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여행 Tip!
주소 | 1 Jones Rd, Kempton Park, Johannesburg, 1632 남아프리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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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설명 | ●여권 및 출입국 1) 잠비아/짐바브웨는 도착비자 발급 국가 입니다. 2) 여권의 공란(사증면)이 6면(3장)이상 남아있어야 합니다. 입국 수속 시 여권 소지인의 서명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서명이 없을 시 입국이 거절 되거나 벌금이 부과 될 수 있으니 출발 전 확인 부탁드립니다. 3) 18세 미만 미성년자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입국시에 필요서류가 있습니다. 예약시 담당자에게 필요서류 확인 부탁드립니다. ●질병 및 예방접종 1) 황열병 예방 접종은 케냐 여행시에만 필수이며 (4개국-남아공/잠비아/짐바브웨/보츠와나 일정)은 접종을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황열병 예방접종: 국립중앙의료원, 인천공항 검역소 등 각 지역 검역소에서 예약 후 접종가능) 2)말라리아 약은 권장사항이며 필수사항은 아닙니다. 약제의 효과가 나타나려면 최소 일주일 전 부터 병원 또는 보건소에서 처방받아 꾸준하게 복용해야합니다. (약이 독해 두통과 가슴이 답답함 등 부작용 증세 있을 수 있습니다.) ●짐 꾸리기 1) 아프리카는 남반구에 위치한 대륙으로 우리나라와 계절이 반대입니다. 아프리카의 7~8월은 겨울이지만 평균기온은 약 6도~16도, 11~2월은 여름으로 약 15도~27도 선 입니다.(남아프리카 공화국 기준) 주요 관광지인 케이프타운은 바닷가 근처의 지역이므로 바람이 많이 불고 일교차가 크기때문에 바람막이 등 두께감 있는 외투는 챙겨가시는게 좋습니다. 2) 일정 중 항공이동이 많아 간혹 짐이 늦게 도착, 분실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기내용 수하물이나 개인 소지 짐에 생필품과 며칠동안 입을 의류&속옷은 간단하게 지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귀중품은 부치는 짐에 넣으시면 안됩니다. ●그 밖의 정보 1) 물값과 테이블 팁은 별도 입니다. 따로 USD를 넉넉히 준비하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2) 전압이 같아도 플러그가 맞지 않아서 전자제품(전자기기 충전, 노트북 등) 사용을 못하는 경우가 많고 현지에서 구입 하기가 어려우므로 여행용 멀티 어댑터를 준비 |
초베국립공원
간략설명 | 코끼리의 천국이라 불릴만큼 엄청난 코끼리의 수를 자랑하는 쵸베 국립공원은 북장 경계선인 쵸베 강에서부터 이름이 유래되었습니다. 다양한 포유 동물과 조류들이 서식하며 건기와 우기 등 계절에 상관없이 동물들이 모여듭니다. 하마와 악어 등을 볼 수 있는 보트사파리까지 즐길 수 있어 다양한 동물들을 관찰할 수 있는 지역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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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폭포
간략설명 | 현지에서는 '천둥소리가 나는 물'이라는 뜻으로 불리다가 1855년 영국의 탐험가이자 의사인 리빙스턴에 의해 발견되어, 영국의 여왕의 이름을 따서 빅토리아 폭포라 명명하게 됩니다. 북아메리카의 나이아가라, 남아메리카의 이과수와 더불어 세계 3대 폭포라 일컬어집니다. 세계유산목록에 등재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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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타운
간략설명 | 남아공의 입법수도이자 아프리카 속의 유럽, 케이프타운. 천혜의 자연환경과 이색적인 풍경으로 남아공 최대 도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과거 유럽 식민지시대를 거치면서 유럽문화의 영향을 받았고, 여느 아프리카와 다른 모습으로 관광객들을 매료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대서양과 인도양을 품은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며, 온대 지중해성 기후로 인해 연중 쾌적한 날씨입니다. 다양한 인종과 문화, 아름다운 자연으로 매시간 새로운 매력을 느끼게 하는 도시, 케이프타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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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더스 비치
간략설명 | 아프리카에서 유일하게 펭귄이 서식하고 있는 지역으로, 자유롭게 서식하는 자카스 펭귄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해변앞 마을에는 펭귄을 보호하기 위한 공동체가 형성되어 서식처를 지키기 위하여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아프리카와 펭귄 어울릴것 같지 않은 두 단어를 동시에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관광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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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포인트
간략설명 | 케이프 지역을 처음 발견한 사람은 포르투갈 항해가인 바르톨로뮤 디아즈로 그는 1488 년 유럽으로 돌아가던 도중 인도양과 대서양이 만나는 케이프포인트의 거친 파도를 경험하고 이곳을 '폭풍의 곶(Cape of Storm)' 으로 명명했습니다. 훗날 국왕 주앙 2 세는 선원들의 공포를 덜어주고자 '희망의 곶(Cape of Good Hope)' 즉 희망봉으로 개명하도록 하였습니다. 16 세기 탐험가들이 케이프를 거쳐가는 항해로를 개척하면서 희망봉을 기항지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케이프 반도 끝 케이프 포인트에는 1857년 만든 등대가 있으며, 두 개의 대양을 내려다보는 우아한 레스토랑과 아프리카 땅끝에서 이메일을 보낼 수 있는 시설이 마련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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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마운틴
간략설명 | 케이프타운에서 한눈에 보이는 테이블마운틴은 산 정상이 식탁처럼 평평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해발 1,085m의 높이에 지각 변동에 의해서 지금과 같은 모양이 형성되었고 오르는 방법은 하이킹 코스와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케이블카는 360도 회전이 되어 더욱 흥미진진하며, 정상의 평평한 지대는 3Km정도 길이로 희귀한 동, 식물 등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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