순환하여 주요 관광지를 방문할 때 매우 유용하며, 야라 강을 포함한 시 외곽까지 운행되어 노선만 잘 활용하면 멜번여행에 있어 가장 큰 도움이 되는 황금노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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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린더스 스트리트 스테이션
간략설명 | 1854년 지어진 플린더스 스트리트 역은 호주내에서도 가장 오래된 역으로써 1910년 대대적인 보수작업을 마치고 현재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멜번의 랜드마크로 노란색 고딕형식의 건물은 독특한 매력으로 관광객들의 시선을 뺐습니다. 국내의 유명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배경이 되었던 건물로도 잘 알려져있으며, 현재도 역앞에서 기념사진을 찍는 관광객들을 종종 보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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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주 의사당
간략설명 | 피츠로이 정원에서 스프링 스트리트를 따라 5분정도 걷다보면 웅장한 규모의 고대 그리스 신전을 보는 듯한 흰색 건물이 나오는데 그곳이 바로 "주 의사당 건물" 입니다. 개별적으로 들어갈 수는 없지만, 주 의회가 열리지 않는 날 의사당 입구에서 무료투어를 신청하면 내부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의사당 내부의 다양한 곳들을 영어로 설명해주는 가이트 투어가 있으나 관심이 있으시면 참여해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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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번 박물관
간략설명 | 호주 전역에 위치한 박물관 중에서도 멜번 박물관은 가장 있기 있는 박물관으로 유명한데, 그 이유는 흔히 박물관에서 전시하는 진귀한 물건 뿐만 아니라 각양각색의 재미있는 물건까지 총 망라하여 전시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과거 일상생활이 고스란히 담긴 사진자료부터, 생활에서 사용했던 용품까지 모두 꼼꼼하게 전시되어 있으며 특히 박물관 1층의 애버리진 센터에서는 과거의 잘못된 사회상을 반영하는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어 꼭 들러보시기 바랍니다. 멜번에서 반드시 방문해야할 관광코스로써 적극 추천하는 명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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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폴 대성당
간략설명 | 세인트 폴 대성당은 로마 바티칸 성당에 이어 세계에서 2번째 규모의 성당입니다. 영국의 찰스 왕세자와 고 다이애나 비의 결혼식이 거행됐던 곳으로도 유명하며, 런던 대화재와 2차 세계대전을 통해 수많은 고난이 있었으나, 현재는 복구가 완료되어 지금의 모습을 찾았습니다. 지하 납골당에는 넬슨 제독 및 나이팅 게일 등 위인들의 묘와 세인트 폴 대성당의 설계자인 크리스토퍼 렌의 묘가 안치되어 있습니다. 성당의 정상에 오르면 런던시내 전체를 360도 각도에서 조망할 수 있는 대형 돔에 다다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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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킬다 비치
간략설명 | 멜번에서 트램으로 약 2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한 "세인트 킬다 비치"는 멜번 시민의 휴식처로 자칫 큰 기대를 하고 온 여행객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주는 경우도 있으나, 조용히 휴식을 취하고 여유있는 여행을 즐기기엔 더할 나위없이 아름다운 곳입니다. 특히 다양한 상점 및 레스토랑과 카페가 즐비해 있으며 주말에는 벼룩시장이 열려 또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기도 합니다. 뭔가 부족해보이면서도 특별한 "세인트 킬다 비치"에서 남태평양의 정취를 만끽해 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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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핑빌리 증기기관차
간략설명 | 100년이상 된 퍼핑 빌리 증기기관차에 탑승하여 단데농 산맥의 아름다운 숲과 계곡을 달리면서 과거의 대한 낭만과 매력에 빠져보시기 바랍니다. 증기기관차에 탑승하여 차창 밖으로 펼쳐지는 아름자운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으며, 숲 속을 달리다 보면 다양한 조류와 현지인들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퍼핑빌리란? 762m 저비용의 노선 4개 중 하나로 1900년대 초에 오지 지역을 연결하기 위해 건설하였으며, 석탄에 의해 움직이는 증기기관차로 수려한 단데농 지역산림과 협곡 및 다리를 통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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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버린 힐
간략설명 | 19세기 골드러쉬(GOLD RUSH)시대의 거리를 재현한 곳으로 금광의 도시 "소버린 힐"을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마을 사람들의 복장도 19세기 모습을 그대로 재현하여 갖추고 있으며, 대장간, 베어커리샵, 도자기 샵등 다양한 옛 상점들도 고스란히 옛 모습을 재현하고 있어 이색적인 체험을 즐겨 보실 수 있습니다. 골드러쉬 시대 영광의 재현하여 사금을 채취하는 프로그램을 통하여 직접 금을 채취해보실 수 있습니다. 멜번 시내에서 1시간 30분 거리에 있는 황금도시 소버린 힐 (Sovereign Hill)에서 황금의 꿈으로 가득찼던 19세기 호주를 만날 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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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아일랜드
간략설명 | 맬번의 명소 "그레이트 오션 로드"와 함께 가장 인기있는 곳으로 맬번을 방문한다면 반드시 들러보아야 할 관광명소입니다. 아주 귀여운 페어리 펭귄을 만날 수 있는 곳으로, 아일랜드 투어를 이용하면 야생동물원, 와이너리 등을 함께 여행하실 수 있습니다. 펭귄 퍼레이드, 코알라 농장, 처칠 아일랜드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출발 전에 반드시 따듯하게 입을 담요를 챙겨가시는 것이 좋으며 간단하게 요기할 먹거리를 챙겨가시면 큰 불편없이 관광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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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 빅토리아 마켓
간략설명 | 멜번의 북쪽에 위치한 130년 전통의 재래시장으로 과일, 채소부터 잡화, 골동품, 기념품 등 다양한 종류의 제품들이 많아 지루하지 않게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시중보다 저렴하게 기념품을 구입할 수도 있으며, 곳곳에 길거리 공연이 열리기 때문에 쉬어가기 좋습니다. 하지만 월요일과 수요일은 시장이 문을 닫고, 오픈 시간이 길지 않기 때문에 일정을 고려해서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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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 엔터테인먼트 콤플렉스
간략설명 | 카지노로 특히 유명한 "크라운 엔터테인먼트 콤플렉스"는 야라강 건너편 사우스뱅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카지노 뿐만 아니라 호텔과 레스토랑, 극장, 게임장, 쇼핑몰 등이 모여있는 멀티플렉스로써 밤 9시부터 매시각 정각에 화려한 불꽃쇼를 볼 수 있습니다. 카지노는 24시간 운영되며, 여행자에게 제공되는 무료 멤버쉽 카드를 발급 받으면 간단히 제공되는 음료와 과자를 무료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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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 전망대
간략설명 | 1986년 최고 높이 253m의 55층으로 지어진 멜버른 전망대는 Collins 스트리트에 있는 리알토 타워의 가장 위층에 위치한 전망대입니다. "리알토 전망대"로도 불리우며 초고속 엘리베이터는 지상 1층에서 정상까지 40초만에 도달합니다. 여느 전망대와 마찬가지로 환상적인 멜번의 전경을 선사하며 시내 전체를 조망할 수 있습니다. 정상의 전망대에는 가벼운 식사가 가능한 카페테리아가 있으며, 저녁시간에는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하실 수 있어 연인과 함께 방문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 성인 $15.5 / 어린이 $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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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공항-시내 이동방법
간략설명 | 1. 스카이버스(SkyBus): 공항터미널을 나서자마자 정류장이 보이고, 외관에 SkyBus라고 적혀 있습니다. 오전 7시부터 밤 7시까지 매 10분마다 운행되며, 약 50분 소요됩니다. 공항 내 비지트센터에서 티켓을 구입하거나 운전사에게 직접 비용을 지불할 수도 있습니다. 2. 택시(Taxi): 시내까지 약 NZ$60이며, 40분 가량 소요됩니다. 인원이 많을 경우 택시 한 대에 탑승하는 것이 오히려 경제적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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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자유여행
체크포인트 | F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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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설명 | 오클랜드는 뉴질랜드 북섬의 대표도시로 과거 뉴질랜드의 수도이기도 했던 곳입니다. 특히 해상, 항공 등이 편리하여 교통의 요충지이기도 하며, 뉴질랜드 최대 도시로서 도심의 각종 즐길거리와 쇼핑,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는 다양한 인근지역 등 다양한 관광요소가 즐비하여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입니다. |
아오테아 광장
간략설명 | 오클랜드 최대 번화가인 퀸 스트리트의 중간쯤에 있는 광장으로 현지인들과 관광객들에게도 만남의 장소로 이용되고 있는 명소입니다. 광장 입구에는 독특한 형태의 마오리족 조각상이 세워져있으며, 아오테아 광장에는 언제나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다양한 문화 행사와 오픈 마켓까지 오클랜드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곳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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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헤케 섬
간략설명 | 와이헤케 섬은 마오리어로 '작은 폭포'라는 뜻의 섬으로 주로 관광과 휴양을 목적으로 하는 휴양섬입니다. 오클랜드 부유층들 중에는 와이헤케 섬에 개인적인 별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있으며, 일반 관광객들도 여유롭게 휴가를 보내기 위하여 방문하는 곳입니다. 각종 편의시설과 다양한 종류의 숙소, 렌터카나 자전거 대여 시설까지 고루 갖추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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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이토토 섬
간략설명 | 마오리 어로 '타마테카푸아의 피가 흐른 날'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랑이토토 섬은 오클랜드 페리터미널에서 페리를 타고 약 30분간 거리에 떨어져 있습니다. 화산폭발로 만들어진 섬이라 일반적으로 알고있는 자연적인 섬과는 사뭇 다른 모습과 환경을 갖추었으며, 하이킹을 통하여 분화구까지 관광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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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동물원
간략설명 | 오클랜드 동물원은 오클랜드 시내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굉장히 큰 규모의 동물원입니다. 우리나라의 일반적인 동물원들과는 달리 동물들이 넓은 공간 안에서 자유롭게 돌아다니고 있어 동물원에 와있는것보다는 야생의 공간 안에 들어와있다는 느낌을 받게됩니다.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새 키위나 공룡의 후손인 파충류 투아타라 등의 신기한 동물들도 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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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트 이든
간략설명 | 시내 한 가운데 솟아있는 언덕으로 사화산의 분화구입니다. 지금은 풀로 덮여있는 평화로운 언덕이지만 과거엔 전쟁에 휩싸이기도 했고, 여러가지 분쟁이 많았던 곳입니다. 지금도 전쟁의 흔적인 마오리 요새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분화구 옆 전망대에선 오클랜드 시내와 항구가 한눈에 들어오며, 산책길을 따라 걸어올라갈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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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베이
간략설명 | 미션베이는 오클랜드의 가장 대표적인 바닷가이자 최고의 부촌으로 잘 알려진 곳입니다. 타마키 드라이브를 따라 이동하는 이 곳은 오클랜드 하버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는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이기도 하며, 날씨와 시간에 따라 바닷가의 모습이 달라지는데 이 모습이 특히 아름다운 곳이기도 합니다. 관광객들이나 현지인들 모두에게 사랑받는 관광명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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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파크 마켓
간략설명 | 빅토리아 파크 맞은 편에 위치한 빅토리아 파크 마켓은 오래 전 쓰레기 소각장이였던 곳으로 지금은 잘 개발되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 마켓이 되었습니다. 기념품점과 잡화점, 카페, 레스토랑 등 다양한 볼거리를 가지고 있어 관광객들에게도 현지사람들에게도 인기있는 곳이며, 뉴질랜드의 유명인사들이 자신의 손바닥이나 발자국을 시멘트에 찍어 남긴 곳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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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마켓
간략설명 | 파넬 거리에서 이어지는 브로드웨이는 뉴 마켓의 중심거리로써 이 곳은 빅토리아 파크 마켓처럼 브로드웨이를 중심 한 지역의 지명입니다. 예술품과 공예품, 일용품을 파는 상점과 277 쇼핑센터 등이 자리를 잡고 있으며, 쇼핑센터 내에는 브랜드 샵과 푸드코트 등이 입점해 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상점들이 즐비하여 유흥이나 식사, 쇼핑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곳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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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타운
간략설명 | 뉴질랜드 남섬의 대표도시 퀸즈타운은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만년설과 와카티푸 호수 그리고 그림같은 마을의 풍경이 절묘한 어울려 자연과 조화를 이룬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주요 볼거리로 퀸스타운의 보석 와카티푸 호수와 옛 금광촌의 정취가 남아있는 에로우타운 그리고 43M 높이의 키와라우 다리의 번지점프대 등 다양한 관광요소들이 마련되어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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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타운 가든
간략설명 | 퀸즈타운 가든은 와카티푸 호수를 향해 튀어나온 작은반도 전체를 가든으로 조성한 곳으로 번화가인 더 몰에서 가든 입구까지는 도보 5분 거리에 인접한 명소입니다. 비록 화려하지는 않지는 평화롭고 작은 공원같은 느낌으로 다 둘러보려면 1시간 정도 소요되며, 공원 안에는 놀이터 같은 놀이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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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포드사운드 데이투어
간략설명 |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피오르드 중 한 곳인 밀포드 사운드는 천혜의 자연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깍아지는 듯한 절벽과 멋진 산 그리고 빙하가 녹아 흐르는 물이 폭포를 만들어내 아름다운 장관을 이룹니다. 톄 나라우와 미러 호수, 호머터널을 거쳐 밀포드 사운드에 도착한 쉬 1시간 30분 가량 크루즈를 탑승하고 다시 퀸즈타운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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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선 언슬로호
간략설명 | '호수의 귀부인'이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는 언슬로호는 석탄을 사용하는 증기선으로 원래는 농가에 물자를 전달하기 위해 사용되었으나, 현재는 관광유람선으로 변모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푸른 와카티푸 호수를 여유롭게 지나는 증기선의 모습은 보는 사람들에게나 타는 사람들에게 즐거운 구경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목적지인 월터피크에서 다시 돌아올 수도 있고 농장 견학이나 다이닝 등의 또 다른 옵션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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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카티푸 호수
간략설명 | 와카티푸 호수는 퀸즈타운의 상징이자 뉴질랜드에서 3번째로 큰 규모의 빙하호수로써 마오리 종언어로 '비취 호수'라 불리웁니다. 말 그대로 비취색의 보석처럼 아름답게 빛나고 있으며, 퀸즈타운을 감싸고 있는 형태로 바닷물처럼 밀물과 썰물이 있어 조수 간만의 차이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퀸즈타운에서 출항하는 증기선 언슬로호를 이용하시면 보다 자세히 즐겨보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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깁스톤 벨리 와이너리 체험
주소 | Gibbston RD1, 1820 State Highway 6, Queenstown, New Zeala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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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 64 3 442 6910 |
홈페이지 | http://www.gibbstonvalleynz.com/ |
영업시간 | 10:00~16:00 |
간략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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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공항과 시내 연결편
간략설명 | 1. 에어포트 링크 (AIRPORT LINK) - 지하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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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간략설명 | 호주 최고의 도시이자, 최대의 도시인 시드니!! 랜드마크인 오페라 하우스를 비롯하여, 하버 브리지, 달링하버 등 셀 수 없는 볼거리를 가진 시드니는 호주내에서도 가장 많은 관광객이 운집하는 관광도시로써 국내에서도 가장 널리 알려진 호주의 대표도시입니다. 인근의 주요 도시로 이동이 용이하며, 다양한 관광루트의 허브 역할을 하는 시드니는 호주의 심장이자 세계 3대 미항으로 불리워도 손색이 없는 명실상부 호주 최고의 도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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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 브리지
간략설명 | 1932년에 완공된 하버브릿지는 오페라 하우스와 함께 시드니를 대표하는 상징적 구조물입니다. 총 길이는 1,149m로써 시드니 북부와 남부를 오가는 페리가 통과할 수 있도록 조금 높게 건설되었습니다. 다리 위에는 둥글게 굽은 아치가 옷걸이와 비슷하게 생기어, 올드 코트행어(낡은 옷걸이)라는 애칭으로도 불리웁니다. 브릿지 클라이밍 투어를 이용해 하버브리지를 올를수도 있으며, 하버브릿지를 종단하며 시드니 항만의 또다른 아름다움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연인과 함께라면 하버 위에서 서로에게 색다른 사랑을 고백해 보세요! 평생 잊지못할 추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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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큘러 키
간략설명 |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 브릿지의 중간 지점에 자리잡은 서큘러 키는 록스와 함께 호주의 역사가 시작된 곳입니다. 시드니의 유명한 관광명소는 아니지만 맨리비치, 타룽가 동물원 등으로 향하는 페리가 출발하는 곳이며, 거의 모든 페리와 크루즈가 서큘러 키를 통하여 출도착을 하는 곳입니다. 시드니 항만의 크루즈가 출발하는 곳으로 티켓을 구입할 수 있으며, 주변에서 다양한 노천공연 등을 쉽게 보실 수도 있습니다. 러시아워에는 시드니의 주택가에서 시티 센터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로 북적이고, 낮시간에는 수려한 시드니 항만의 풍경을 감상하는 관광객들로 북적입니다. 뿐만 아니라 서큘러 키를 에워싸고 있는 시드니 코브의 전경은 하버브리지와 함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지니고 있다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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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링 하버
간략설명 | 시드니를 상징하는 아름다운 항구로써 고급 호텔과 레스토랑, 카페 등이 모여있는 곳입니다. 비교적 가격은 비싼편이지만 시드니의 야경을 감상하기에 가장 좋은 곳으로 수많은 연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기도 합니다. 차이나 타운에서 연결이 되며 Chinese Garden of Freindship 에서 동양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Outback Centre 에서 호주 원주민의 그림과 악기, 영상자료 등을 볼 수 있습니다. 주말에는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기도 하며, 주변에 해양박물관, 중국식정원, 아이맥스 영화관, 파워하우스 박물관, 컨벤션 센터, 스타시티 카지노, 세가 월드, 킹스트리트 선착장, 코클만선착장, 피어몬트 브리지, 시드니 아쿠아리움, 와일드 라이프 등 다양한 멀티플렉스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특히 와일드 라이프는 도심 한가운데에서 호주 야생 동식물을 쉽게 볼 수 있는 곳으로 잘 알려진 관광 명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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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 스테판
간략설명 | 포트 스티븐스=포트 스테판으로 국내 여행객들에게는 포트 스테판으로 더 잘 알려져 있는 곳입니다. 일반적으로 일일투어를 이용하여 다녀오는 관광객들이 많으며, 시드니에서 포트 스테판까지 약 3시간 소요됩니다. 와인 농장에서 와이너리 투어, 해변의 4륜 구동 자동차를 타고 모래언덕 질주, 모래 언덕에서 모래썰매 타기, 해변에서 조개잡기 체험, 넬슨 베이에서 돌핀 크루즈를 타고 야생 돌고래 관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호주를 방문한다면 반드시 방문하여 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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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돌핀 크루즈
홈페이지 | www.whalewatchtours.com.a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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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설명 | ![]() ![]() 돌고래가 이렇게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뭐라고 사람들은 우리를 보기 위해 몰려드는 걸까?" 그럼 우리는 이렇게 대답해야죠. "돌고래야, 너희는 쉽게 만날 수 없는 청정자연의 상징이야" 즐거움으로 가득한 곳, 포트 스테판에서만 맛볼 수 있는 또 하나의 재미 돌핀 크루즈입니다. 포트스테판 항구를 출발해, 짙푸른 남태평양을 항해하며 야생 돌고래를 가까이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약 1시간 정도 걸립니다. 굳이 돌고래를 보기 위해서가 아니라 남태평양의 바다를 잠시동안이나마 하얗고 날쌘 요트로 크루징을 한다는 것도 대단히 매력적이죠. |
헌터벨리 와인농장
간략설명 | 흔히 와인하면 프랑스를 떠올리지만 최근들어 각광받고 있는 호주의 와인 역시 여행객들의 새로운 관광상품으로 자리잡았습니다. 그 중에서도 시드니 근교의 와인농장으로 일일투어를 이용하여 다녀오는 것이 일반적인데, 와인농장에서 와인 시음은 물론 선물용 와인을 저렴하게 직접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방문하시기에는 절차가 복잡하고 접근이 어려워 통상적으로는 와이너리 투어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있으며, 다양한 와이너리 프로그램을 여러 사설업체가 운영하고 있어 개인의 취향에 맞는 프로그램을 선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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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마운틴 국립공원
간략설명 | 시드니 센트럴역에서 블루 마운틴 국립공원이 위치한 카툼바 역까지 기차로 약 2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카툼바 역에 도착하시면 버스를 이용하여 에코 포인트까지 이동하면 편리하며, 카툼바 역에서 도보로 이동시 약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에코 포인트에 블루마운틴 관광안내소가 위치하고 있어 공원에 들어가시기 전에 필요한 정보를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현지의 투어업체를 통하여 번지점프, 산악자전거, 암벽등반, 어브셀링 등 다양한 액티비티가 마련되어 있어, 사전에 미리 알아본 후 방문하시면 보다 즐거운 추억을 남기실 수 있는 곳입니다. 시티 레일 이용시 일반왕복 $24,40 / 오전 9시 이후 왕복 $17.00 (Off Peak 요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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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버스투어
간략설명 | 1. 시드니 익스플로러 (SYDNEY EXPLOR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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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하우스
간략설명 | 파리 에펠탑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건축물의 하나. 호주의 상징이자 시드니를 들르는 관광객이라면 무조건 가보게 되는 랜드마크입니다. 시드니 오케스트라와 호주 국립 오페라단, 무용단의 메인 극장인 이 곳이 왜 이렇게 유명해진 것일까요? 정답은 그 독특한 외관입니다. 호주 정부는 1955년부터 이 아름다운 극장을 지을 계획을 갖고 있었습니다. 세계에 건축공모를 한 결과, 덴마크의 건축가 요른 우트존이 1위를 해 그의 설계가 채택되었지요. 사실 우트존의 건축 설계는 지금 오페라 하우스의 모습보다 훨씬 화려한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무거운 지붕을 어떻게 고정하느냐 문제로 5년을 논쟁하고 건설비용 문제와 실내 인테리어까지 여론의 도마에 올랐습니다. 결국 우트존은 1966년 이 건축에서 손을 떼고 말았습니다. 수많은 우여곡절 끝에 1973년 완성된 오페라 하우스는 비슷한 규모의 다른 건축물에 비해 자그마치 14배의 비용이 투입되었다고 합니다. 2개의 주공연장과 1개의 레스토랑으로 이루어졌고 흰 지붕은 조가비 모양과 시드니항에 정박한 요트의 돛을 형상화 한 것입니다. 원작자의 아이디어가 모두 반영되지 않았음에도 그 독특한 외관으로 인해 2007년 세계문화유산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많은 고난이 있었지만, 지구 남쪽의 변방 도시였던 시드니는 이 아름다운 건물 덕분에 세계의 주요 관광도시로 발돋움 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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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다이비치
간략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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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리비치
간략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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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롱가 동물원
간략설명 | 1916년에 개관한 타롱가 동물원은 9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오랜 전통의 동물원입니다. 시드니의 북쪽에 위치하여 서큘러 키에서 페리를 이용하여 이동할 수 있으며, 여느 동물원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동물들과 더불어 호주의 대표 동물인 코알라, 캥거루 등 다양한 야생 동물을 보실 수 있습니다. 코알라 같은 귀여운 동물과는 함께 사진을 찍을 수도 있으며, 동물원 전체가 산책 코스처럼 이어져 있기 때문에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페리를 이용하여 동물원에 가실 경우 페리 터미널에서 판매하는 동물원패스(Zoo Pass)를 구입하시는 것이 경제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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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록스
간략설명 | 사람들이 상상하는 시드니의 모든 풍경은 이곳에 있습니다.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릿지가 보이고 한낮의 태양 아래 테라스 카페에서 한가로이 커피를 마시는 풍경이 있는 서큘러 키와 록스는 바로 이런 한가로움과 활기가 넘치는 곳입니다. 길 양쪽으로 페리 선착장과 카페의 파라솔이 길게 이어져 있으며 예술가들이 내뿜는 거리의 활기는 낭만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10:00-17:00에 록스광장에는 물건을 파는 사람과 구경꾼들로 시끌벅적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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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공항과 시내 연결편
간략설명 | 1. 에어포트 링크 (AIRPORT LINK) - 지하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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