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립 도시 개요
| 간략설명 | 9~15세기까지 크메르 왕국의 수도시절, 앙코르 유적이라는 기적적이고 불가사의한 건축물들을 만들어낸 곳입니다. 앙코르 와트와 앙코르 톰, 바이욘 등으로 대표되는 앙코르 유적을 보기 위해서는 씨엠립에 여정을 풀어야 합니다. 동남아 최대의 호수인 톤레삽 호수도 이 곳에 있습니다. |
|---|
씨엠립 도시 개요
| 간략설명 | 9~15세기까지 크메르 왕국의 수도시절, 앙코르 유적이라는 기적적이고 불가사의한 건축물들을 만들어낸 곳입니다. 앙코르 와트와 앙코르 톰, 바이욘 등으로 대표되는 앙코르 유적을 보기 위해서는 씨엠립에 여정을 풀어야 합니다. 동남아 최대의 호수인 톤레삽 호수도 이 곳에 있습니다. |
|---|
앙코르와트 유적지
| 간략설명 | 앙코르 유적의 대명사가 된 사원입니다. 근방의 거대 정궁인 앙코르톰이 성벽으로 꽁꽁 싸맨 왕의 거처라면 앙코르와트는 왕의 무덤이자 사원입니다. 규모가 훨씬 큰 앙코르톰을 제치고 앙코르와트가 유적의 대명사가 된 것은 그 아름다움 때문입니다. 앙코르 유적 사진에서 가장 첫번째로 소개되는 물에 비친 3개(실제로는 5개)의 뾰족탑이 바로 앙코르와트입니다. 15세기 중반 번성하던 앙코르 제국이 태국에 의해 멸망하고나서 수풀속으로 묻혀버린 사원이 400년이 훨씬 지나 정글을 헤매던 프랑스 탐험가에 의해 발견되었을때 세계는 경악했습니다. 그 규모와 세심함, 아름다움 때문입니다. 세계 7대 불가사의에 매번 선정되고 있는 앙코르와트의 백미는 길이 762미터의 회랑입니다. 회랑 전체에 크메르 왕국과 힌두신화의 모든 이야기가 부조로 새겨져 있습니다. 단순한 건축물을 떠나 캄보디아의 자존심이기도 한 건물입니다. 심지어 국기에도 앙코르와트가 그려져 있을 정도이니까요. |
|---|
유적지툭툭이
| 간략설명 | 앙코르 유적지 이동시 편안하고 빠른 여행을 도와줍니다. |
|---|
타프롬
| 간략설명 | 타프롬은 앙코르 왕국의 전성기 시절 1만2천명이 넘는 승려가 살던 사원이었습니다. 인간의 것이라고 믿기 어려운 건축물과 그것을 수백년의 세월동안 소리없이 덮어 자기 것으로 만들어버린 자연의 위대함, 타프롬이 여행자들에게 주는 메시지입니다. 예전 모습대로 복원되어 여행자들을 맞이하는 앙코르 유적의 다른 사원들과 달리 타프롬은 숲에 둘러싸인 모습 그대로 공개되어 있습니다. 그 신비로운 분위기 덕분에 2001년 영화 '툼레이더'의 촬영지가 되어 더욱 유명해졌습니다. |
|---|
앙코르 톰
| 간략설명 |  앙코르 유적을 우리는 흔히 '앙코르와트'라 부르지만 앙코르와트는 100여 개에 달하는 전체 앙코르 유적 중 하나에 불과합니다. 이 유적들 중에서 가장 중심에 자리하고 큰 규모를 자랑하는 것이 앙코르 톰입니다. 한 변의 길이가 3km인 정사각형으로 된 거대 궁전으로 약 1천년 전에 자야바르만 7세의 지시에 의해 세워졌습니다. 앙코르 톰 안에는 천년의 미소 앙코르 유적의 상징 바이욘의 얼굴이 있는 바이욘 사원과 타프놈, 코끼리 테라스 등 수십개의 유적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
|---|
바이욘 사원
| 간략설명 |  바이욘 사원은 자야바르만 7세가 12세기 말 앙코르 톰 중앙에 건립한 불교 사원입니다. 약 54개의 석탑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석탑 사방에 새겨진 거대한 얼굴들로 유명합니다. 얼굴 하나의 크기가 사람 키를 훌쩍 넘는 216개의 거대 인면상들은 그윽한 미소를 띠고 있거나 무념무상의 무표정을 짓고 있기도 합니다. 216개의 표정이 모두 다르다는 것도 감상 포인트입니다. |
|---|
코끼리 테라스
| 간략설명 |  약 350미터나 되는 아주 길고 긴 단상으로, 당시 힘의 상징이자 신성한 동물이었던 코끼리를 단상 이곳 저곳에 수없이 조각하고 새겨넣어 지금의 이름이 붙었습니다. 테라스로 향하는 길에 '승리의 문'이 있는데 전쟁에 이긴 군대가 그 문을 통해 들어와 코끼리 테라스에서 왕에게 승리를 보고했다고 합니다. 평상시엔 왕의 정원이었고, 국가의 공식행사와 외국 사신을 영접할 땐 수많은 군중들이 환호했던 곳입니다. |
|---|
앙코르와트
| 간략설명 |  앙코르 유적의 대명사가 된 사원입니다. 근방의 거대 정궁인 앙코르톰이 성벽으로 꽁꽁 싸맨 왕의 거처라면 앙코르와트는 왕의 무덤이자 사원입니다. 세계 7대 불가사의에 매번 선정되고 있는 앙코르와트의 백미는 길이 762미터의 회랑입니다. 회랑 전체에 크메르 왕국과 힌두신화의 모든 이야기가 부조로 새겨져 있습니다. 단순한 건축물을 떠나 캄보디아의 자존심이기도 한 건물입니다. 심지어 국기에도 앙코르와트가 그려져 있을 정도입니다. ● 앙코르와트 관광 시 주의사항 1. 불교행사가 있는 날은 모든 관람객의 천상계(3층) 입장이 금지됩니다. 2. 천상계(3층)은 안전 및 종교상의 이유로 아동의 입장이 불가합니다. 3. 반바지, 민소매, 노출이 심한 복장은 입장이 제한됩니다. 상의는 어깨를 가려야 하고, 하의는 무릎 아래로 내려와야 합니다. 4. 사원으로 오르는 계단의 경사가 가파르고 좁습니다. 따라서 슬리퍼보다는 편한 바지와 운동화 차림이 좋으며 항상 안전에 주의하며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
|---|
압사라민속쇼
| 간략설명 |
|
|---|
유러피안 나이트 투어
| 간략설명 |  낮에 조용했던 거리는 밤이되면 활기를 되찾습니다. 안젤리나 졸리가 방문해서 유명해진 유러피안 거리는 유럽의 여행자들로 붐비는 씨엠립 밤거리의 낭만을 느낄 수 있습니다. ※ 길거리 자유시간 / 맥주 또는 음료 1인 1캔 제공 |
|---|
톤레삽 호수
| 간략설명 | 마치 바다라고 착각할 만큼 광대한 동남아 최대 호수 톤레삽 입니다. 비가 많이 오는 우기에는 메콩강에서 흘러온 물이 넘쳐 호수의 면적이 건기에 비해 4배나 늘어납니다. 톤레삽 호수는 넓은 호수의 경치 보다 호숫가 근처에 생활하고 있는 현지인들의 생활상이 기억에 많이 남는 곳입니다. |
|---|
바라이 호수
| 간략설명 | 지금으로부터 약 1,200년 전 식수와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직접 사람의 손으로 만든 호수입니다. 지금도 주변도시에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으며 바다가 멀리 떨어진 캄보디아 사람들에게 물놀이와 휴양을 즐기는 명소로 자리잡았습니다. 또한, 관광객들을 상대로 각종 음식과 기념품을 판매하는 현지인들과 교류할 수 있는 곳 입니다. |
|---|
왓트마이 사원
| 간략설명 | 왓트마이 사원은 1975년부터 4년간 무차별적인 대학살이 이루어졌던 곳 입니다. 작은 킬링필드라고도 불리우는 이곳은 앙코르 유적 입구 서쪽에 위치하며 킬링필드 대학살 당시 씨엠립과 앙코르 유적 인근에서 학살된 사람들의 해골을 모아놓은 사원입니다. |
|---|
파도 없는 바다, 하롱베이
| 간략설명 | 하롱베이는 바다라고 하기에는 이해할 수 없을 만큼 잔잔합니다. 병풍처럼 둘러쳐진 수천 개의 섬들이 서로 방파제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덕분에 하롱베이의 섬 사이를 배를 타고 휘감아 돌며 절경을 감상하는 선상유람 동안은 조금의 멀미와 흔들림도 느끼지 않습니다. '하늘에서 내려온 용'이라는 뜻의 하롱베이는 침략자들을 막기 위해 내려왔던 용의 여의주가 바다로 떨어지면서 갖가지 모양 기암괴석이 되었고, 그 기암괴석들이 침략자들을 물리쳤다는 전설이 있는 곳입니다. |
|---|
하노이 스트리트카
| 간략설명 |  베트남 최대도시 하노이를 천천히 걷기는 참 힘듭니다. 수많은 차량과 사람들, 그 사이를 곡예운전하듯 빠져나가는 오토바이들 때문입니다. 여행자들을 위해 골프카트처럼 생긴 무공해 전기차 스트리트카가 유행입니다. 그리 빠르지 않은 속도로 도로를 달리기 때문에 하노이 도심을 산책하는 기분을 즐길 수 있습니다. |
|---|
호안키엠 호수
| 간략설명 | 호안키엠은 '칼을 되돌려 주었다'는 뜻인 '환검(還劍)'의 베트남식 발음입니다. 하노이에서 가장 번화한 곳이 바로 이 호안키엠 호수 근처입니다. 아침엔 하노이 시민들의 산책 및 운동공간으로, 점심때는 편안한 휴식공간으로, 해가 지면 네온사인을 밝힌 수많은 술집과 레스토랑들이 야경을 아름답게 꾸미는 곳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