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바이칼 여행 이렇게 준비하세요
간략설명 | 1. 몽골 환전 한국에서 몽골돈(투그릭) 환전이 거의 안되므로, US 달러로 준비하신 후 현지 가이드 통해 투그륵으로 환전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1=약 1,400TU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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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역사박물관
간략설명 | 몽골 역사 박물관은 몇 천 점에 달하는 역사적인 소장물, 유목민들이 사용하던 기구, 가정에서 사용하던 기구, 안장, 악기, 불교 공예품 등 몽골 역사와 몽골의 민족 그룹에 이르기까지 몽골의 많은 부분들을 알 수 있게 해 주는 전시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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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흐바토르 광장
간략설명 | 울란 바토르의 중심부에 있는 역사적인 광장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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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를지 국립공원
간략설명 | ![]() ![]() 몽골의 자연을 있는 그대로 느끼고 싶다면 최적의 장소. 해발 1천600미터 지대에 있어 깨끗하고 맑은 공기로 숨쉴 수 있습니다. 그림에서만 보던 드넓은 초원이 끝없이 펼쳐지고 한쪽으로는 바위와 숲으로 어우러진 산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초원에서만 볼 수 있는 유목민족의 가축과 몽골식 전통 게르 등 다양한 몽골의 매력적인 모습을 한데 모아서 볼 수 있는 여행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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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기스칸 청동 기마상
간략설명 | 2010년 완공된 징기즈칸 기마상은 울란바토르에서 54km 떨어진 곳의 전진불독(Tsonjin Boldog) 초원 지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지상으로부터 50m의 높이로 세워져 있으며 그 중 건물의 높이는 10m, 동상의 높이는 40m입니다. 기마상 주변은 몽골 정부 주도하에 게르캠프 리조트를 비롯하여 스파, 호텔, 골프장 등의 부대시설이 들어설 예정이기 때문에 개발 작업이 한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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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워
간략설명 | 몽골의 샤머니즘을 보여주는 돌무지로 우리의 성황당과 같은 의미의 장소입니다. 돌무지를 세바퀴 돌고 소원과 여행의 안녕을 비는 풍습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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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바위
간략설명 | 수천 년간의 풍화 작용에 의해서 형성된 자연이 만들어낸 조각품으로, 테를지 국립공원의 명물이 되었습니다. 특히 '거북바위'는 기념 사진은 물론 배경 사진을 찍기로 유명합니다. 거북바위 뿐만 아니라, 테를지 국립공원에서 다양한 기암괴석들의 모습을 찾아보시고,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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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목민 생활 모습
간략설명 | 유목 민족의 전통을 체험할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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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 관측 체험
간략설명 | ▶ 기본 프로그램 : 실내에서 영상 교육 - 망원경 사용법 설명 - 야외 육안 관측 - 장비를 이용하여 관측 ※ 전문 강사님이 진행합니다. 현지 사정으로 강의 불가 시 대체 일정으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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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전통가옥 게르
주소 | UB, Nalaikh district, 6 r horoo, Bumbagar kh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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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설명 | 몽골 유목민의 지혜가 담긴 게르캠프에서의 투숙 |
자이승 전망대
간략설명 | 시내 전역을 관망할수 있는곳이며, 도보로 계단을 10분정도 올라갑니다. 자이승 기념탑은 소련, 몽골 연합군대가 일본군대를 1939년 동몽골 할인골 전투에서 승리한 기념과 희생된 무명 군인과 영웅을 기리기 위해 기념탑을 세운곳이며 울란바토르의 랜드마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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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준 열사 기념공원
간략설명 | 이태준 기념공원은 한국의 독립운동가이자 의사인 이태준 지사의 활동을 기리기 위해 조성되었습니다. 이태준 지사는 1883년 경남 함안에서 태어나 1907년 세브란스 의학교에 입학하였습니다. 세브란스 의학교를 제2기로 졸업한 이후 한국을 떠나 1914년 몽골로 이주하였으며 몽골인의 각종 질병치료에 헌신하였다. 그는 몽골사회에서 '하늘이 내린 의사'로 존경 받았으며 몽골 국왕의 주치의로도 활동하였습니다. 국왕은 최고훈장인 '에르데닌 오치르'를 수여하여 감사의 마음을 표하였습니다. 의열단원으로서 일제 타도를 위한 운동에 적극 참여하였으나, 1921년 일본군과 연결된 백계 러시아군에 의해 울란바타르에서 살해되되었습다. 이에 한국과 몽골 양국 정부는 이태준 지사의 넋을 기려 이태준 기념공원을 2001년 7월에 조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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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트칸 겨울궁전
간략설명 | 현재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는 복드칸 겨울궁전은 20년간 몽골 왕족의 마지막 황제 '복드칸'이 살았던 궁입니다. 개선문, 절과 2층 목조 건물 등으로 이루어져있으며 세계의 왕으로부터 받은 선물, 복드칸이 개인적으로 수집한 박제 동물과 그가 남긴 유물들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또한 실제로 왕과 왕비가 생활했던 식당과 침실 등 당시의 궁전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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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 횡단열차
간략설명 | - 중국 북경에서 출발하여 몽골, 러시아를 잇는 구간이며, 4인 1실 쿠페칸 객실에서 숙박합니다. ※ 열차 이동중 몽골 출국수속 (약 2시간 소요), 러시아 입국수속 (약 3시간 소요)시 화장실 사용할 수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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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로바 광장
간략설명 | 키로바 광장은 이르쿠츠크 시내중앙에 위치하고 있는 랜드마크 입니다. 광장 중앙에는 분수가 설치되어 있고, 광장은 시민들을 위한 여러가지 행사가 개최되는 장소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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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광장 영원의 불
간략설명 | 키로바 광장 앞에 위치한 승리광장 영원의 불은 제2차 세계대전때 참전한 러시아인들을 추모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그들을 추모하는 뜻으로 이곳의 불은 1년 365일 내내 꺼지지 않고 빛을 밝히고 있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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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칼 생태학 박물관
간략설명 | 바이칼 호수에 살아있는 생물들의 표본과 자료들을 전시하고 있는 박물관이며, 또한 동식물들의 보호와 수질 새로운 생물의 보존을 연구하는 유명한 바이칼 호수 늪 연구소가 바로 옆에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바이칼 호수에 살고있는 생물들의 자료가 담겨져있는 시디롬이나 책자 등을 구할 수있어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바이칼 호수에 살고있는 생물로 특히 유명한 것은 바이칼 바다표범이 있는데, 이는 바이칼 호수에 유일하게 생식하고 있는 포유류입니다. 바이칼 호수는 1년중 반이상이 얼음에 둘러쌓여 있기에 이놈들을 좀처럼 볼 수가 없으며, 여름 한때에 잠깐 이들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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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스키 전망대
간략설명 | 체르스키 전망대는 바이칼 호수와 앙카라 강이 만나는 곳에 위치해 바이칼호의 아름다운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리프트를 타고 전망대에 오를 수 있으며, 겨울에는 스키장으로도 이용됩니다. 산 정상에는 우리나라의 성황당처럼 샤먼의식을 치르는 곳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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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트비얀카 노천시장 (재래시장)
간략설명 | 리스트비얀카의 시베리아 전통 목조 건축물이 전시된 딸찌 목조 건축 박물관 근방에는 현지인들의 생활상을 엿 볼수 있는 노천 재래 어시장이 있습니다. 어시장에서는 바이칼 호에만 사는 유명 먹거리인 오물도 조리해서 판매하며, 그 밖의 샤슬릭 꼬치구이나 볶음밥 등을 구입하여 식사할 수 있습니다. 그 밖에 기념품 가게도 위치하고 있어 볼거리도 즐기고, 다양한 전통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는 소소한 관광코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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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니콜라이 교회
간략설명 | 러시아 정교회의 독특한 초상화가 많이 걸려져 있는 목조 교회 리스트비앙카마을의 안으로 들어서면 1846년에 세워진것으로 알려진 목조건물인 성 니콜라스카야 교회가 있습니다. 일명 성 니콜라교회로 푸른색지붕이 인상적인 교회로 또한 이마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기도 합니다. 내부로 들어서면 이콘이라고 불리우는 러시아 정교회의 독특한 초상화가 많이 걸려져 있는것을 볼 수있습니다. 이교도라고도 하며 장엄한 분위기가 그대로 전해지는 곳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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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치 민속박물관(야외 민속촌)
간략설명 | 시베리아에 처음 정착하던 시기의 의식주, 문화를 엿 볼 수 있는 민속 박물관입니다. 17세기부터 시베리아 지역에 정착을 시작했던 러시아인들의 가옥의 모습과 사원, 건축물들을 볼수있으며 소수민족들의 생활도구나 어린아이들의 장난감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에벤키족과 브리야트족의 집 한두채와 대부분의 자료가 슬라브족의 초기모습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소수민족 브리야트 족 안에서도 다른 종교, 풍습 등을 알 수 있을 정도로 꼼꼼한 전시로 내용으로 교육적, 문학적으로 흥미로운 곳입니다. 무엇보다도 이 곳에서 가장 매력적인 것은 여러 소수민족들의 수많은 목조 가옥들입니다. 지역과 민족, 기후에 따라 달라지는 가옥의 모습이 흥미롭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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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혼섬
간략설명 | 바이칼호수 동쪽 해안선 부근에 위치한 알혼섬은 바이칼호수에서 가장 큰 섬으로, 이르쿠츠크에서는 300 km 떨어져 있다. 작은 숲' 또는 '메마른' 이라는 뜻으로 해석되는 알혼(Olkhon)은 지리학적 역사적으로 중요한 지역이며 수많은 전설이 깃든 바이칼의 성스러운 중심지이다. 17세기 바이칼을 탐험하던 러시아인이 처음 이곳을 발을 내딛은 후, 지리학적, 고고학적 랜드마크로써 의미를 지니고 있다. 년평균강수량 240mm, 길이 72km, 폭 15 km에 면적이 730 ㎟ 밖에 되지않는 알혼섬이지만, 중앙 아시아의 대초원지대인 스텝 지방(Steppe), 시베리아·북미 등지의 침엽수림대 타이가(taiga forest), 섬중심의 메마른 사막지역 등 3개의 두드러지는 기후대를 보이는 독특한 지역이다. 섬내에는 1,500명이 살고 있으며, 이들은 주로 고기잡이와 가축을 기르며 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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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혼섬 불한바위
간략설명 | 알혼섬의 상징, 불한 바위(샤먼 바위)는 세계적으로 영적인 기운이 가장 강한 곳 중에 하나로 유명합니다. 아시아 대륙의 아홉 곳의 성소 중 한 곳이기도 하기 때문에, 세계 각지의 샤먼들이 기운을 받기 위해 찾아와 기를 받는 곳이기도 합니다. 알혼섬의 후지르 마을에 가까워 지면 우리나라의 독도와 비슷한 바위 두 개가 눈에 들어 옵니다. 바위 전체가 화강암이고 붉은 색을 띄며 그 세월이 느껴지는 이 바위섬이 위치한 툭 튀어 나와 있는 곳을 '불한 곶'이라고 부르고 이 바위섬이 '불한바위'입니다. 샤먼바위는 이 곳 말고도 바이칼 호수 주위에 여러 곳 있으며, 샤먼 의식이 행해지는 곳들을 일컬어 '샤면바위'로 통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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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룩
간략설명 | 전통 통나무집 롯지 캠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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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나멘스키 수도원
간략설명 | 이 수도원은 12월의 난이라고 불리는 데카브리스트 혁명가들이 처형된 후 묻힌곳이다. 혁명가들 뿐 아니라 그들의 부인들도 함께 묻혀있다. 혁명가들의 부인들은 남편을 버리고 귀족의 신분을 유지, 재가할 것과 남편을 따라 시베리아로 유배를 떠날 것, 이 두가지 선택을 할 수 있었는데 대부분의 부인들은 남편들을 따라나섰다고 한다. 그 중에도 트루베초코의 아내인 에카제리나가 유명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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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브리스트 기념관 (발콘스키 박물관)
간략설명 | 데카브리스트 기념관은 1825년 12월 러시아 최초로 근대적 혁명을 꾀한 혁명가이자 귀족인 트루베츠코이와 발콘스키가 살던 집들을 보존하고 있으며, 그 당시의 가구들과 사진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유배형을 받은 데카브리스트들은 30년 동안 이르쿠츠크를 중심으로 한 시베리아에서 벗어날 수 없었으며, 기념관으로 남아 있는 저택들을 스스로 짓는 등 이르쿠츠크 문화에 많은 영향을 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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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집 마을 130번가
간략설명 | 나무집 마을 130번가는 1870년 화재로 소실되었던 러시아 전통가옥을 재현해놓은 거리로 한국의 가로수길과 같은 카페, 레스토랑, 전시관, 쇼핑센터등이 위치해 있습니다. 길거리 화가들이 초상화를 그려주기도 하고 젋은이들이 기타를 연주하며 노래를 부르는 낭만이 있는 관광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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