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사전전자여행허가 (ETA)
요금정보 | 0 |
---|---|
간략설명 | [영국 사전전자여행허가 (ETA)] 하단 링크를 클릭하시면 상세 설명이 나옵니다. https://www.verygoodtour.com/Board/BoardCommonView?MenuCode=11001&MasterSeq=3&BoardSeq=939 영국 정부에서는 2025.01.08. 이후 입국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입국 전 사전 온라인 등을 통해 사전 입국 허가를 취득하는 제도 (ETA) 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신청사이트 또는 UK ETA 앱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직접 신청하셔야 합니다. * 신청 사이트 : https://apply-for-an-eta.homeoffice.gov.uk/apply/electronic-travel-authorisation/how-to-apply * 준비물 : 전자 여권, 메일 주소, 사진(직접 촬영한 것), 해외승인 가능한 결제카드 |
스톤헨지의 미스테리
간략설명 | 고대 영어로 '공중에 걸쳐 있는 돌'이라는 의미의 스톤헨지는 영국 남부 솔즈베리 평야에 원형으로 모여있는 거석 기념물입니다. 기원전 2800년 전부터 지어지기 시작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최고 50톤까지 나가는 이 돌들은 385km나 떨어져 있는 곳에서 옮겨져 온 것이라고 합니다. 지레와 받침대를 이용했을 것이라는 추측만 할 뿐, 어떻게 운반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리고 스톤헨지의 건조 목적이나 용도를 해시계, 집단 무덤, 제단 등으로 추측하고 있지만, 역시 미스테리로 남아 있습니다. |
---|
온천 휴양 도시, 바스
간략설명 | 유럽에 온천이 있다는 것도, 로마인들이 영국을 점령했던 것도 의외입니다. 1세기 초 바스를 점령한 로마인들은 이곳에 공중목욕탕, 미네르바 신전 등을 짓고 휴양 도시로 발전시켰습니다. 로마 시대의 목욕탕은 사교 장소, 문화 공연 장소 등으로도 이용할 수 있는 목욕 문화를 배운 영국인들은 이곳의 지명을 목욕이라는 뜻으로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로마 시대의 건물과 함께 18세기에 신고전주의 양식으로 지어진 4000여 개의 보호 건축물들은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
---|
코츠월드
간략설명 | 코츠월드는 런던의 북서쪽에 자리잡은 구릉지대를 지칭하는데 최근들어 이곳이 영국 속의 가장 아름다운 전원마을을 볼 수 있는 명소로 소개되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관광지로 거듭나고 있는 곳입니다. 특히 코츠월드를 보기위한 거점도시로써 첼튼엄과 싸이렌체스터가 있으며, 아름다운 전원마을 Bibury, Bourton-on-the-water, Slaughters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가장 많습니다. 개인취향에 맞는 코스대로 자유롭게 관광하시기 바랍니다. |
---|
옥스퍼드 대학
간략설명 | 1096년부터 개교한 여러 개의 칼리지가 모여 지금의 옥스퍼드 대학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각각의 칼리지 사이에는 학생들을 상대로 하는 상점, 레스토랑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대학교이기 때문에 방문하는 여행객들도 있지만, 1000년이 넘은 역사를 가진 도시인 만큼 볼거리도 많습니다. 특히, 크라이스트 처치 칼리지의 대강당은 영화 '해리포터'에서 호그와트 마법학교의 식당으로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옥스퍼드 대학교의 오리지널 기념품은 학생이 있는 가족들의 여행선물로도 인기가 많습니다. |
---|
블레넘 궁전
간략설명 | 영국 잉글랜드 남부에 세워진 웅장한 건축물 입니다. 1704년 블레넘 전투에서 승리를 거둔 존 처칠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건립되었기 때문에 ‘블레넘 궁전’이라고 불립니다. 뛰어난 바로크 양식과 영국의 전 총리 윈스턴 처칠의 출생지로 유명합니다. 1987년 유네스코(UNESCO)에 의해 그 역사적·건축적 가치를 인정받아 세계문화유산으로 선정되었습니다. |
---|
런던
주소 | 런던시내관광 |
---|---|
간략설명 | 빨간색 2층 버스와 빨간색 전화박스, 검정색 택시와 검정색 털모자를 쓴 근위병은 런던을 대표하는 상징입니다. 런던 여행을 하면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는 이러한 이미지들은 여행을 보다 즐겁게 해줍니다. 비가 많이 와서 우산을 들고 다니는 영국 신사 이야기가 있는데, 연간 강수량은 로마를 비롯한 유럽의 다른 도시보다 적습니다. 오히려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도 한파가 없어 사계절 언제나 여행을 하기 좋습니다. |
고흐의 이야기, 오베르 쉬르 우아즈
간략설명 | 고흐가 37년이라는 짧은생을 마감했던 곳으로 고흐가 머무는 10주동안 70여점의 작품을 남겼다고 합니다. 마을의 조용하고 서정적인 분위기가 고흐의 이야기와 잘 어울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 마을에는 고흐의 작품번호가 있는 사진이 고흐가 직접 사진을 그렸던 그 장소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고흐가 그림을 그렸던 장소에서 그 실물을 보는 느낌이란~! 말 그대로 시골마을. 편안하고 서정적인 풍경인 마을입니다. |
---|
인상파 화가들이 사랑한 옹플뢰르
간략설명 | 우리는 멋진 풍경을 보면 '그림 같다'라고 얘기합니다. 비현실적이란 뜻일지도 모릅니다. 그림은 색과 선, 명암을 화가 마음대로 정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름답습니다. 옹플뢰르는 바로 이 '그림같은' 항구마을입니다. 17세기 해상무역 발달로 포화상태가 된 옹플뢰르의 항구는 세계 각지에서 도착한 형형색색의 배들과 무역상들로 붐비게 되었습니다. 여기에 해가 질 무렵 따스한 태양의 붉은빛까지 더해진다면? 19세기 프랑스 인상파 화가, 클로드 모네와 오귀스트 르누아르 같은 예술가들은 이 모습을 놓칠 수 없었을 겁니다. 그들은 여기서 몇 날 며칠이고 살며 아름다운 항구 풍경을 그려냈습니다. 그래서 옹플뢰르에서는 모든 것이 그림이고 모든 것이 낭만입니다. 항구 옛 도시 골목골목에는 예술을 사랑하는 여행자들이 즐거울만한 갤러리와 다양한 수공예품 가게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
---|
도빌의 해변
간략설명 | 도빌의 해변은 세계적인 휴양지로 정평이 나있는 만큼 아름답기로 유명합니다. 깨끗한 모래사장과 해변가를 따라 연결된 편의시설 그리고 해변가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레포츠 프로그램 등 이곳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기억에 강한 인상을 심어주기 충분합니다. 도빌은 일조량이 매우 뛰어나며, 해변가에 알록달록한 파라솔들이 마련되어 있어 해변가를 거닐기만 해도 사진속에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
몽생미셸
간략설명 | "마법의 성을 지나 늪을 건너~♬" 더 클래식의 노래가 귓가에 들려오는 듯 합니다. 몽생미셸은 마법의 성입니다. 8세기, 작은 섬에서 잠을 자던 오베르 신부는 꿈속에서 대천사 미카엘을 만납니다. "이 섬에 수도원을 지으세요" 대천사의 지시를 그저 꿈으로 생각하고 무시한 다음날, 미카엘은 다시 오베르의 꿈속에 나타납니다. 그리고 믿음이 없는 그의 머리에 손가락을 대 머리를 태웠습니다. 잠에서 깬 오베르가 머리의 상처를 확인하고 지은 것이 바로 이 몽생미셸입니다. 조수간만의 차가 15미터나 되기 때문에 썰물 때는 육지와 연결된 성이지만, 밀물 때는 바다위에 떠 있는 성처럼 보입니다. 유럽에서는 모든 건물이 예술이고 마법입니다. |
---|
베르사유 궁전
주소 | 베르사이유 |
---|---|
간략설명 |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궁전, 바로크 건축양식의 진수, 화려함의 대명사가 바로 베르사유 궁전입니다. 프랑스 역사상 가장 강력한 권력자, 태양왕이란 별명으로 72년동안 프랑스를 통치했던 루이 14세가 자신의 절대왕권을 과시하기 위해 만든 극도로 화려한 건축물입니다. 원래는 아버지 루이 13세의 사냥용 별장이었는데 30년간의 대대적인 공사를 거쳐 1682년 프랑스의 정궁으로 만들었습니다. 궁전의 화려한 역사는 1789년 프랑스 대혁명으로 루이 16세가 파리로 쫓겨갈 때까지 100여년 동안 계속되었습니다. 프로이센이 프랑스를 이기고 독일제국을 선포한 곳이 이 궁전안에 있는 '거울의 방'이었는데, 이를 치욕으로 생각했던 프랑스는 제1차 세계대전에서 독일이 패배하자 항복 조약인 베르사유 조약을 궁전의 똑같은 방에서 서명하게 했습니다. 당대 최고의 조각가와 건축가, 예술가들을 모두 불러모아 만든 궁전이며 거울의 방과 전쟁의 방, 평화의 방, 트리아농 궁 등 프랑스 왕정의 화려했던 과거를 볼 수 있는 곳입니다. 궁전만큼이나 화려한 정원도 빼놓지 말아야 할 볼거리입니다. 지금은 프랑스의 상원과 하원이 동시에 모이는 연방의회의 의사당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
라 발레 빌리지 LA VALLE VILLAGE
간략설명 | 파리 라 발레 빌리지 LA VALLÉE VILLAGE 에서 최고의 쇼핑을 즐겨보세요 ! |
---|
루브르 박물관
간략설명 | 파리의 랜드마크는 너무도 유명해서 그 역사와 스펙을 얘기하는 것이 좀 구차한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루브르 박물관 역시 그렇습니다. 설명이 필요없는 세계 최고의 박물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와 밀로의 비너스를 비롯한 30만점의 예술품이 전시되어 있는 곳입니다. 영화 '다빈치코드'를 기억하는 사람이면 이 곳이 더욱 반갑습니다. 영화 촬영지 협조를 전혀 안하던 루브르가 다빈치코드를 허락한 것은, 당시 줄어들던 관광객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결과는 대성공, 2006년까지 하향세를 그리던 박물관의 입장객은 영화 개봉 이후 25%나 급증했습니다. 세계적으로 가장 성공한 PPL이었습니다. 루브르는 원래 프랑스 왕가의 궁전이었습니다. 두 개의 커다란 건물과 아주 넓은 정원, 225개나 되는 전시실을 보면 이해가 갑니다. 왕가가 베르사유 궁전으로 옮겨간 후 왕실의 미술품 보관소로 남은 것이 박물관의 시초가 되었습니다. |
---|
개선문
간략설명 | 나폴레옹의 위세는 드높았습니다. 전쟁의 승리를 기념하기 위해 50미터 높이의 이런 어마어마한 건축물을 세우게 했으니까 말입니다. 이집트 왕 파라오가 피라미드 건설을 지시한 것과 맞먹는 사건이었을 겁니다. 나폴레옹은 이 개선문을 세우도록 지시했지만 이 문의 완성을 보지 못하고 숨을 거두었습니다. 그의 유해는 사후 20년이 지난 후에야 이 개선문을 통과해 파리로 귀환했습니다. 파리는 이 개선문을 중심으로 12개의 도로가 방사형으로 나 있습니다. 개선문이 이 도시의 정확한 중심이란 말입니다. 개선문의 위용을 제대로 느끼려면 콩코르드 광장에서 샹젤리제 거리를 따라 걸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걷는 내내 보이는 흰 대리석의 거대한 물체가 점점 압도적으로 다가오는 느낌은 대단히 이색적입니다. 문 아래에 서면 벽면으로 까마득한 글씨들이 보입니다. 나폴레옹 시절 벌어진 128건의 전투와 거기서 전사한 558명의 프랑스 장군들의 이름입니다. 에펠탑과 함께 파리의 상징이며,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건축물 중 하나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