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J113] 진에어 미팅안내
간략설명 | 미팅시간 : 07:00 미팅장소 : 인천공항 3층 14번 출입구 N카운터 '참좋은여행' 담 당 : 공항 서비스팀 대표번호 1644-07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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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리
홈페이지 | http://www.hk-stanley-market.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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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정보 | 무료 |
영업시간 | 월~금 10:00 ~ 17:30, 토~일요일: 10:00 ~ 19:00 |
교통편 | 리펄스베이까지 버스를 이용해서 온 다음에 73번 버스(HKD5.80)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저렴하다. |
간략설명 | 홍콩에서 그리 지저분하지 않으면서도 인간미 물씬 넘치는 재래시장의 느낌을 받고 싶다면 이 곳입니다. 바닷가 근처의 미로처럼 이루어진 작은 길 들을 따라 다양한 상점들이 시장처럼 형성된 지역입니다. 그림과 수공예품, 가구, 실크제품, 골동품, 의류,그 밖의 다양한 기념품을 파는 노점상이 밀집되어 있으며, 스탠리의 상징으로서 복원된 식민지 시대의 건물인 머레이 하우스도 이곳에 있습니다. 다양한 볼거리와 맛있는 음식점들이 즐비해 가벼운 마음으로 홍콩의 자유로운 쇼핑을 즐길 수 있습니다. |
할리우드로드
교통편 | 1. Bus 26 outside Pacific Place at Admiralty to Hollywood Road and get off near Man Mo Temple. 2. MTR Central Station Exit D2 and turn right to Theatre Lane. Walk along Queen's Road Central towards The Center. Then take the Central - Mid-Levels Escalator to Hollywood Ro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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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설명 | 쇼핑천국 홍콩에는 세계의 명품 브랜드부터 중저가 실속 아이템까지, 없는 물건이 없습니다. 그런데 쇼핑을 하다보면 아쉬움이 남을때가 있죠. 뭔가 홍콩스러운, 여행의 기념이 될만한 홍콩다운 물건을 사고 싶은데 싸구려 기념품만 눈에 보입니다. 이럴땐 할리우드 로드로 가야 합니다. 아주 쉽게 말해서 '홍콩의 인사동' 같은 곳입니다. 퀸즈로드, 센트럴과 나란히 산쪽으로 뻗은 길을 올라가면서 고가구와 미술품, 기묘한 액세서리 등을 만나면 눈도 즐겁고 마음도 포근해집니다. |
소호거리
주소 | Shelley, Staunton and Elgin 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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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 http://www.ilovesoho.hk/ |
교통편 | Central MTR Exit D2. Walk along Theatre Lane and uphill to D'Aguilar Street. About 5 minutes walk to Lan Kwai Fong. |
간략설명 | 뉴욕에도 소호거리가 있고 런던에도 소호거리가 있습니다. 베이징과 부에노스 아이레스에도 있으며 홍콩에도 있습니다. 패션 스트리트와 상업 중심지라는 공통점을 가진 이 소호거리 명칭 중에서 재미있는 것은 소호(SOHO)가 일반명사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뉴욕의 소호는 SOuth HOuston에서 따 온 지명이고, 홍콩의 소호는 '할리우드 로드 남쪽(South of Hollywood Road)'이라는 뜻입니다. 누가 누구를 베낀 것인지 분명치는 않지만 최신 트렌드를 느낄 수 있는 번화가라는 점은 공통분모입니다. 홍콩 어디를 가나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과 바를 찾을수 있지만 소호 거리에서는 그 느낌이 좀 다릅니다. 거리를 가로 지르는 세계에서 가장 긴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에 오르면 영국령 시절의 홍콩의 모습을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야경이 유명한 홍콩에서 낮에도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충분한 곳 중 하나입니다. |
빅토리아피크
주소 | Peak Tram Lower Terminus at 33 Garden Rd. Cent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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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 852 2522 0922 |
홈페이지 | www.thepeak.com.hk |
교통편 | 센트럴의 스타페리 승선장앞에서 피크트램 승선장까지 셔틀버스운행 , 성존스성당에서 조금만 더 Garden Rd. 를 따라서 올라가면 승선장 이정표가 보임 피크트램은 스릴만점으로 급경사길을 8 분정도 올라가면 빅토리아 피크에 도착 |
체크포인트 | 백만불짜리 야경 |
간략설명 | 홍콩에서 가장 멋진 곳입니다. 홍콩여행에서 딱 한 곳만 보고 와야 한다면 빅토리아피크를 보고 와야죠. 빅토리아 '파크'가 아니고 '피크(Peak)'라는 것에 유의하세요. 45도 경사의 철로를 피크트램(등산전차)이 오르는데, 처음 탄 사람은 착시로 어지럼증을 느낄 정도로 신기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스타페리 선착장에서 2층 버스를 타고 피크트램 승차장까지 간 다음, 트램으로 정상에 오르면 아주 잘 꾸며진 전망대와 넓은 언덕이 펼쳐집니다. 홍콩 야경 사진의 반은 스타페리 선착장 근처 스타의 거리에서 나머지 반은 이 전망대에서 찍은 것이라 할 정도로 유명한 촬영 포인트입니다. 전망대에는 놀이기구와 레스토랑, 커피숍 등이 많이 있습니다. 보통 홍콩 야경의 하이라이트 '심포니 오브 라이트'를 이 전망대에서 보는 경우가 많은데, 해가 지기 직전에 내려와 스타의 거리 쪽으로 움직이면 스타페리 안에서 화려한 야경쇼를 만나는 행운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
홍콩 나이트투어 선택관광 (US$30/1인, 6인 이상 선택시 진행가능)
간략설명 | 흥겨운 홍콩의 밤거리와 시장 구경. 친절한 가이드와 함께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기세요. ■ 포함내역 : 스타페리 편도 탑승 + 2층 버스 탑승 + 몽콕 야시장 + 가이드 ■ 소요시간 : 약 1시간 30분~2시간 ※ 선택관광을 하지 않으실 경우 숙소로 이동(4인 이하 택시 이용)하며, 가이드가 동행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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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사추이
교통편 | 침사추이 역 하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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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설명 | 홍콩의 중심, 홍콩여행의 시작과 끝, 걸어서 1~2시간이면 모두 돌아볼 수 있는 홍콩여행의 대명사가 바로 침사추이입니다. 홍콩하면 가장 많이 떠올리는 곳으로 홍콩의 최대 번화가 입니다. 복잡한 중심가에서 세련된 명품 쇼핑센터를 구경하다가 사이사이 허름한 가게에서 망고주스 한 잔을 마시며 또 다시 걷습니다. 이런 것이 바로 홍콩의 매력입니다. 새로운 것과 옛 것이 엉키고 한데 어우러져 홍콩만의 색깔을 내뿜습니다. 명품샵을 비롯한 세계적으로 유명한 브랜드 샵이 밀집되어 있는 캔톤 로드는 침사추이의 상징입니다. |
1881 헤리티지
간략설명 | 사진이 너무 예쁘게 나오는 곳입니다. 고전 스타일의 화려한 건물과 적절하게 비추어 주는 조명 덕분에 스마트폰으로 찍어도 소위 '인생샷'을 얻을 수 있습니다. 연인의 거리에서 심포니 오브 라이트를 보고 나면 바로 옆 야경이 너무도 예쁜 쇼핑타운 '1881 헤리티지'에 들르는 것이 거의 정석입니다. 1881년 홍콩의 모습을 재현한 쇼핑 테마타운으로 쇼핑몰 가장 윗쪽에는 1880년대부터 홍콩 해양경찰의 본부로 사용되었던 건물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용도는 쇼핑몰이지만 물건을 사는 사람들보다는 아름다운 건물과 조명을 보기 위해 몰려드는 관광객이 더 많습니다. 낮보다는 밤이 훨씬 더 예쁜 곳이니 반드시 해진 뒤 들러보세요. 쇼핑몰 한가운데 있는 '보시구(報時球)'도 볼거리 입니다. 옛날 빅토리아 항에 정박했던 배들이 이 공이 오후 1시에 떨어지는 것을 보고 시계를 정확히 맞추었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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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의 거리 & 스타의 거리
홈페이지 | http://www.avenueofstars.com.h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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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시간 | 24시간 |
교통편 | 홍콩 예술박물관 바로 앞 / MTR 침사추이 역 E번 출구로 나온 후, 직진해 스타의 거리 방향으로 지하도를 건너면 소고백화점이 나오고, 여기를 지나면 스타의거리. 도보 7분 |
간략설명 | 홍콩매일 저녁 8시부터 15분간 펼쳐지는 홍콩의 야경의 백미, 심포니 오브 라이트를 가장 잘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스타페리 선착장에서부터 인터컨티넨털 호텔까지를 편의상 '연인의 거리', 인터컨티넨털 호텔부터 이어진 산책로를 '스타의 거리'라 부릅니다. 낮엔 간혹 관광객이 보이는 정도지만 저녁 7시 이후 해질녘이면 다들 어디에 있다 왔는지 시계탑 앞부터 바닷가쪽으로 수많은 여행객들이 모여듭니다. 낮과 밤의 풍경이 전혀 다른, 아주 매력적인 포인트입니다. 홍콩 야경이라 불리는 사진의 대부분이 바로 이 연인의 거리에서 심포니 오브 라이트를 촬영한 것입니다. 홍콩에서 딱 두 곳만 본다면, 빅토리아 피크과 바로 이 연인의 거리&스타의 거리를 봐야 합니다. 레이저쇼가 끝나면 바로 옆 '1881 헤리티지'로 자리를 옮겨 눈요기를 하고 숙소로 돌아 갑니다. |
성바오로 성당
간략설명 | 화재로 불타 건물의 앞면만 남은, 어찌보면 앙상해보이고 때론 불쌍해보이기 까지 하는 성당이 마카오의 상징이 된 것은 아마 그 위치 덕일 것입니다. 마카오의 중심 세나도 광장에서 걸어서 10분 거리 언덕에 자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마카오를 찾는 거의 모든 관광객(도박꾼들은 빼고)이 성바오로 성당의 언덕을 찾습니다. 언덕으로 올라가는 길엔 마카오의 명물 육포 가게들이 즐비합니다. 다른 성당과 달리 여기서는 굳이 경건함이나 순교자의 모습을 떠올릴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아기자기한 마카오 여행이 시작되었다는 신호로 여겨주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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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도 광장
간략설명 | 홍콩의 세련됨이 영국풍이라면, 마카오의 아름다움은 포르투갈의 것입니다. 마카오의 중심이자 모든 관광객이 일정을 시작하는 곳이 바로 이 세나도 광장입니다. 바닥의 물결 문양을 한 모자이크 블럭은 건축을 잘 모르는 사람에게도 상당히 아름답게 다가 옵니다. 광장 이곳 저곳으로는 웅장하거나 거대하지는 않지만 화려하고 클래식한 분위기의 세련된 건물들이 눈길을 끕니다. 그 중 으뜸은 '릴 세나도' 빌딩입니다. 포르투갈 건축양식의 진수를 확인할수 있으며 1784년 지어진 이래 총독부 역할을 한 곳입니다. 지금은 마카오 의회 건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해가 지면 건물 아래서부터 조명을 비추어 야간 기념촬영의 명소가 되고 있습니다. 광장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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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베네시안 리조트
간략설명 | 인간이 만든 가장 화려한 건물. 그 안에 완벽히 재현된 베네치아의 운하와 곤돌라, 건물들은 놀라움의 연속입니다. 라스베가스에 전혀 뒤지지 않는 7성급 카지노 리조트 베네시안이 비교적 가까운 마카오에 있다는 것은 어찌보면 행운일 수도 있겠습니다. TV 드라마 '꽃보다 남자'로 더욱 유명해진 곳으로 3,000대의 슬로트머신과 750개의 테이블 게임이 완비된 세계 최대규모의 카지노입니다. 카지노 리조트입니다만 게임을 하지 않는 사람도 얼마든지 입장해서 내부의 시설을 마음껏 즐기실 수 있습니다. 현대를 살아가는 인간이 생각할 수 있는 모든 화려함이 이 리조트 안에 들어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가장 아담하고 작은 도시에 가장 크고 화려한 리조트가 있다는 것이 재미있지 않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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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관광 : 더 하우스 오브 댄싱워터쇼 티켓 온리 (C석 기준 US$90)
전화번호 | (853) 8868-66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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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 www.thehouseofdancingwater.com |
간략설명 | ■ 댄싱워터쇼 C석 : US$90 / B석 : US$120 / A석 : US$145
※워터쇼 티켓 제공이며, 가이드가 동반하지 않습니다. 개막 이후 최고의 이슈가 되며, 연일 매진이 되고 있을 만큼 홍콩을 비롯한 본토에서도 인기가 많은 스케일 이 큰 공연입니다. 태양의 서커스 퀴담을 연출한 세계적 공연 연출가 프랑코 드라곤의 작품으로, 약 2000여석 규모의 전용 극장 중앙 무대에는 올림픽 규격 5개 수영장을 채우고도 남을 약 3천 7만 갤런의 물이 채워지고, 전 세계 18개 국가에서 선발된 77명의 행위 예술가와 130명의 전문 기술팀이 합작하여 연출되는 최고의 쇼입니다. ▷ 공연장 점검 등의 사유로 관람이 어려울 수 있으니 선택관광 진행을 원하시는 분은 사전에 담당자와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선택관광: 콜로안섬 투어 + 2층 오픈탑 버스(1DAY PASS) 티켓 증정 (1인/US$65)
간략설명 | 오전10시 호텔 미팅 후 콜로안섬 투어 (성프란시스자비에 성당 + 틴하우성당 + 꼴로안빌리지 관광) -> 마카오 본섬 페리터미널로 이동하여 2층 오픈탑 버스 개별 관광 및 호텔 개별 이동 마카오 콜로안 섬 남쪽에 위치해 있는 작은 어촌마을로 에그 타르트가 유명한 '로드 스토우 베이커리'와 바로크 양식의 '성 프란시스코 사비에르 성당' 등 소박하면서도 평온한 마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골목 골목 사진 찍기에 좋은 아기자기한 분위기의 장소가 많이 있습니다. 영화 '도둑들'에 나온 레스토랑과 마을풍경이 꽤 유명세를 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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