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의 상징 두오모 대성당
간략설명 | 세계적인 명품과 패션의 도시 밀라노는 이탈리아에서 가장 현대적인 도시입니다. 밀라노의 얼굴 가운데 가장 유명한 것은 바로 135개의 첨탑을 자랑하는 두오모입니다. 하늘을 찌를 듯한 기세로 솟아오른 고딕양식의 뾰족한 첨탑들은 도시의 세련된 모습과 어딘지 모르게 닮았습니다. 두오모 광장의 왼편으로는 19세기에 만들어진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갤러리아에는 세계적인 유명 브랜드들의 본점이 자리해 있습니다. 아케이드의 중앙 돔 천장 아래를 지나다보면 바닥에 황소 한 마리가 그려져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 황소를 발뒤꿈치로 밟고 한 바퀴를 돌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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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 빙하로 생긴 맑은 호수 마을, 시르미오네(Sirmione)
요금정보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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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설명 | 가르다 호수를 끼고 발달된 수십 개의 마을 중에서 브레샤 현에 속하는 인구 약 8천 명의 시르미오네 마을은 가르다 호수의 보석이라고 불리는 가장 매력적인 마을입니다. 시르미오네라는 지명은 꼬리라는 뜻의 어원에서 유래된 이름으로 지도상에서 보면 시르미오네는 가르다 호수 쪽으로 꼬리처럼 길고 좁게 삐죽이 들어가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
운하로 이루어진 수상도시 베니스
간략설명 | 흔히 베니스로 부르는데 이는 영어식 발음으로 이탈리아 본토 발음으로는 베네치아라고 해야 합니다. 라틴어로 ‘계속해서 오라’는 뜻입니다. 117개의 섬과 150개의 운하, 378개의 다리로 연결되어 있는 이 수상도시에는 승용차가 다닐 수 없습니다. 현지인들도 자가용 대신 소형 보트를 소유하고 있는 것이 대부분이며, 앰뷸런스와 장의차, 쓰레기 수거도 모두 선박이 맡고 있습니다. 대중교통편으로는 수상택시, 바포레토로 불리는 소형증기선, 곤돌라가 있습니다. 베네치아는 화려했던 과거에 걸맞게 수많은 문학작품과 영화의 무대가 되었습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셰익스피어의 유명한 희곡 베니스의 상인(The Merchant Of Venice)입니다. 바람둥이를 부르는 대명사 카사노바(실존인물입니다)도 베네치아 출신입니다. 그가 생전에 즐겨 찾던 카페가 아직 남아있는데, 산 마르코 광장에 위치한 ‘카페 플로리안’이 그곳입니다. 1702년에 문을 연 이 카페는 이탈리아에서 가장 오래된 카페이기도 합니다. 카사노바는 당시 이 카페가 유일하게 여성의 출입이 가능했기 때문에 자주 드나들었다고 합니다. 카페 플로리안에는 카사노바 외에도 괴테, 바이런, 찰스 디킨스, 앤디 워홀, 헤밍웨이, 찰리 채플린 등 유명 인사들이 방문한 바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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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냐 관광
간략설명 | 이탈리아 북부 도시로, 중세 이래에 유럽의 학문과 예술의 중심지였던 곳입니다. 11세기에 창설된 유서깊은 볼로냐 대학으로 유명하기도 합니다. 클래식한 분위기의 상점가가 늘어선 거리와 시청사, 궁전 등의 모습은 중세 시대의 향수를 느끼게 합니다. 거장 야코포 델라 퀘르치아의 조각으로 장식한 고딕 양식의 산 페트로니오 성당, 안토니오 디 비첸초가 설계한 산타 마리아 디 세르비 성당, 니콜라 피사노 작의 성 도메니코(도미니쿠스)의 묘가 있는 산 도메니코 성당, 산 프란체스코 성당 등이 중세 볼로냐를 대표하는 건축물로 유명합니다. 팔라 초 델 포데스타, 팔라초 코므날레, 팔라초 베비라콰 등의 건축 작품들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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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의 꽃 주황지붕의 피렌체
간략설명 | 피렌체의 상징이자 르네상스 시대를 대표하는 두오모는 영화 「냉정과 열정 사이」로 더욱 유명해진 곳입니다. 주황빛 지붕들이 꽃처럼 빛나는 도시이자, 르네상스 예술이 도시 곳곳에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1296년 지어지기 시작한 피렌체 두오모는 돔을 제외한 부분이 완공되기까지 100년이 넘는 시간이 걸렸고, 성당 바로 옆에 있는 조토의 종탑과 산 조반니 세례당과 더불어 르네상스 예술혼이 가득 담긴 아름다운 건축물입니다. 특히 세례당의 동쪽 문은 미켈란젤로가 극찬했을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피렌체의 피날레는 주황빛 지붕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풍경을 볼 수 있는 미켈란젤로 언덕에서 장식해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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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사의 사탑
간략설명 | 언젠가는 저 기울어진 탑이 쓰러지지 않을까? 이런 호기심이 이탈리아의 작은 도시 피사를 이토록 유명하게 만들줄 아무도 몰랐습니다. 에펠탑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탑이며, 콜로세움과 함께 이탈리아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원래 쓰임새는 피사 대성당에 딸린 부속건물로 종탑입니다. 이 탑이 기울기 시작한 것은 1173년 공사를 시작한 후 5년뒤부터였습니다. 탑의 바닥이 진흙같은 연약한 지반이어서 3층까지 공사를 진행하고 바닥 함몰현상이 일어나 공사를 중단하고 맙니다. 이후 200년이나 계속된 보강공사를 통해 겨우 완공은 했지만 기울어지는 현상은 계속되어 현재는 58미터 높이의 정상이 수직에서 5.4미터나 기울어져 있습니다. 과연 이 탑은 언젠가는 쓰러지게 될까요? 그럴 걱정은 없습니다. 이탈리아 정부가 1990년부터 11년에 걸쳐 보수공사를 하여 현재는 더이상 기울어지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피사의 사탑 앞 잔디밭은 카메라의 원근착시를 이용한 인증샷을 찍으려는 관광객들로 늘 북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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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나
간략설명 | 시에나는 12~15세기 중세유럽의 모습이 현재까지 잘 보존되어 있는 토스카나 지방의 보석같은 곳입니다. Piazza del Campo라는 도시계획을 통해 주변과 잘 조화되도록 디자인 된 도시로써 13-4세기를 풍미한 르네상스 모습에 눈과 마음을 모두 빼앗길 수 있습니다. 캄포 광장과 만자탑, 시에나 대성당, 푸블리코 궁, 두오모 대성당 등 도시의 주요관광지를 둘러싸고 있는 붉은벽돌과 예술품들을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인 도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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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의 미학 슬로시티 오르비에토
간략설명 | 해발 195m의 바위산에 올라앉은 슬로 푸드를 즐기는 작은 중세 도시 오르비에토는 케이블카 같은 산악열차(푸니쿨라)를 타고 올라갑니다. 구름이 낮게 깔리면 마치 하늘에 둥실 떠있는 듯한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이탈리아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도시로 꼽힙니다. 큰 도로하나 없이 푸른 나무에 둘러싸인 중세의 돌집, 좁은 골목길을 끼고 집집마다 화분이 놓여진 아름다운 골목길을 걷다보면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빨리빨리'도 없고, 성물을 파는 가게들만 크고 작은 교회 가운데에 조용하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자동차가 거의 없는 오르비에토의 거리에 서면, 우리의 삶에 안식과 기쁨을 주고, 평화와 예술을 창조해내는 것이 무엇인지 저절로 깨닫게 됩니다. TIP. 오르비에토는 이탈리아에서 정평이 나 있는 와인 중 하나인 달콤한 맛의 백포도주로 유명합니다. 올리브유도 품질이 우수하고 맛이 뛰어나 권장해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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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가 역사박물관인 로마
간략설명 | 지구상에서 가장 번성하고 화려했던 도시, 세계 제패의 영광스러운 역사를 가지고 있는 도시. 신화의 고향이며 수많은 서사와 비극이 태어난 곳. 로마를 표현할 수 있는 말은 너무도 많습니다.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All roads lead to Rome)'는 속담도 그 중 하나입니다. 로마는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기적같은 곳입니다. 로마의 땅 어디를 파도 유적이 쏟아져 나와 지하철 공사가 어려울 정도였으니 말입니다. 덕분에 현재 로마의 지하철은 도시규모에 비해 그리 크지 않습니다. 콜로세움과 판테온, 트래비분수와 진실의 입, 바티칸 등 도시 전체에 널린 전설적인 유적들을 제외하고 현재의 로마에서 옛날의 영광을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 소매치기로 유명할뿐더러 유럽의 다른 도시에 비해 거리와 건물은 낡고 지저분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로마를 찾는 이유는 화려하고 깨끗한 도시를 즐기기 위함이 아니지요. 2천500년동안 살아숨쉰 고대도시 로마를 직접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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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말피_해안도로
요금정보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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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설명 | 아말피 해안도로(이탈리아어: Strada Statale 163 Amalfitana)는 이탈리아 남부 캄파니아 주의 소렌토 반도 남쪽 해안을 따라 이어지는 절경의 해안도로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드라이브 코스입니다. UNESCO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아말피 해안 지역의 핵심 관광 루트이기도 합니다. |
포시타노
간략설명 | 이탈리아 남부의 아름다운 해변인 아말피 해변의 중심지가 포지타노입니다. 아말피와 더불어 포지타노는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 선정한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곳 1위에 선정된 곳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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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세움
요금정보 | 15.50유로 (팔라티노 언덕과 통합 입장권) **요금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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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편 | 지하철 : B선 Closseo역 버스 : 75, 85, 87, 117, 175, 186탑승 |
간략설명 | 로마의 역사를 상징하는 콜로세움은 고대 로마 검투사들의 목숨을 건 격투장으로 잘 알려진 원형 경기장 입니다. 일년내내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아 표사는 줄이 보통 한시간 정도 걸립니다. 따라서 팔라티노 언덕에서 미리 입장권을 사는 것이 가장 시간을 절약하는 방법이며, 폐장시간을 잘 확인하여 입장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야간에는 입장은 불가하지만 조명에 비친 콜로세움의 외관 역시 웅장한 분위기를 자아내어 관광객들로 붐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