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마을&젓갈마을
간략설명 | 인도차이나 반도에서 유일하게 바다 없이도 소금을 생산 할 수 있는 방비엥 소금마을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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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비엥 여행자거리
간략설명 | 방비엥에서 레스토랑 및 펍이 밀집 되어 있는 여행자 거리는 저녁때면 거리는 여행자들의 열기로 가득찹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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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등
간략설명 | 라오스의 고요한 밤하늘에 저마다의 소원을 적은 풍등을 날려보내는 체험입니다. 공항이 없는 곳에서만 허락되며, 라오스에서는 오로지 방비엥에서만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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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테일 보트
간략설명 | ![]() 롱테일보트를 타고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아름다운 방비엥의 절경을 감상 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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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도가네 아침시장_Vangvieng Market
간략설명 | 방비엥 현지인의 모습과 삶을 가장 가깝게 느낄 수 있는 몬도가네 아침시장은 우리의 재래시장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방비엥에서 재배, 밀림지역에서 사냥 또는 채집한 다양한 동식물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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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남동굴_Tham nam water cave
간략설명 | ㅇ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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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쌍동굴_Thamxang Cave
간략설명 | 탐쌍은 코끼리 동굴이라는 뜻으로 동굴 안에 있는 종유석의 모양이 코끼리를 닮은 데서 유래하였습니다. 라오스의 새해는 많은 이들이 코끼리 돌에서 흘러나오는 물이 건강에 좋다는 믿음을 가지고 방문하는 곳이며, 앞의 큰 잔디밭은 라오스 새해 축제인 분삐마이가 시작되는 곳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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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약킹_Kayaking
간략설명 | 방비엥은 물살이 적절해 카야킹을 즐기기에 최적의 명소가 되며, 방비엥에서 즐길 수 있는 투어 중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절경 속을 헤치고 강을 내려오면서 천혜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으며 처음 만나는 여행객들끼리도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어 방비엥에 들리면 꼭 해봐야 할 스포츠로 꼽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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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라군_Tham Poukham Blue Lagoon
간략설명 | 라오스 방비엥에 위치한 블루라군은 작은 호수로, 바다가 없는 라오스에서 느낄 수 있는 푸른 빛깔 물빛이 인상적인 곳입니다. 많은 관광객과 현지인들이 즐겨찾는 명소입니다. 블루라군을 들어가기 위해서 자전거, 오토바이, 쌩때우(트럭개조), 버기카 등을 타고 들어가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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짚라인
간략설명 | 짚라인은 열대 우림 지역에 사는 원주민들이 바닥에 있는 뱀, 독충, 독초들을 피해 이동하기 위해 나무와 나무사이에 줄을 걸어 타잔처럼 이동하던 수단을 현대 스포츠로 재 탄생한 것 이라고 합니다. 방비엥의 맑은 공기와 멋진 전경을 바라보면서 짚라인을 타고 숲 속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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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기카
간략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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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뚜싸이_Patuxai
간략설명 | 1958년 프랑스로부터의 독립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시멘트 건축물로 프랑스 개선문의 디자인을 모방하여 만들었으며 승리의 문이라는 뜻의 이 건물은 란쌍 대로의 북쪽 끝에 위치해 있고 꼭대기로 올라가면 비엔티안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
공원과 분수대는 중국에서 2004년 조성을 해준것이며 빠뚜싸이 옆에는 새로 단장한 인민 혁명당 당사가 보이고 정면 멀리에는 대통령궁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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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탓루앙_Pha That Luang
간략설명 | ㅇ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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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 시사켓_Wat Si Saket
간략설명 | 현재 비엔티안에 남아 있는 사원 중 가장 오래된 건축물로 1818년 건립되었습니다. 시사켓의 매력은 사원에 가득히 진열된 6800여개에 이르는 은제 혹은 토기의 불상들입니다. 본당 내부는 촬영이 안되며 본당 출입시 신발을 벗고 입장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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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 호파깨우_Wat Ho Pha Kaew
간략설명 | 왓 호파깨우는 1565년 에메랄드 불상을 모시기 위해 지어졌으나 불행하게도 1779해 태국의 샴 왕국과의 전쟁 때 건물이 소실됐다가 프랑스에 의해 재건된 왕실 사원입니다. 현재는 종교 예술품을 전시하는 국립 박물관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국내 각지로부터 모아진 종교 예술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은은한 미소의 불상들을 감상하며 마음의 평화를 찾을 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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