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리 공항 입국 수속 안내
간략설명 | 1. 비행기에서 내려 EXIT/IMMIGRATION을 따라 가다보면 보이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와 E-TOURIST VISA 라고 쓰여진 안내판 맨 왼쪽 파란색 불빛이 있는 데스크에서 줄을 서 대기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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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박물관
간략설명 | 인도 최대 규모의 박물관으로 5천년의 역사를 아우르며 무려 20여만 점에 달하는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다. 200년에 이르는 영국의 식민 지배에서 독립하자마자 자민족 문화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국립박물관 걸설 계획을 입안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미 상당수의 인도 문화재가 영국의 박물관에 흩어져버린지라, 건설을 위한 기본 예산은 커녕 소장 컬렉션조차 정하지 못했던 것이 현실이다. 우여곡절 끝에 오나성된 박물관 이지만, 근 50년간 가까이 건립 당시의 원형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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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이 사원 (연꽃사원)
간략설명 | 비하이교는 인류의 평화통일, 종교와 과학의 조화를 주창하는 이슬람계 신종교로 이란에서 기원했습니다. 누구나 순수하게 기도하고 명상하는 곳을 표방하고 있습니다. 흰 대리석으로 만들어진 연꽃모양을 한 독특한 외관의 사원 입니다. 사원내부에서는 침묵의 규칙을 준수하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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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툽 미나르
간략설명 | 인도에서 가장 크고 높은 미나르(Minar)입니다. 미나르(미나레트)는 이슬람교의 예배당인 모스크의 부속건물로 예배시간을 알리는 탑을 이야기합니다. 지금까지 델리에 남아 있는 가장 오래된 12세기 유적으로 델리뿐 아니라 인도를 방문하는 여행자들이 가장 보고싶어하는 랜드마크로 꼽는 곳입니다. 이 거대한 탑을 세운 사람은 델리 최초의 무슬림 군주인 꾸뜹 우드 딘 아이박으로 추정되나, 사실 그의 통치 기간에는 1층만 완성되었을 뿐이라고 합니다. 그의 후계자인 일투미쉬, 그 뒤를 이은 피로즈 샤 투글라크가 그 위로 층을 계속 올리도록 했고, 그 결과 72.5m라는 놀랄 만한 높이의 세계 최고(最高) 벽돌탑이 탄생한 것입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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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차르담 사원
간략설명 | 2005년 문을 연 인도 최대의 힌두교 사원입니다. 19세기 비슈누교 성인인 스와미나라얀 그룹에 의해 건설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현존하는 힌두교 사원 중 최대 규모입니다. 특히 전국에서 엄선한 7000명의 예술가급 장인과 이를 보조하는 3만명의 봉사자들이 2000년 부터 공사를 시작해 현재까지도 사원은 미완성인 상태 입니다. 끝없이 이어지는 아름다운 조각들이 이 사원의 자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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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샤 (인력거) 체험
간략설명 | *릭샤 (인력거) 체험: 호텔에서 갠지스강까지 왕복 릭샤를 타고 이동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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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지스강 일출 보팅
간략설명 | 이른 기상 후 갠지스강에서 보팅하며, 일출 감상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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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주라호 사원군
간략설명 | 1,000여년 전 최고의 번영을 누렸던 "찬델라 왕조"에 의해 건설되었으며 카주라호의 사원들은 중세 인도의 훌륭한 예술의 보고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85개 사원중 현재는 겨우 22개의 사원만 남아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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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마할
간략설명 | 타지마할은 인도를 상징하는 가장 대표적인 유적지 중 하나이자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대리석 건물입니다. 무굴 제국의 5대 황제 '사 자한(Shah Jahan)'이 자신의 아이를 낳다가 죽은 아내 뭄타즈 마할에 대한 변치 않는 마음을 간직하고자 만든 역사상 유례없는 화려한 무덤입니다. 황제는 아내의 넋을 달래기 위해 22년간의 시간을 들여 타지마할을 짓게 하였습니다. 요즘 돈으로 720억원의 비용과 20만명의 공사 연인원 그리고 1,000여 마리의 코끼리가 동원되어 1653년에 완성되었습니다. 1983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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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라성
간략설명 | 1565년 악바르 대제에 의해 건설된 아그라 성은 무굴제국의 권력을 상징하는 곳으로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며 성 붉은 사암으로 된 외벽 덕분에 '붉은 요새'로 불리기도 합니다. 궁전 안으로 입장하면 붉은 색 외벽과 조화를 이루는 초록색 잔디와 정원수가 인상적인 대조를 이루는 광경을 보실 수 있습니다. 성 안 뜰에는 물도 흐릅니다. 아그라 성은 타지마할을 지으면서 너무 많은 재정을 낭비한 샤 자한이 말년에 그의 아들인 아우랑제브에 의해 유폐된 곳으로도 유명한데 샤 자한은 야무나 강 너머의 타지마할이 가장 잘 보이는 무삼만 버즈(Muasamman Burj)에 갇혀 있다가 끝내 거기서 숨을 거두고 말았습니다.. 아그라성에서 타지마할을 보면 마치 강의 수면 위로 떠 있는 듯 보이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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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테푸르 시크리성
간략설명 | 악바르 황제시절, 무굴 문화의 꽃을 피웠던 본거지입니다. 파테푸르 시크리는 한때 악바르 황제의 수도였지만 약 14년이 지난 후 다시 아그라로 수도를 옮기게 되어 폐허로 남게 되었습니다. 모든 문화와 종교를 포용했던 악바르 황제가 머물렀던 곳답게 곳곳에서 힌두 건축의 흔적도 볼수 있어 흥미로운 지역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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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타르 만타르(천문대)
간략설명 | 당시의 전제군주로서는 보기 드물게도 건축, 천문학, 의학 등 다양한 학문에 관심이 많았던 자이싱 2세가 건설한 천문대. 자이푸르 외에도 델리,웃자인,바라나시,마투라에도 건설했는데 자이푸르의 잔타르만타르는 인도내에 있는 중세식 천문대 중에서 가장 큰규모 이며 실제로 20세기 초까지 실제 관측을 했을 정도로 높은 정확도를 자랑했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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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베르성
간략설명 | 인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성 중 하나로 무굴황제 악바르와의 혼인동맹을 통해 왕국을 반석위에 올려 놓았던 마하라자 만 싱이 건설했습니다. 라자스탄 제일의 부국임을 자랑하던 카츠츠와하 왕조는 국가 예산을 아낌없이 성 건설에 투자했고, 성이 아주 화려했던 나머지 무굴 황제 제항기르가 암베르성을 방문했을때, 그의 질투심을 자극하지 않기 위해 디와니암의 장식을 덧칠해야만 했을 정도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성내부 중 이슬람 양식의 영향을 받은 거울의방과 환희의 방이 최고 볼거리라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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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 팰리스
간략설명 | 자이푸르의 건설자 자이 싱 2세가 1726 년 세운 궁전으로 자이푸르 구시가지 중앙 북쪽 끝에 자리잡고 있으며 현재까지도 마하라자의 후손들이 살고 있는 궁전 입니다. 직물 전시관인 무바락 마할에는 역대 마하라자들이 입었던 의류나 궁중에서 사용하던 물건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 정원이나 무기 전시관들도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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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마할
간략설명 | 1799년에 건축된 바람의 궁전 하와마할은 핑크 시티 자이푸르의 대표적인 건축물 입니다. 보수적인 봉건시절 , 바깥 세상을 구경할 수 없었던 왕가의 여인들이 하와마할의 문틈을 이용해 세상을 구경했다고 합니다. 하와마할의 창문은 밖에서는 안이 보이지 않게 특별히 설계되었습니다. 바람의 궁전의 이름은 밖에서 부는 바람이 건물 전체를 시원하게 만드는 특별한 구조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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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하가르성
간략설명 | 자이푸르 군주였던 마하라자 자이싱 2세가 자이푸르에서 가까운 나하기르에 세운 요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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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지가트
간략설명 | 라지가트는 간디가 죽은 다음날 , 힌두교 의식에 따라 화장이 치러진 곳입니다. 가루가 된 그의 유해는 인도의 각지의 강에 뿌려져 이 곳 화장소에는 간디의 유골이나 유체가 남아있지는 않습니다. 간디를 화장한 곳에는 검은 대리석으로 그의 마지막 말인 '헤 람 He Ram (오, 신이시여!)'라 새겨 그를 추모하고 있습니다. 돌 양옆에는 모금함이 있는데 여기에 모여진 돈은 간디가 평생에 걸쳐 해방을 호소했던 카스트의 가장 낮은 계급으로 차별받는 '하리잔'들을 위해 사용 된다고 합니다. 라지가트 주변은 공원으로 정비되어 있으며 간디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사람들로 항상 붐빕니다. 간디의 생일이나 기일에는 기념행사가 펼쳐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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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교 사원 & 인도 정부빌딩
간략설명 | - 시크교는 나눔을 실천하는 종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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