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출발전 주의사항
간략설명 | 출발일 2~3일 전에 담당자가 최종 안내전화를 드립니다. 1. 액체류, 젤류의 기내 반입은 용량 100ml이하만 가능하며 투명 비닐백에 담아야 합니다. 2. 단체항공권은 공항에서만 좌석 배정이 가능합니다. 3. 입국 신고서는 견본을 보고 똑같이 작성해 주시면 됩니다.(반드시 본인 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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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정보
간략설명 | 지인아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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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
주소 | 동경28.976018 북위41.0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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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 http://istanbul.gov.tr/ |
교통편 | 2009.10현재 대한항공, 터키항공, 아시아나항공 직항운항 |
간략설명 | 이스탄불은 그리스 시대에는 비잔티움, 동로마 시대에는 콘스탄티누스황제의 이름을 딴 콘스탄티노플로 불리워졌던 터키 최대의 도시이며, 약 1,600년동안 문화와 역사를 상징하는 도시이기도 합니다. 유럽과 아시아의 중간에 위치하여 상업과 문화의 요충지이며, 현재는 골든 혼 하구를 경계로 신 시가지와 구 시가지로 나뉩니다. 구 시가지를 중심으로 주요 관광명소가 몰려있으며, 터키여행 뿐만아니라 유럽여행의 교통 요충지로 매년 이스탄불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크게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
성 소피아 성당(아야소피아)
간략설명 | 지인아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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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시아 일곱교회
두아디라
간략설명 | [벽체만 남아있는 두아디라 교회] 두아디라는 소아시아 서부의 한 도시로서 현재는 악히살(Akhisar)이라는 이름으로 불려지는 동네입니다. 이 곳은 행19:10에 시사된 대로 이 도시에 언제, 누가 제일 처음 기독교 복음을 전파했는지의 기록은 없으나 바울 자신이나, 아마도 바울을 따르던 독실한 신자 중에 누가 전했으리라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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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가모
주소 | 서머나 북쪽 80km 지점에 있는 작은 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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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설명 | [아직도 웅장한 형태로 남아있는 버가모 교회] 버가모는 서머나 북쪽 80km 지점에 있는 작은 도시로, 그리스 통치때에는 번성했습니다. 이곳도 사도 요한이 편지를 보낼 만큼 오래된 교회를 갖고 있습니다. 초기 기독교는 로마 바실리카로부터 교회의 건축 모형을 따왔는데 이 건축양식은 후에 로마네스크 교회 건축 양식을 낳았습니다. 현재 교회의 잔해는 2세기경에 붉은 벽돌로 지은 소위 '붉은 건물'이 비잔틴시대인 300년대에 교회로 전환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랫동안 교회로 사용해 오다가 13세기 이후 예배는 멈추었습니다. |
에페소
간략설명 | 에페소는 2,500년보다도 훨씬 전, 고대 그리스의 식민도시로 건설된 터키 최대의 고대도시입니다. 기독교인이 아니더라도 성경의 '에베소서'는 들어본 적이 있으실 겁니다. 사도 바울이 로마의 감옥에서 2년간 수형생활을 하며 쓴 에페소인들에게 보내는 편지, 이것이 성경의 에베소서입니다. 사도바울은 선교여행을 하며 에페소에 교회를 세우고 3년간 거주한 바 있습니다. 터키의 서쪽 끝, 에게해 연안에 자리하고 있는 에페소는 수천년전부터 중요한 상업의 요충지로, 고대문화의 꽃을 피운 예술과 문명도시로 발전해왔습니다. 특히 기원전 6세기에 세워진 아르테미스 신전은 현재는 세계 7대 불가사의에 이름을 올려놓고 있으며, 오래도록 인근 나라들과 그리스로부터도 수많은 순례자들이 찾아오는 성지역할을 해왔습니다. 도시 전체가 유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그리스 로마 시기에 세워진 유적들이 도시 곳곳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헬레니즘 양식으로 축조된 도시의 성벽과 켈수스 도서관, 이즈미르 아고라와 원형 대극장 등이 유명합니다. 외래어 표기법에 따른 정식 명칭은 '에페수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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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시아 일곱교회] - 서머나(폴리캅)
간략설명 | 소아시아 서해안 헬메안만 내에 있는 성으로 에베소에서 북으로 36마일, 이스탄불에서 약631km 떨어진 지점에 에게 바다를 향래 위치한 유명한 항구 도시로서 화재와 지진으로 여러 번 파괴되었고 외적의 침략으로 거의 폐허되었으나 알렉산더 대왕이 점령한 후 재건하였다. 그후 이 성은 다시 건축되어 유명한 도시가 되었다. 현대 이름은 이즈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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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시아 일곱교회] - 빌라델비아
간략설명 | 일곱 교회중 유일하게 책망을 받지 않고 칭찬만 받는 교회다. 빌라델비아 교회는 겉으로 보기에는 무력한 것 같으나 내실이 있는 교회였다. 이 교회는 건실한 신앙을 가지고 이단을 물리쳤으며, 여러 가지 신앙의 시련이 닥쳐와도 조금도 요동치 않고 인내와 성실로써 현실을 잘 극복해 나갔다. 그래서 "성전의 기둥과 새 예루살렘의 영광"이 약속된다. 오늘날도 본받아야 할 교회의 모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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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시아 일곱교회] - 사데
간략설명 | 로마 시대에도 이곳은 중심지로서 중요한 역활을 하였으며, 1914년 프린스턴 대학 팀이 발굴을 시작하여 지금도 발굴 작업이 계속 진행되고 있다. 비잔틴 시대에 교회로 사용되었던 교회의 유적은, 거대한 아데미 신전의 뒷편에 있으며, 아데미 신전은 BC 335년 ALEXANDER 대왕에 의하여 재건 되었는데 이 신전은 희랍 시대에 가장 큰 신전 중의 하나로 크기가 약 100 미터 X 50 미터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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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화성이라 불리는 파묵칼레
교통편 | 이스탄불에서 비행기로 이동시 가장 가까운 데니즐리로 연결되고, 이스탄불에서 약 1시간 10분 소요. / 버스로는 이스탄불-파묵칼레 약 10~12시간 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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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설명 | 터키여행을 준비하다보면 반드시 사진으로 한번쯤 만나게 되는 곳, 바로 '목화의 성'이라 불리는 파묵칼레 온천입니다. 로마시대에는 히에라폴리스라 불리기도 했습니다. 계단식 논처럼 끝없이 이어진 흰색의 웅덩이에 푸르른 온천수가 담겨 있는 환상적인 풍경을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온천수의 온도는 35도 정도, 아주 옛날 로마시대에는 온천욕을 하면서 병을 고치기도 했지만 지금은 환경보호를 위해 파묵칼레에서의 온천욕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산위에서 솟아난 온천수가 수백년동안 산을 타고 흘러, 그 석회석 성분이 바위를 탄산칼슘의 결정체로 만들어 이런 자연의 예술품을 만들어냈습니다. 여행자들은 석회로 이루어진 길을 따라 맨발로 관광하게 됩니다. 온천 부근에는 고대도시도 있습니다. 기원전부터 사람이 살기 시작해, 로마시대에는 '성스러운 도시(히에라 폴리스)라 불렸고, 11세기 후반 셀주크 왕조가 파묵칼레라는 지금의 이름을 붙였습니다. 1만5천명을 수용할 수 있는 원형극장의 유적과 신전, 1천기의 무덤이 아직 남아있는 공동묘지도 있습니다. 파묵칼레 주변은 모두 백색이므로 햇볓이 강하게 반사됩니다. 이를 차단할 선글라스와 노천온천을 맨발로 관광할 때 신발을 담을 봉투와 발수건을 준비하시면 편리합니다. |
▶파묵칼레 TIP
간략설명 | 주변이 모두 백색이므로 반사되는 햇빛을 차단할 선글라스, 노천온천 관광할때 맨발로 석회붕을 걸어야 하므로 신발을 담을 봉투 및 발 닦을 작은 수건을 준비하시면 편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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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시디아 안디옥
주소 | 터키 중부의 얄바취에서 동쪽으로 약 3.2km 떨어진 부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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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설명 | 비시디아 안디옥의 폐허화된 고대 유적지는 아크세히르의 남서쪽, 즉 오늘날 터키 중부의 얄바취에서 동쪽으로 약 3.2km 떨어진 부근의 폐허지이다. 이곳은 얄바취 평원이 내려다 보이는 자연적인 요새로서 잘 보호되어 있는 고원 위에 소재하였다. 이곳은 지금까지도 발굴이 이루어지고 있다. 바울은 이곳 안디옥의 회당에서(행13:14~43) 유대인들과 헬라어를 사용하는 이방인들에게 선교하였다. |
지중해 최고의 휴양도시 안탈랴
간략설명 | 터키는 위로는 흑해, 서쪽으로는 에게해, 남쪽으로는 지중해를 끼고 있습니다. 터키의 가장 남쪽 이집트를 바라보는 지중해 연안의 완벽한 휴양도시가 안탈리아입니다. 안탈리아는 태생부터 낙원이었습니다. 기원전 2세기 페르가몬 왕국시대에 '땅위에 천국을 건설하라'는 명령에 따라 지어진 도시라는 것입니다. 터키의 역사가 그러하듯 안탈리아도 수차례 권력의 교체가 이루어지면서 동서양과 기독교 이슬람의 문화 유적들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고대 헬레니즘과 비잔틴 문화, 셀주크 왕조의 이슬람 사원들이 그것입니다. 하지만 안탈리아의 가치는 이런 유적보다는 지중해가 선물한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더 빛을 발합니다. 일년 중 300일 넘게 따스하고 환한 태양이 내리쬐는 해변, 마을을 병풍처럼 두르고 있는 토로스 산맥의 여유로움과 포근함은 완벽한 지상낙원의 모습입니다. 수상스키와 래프팅 등의 레저를 즐길 수도 있고 인근 마을인 벨렉에는 아주 잘 가꾸어진 골프장도 있습니다. 2천년이 넘는 동안 낙원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곳, 천혜의 관광지 안탈리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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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렛
주소 | 동경35°18′12″ 북위32°4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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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 http://www.nazarethinfo.org/ |
간략설명 | 예루살렘 북쪽으로 91km 갈릴리호수에서 남쪽으로 19km에 위치한 지점으로 신약성서에 나오는 요셉과 마리아의 고향으로 예수가 헤롯왕의 박해를 피해 30년동안 이곳에 살았다고 전해집니다. 천사 가브리엘이 마리아에게 수태를 알렸다고 전해진 곳에 세워진 마리아 수태고지교회, 목수일을 하던 요셉의 집터 위에 세워진 성요셉교회 등 예수에 관한 유적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
특전-베드로 물고기(Peter Fish)
간략설명 | 갈릴리에 수천년간 서식해온 물고기로 현재에도 이 곳에서 가장 많이 잡히는 대표적인 생선입니다. 그래서 베드로가 153마리의 물고기를 잡았을때에도 이 물고기가 있었을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이 곳 어부였던 베드로의 이름을 붙혀 '베드로물고기(Peter Fish)'라는 별명이 붙여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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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다 유적
간략설명 | 메마른 황야를 배경으로 우뚝 솟은 바위 산 위에서 사해(死海)를 내려다보고 있는 마사다 유적지는 장엄하고 아름답습니다. 사방이 깎아지른 절벽인데 꼭대기는 평평한 메사(mesa) 지형 위에 자리잡아 ‘천혜(天惠)의 요새’라는 말을 실감하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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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해
간략설명 | Dead Sea는 일반적인 해수의 염분 농도가 6%인데 비해, 사해의 농도는 25%로 진한 농도 때문에, 사람이 물에 뜰 정도로 부력이 크며, 생명체가 살수 없는 환경입니다. 사해(死海)라고 불리는 것도 그런 이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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쿰란
간략설명 | 이스라엘의 사해 북서쪽에 있는 건조한 평원입니다. 1947년 양치기 소년이 부근에 있는 사막의 동굴에서 사해문서(성서의 필사본)를 우연히 발견한 것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기원전 8세기부터 사람이 살기 시작하였고, 기원전 2세기에는 유대교의 한 파인 에세네파(Essenes)가 공동생활을 하면서 사해문서를 남겼습니다. 당시의 유적이 남아 있으며, 이스라엘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숩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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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리고 지역
간략설명 | 예루살렘에서 북동쪽으로 36km, 요단강과 사해가 만나는 곳에서 북서쪽으로 15km 지점에 위치해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중에 하나인 여리고는 종려나무를 비롯한 각종 과실수가 우거진 사막의 오아시스로, 성경에서는 ‘종려의 성읍’(신 34:3) 또는 ‘종려나무 성읍’(삿13:3)으로 불리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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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들레헴
간략설명 | 베들레헴은 예루살렘 욥바문에서 남쪽으로 약 10km지점에 소재하며, 해발 777m의 유대 지방의 산악지대에 속합니다. 베들레헴은 사사시대의 효부 룻의 시가가 있으며, 그는 이 곳으로 시모 나오미를 따라와 부호인 보아스와 재혼하여 예수님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베들레헴은 다윗이 태어난 곳이며, 다윗은 이곳에서 사무엘에 의해 이스라엘의 왕으로 기름부음을 받았습니다. 또한 다윗이 자라날 때 이곳 목장에서 양을 치던 일과 그 밖에 다윗의 우물도 언덕 위에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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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교회
간략설명 | 눈물교회는 통곡교회로도 불리는데, 이 교회는 예수께서 감람산에 올라가 장차 파괴될 예루살렘성을 바라보면서 "예루살렘아 ! 예루살렘아 !" 라고 우신 것을 기념하여 감람산 기슭에 세운 것이다. 교회의 이름은 라틴어로 Dominus Flevit인데 그 뜻은 '주께서 우셨다' 이다. 5세기경 이 곳에 수도원이 처음 세워진 이래 1881년 프란시스코 수도원이 자리잡고 있으며, 현재의 교회는 옛 교회의 잔해 위에 1955년 이탈리아의 건축가 안토니오 바르루치가 설계하여 완성한 교회로 지붕은 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신 것을 상징하기 위해 눈물 모양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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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
간략설명 | '슬픔의 길' 혹은 '고난의 길', 라틴어로 비아돌로로사라고 불리는 십자가의 길은 예수 그리스도가 본디오 빌라도에게 재판을 받은 곳으로부터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 언덕을 향해 걸었던 약 800m의 길과 골고다 언덕에서 십자가 처형에 이르기까지의 전 과정을 의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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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 구 시가지와 성벽
간략설명 | 이스라엘 예루살렘 동쪽, 웅장한 성벽으로 둘러싸인 원래의 예루살렘 지역.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의 성지로 220여 개의 역사적 기념물이 산재해 있으며 통곡의 벽을 중심으로 각기 다른 종교적 집단이 경계를 이루고 있습니다. ※ 통곡의 벽은 남자와 여자가 들어가는 입구가 따로 있고 유대인의 안식일인 토요일에는 사진을 찍지 못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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