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라운지
간략설명 | ▶긴 여행 떠나시기 전에 충분한 휴식을 즐기고 떠나세요. 인천공항 T1 : 인천 스카이허브라운지 동편(11번 게이드 맞은편 4층 ) 24시간 운영 인천공항 T1 : 인천 스카이허브라운지 서편(42번 게이트 반대편 4층) 오전 07:00~ 오후 22:00 인천공항 T1 : 인천 스카이허브라운지 탑승동(115번 게이트 4층)오전 07:00 ~ 오후 22:00 인천공항 T2 : SPC라운지(268번 게이트 위) 오전 07:00 ~ 오후 22:00 인천공항 T2 : LOUNGE.L (231번 게이트 위) 오전 07:00 ~ 오후 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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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출발전 주의사항
간략설명 | 출발일 2~3일 전에 담당자가 최종 안내전화를 드립니다. 1. 액체류, 젤류의 기내 반입은 용량 100ml이하만 가능하며 투명 비닐백에 담아야 합니다. 2. 단체항공권은 공항에서만 좌석 배정이 가능합니다. 3. 입국 신고서는 견본을 보고 똑같이 작성해 주시면 됩니다.(반드시 본인 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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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하드 항공(EY)
간략설명 | 에티하드 항공은 2003년 11월에 설립된 아랍에미레이트연합의 국영 항공사로서, 수도인 아부다비를 허브로 하는 전세계에서 가장 성장속도가 빠른 항공사 중 하나입니다. 한국인 승무원도 탑승하며 신기종의 항공기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기내 서비스를 제공하고있습니다. ■ 아시아나 또는 대한항공 마일리지 선택 적립 가능 ■ 스카이트랙스 5성 항공사로 선정 ■ 10.4인치 개인 터치 스크린 장착(600시간의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 스크린 밑에 갖춰진 전원 및 USB 소켓 (각 좌석에서 장착, USB를 연결하여 영화파일 재생 가능) ■ 소음 제거 이어폰 제공 ■ 인체 공학적 베개 이코노미석 장착(페라리 자동차 좌석에 사용되는 가죽 사용) ■ 어린이 승객의 즐거움을 위한 패밀리 패키지 ■ 디저트 만을 위한 트레이: 식사 트레이와는 별도로 운영되는 디저트 트레이에는 차, 녹차, 핫초코, 카푸치노, 아메리카노, 에스프레소 등이 라지 사이즈 컵에 제공되며, 서비스의 격을 한층 높였다는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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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정보
간략설명 | 지인아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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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소피아 사원
주소 | 이스탄불 역사지구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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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시간 | 09:00-18:00 월요일은 휴무 |
간략설명 | 이야 소피아는 원래 정교회 대성당이며, 교회는 360년, 이스탄불이 로마제국의 새로운 수도로서 콘스탄티노플로 불렸을 때, 콘스탄티누스1세의 아들 콘스탄티누스2세에 의해서 처음으로 건립되었습니다. 이 정교회 대성당이 이때부터 이야 소피아로 불리게 되었는지, 훗날의 재건 때부터 이야 소피아로 명명되었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그 후 투르크의 지배하에 들어가면서 이슬람의 모스크로 사용되기도 하였습니다. |
술탄아흐메드 모스크
교통편 | 아야소피아 광장에서 도보 2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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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설명 | 이스탄불의 상징이자 비잔틴 건축의 최고봉은 아야 소피아입니다. 터키를 점령한 오스만 제국은 기독교 성당이던 아야 소피아를 이슬람 사원으로 개조했습니다. 여기에 성이 차지 않았는지 오스만 제국의 사람들은 바로 건너편에 아주 비슷하게 생긴 아름다운 사원 하나를 더 지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블루 모스크'라는 별명을 가진 술탄 아흐메드 모스크입니다. 사원 안쪽을 2만개의 푸른색과 녹색 타일로 장식했기 때문에 해가 막 뜬 아침이나 해질녘에 가면 빛에 반사된 타일이 황홀한 파란 빛을 만들어냅니다. 터키의 이슬람사원으로는 유일하게 6개의 첨탑이 세워져 있는데 첨탑의 갯수는 사원의 레벨을 결정하는 요소이기 때문에 건설당시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당시 사원 건설을 지시한 황제가 금(Altin)으로 만든 첨탑을 세우라고 지시하고는 예루살렘으로 순례를 갔는데, 금을 조달할 수 없었던 건축가가 금이 아닌 6개(Alti)로 잘못 듣고 세웠다고 변명했다는 일화가 있습니다. ※ 복장주의: 야아 소피아는 박물관이므로 복장 제한이 없지만 이 곳은 종교시설이기 때문에 긴팔, 긴바지를 입어야 합니다. 여성의 경우 머리카락을 가리는 스카프와 긴치마가 필요합니다.(입구에서 대여 가능) |
그랜드바자르
간략설명 | 세계에서 가장 큰 재래시장입니다. 15세기 실크로드를 타고 건너온 동서양의 문물이 교환되었던 시장에서 출발했기 때문에 그 역사도 600년이 넘습니다. 시장으로 들어가는 입구의 수만 20개가 넘고 미로같은 60개의 시장길에 모두 5천여개의 상점이 밀집해 있습니다. 터키의 대표적 특산품인 카페트 부터 각종 장신구와 향신료, 식료품 뿐만 아니라 보석, 수공예품 등 다양한 제품을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단, 관광객들이 워낙 많이 몰리는 곳이다보니 가격은 그리 저렴한 편이 아닙니다. 터키어를 할 수 있다면 흥정을 하면서 원하는 값에 살 수 있지만 순진한 관광객은 바가지를 쓰기 십상입니다. 한국인 여행자들이 늘어난 덕분인지 시장길을 지나다보면 우리말로 손님을 부르는 호객꾼들의 목소리도 들을 수 있습니다. 주말엔 하루 40만명 정도가 방문한다고 합니다. 세계 각국의 여행자들이 모이는 곳이니 만큼 소매치기에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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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레메
간략설명 | 터키의 한 가운데 아나톨리아라는 이름의 고원이 아주 넓게 펼쳐져 있습니다. 해발 고도 1천미터가 넘는 그 고원의 중앙부 화산지대를 카파도키아(Cappadocia) 지역이라 부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사람이 살 수 없는 황량한 땅이지만 터키 사람들은 아주 오래전부터 이 곳에 동굴 속 지하도시를 만들어 살아왔습니다. 로마 지배하의 비잔틴 제국 시절, 종교 탄압을 피해 이 곳으로 숨어 들어온 기독교인들은 괴레메 계곡 근처 바위산 여러 곳에 동굴을 뚫고 그 안에 놀라운 수도원과 성당을 건설했습니다. 기독교인들이 이 곳을 은신처로 택한 이유는 지상에는 존재하지 않을것만 같은 계곡 전체의 신비로운 풍경때문입니다. 로마제국에서 기독교가 공인되자 은신처였던 이곳은 성지가 되었습니다.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고난의 현장을 보기 위해 몰려들었습니다. 하지만 잠시뿐, 7세기 후반 이슬람 제국이 아나톨리아를 침공했고 기독교인들을 비롯한 수많은 피난민들이 다시 카파도키아의 지하도시로 숨어들었습니다. 한때 그 인구가 6만명을 넘기도 했기 때문에 지하도시의 규모는 점점 더 커져만 갔습니다. 10세기 경에는 동굴 속 성당과 수도원이 360개를 넘어설 정도였습니다. 이후 여러차례 권력이 교체되었지만 기독교인들은 이 곳을 떠나지 않았고 카파도키아와 괴레메 계곡은 그 곳에 살던 사람들이 남긴 인상적인 벽화와 함께 전설이 되었습니다. 카파도키아는 여행의 추억을 담는 사진을 찍기에 무척 좋은 곳입니다. 배경과 뚜렷이 대비되는 화려한 색상의 옷차림을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한겨울엔 무척 추운 곳이므로 내의와 목도리, 장갑과 모자를 준비하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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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바위(파샤바)
간략설명 | 해발 1천미터가 넘는 고원 화산지대의 뾰족 바위들로 이루어진 카파도키아에서 괴레메 계곡과 함께 가장 많은 여행자들이 찾는 곳입니다. 단순히 비바람에 침식되어 모양만 기괴하게 만들어진 기암괴석이 아닙니다. 사람이 깎은 것이 아닐까 싶은 인공탑을 닮은 거대 기둥 위에 버섯 머리 모양의 지붕이 올라가 있습니다. 오래전 터키 사람들은 이 버섯 바위 위에 요정들이 살고 있다고 믿어 파샤바를 '요정이 춤추는 바위'라 부르기도 했다고 합니다. 아주 오래전 수도승들이 이런 신비로운 풍경에 이끌려 이 곳에서 수행을 했습니다. 그래서 '수도사의 골짜기'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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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사르
간략설명 | 카파도키아는 멀리서 보면 그냥 뾰족한 바위산들이 모여 있는 것 같지만, 가까이 다가갈수록 점점 놀라게 되는 곳입니다. 평범한 바위산들에 뚫린 수많은 구멍들과 그 구멍들 안으로 펼쳐지는 동굴속 도시 때문입니다. 우치사르는 카파도키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자리한 동굴도시입니다. 괴레메 골짜기의 전경이 막힘 없이 내려다보이기 때문에 카파도키아의 전망대로 일컬어지며 수 많은 여행자들이 들르는 곳입니다. 마을 한 가운데 자리한 거대한 우치사르 성 역시 사람이 쌓은 성이 아니라, 사람이 '파낸' 성입니다. 이 곳을 터전으로 삼은 카파도키아 사람들은 가장 커다란 화산 바위에 수십개의 구멍을 뚫어 평지의 대성당 부럽지 않은 위대한 건축물을 만들어냈습니다. 우치사르가 대표적 관광지가 되면서 이 멋진 기암괴석들을 깨끗한 테라스에서 바라보며 커피를 마실수 있는 카페와 레스토랑들도 여럿 생겨나 여행 중 잠시의 여유를 즐길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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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시디아 안디옥
주소 | 터키 중부의 얄바취에서 동쪽으로 약 3.2km 떨어진 부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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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설명 | 비시디아 안디옥의 폐허화된 고대 유적지는 아크세히르의 남서쪽, 즉 오늘날 터키 중부의 얄바취에서 동쪽으로 약 3.2km 떨어진 부근의 폐허지이다. 이곳은 얄바취 평원이 내려다 보이는 자연적인 요새로서 잘 보호되어 있는 고원 위에 소재하였다. 이곳은 지금까지도 발굴이 이루어지고 있다. 바울은 이곳 안디옥의 회당에서(행13:14~43) 유대인들과 헬라어를 사용하는 이방인들에게 선교하였다. |
[소아시아 일곱교회] - 라오디게아
간략설명 | 라오디게아는 근처의 히에라폴리스에서 흘러내리는 온천물이 이곳에서 만나기 때문에 질병치료에 도움을 주었을 뿐아니라 귓병을 치료하는 특효약과 콜로니온이라 불리우는 안약의 산지로 유명하여 의료도시로서도 명성을 얻게 되었다. 이곳에서 6.5KM 떨어진 히에라폴리스의 온천 물이 수로를 통해 라오디게아로 흘러 들어오게 하였다. 라오디게아의 온천 물은 이곳에 도착하면 식어서 덥지도 차지도 않은 물이 되었다. 이 말씀은 라오디게아 교회의 믿음이 덥지도 차지도 않음을 책망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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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화성이라 불리는 파묵칼레
교통편 | 이스탄불에서 비행기로 이동시 가장 가까운 데니즐리로 연결되고, 이스탄불에서 약 1시간 10분 소요. / 버스로는 이스탄불-파묵칼레 약 10~12시간 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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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설명 | 터키여행을 준비하다보면 반드시 사진으로 한번쯤 만나게 되는 곳, 바로 '목화의 성'이라 불리는 파묵칼레 온천입니다. 로마시대에는 히에라폴리스라 불리기도 했습니다. 계단식 논처럼 끝없이 이어진 흰색의 웅덩이에 푸르른 온천수가 담겨 있는 환상적인 풍경을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온천수의 온도는 35도 정도, 아주 옛날 로마시대에는 온천욕을 하면서 병을 고치기도 했지만 지금은 환경보호를 위해 파묵칼레에서의 온천욕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산위에서 솟아난 온천수가 수백년동안 산을 타고 흘러, 그 석회석 성분이 바위를 탄산칼슘의 결정체로 만들어 이런 자연의 예술품을 만들어냈습니다. 여행자들은 석회로 이루어진 길을 따라 맨발로 관광하게 됩니다. 온천 부근에는 고대도시도 있습니다. 기원전부터 사람이 살기 시작해, 로마시대에는 '성스러운 도시(히에라 폴리스)라 불렸고, 11세기 후반 셀주크 왕조가 파묵칼레라는 지금의 이름을 붙였습니다. 1만5천명을 수용할 수 있는 원형극장의 유적과 신전, 1천기의 무덤이 아직 남아있는 공동묘지도 있습니다. 파묵칼레 주변은 모두 백색이므로 햇볓이 강하게 반사됩니다. 이를 차단할 선글라스와 노천온천을 맨발로 관광할 때 신발을 담을 봉투와 발수건을 준비하시면 편리합니다. |
▶파묵칼레 TIP
간략설명 | 주변이 모두 백색이므로 반사되는 햇빛을 차단할 선글라스, 노천온천 관광할때 맨발로 석회붕을 걸어야 하므로 신발을 담을 봉투 및 발 닦을 작은 수건을 준비하시면 편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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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시아 일곱교회
[소아시아 일곱교회] - 빌라델비아
간략설명 | 일곱 교회중 유일하게 책망을 받지 않고 칭찬만 받는 교회다. 빌라델비아 교회는 겉으로 보기에는 무력한 것 같으나 내실이 있는 교회였다. 이 교회는 건실한 신앙을 가지고 이단을 물리쳤으며, 여러 가지 신앙의 시련이 닥쳐와도 조금도 요동치 않고 인내와 성실로써 현실을 잘 극복해 나갔다. 그래서 "성전의 기둥과 새 예루살렘의 영광"이 약속된다. 오늘날도 본받아야 할 교회의 모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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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시아 일곱교회] - 사데
간략설명 | 로마 시대에도 이곳은 중심지로서 중요한 역활을 하였으며, 1914년 프린스턴 대학 팀이 발굴을 시작하여 지금도 발굴 작업이 계속 진행되고 있다. 비잔틴 시대에 교회로 사용되었던 교회의 유적은, 거대한 아데미 신전의 뒷편에 있으며, 아데미 신전은 BC 335년 ALEXANDER 대왕에 의하여 재건 되었는데 이 신전은 희랍 시대에 가장 큰 신전 중의 하나로 크기가 약 100 미터 X 50 미터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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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문명의 꽃, 에페소
간략설명 | 에페소는 2,500년보다도 훨씬 전, 고대 그리스의 식민도시로 건설된 터키 최대의 고대도시입니다. 기독교인이 아니더라도 성경의 '에베소서'는 들어본 적이 있으실 겁니다. 사도 바울이 로마의 감옥에서 2년간 수형생활을 하며 쓴 에페소인들에게 보내는 편지, 이것이 성경의 에베소서입니다. 사도바울은 선교여행을 하며 에페소에 교회를 세우고 3년간 거주한 바 있습니다. 터키의 서쪽 끝, 에게해 연안에 자리하고 있는 에페소는 수천년전부터 중요한 상업의 요충지로, 고대문화의 꽃을 피운 예술과 문명도시로 발전해왔습니다. 특히 기원전 6세기에 세워진 아르테미스 신전은 현재는 세계 7대 불가사의에 이름을 올려놓고 있으며, 오래도록 인근 나라들과 그리스로부터도 수많은 순례자들이 찾아오는 성지역할을 해왔습니다. 도시 전체가 유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그리스 로마 시기에 세워진 유적들이 도시 곳곳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헬레니즘 양식으로 축조된 도시의 성벽과 켈수스 도서관, 이즈미르 아고라와 원형 대극장 등이 유명합니다. 외래어 표기법에 따른 정식 명칭은 '에페수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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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페소 TIP
간략설명 | 에페소 투어는 약 2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편한 신발로 준비하시고, 선글라스와 모자를 준비하는것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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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나칼레 전투
간략설명 | 차나칼레의 전투란 언제 일어났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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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살로니키
간략설명 | 지인아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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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테오라
간략설명 | 정말 말도 안되는 인간 건축사의 기적같은 곳입니다. 올라가는 길도 오르는 도구도 전혀 없는 접근 불가능한 바위산 꼭대기에 들어선 엄청난 수도원들. 이 곳에 서면, 절대자를 갈망하는 인간의 힘이 얼마나 위대한가 엄숙해지기까지 합니다. 수도승과 은둔자들은 경건한 곳에서 기도를 할 수록 신을 만날 확률이 높을 것이라 생각했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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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
간략설명 | 교회를 다니지 않는 사람도 한번 쯤 들어보았을 지명이 '고린도'입니다. 성경의 고린도 전서와 후서에는 이 화려한 고대 도시의 생활상이 잘 드러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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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
간략설명 | 교회를 다니지 않는 사람도 한번 쯤 들어보았을 지명이 '고린도'입니다. 성경의 고린도 전서와 후서에는 이 화려한 고대 도시의 생활상이 잘 드러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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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네
간략설명 | 지인아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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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테네 TIP
간략설명 | 에기나 섬 관광 시 거리에서 땅콩류를 판매하는 노점상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특히 그리스는 피스타치오가 유명하며, 가격도 저렴하며, 바로 구워 먹으면 맛이 좋으니 꼭 한번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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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타그마 광장
간략설명 | 아테네의 중심 신타그마 광장은 아테네를 여행하면서 가장 자주 지나가게 될 길목으로 이 곳을 대표하는 '국회의사당'과 '무명용사의 비'가 눈의 띕니다. 아테네를 대표하는 각종 공공기관, 특급호텔 및 유서 깊은 건물들과 고급 레스토랑 등이 즐비하고, 세계 유명 브랜드들의 매장과 간단한 길거리 음식인 케밥 혹은 수블라끼 식당 등 서민적인 공간이 함께 공존하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공항과 연결되는 버스편이 이곳에서 출도착하고, 주요 버스 및 트램노선이 모두 이곳을 거쳐가므로 만남의 장소로도 유명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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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니소스 극장
간략설명 | 디오니스소 극장은 아크로폴리스 내에 위치한 그리스식 노천 극장으로 BC 5세기 경에 시낭송, 연극 등을 공연했던 장소입니다. 객석은 대리석으로 장식되어 있으며, 최대 17,000명까지 수용할 수 있었던 이곳은 현재 그 터만 남아있으나 그 흔적을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어 관광명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아크로폴리스 통합 입장권을 이용하여 쉽게 관람하실 수 있으며, 현재에도 보수공사가 진행되고 있어 조금씩 옛모습을 되찾아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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