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도시개요
| 간략설명 | 하노이는 베트남의 수도이자 베트남에서 두 번째 큰 규모의 도시입니다. 1945년 9월 2일 베트남의 공식 수도가 되었으며, 도시건설 1,000년이 넘은 유서 깊은 도시입니다. 과거 프랑스 지배의 영향으로 프랑스 풍 건물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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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도시개요
| 간략설명 | 하노이는 베트남의 수도이자 베트남에서 두 번째 큰 규모의 도시입니다. 1945년 9월 2일 베트남의 공식 수도가 되었으며, 도시건설 1,000년이 넘은 유서 깊은 도시입니다. 과거 프랑스 지배의 영향으로 프랑스 풍 건물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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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둥사원
| 주소 | ph? Ch?a M?t C?t, ??i C?n, Ba ??nh, H? N?i 1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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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업시간 | 오전 7:00~오후 6:00 |
| 간략설명 | 호치민 박물관 옆에 있는 자그마한 사원으로 한기둥 사원이라 불리웁니다. 1049년 리타이똥 LY THAI TONG 황제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사원은 여러차례의 보수를 거쳤으며 1954년에 보수되면서 시멘트가 기단을 형성하고 있는 현재의 모습을 띠게 되었습니다. 사원은 호암키엠의 작은 거북이 탑과 더불어 하노이의 상징적인 전설을 형상화하고 있습니다. |
바딘광장
| 주소 | H?ng V??ng, ?i?n B?n, Ba ??nh, H? N?i 118708 |
|---|---|
| 영업시간 | 오전 5:00~오후 10:00 |
| 간략설명 | 하노이 바딘 지역에 있는 광장으로 19세기 초 응우엔 왕조 시절, 베트남의 수도를 후에에서 하노이로 천도하면서 바딘 광장 일대가 베트남의 황궁이었습니다. 프랑스 식민지 시절에는 꽃밭을 조성하여 '푸지니네 공원'으로 불리기도 했으며 프랑스가 물러가자 원래의 이름인 바딘 광장으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바딘 광장은 길이 320m 폭 100m으로 240개로 나뉜 잔디밭으로 조성되었으며 광장의 중앙과 마주하여 호치민의 영묘가 있습니다. 근처에는 대통령궁을 비롯해 국회와 외무성 등의 주요 국가시설이 밀집해 있습니다. |
하롱베이 도시개요
| 간략설명 | 하롱베이는 베트남 북부에 위치해 있으며 3,000여개의 크고 작은 섬 및 석회암 기둥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유네스코 세계 자연 유산으로 등록된 명소 입니다. '하(Ha)'는 '내려온다', '롱(Long)'은 '용'이라는 뜻으로, '하롱'이란 하늘에서 내려온 용이라는 의미를 가지고있는 도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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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롱베이 선상유람
| 간략설명 | 잔잔한 바다위 3천개의 아름다운 섬으로 이루어진 하롱베이를 배를 타고 돌아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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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롱베이
| 간략설명 | 전설에 의하면 바다건너 외적들이 이곳을 침략했을 때 하늘에서 용이 내려와 폭풍우와 격랑을 일으켜 외적을 격퇴했는데 그때 내뿜은 천둥과 번개들이 바다로 떨어지면서 갖가지 모양의 기암이 되어 지금의 지형들처럼 수천개나 되는 섬으로 변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용이 내려온 곳'(下龍:하룡)'이라는 뜻의 하롱베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롱베이는 바다라고 하기에는 이해할 수 없을 만큼 잔잔한데 병풍처럼 둘러쳐진 수천개의 섬들이 서로 방패막 역할을 하고 있어 파도가 거의 일지않습니다. 파도소리 하나 없이 고요한 정적만 흐르는 호수같이 잔잔한 해면 위로는 코끼리섬, 낙타섬, 원숭이섬, 거북이섬등 이름도 알 수 없는 수많은 섬들이 살포시 떠있습니다. 유람선을 타고 섬과 섬 사이를 오가고 있노라면 마치 한 폭의 산수화를 대면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날이 흐린 날에는 어디선가 전설속의 용이 나타날지도 모르는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의 금강산, 중국의 계림과 함께 동양 3대 절경에 속하는 곳으로 장관을 이룹니다. * 하롱베이 선상유람시 에어컨 사용에 별도 요금이 있습니다. 배에서 에어컨을 사용하면 선상 일정 동안 총 인원 사용비용 $30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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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악화 시 대체일정
| 간략설명 | 기상 악화로 하롱베이 유람선 탑승을 하지 못할 경우 별도의 환불은 해드리지 않으며, 다음과 같은 대체일정으로 진행 됩니다. 1. 전신 또는 발마사지 무료 제공 (약 1시간) 2. 혼가이 재래시장 투어 또는 하롱베이 재래시장 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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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톱섬
| 간략설명 | 수천개의 섬이 연이어 있는 하롱베이에 배를 타고 돌아다니다보면 살짝 지루한 느낌이 듭니다. 딱 지루해질 때쯤 가장 아름다운 아주 작은 바위섬 티톱섬에 내립니다. 섬 높이는 30미터 밖에 안되지만 꼭대기에 전망대가 있어 하롱베이의 전경을 볼 수 있는 아주 중요한 관광 포인트입니다. 정상까지 계단의 수가 400개나 되니 천천히 오르시길 권합니다. 아주 작은 섬이지만 해수욕을 즐길 수 있는 모래해변도 갖추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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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롱베이 석회동굴
| 간략설명 | 하롱만에 보석처럼 흩뿌려진 3천여개의 섬은 저마다의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하롱베이의 섬들이 모두 석회암으로 되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수천만년 동안 바닷물이 들어왔다 나가고, 솟구치고 뿜어져 나오면서 침식작용에 의해 많은 동굴들이 만들어졌습니다.석회를 머금은 물은 천장에서부터 종유석으로 내려오고, 바닥에서는 석순으로 솟구쳐 올라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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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인형극
| 주소 | 57B ?inh Ti?n Ho?ng, H?ng B?c, Ho?n Ki?m, H? N?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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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번호 | +84 24 3824 9494 |
| 홈페이지 | http://thanglongwaterpuppet.com/ |
| 간략설명 | 베트남에서만 볼 수 있는 아주 재미있는 인형극입니다. 무대가 물이라는 것이 다른 인형극과의 가장 큰 차이지요. 갑자기 물 위로 인형이 걸어나오면서 싸우고 사랑하고 춤을 춥니다. 분명히 인형인데 움직임이 무척 부드러워 전혀 어색하지 않습니다. 사람이 조종하고 있을만한 공간은 위에도 옆에도 어디에도 보이지 않습니다. 1시간 정도 이어지는 공연 내내 관객들은 도대체 저 인형은 어떻게 움직이는 것일까 궁금해합니다. 공연이 끝나면 인형을 조종했던 사람들이 나와서 함께 인사하는데, 일제히 탄성이 터집니다. |
하노이 스트리트카
| 간략설명 |  베트남 최대도시 하노이를 천천히 걷기는 참 힘듭니다. 수많은 차량과 사람들, 그 사이를 곡예운전하듯 빠져나가는 오토바이들 때문입니다. 여행자들을 위해 골프카트처럼 생긴 무공해 전기차 스트리트카가 유행입니다. 그리 빠르지 않은 속도로 도로를 달리기 때문에 하노이 도심을 산책하는 기분을 즐길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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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입국절차
| 간략설명 | ※ 출입국신고서와 세관신고서는 기내에서 나눠드립니다. 인천공항 미팅 시 받으신 출입국 신고서 샘플과 여권을 토대로 작성해주세요. [입국절차] ① 공항 도착 후, 비자 발급 카운터에 구비서류를 제출 바랍니다. (★구비서류: 여권, 비자비용 $30, 출입국신고서) ② 구비서류 제출 후, 맨 끝에 있는 발급자 앞에서 기다리면 이름을 호명해줍니다. ③ 여권을 받으시고 출입국 신고서에 비자번호를 적어주세요. ④ 입국심사대로 이동하셔서 입국심사 절차를 밟으시면 됩니다. ⑤ 수하물을 찾으신 뒤, 마지막으로 세관 통과하면서 세관신고서를 제출해주세요. 모든 절차를 마친 후, 공항 밖으로 나와 참좋은여행 피켓을 들고 있는 가이드를 찾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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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엠립 도시 개요
| 간략설명 | 9~15세기까지 크메르 왕국의 수도시절, 앙코르 유적이라는 기적적이고 불가사의한 건축물들을 만들어낸 곳입니다. 앙코르 와트와 앙코르 톰, 바이욘 등으로 대표되는 앙코르 유적을 보기 위해서는 씨엠립에 여정을 풀어야 합니다. 동남아 최대의 호수인 톤레삽 호수도 이 곳에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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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 유적지 지도
| 간략설명 | 앙코르 유적지 입구에 도착하면 입장권 발급을 위해 잠시 대기하게 됩니다. 매표소 옆에 있는 지도를 보면서 앙코르 왕국을 한 눈에 미리 감상하시면 좋습니다. 유적지가 워낙 거대하고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전체 유적의 얼개를 머릿 속에 넣고 감상하는 것도 여행의 기술입니다. ■ 앙코르 유적지 관광 시 주의사항 1. 사원으로 오르는 계단의 경사가 가파르고 좁습니다. 따라서 치마, 슬리퍼보다는 편한 바지와 운동화 차림이 좋으며 항상 안전에 주의하며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2. 일부 사원은 복장 규정이 있습니다. 어깨가 드러나는 민소매, 무릎이 드러나는 반바지는 입장이 안 되는 경우가 있으니 반팔과 7부 이상의 바지를 준비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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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 톰
| 간략설명 |  앙코르 유적을 우리는 흔히 '앙코르와트'라 부르지만 앙코르와트는 100여 개에 달하는 전체 앙코르 유적 중 하나에 불과합니다. 이 유적들 중에서 가장 중심에 자리하고 큰 규모를 자랑하는 것이 앙코르 톰입니다. 한 변의 길이가 3km인 정사각형으로 된 거대 궁전으로 약 1천년 전에 자야바르만 7세의 지시에 의해 세워졌습니다. 앙코르 톰 안에는 천년의 미소 앙코르 유적의 상징 바이욘의 얼굴이 있는 바이욘 사원과 타프놈, 코끼리 테라스 등 수십개의 유적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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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욘 사원
| 간략설명 |  바이욘 사원은 자야바르만 7세가 12세기 말 앙코르 톰 중앙에 건립한 불교 사원입니다. 약 54개의 석탑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석탑 사방에 새겨진 거대한 얼굴들로 유명합니다. 얼굴 하나의 크기가 사람 키를 훌쩍 넘는 216개의 거대 인면상들은 그윽한 미소를 띠고 있거나 무념무상의 무표정을 짓고 있기도 합니다. 216개의 표정이 모두 다르다는 것도 감상 포인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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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테라스
| 간략설명 |  약 350미터나 되는 아주 길고 긴 단상으로, 당시 힘의 상징이자 신성한 동물이었던 코끼리를 단상 이곳 저곳에 수없이 조각하고 새겨넣어 지금의 이름이 붙었습니다. 테라스로 향하는 길에 '승리의 문'이 있는데 전쟁에 이긴 군대가 그 문을 통해 들어와 코끼리 테라스에서 왕에게 승리를 보고했다고 합니다. 평상시엔 왕의 정원이었고, 국가의 공식행사와 외국 사신을 영접할 땐 수많은 군중들이 환호했던 곳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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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와트
| 간략설명 |  앙코르 유적의 대명사가 된 사원입니다. 근방의 거대 정궁인 앙코르톰이 성벽으로 꽁꽁 싸맨 왕의 거처라면 앙코르와트는 왕의 무덤이자 사원입니다. 세계 7대 불가사의에 매번 선정되고 있는 앙코르와트의 백미는 길이 762미터의 회랑입니다. 회랑 전체에 크메르 왕국과 힌두신화의 모든 이야기가 부조로 새겨져 있습니다. 단순한 건축물을 떠나 캄보디아의 자존심이기도 한 건물입니다. 심지어 국기에도 앙코르와트가 그려져 있을 정도입니다. ● 앙코르와트 관광 시 주의사항 1. 불교행사가 있는 날은 모든 관람객의 천상계(3층) 입장이 금지됩니다. 2. 천상계(3층)은 안전 및 종교상의 이유로 아동의 입장이 불가합니다. 3. 반바지, 민소매, 노출이 심한 복장은 입장이 제한됩니다. 상의는 어깨를 가려야 하고, 하의는 무릎 아래로 내려와야 합니다. 4. 사원으로 오르는 계단의 경사가 가파르고 좁습니다. 따라서 슬리퍼보다는 편한 바지와 운동화 차림이 좋으며 항상 안전에 주의하며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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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프롬
| 간략설명 | 타프롬은 앙코르 왕국의 전성기 시절 1만2천명이 넘는 승려가 살던 사원이었습니다. 인간의 것이라고 믿기 어려운 건축물과 그것을 수백년의 세월동안 소리없이 덮어 자기 것으로 만들어버린 자연의 위대함, 타프롬이 여행자들에게 주는 메시지입니다. 예전 모습대로 복원되어 여행자들을 맞이하는 앙코르 유적의 다른 사원들과 달리 타프롬은 숲에 둘러싸인 모습 그대로 공개되어 있습니다. 그 신비로운 분위기 덕분에 2001년 영화 '툼레이더'의 촬영지가 되어 더욱 유명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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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살라 민속 디너쇼
| 간략설명 |  앙코르톰 한가운데 바이욘 사원 2층에 가면 반라의 무희가 머리에 왕관을 쓰고 춤을 추는 부조가 생생하게 조각되어 있습니다. 바로 크메르 왕국의 전통춤인 '압살라 춤'입니다. 캄보디아 말로 '천사'라는 뜻의 압살라는 사원에서 춤을 추는 신성한 무희들을 부르는 말이었습니다. 앙코르 유적을 돌아보느라 하루종일 고단해진 몸을 쉬어갈 수 있는 곳입니다. 편안하고 쾌적한 레스토랑에서 잘 차려진 뷔페 음식과 함께 멋진 공연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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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러피안 나이트 투어
| 간략설명 |  낮에 조용했던 거리는 밤이되면 활기를 되찾습니다. 안젤리나 졸리가 방문해서 유명해진 유러피안 거리는 유럽의 여행자들로 붐비는 씨엠립 밤거리의 낭만을 느낄 수 있습니다. ※ 길거리 자유시간 / 맥주 또는 음료 1인 1캔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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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레삽 호수
| 간략설명 | 아시아 최대의 자연호수 톤레삽 호수 (큰 배 투어) 우기와 건기 면적의 차이가 4배나 되는 아마존과 같은 거대 호수입니다. 호수 인근에 사는 사람들의 모습이 코끝을 찡하게 하는 곳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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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레삽 호수
| 간략설명 | 마치 바다라고 착각할 만큼 광대한 동남아 최대 호수 톤레삽 입니다. 비가 많이 오는 우기에는 메콩강에서 흘러온 물이 넘쳐 호수의 면적이 건기에 비해 4배나 늘어납니다. 톤레삽 호수는 넓은 호수의 경치 보다 호숫가 근처에 생활하고 있는 현지인들의 생활상이 기억에 많이 남는 곳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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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트마이 사원
| 간략설명 | 왓트마이 사원은 1975년부터 4년간 무차별적인 대학살이 이루어졌던 곳 입니다. 작은 킬링필드라고도 불리우는 이곳은 앙코르 유적 입구 서쪽에 위치하며 킬링필드 대학살 당시 씨엠립과 앙코르 유적 인근에서 학살된 사람들의 해골을 모아놓은 사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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