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근 가이드를 칭찬합니다

안녕하세요 고객님. 참좋은여행입니다.

 안녕하세요 고객님, 참좋은여행입니다.

시간 내시어 소중한 후기 남겨 주심에 감사 인사 드립니다.

고객님의 소중한 여행을 빛내주신 가이드분에게도 해당 내용 잘 전달해드리겠습니다.

이번에 다녀오신 호주 여행의 좋은 기억만 오래도록 남기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참좋은여행과 함께 즐거운 추억 많이 쌓아가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남태평양팀 김하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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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호주 시드니 5박8일 여행

여행을 동남아 유럽 미국 어느정

도 다녀왔는데요 이번에 호주

여행을 하는중입나다 호주는

세계어느 나라보다 자연생태

계가 잘대있고 차량이동중에도

교통체중없고  여행하는데 정말

재미있네요 특히  가이드님 

이용욱 미남 가이드님이 여기저

기 인솔하면서 재미있는 유모와

역사공부까지 지루함없이 재미

있게 리드하네요 호주로 여행을

계획하신분은 참조운여행사에

이용욱 가이드님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고객님.

안녕하세요.
참좋은여행 남태평양팀 담당자 입니다.

여행 중간에도 이렇게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지에 계신 가이드님께도 전달 하겠습니다. 남은 일정까지 즐거운 여행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고객님

안녕하세요 고객님
잊지않고 후기 남겨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만족스러운 여행이 되셨다니 담당자로써 뿌듯한 마음입니다.
가이드 관련하시어 말씀 주신 불편 사항은
현지에 전달하여 꼭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고객님의 다음 여행도 참좋은여행과 함께 하시어
행복한 추억을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쉬웠던 시드니

 12월 27일~1월1일

추운 겨울 따뜻한 남쪽 나라 호주에 대한 기대를 가득 안고떠난 여행이었습니다 산불과 폭염에 대한 걱정을 가득 안고 갔지만 다행히 여행을 할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블루마운틴이 뿌옇게 화이트 마운틴이 되었고 매캐한 냄새가 나긴 했지만 그것 빼고는 사실 불이 그렇게 무섭게 났다는걸 못느꼈지요

이번 여행 프로그램 자체는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패키지 여행의 절반 이상은 가이드의 역량에 달려 있다고 생각하는데 박식하고 성의있는 가이드를 만나는건 복불복인가요? 그렇게 운에 맡겨 시간과 비용을 이만큼 들이는건 좀 가혹하다 생각 되네요 많은걸 보고 듣게 하고 싶어서 중학생 초등입학생 남아들 전자기기도 못들고 가게 했는데? 결국 나중에는 그냥 핸드폰 쥐어줬습니다 게다가 어린애야단치듯 하는 태도와 생각없이 내뱉는 언행 매우 불쾌하였습니다  (쏘아보며 "아까 얘기했죠?" 미쳐버리겠네 등등 )

개인의 생각이라면 제가 문제이겠지만 세 팀 모두 같은 생각입니다. 참좋은 여행사는 프로그램 개발 뿐만 아니라 가이드 교육에도 힘쓰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고객님

안녕하세요 고객님
먼저 후기 남겨주시어 정말 감사드립니다.
고객님이 주신 말씀 찬찬히 읽어보았고
현지에 전달 드리어 해당 가이드는 경고 및 주의 조취가
내려진 상황입니다. 가이드에 대한 교육을 더욱 강화하여
다시는 같은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불편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느리지만 풍성한 시드니6일

빡빡한 일정이 싫어서 그동안 늘 자유여행을  선호했었는데

갑자기 여행을 계획하게 되어 패키지 여행을 찾게 되었습니다. 참좋은여행을 통해서 캄보디아를 다녀온 적이 있는데 그때 참좋은여행사에 대해 좋은 인상을 받아 다른 곳에서는 찾아보지 않았고 참좋은여행  홈피를 보던중 라르고~!!!가 눈에 띄어 그동안 가보고 싶었던 호주를 망설임이 없이 선택하고 입금  완료. 그런후 후기를 보니 호텔이 주변에 마트 조차 없는 곳이라  많이 남는 저녁시간에 할일이 없었다라는 후기가 몇개 눈에 띄어 걱정을 했었습니다.그런데 우리가 묶게 된 호텔은 시내에서 30분정도 떨어져있었지만 올림픽파크역 바로 앞이여서 외진곳이 아니였습니다.

노보텔 시드니 올림픽파크텔은 주변에 공원도있고 조금만 걸어다니면 마트도 있고 해서 저녁 시간을 알차게 보낼수 있었습니다. 호텔도 시설도 나름 괜찮았고 조식도 비교적 괜찮았습니다. 매일 매일 색다른 일정으로 진행되었고 같이 여행하게된 분들도 다 좋으시고 시간 약속 등 잘 지키셔서 서로 기분 좋게 여행할수있었습니다. 특히 손용재가이드님께서는 일정  틈에 일정에 없는 큰 마켓에서 쇼핑할 수있는 시간을 주시는 등 자잘한 배려들을 잘 해 주셨고 호주에 대해 이동 차량 중 열심히 알려주셨어요.

단, 아쉬웠던 점은 4일 일정동안 한끼는꼭 스테이크였다는 ㅠㅠ 그 스테이크가 너무 맛이  없었습니다. ㅠㅠ 일정중에 하루는 스타뷔페였나? 음식들이 꽤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일정상 식사시간이 짧아 급히 먹느라 좀 힘들었어요. 이런 점은 좀 아쉬운 점으로 남네요.  

아! 그리고 선택관광 시드니 야경은 강추 합니다. 야경 포인트로의 안내로 편히 야경을 구경할수 있었고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아래 노천까페에서 시간은 그 분위기가 너무 좋았답니다

안녕하세요 고객님

안녕하세요 고객님
먼저 후기 남겨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여행을 만들어주신 일행 분들께도 감사 드리며
잘 이끌어주신 손용재 가이드께도 감사 말씀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여행에도 참좋은여행과 함께 하시어 행복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시드니여행 재미와 힐링이 가득해요

직장인으로 장기 휴가 내기 어려워 가까운 동남아,일본 위주의 여행을 다녔지요. 

하지만 올해는 특별히 열씨미 일했고, 각자  최선을 다해 공부한 우리가족에게 좋은 의미와 추억을 불어넣기 위한 행복을 사는 시간을 갖기로 했어요.

가족여행 빡빡한 일정이 아닌 느리고 풍성한 '라르고로 호주여행'을 선택했답니다.

여행에 관한 저의 직관적 선택을 믿어 보아요.짜잔~~

패키지여행의 장점을 잘 살리기 위해 '프리미엄급 라르고'는  경제적.시간적.재미를 모두 고려한 결정이었으며 여행 후 다시생각해도 정말 잘 한것  같아  몇 가지 소개해 드려요.

1. 탁월한 가이드님 배정:  짧은 인연이지만 많이 느끼고 즐길수 있도록 가이드해주신  스마트& 유쾌한 가이 김용구 가이드님 . 젊은 여행객들께 더욱 잘 맞을 듯 하고 믿음이 가는 훌륭하신 분입니다. 많이 감사드려요^^

2.샌드보딩.토브룩 양떼 체험은 정말 인상적이고 재미도 좋습니다. 아나베이 샌드보딩시 개인 사진은 필수. 역대급 인생샷 보증해요^^

3.저녁 호텔로 들어온후  자유시간에 호주 지하철 타고 써큐러 키 까지 다녀온 경험은 빼놓을수 없는 체험임다

(호주 어디에 떨어뜨려도 찾아 올수 있다는 자신감 뿜붐.)('오페라하우스 바'에서 누워서 하늘보기와 맥주한잔)

호텔내 자전거를 이용해 anz올림픽스타디움 주변산책 등 넘넘 좋았답니다. 여러분도 시드니여행 맘컷 즐겨보세요^^

안녕하세요 고객님

안녕하세요 고객님
만족스러운 후기 남겨주시어 감사드립니다.^^
김용구 가이드께도 칭찬 말씀 꼭 전달하도록 하며
감사 말씀도 잊지 않겠습니다.
호주의 다른 도시도 모두 방문해보시어 각색의 매력을 꼭 즐기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여유로운 진짜 여행 좋았어요

가이드 김용구 님의 군더더기 없는 안내 및 정직한 현지 상품 소개와 함께 여유롭고 풍성한 시드니 여행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고객님

안녕하세요 고객님
먼저 후기 남겨주시어 감사드립니다.
한 층 더 맑아진 시드니 하늘을 보니 담당로써 행복한 마음입니다.^^
즐겁고 여유로운 여행이 되셨다니 라르고 상품의
취지를 100% 느끼시고 오신 듯 합니다.
고객님의 다음 여행도 꼭 참좋은여행과 함께 하시어
행복한 추억 만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자유시간이 많은 패키지

안녕하세요

지난 12월 첫째주 시드니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날씨는 초 가을쯤으로 생각하시면 될 것같아요.
낮에는 반팔에 긴바지, 혹은 원피스도 가능하지만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해서 차에 둘 가디건이나 옷을 챙겨다니면 딱 알맞은 착장이 될 것 같습니다.

여행은 굉장히 즐거웠고, 스케줄이 잘짜여있고 유럽의 최대한 많이 보려는 여행과 달리 새벽-새벽 여행이 아닌

아침8시부터 저녁 6시 호텔도착의 자유시간이 많은 여행이었습니다.

또한 호텔이 지하철 역과 가까워 아주 편안했습니다.

 

다만, 느리지만 풍성한 이라는 이름과 다르게 가이드가 굉장히 빨리 스케줄을 돌리는 바람에 여행 모두가 빨리 빨리 해야하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가이드가 여러 여행사를 거치다 보니 라르고 느리지만 풍성한 이라는 여행 취지를 아예 모르는듯 했습니다.

몇분까지 도착하세요 해서 늦은적 한번도 없는데 항상 언제까지 오라는 시간의 10분 전에 출발하기를 원하는 듯했습니다.

특히나 바랑가루는 엄연히 포함된 스케줄인데도 여기서 사진찍을 분 없으시죠? 라는 말과 여기가 어디인지 설명도 안하더니 겨우 15분 시간주고 달링하버도 설명없이 20분 시간주고 다시 밥먹어야 한다며 볼것이 없다고 밥먹어야 한다며 여기는 볼 것이 없다고 하고 바로 출발하더라고요. 좀 아쉬웠습니다.

 

특히 일정에서 보타닉 가든에서 산책로에 커피 각 1잔씩 포함되어있는데 안주더라구요 그냥 각 방당 와인으로 바뀐듯.. 인당도 아니고..

가이드가 임의로 변경한것 같은데 그래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같이 온 분들이 모두 여행을 아주 자주 하는 어머니 분들이라 그냥 저냥 넘어가는 수월한 분들이라 좋은 여행이었지, 가이드만 보면 추천하고 싶지 않아요.

하지만 일정자체는 완벽했습니다.

사막투어, 돌고래투어, 토브룩농장, 호주시티투어, 야경, 동물농장, 오페라하우스 내부까지 모두가 포함되어있고,
아시아나를 이용해서 겉옷도 저렴하게 맡길 수 있는 최고의 여행 패키지였습니다.

날씨때문에 망설이는 분들, 하루 이틀 정도는 날씨가 별로라 실망스러울 수 있지만 일정이 길다보니
전체가 다 심각하진 않아요.

5일중 2일이 어둑하다면 3일은 꽤나 쾌청하고 날씨도 맑으니

어린 아이가 없다면 가보시길 추천해요

 

가이드의 이름은 손**이고 다른분들은 이분이 안걸리셨으면 좋겠네요 ㅠㅠ..

안녕하세요 고객님

안녕하세요 고객님
먼저 시간 내시어 소중하고 자세한 후기 남겨주시어 감사드립니다.
고객님의 주신 말씀, 가이드에게 꼭 전달하여 부족한 부분은
개선할 수 있도록 경고 및 주의 조치 예정입니다.
해당 상품(PPP200)은 보타닉 가든에서 제공되는 커피는 따로 없으며
고객님께 전달 드린 와인은 해당 상품(PPP200)의 프로모션입니다.
이 부분 오해 없으시길 바라며 고객님의 다음 여행도 참좋은여행과
함께 하시어 행복한 추억 만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