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다비
간략설명 | 아부다비가 속해있는 아랍에미리트는 아라비아의 7개 토후국이 모여서 만들어진 나라입니다. 형식적으로 연방의 통치자는 대통령이지만, 실제 7개 나라로 들어가면 각자 자기만의 왕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6개 왕족이 7개 나라를 통치하고 있는데, 아부다비의 왕가는 나흐얀(Nahyan) 가문입니다. 7개 나라의 통치자를 '아미르(Amir)'라고 부르며 이것이 영어로 '에미리트(Emirate)'로 변했습니다. UAE연방에서는 다른 6개 토후국을 다 합쳐도 아부다비 면적 10%가 넘지 않습니다. 친환경 개발로도 두바이 보다는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최대 도시입니다. 두바이와 함께 연방정부의 대통령과 총리, 부총리, 주요 장관직을 독점하고 있습니다. 1996년 막대한 유전에서 샘솟는 오일달러를 기반으로 전 세계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여 최근 인접한 육지에 신시가지가 대규모로 조성되어 지속적인 확장이 이뤄지고 있어, 2030년에는 아부다비의 센트럴이 내륙으로 옮겨질 예정입니다. |
---|
두바이는 나라일까요? 도시일까요?
간략설명 | 두바이는 나라일까요? 도시일까요? 정답은 '나라같은 도시'입니다. 두바이가 속한 아랍에미리트 연방(UAE, United Arab Emirates)은 7개의 토후국(土侯國)이 모여서 만들어진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7개의 토후국은 두바이와 아부다비, 샤르자, 아지만, 움알카이와인, 라스알카이마, 푸자이라 입니다. |
---|
아테네
간략설명 | 지인아팀 |
---|
아크로폴리스
간략설명 | 지인아팀 |
---|
산토리니 왕복 정규선
간략설명 | 1. 지중해의 코발트 블루의 색을 닮은 블루스타 페리 정규선은 수용인원이 1,890명입니다. 쾌속선보다 안정적인 속도로 흔들림 없이 이동할 수 있습니다. 2. 산토리니에 갈 때, 캐리어를 통째로 가셔가셔도 되고 산토리니에서 쓰실 짐만 간편하게 준비하실 분들께서는 배낭 준비하셔도 됩니다. 페리에 싣고 나는 짐 무게 제한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니 참고 바랍니다. 3. 페리를 타고 산토리니로 이동하며 포러스섬, 낙소스섬, 이오스섬을 거쳐갑니다. 배에서 내려서 관광할 수는 없지만 선내에서 풍경을 조망할 수 있습니다. 4. 카페와 패스트푸드점이 완비되어 개별 자유식사 하시는데 불편함이 없습니다. |
---|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산토리니
홈페이지 | www.santorini.gr |
---|---|
교통편 | 아테네 피레우스 항구에서 선편이 운항되고있으나, 겨울철에는 우기로 풍랑이 잦아 이용이 어렵다. 항공은 하루에 두세편정도 운항하고 있다. |
간략설명 | 지인아팀 |
산토리니 셔틀버스 옵션 진행방법
간략설명 | 지인아팀 |
---|
이아마을
간략설명 | 지인아팀 |
---|
피라마을
간략설명 | 피라마을은 산토리니의 중심 마을입니다. 산토리니 섬을 방문한다는 것은 이 피라마을과 이아마을을 본다는 얘기입니다. 산토리니에서 가장 번화한 곳으로 대형마트도 몇 군데 있고 상점과 식당들이 밤 늦게까지 영업을 하기도 합니다. |
---|
고린도
간략설명 | 교회를 다니지 않는 사람도 한번 쯤 들어보았을 지명이 '고린도'입니다. 성경의 고린도 전서와 후서에는 이 화려한 고대 도시의 생활상이 잘 드러나 있습니다. |
---|
올림피아(그리스)
간략설명 | 올림피아(그리스) |
---|
델피
교통편 | 아테네에서 버스로 약 3시간 소요 |
---|---|
간략설명 | 고대 그리스에서는 '델포이(Delphoi)'로 불렸던 곳입니다. 중요한 일에 대해 신의 뜻을 묻는 '신탁'을 위한 신전이 있었습니다. 고대 그리스 사람들은 이 곳이 세계의 중심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옛날 제우스 신이 세상의 끝 동쪽과 서쪽에 두 마리의 독수리를 놓고 동시에 세상의 중심을 향해 날아가게 했더니, 바로 이 곳 델피에서 만났다는 것입니다. 독수리가 만난 세계의 중심지점에 그리스 사람들은 '옴파로스'라는 표석을 세웠습니다. 그리스어로 '배꼽'이라는 뜻입니다. 그리스 여행의 모든 날들이 신화속을 돌아보는 일정이지만 델피에서는 제우스와 대지 여신 가이아, 태양신 아폴로, 술의 신 디오니소스의 흔적까지 찾을 수 있어 더욱 흥미롭습니다. |
메테오라
간략설명 | 정말 말도 안되는 인간 건축사의 기적같은 곳입니다. 올라가는 길도 오르는 도구도 전혀 없는 접근 불가능한 바위산 꼭대기에 들어선 엄청난 수도원들. 이 곳에 서면, 절대자를 갈망하는 인간의 힘이 얼마나 위대한가 엄숙해지기까지 합니다. 수도승과 은둔자들은 경건한 곳에서 기도를 할 수록 신을 만날 확률이 높을 것이라 생각했나 봅니다. |
---|
테르모필레
간략설명 | 고대 그리스어로는 '테르모필라이'로 발음되는 이 도시는 '뜨거운 통로, 문'을 의미하고, 열천이 솟아나는 것으로부터 이름이 유래 되었습니다. 기원전 191년 셀레우코스 왕조와 로마가 전투를 벌인 곳이기도 하지만 특히 기원전 480년에 벌어진 테르모필레 전투로 유명합니다. 따라서 국도 옆에는 이 전투에서 300여 명의 스파르타 병사들을 이끌고 전사한 레오니다스 왕의 동상이 서 있습니다. |
---|
신타그마 광장
간략설명 | 아테네의 중심 신타그마 광장은 아테네를 여행하면서 가장 자주 지나가게 될 길목으로 이 곳을 대표하는 '국회의사당'과 '무명용사의 비'가 눈의 띕니다. 아테네를 대표하는 각종 공공기관, 특급호텔 및 유서 깊은 건물들과 고급 레스토랑 등이 즐비하고, 세계 유명 브랜드들의 매장과 간단한 길거리 음식인 케밥 혹은 수블라끼 식당 등 서민적인 공간이 함께 공존하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공항과 연결되는 버스편이 이곳에서 출도착하고, 주요 버스 및 트램노선이 모두 이곳을 거쳐가므로 만남의 장소로도 유명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