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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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4035 | 유** | 2024.11.16 | 3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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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일본은 좋아요
기대에 어긋 나지 않은 일본~~^^ 음식도 좋고 볼것도 훌륭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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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1087 | 이** | 2024.09.21 | 36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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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님 최악
여행내동 본인개인사 얘기에 팀들에게 계속 술사달라 밥 사달라 하는 가이드님은 첨입니다. 개인사 얘기에 지쳐 부모님이 정말 최악인 가이드라고 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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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6906 | 박** | 2024.05.17 | 47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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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사실 출발전까지는 큰기대감이 없었습니다. 저렴한 비용으로 해외에 다녀온다는 생각이였는데 박미자 가이드님의 세심한 케어와 현지도착에서의 해박한 일본역사,풍부한 유머로 즐겁게 여행을 할 수 있었고 호텔 및 관광중 식사도 나무랄데없이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가고싶고 또 참좋은 여행사를 선택하는데 주저함이 없을 것 입니다. 가이드를 선택 할 수 있다면 박미자 가이드님과 동행하고 싶고요~~가이드님 고생하셨고 뽑은 운세처럼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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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6494 | 맹** | 2024.05.16 | 5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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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2박3일 청주출발
박 미자가이드님과의 오사카여행 짧은일정이었지만 해박한 지식과 알기쉬운 설명으로 어느때 일본여행보다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박미자 가이드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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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6493 | 맹** | 2024.05.16 | 4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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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의 짧은 여행이었지만 박미자 가이드님과의 이번 여행은 어느 여행보다 즐겁고알찬 여행이 되었습니다 해박한 지식과 알기쉬운 일본의 역사 설명이 너무 좋았습니다 일본은 7~8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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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8645 | 윤** | 2023.10.02 | 10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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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오사카
일본 여행을 여러번 했는데, 패키지로 간 적은 없었습니다. 처음으로 모임에서 패키지 일정으로 오사카를 선택했을때 늘 하던 여행으로 생각했었는데 패키지의 만의 장점이 있더군요.
가이드에 따라 다르려나 싶은 생각은 있는데, 차근차근 상황이나 여행지에 유래에대해 잘 설명해 주었고, 계획안에서 움직여 지니 여러 상황을 고민하는 일들이 많이 가벼워 진 것도, 함께 하는 분들도 불편하지 않게 이끌어 가는 가이드이 유연성있는 진행에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12월이면 패키지로 북해도 가족여행을 고민 해야 겠다고 생각하며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참참 가이드님이름은 음 잠시만요 - 노정원님 이셨군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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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7322 | 윤** | 2023.06.07 | 15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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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
코코로나 전 동유럽 친구들과 함께 갔던 여행
코로나 후 맞은 북유럽 친구들과 함께 선택한 여행
백야를 경험하며 신비롭고 사랑스런 북유럽 일정속에서 삶의 여정의 쉼 을 통해 다시 호흡을 가다듬는 시간이었다
자연의 신비로움을 통해 마음의 평안을 .... 바쁜 일상속에서 누리지 못한 자연의 싱그로움은 친구들과 나를 다시
아이로 되돌아가 하루하루의 일정속에서 즐겁고 행복한 일정들이었다.
다시 쉼표 ...... 를 통해 받은 에너지로 또 사랑하고 또 바쁜 일상속에 힘이 되어 살아갈 시간들을 충전한 귀한 시간이었다
특히 최선을 다해 섬기는 최화경 가이드 님의 따뜻한 사랑의 시간들 그리고 낭낭한 목소리로 때론 디제이가 되는 여유로움이
버스를 타는 시간도 지루하지 않았고 이동하는 나라마다 개성이 강하지만 한결같은 따듯함으로 대하시며 이야기 하시는 정성에 또한 감사하고 버스 운전 하시는 분들의 친절함에도 감사를 표현하고 싶다.
짧다 싶을 만큼 즐거운 시간이 다 지나고 ..... 안타까움을 추억으로 남기며 또 9월에 일본 여행을 참좋은을 통해 에약했다.
정성을 다하는 한분한분 소중한 추억이 되기를 소망하는 그 마음이 잘 느껴지는 여행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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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7077 | 하** | 2023.06.07 | 14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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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에 남을 여행이었습니다
6/1~6/4 까지 일본 오사카, 교토 등의 여행이 이수완 가이드님 덕분에 참 즐거웠습니다 여행 첫날 폭우가 내렸지만 웃음을 잃지않고 모든 코스를 무리없이 잘 안내해주셨고 특히 노약자를 배려하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식당에서는 일일이 직접 서빙을 하시면서 편안하고 즐거운 식사시간이 되도록 해주어서 편안하고 더 맛있는 식사시간이 될 수 있었습니다 다시 일본을 방문한다면 다시 뵙기를 기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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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240 | 김** | 2023.05.17 | 156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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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시대와 함께한 즐거운 여행^0^
엄마를 모시고 정말 오래간만에 일본 패키지지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박석문 가이드님이 아침일찍부터 붐비지 않도록 여행지 배정을 잘해주셔서 오사카와 교토 관광지 곳곳을 잘 다녀왔습니다. 우지마을의 찾집도 고풍스럽고 짬을 내 방문한 교토역, 기욘거리도 돌아보니 멋졌어요~ 짧은 시간도 아껴가며 곳곳을 보여주셔서 정말 감사하네요! 일본 전국시대를 설명해주셨을때 저희 엄마가 얼마나 재미있게 들으셨는지 차안에서 노곤한줄 모르고 오셨다고 하네요^^ 박석문 가이드님의 수고에 진심 감사드려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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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6639 | 현** | 2023.04.18 | 17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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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효균 가이드님 정말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저희는 서울 방배동 윤하어린이 가족입니다.
이번 4월에 일본여행 패키지를 다녀왔습니다.
일본이 어떤 나라일지 궁금했는데 금번 일본여행을 통해 가이드님의 친절한 설명을 들으며 역사공부를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일본이 어딜 가나 너무 깨끗하고 잘 정돈되어 있어서 배울 점이 많은 나라라고 느끼기도 했습니다.
초등학교 아이를 동반하여 아이가 일본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고, 한국이 아닌 다양한 여러 나라에 대해 흥미를 갖게 되어 참 소중한 여행이었습니다.
여행 기간 내내 친절하신 기사님과 문효균 가이드님의 밝고 활기찬 안내 덕분에 정말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참 좋은 여행, 감사합니다. 문효균 가이드님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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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5941 | 이** | 2023.04.14 | 14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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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지기 동창들과의 여행
40여년이 넘어선 고교 동창들과의 첫 해외여행을 일본에서 시작했다.
복이 있는 여인들답게 우연히 서둘러 잡은 여행이 4/2 ~ 4/5일 벗꽃이 만개한 시기에
오사카와 쿄토를 돌아보는 일정이었으니 출발전부터 기분좋은 희망을 품고 여행 시작.
일본 입국절차를 통과하기 위한 기나긴 시간의 기다림의 피곤함도 호텔로 가는 버스를
탑승하는 순간 윤현정 가이드의 유쾌한 소개로 다 사라지고, 다음날 부터 시작되는 3일간의
오사카와 교토 일정은 여유로웠고 여행내내 날씨도 쾌청해 모두 즐건 마음으로 여행할수
있었다.
윤현정 가이드가 외쳤던 고품격 여행(ㅋㅋ)의, 시간에 쫒기지 않는
여유로운 일정에 처음보는 일본의 명소들을 여유롭게 눈에 담고 사진으로 추억을 남기며,
또 우리 친구들은 가는곳마다 아이스크림과
시장에서 간식들을 사먹으며 필요한 쇼핑도 즐겼고, 저녁엔 일본의 마트를 접수(ㅎㅎ)
간식사들고 호텔방에 6명이 옹기종기 모여 같이 처음 떠나온 해외여행의
추억을 쌓기에 시간가는줄 몰랐다.
2박을 한 오사카 호텔은 작지만 깨끗하고 모든것을 다 갖추어 나름 만족스러웠고
교토에서의 호텔은 너무나도 만족스러워 하루를 머물기엔 너무 아쉽다며 친구들
모두가 아쉬움 뚝뚝.
언제 어디서든 하나라도 더 알려주려고 이것저것 열심이셨던 윤현정 가이드님은
일행들 하나하나 살뜰히 챙기며 즐거운 여행이 되도록 해주려고 배려하고
모든팀 일일이 모든장소에서 사진 하나씩 다 찍어주시며 추억여행을 쌓는데
도와주시려 노력하시는 모습이 고마웠다.
특히나 윤현정 가이드님의 솔직하고 쾌활한 성격은 투어를 즐겁게 만드는 활력소였다.
자유석식이 있어 일어를 모르는 일행을 위해 오랜시간 식당찾기와 메뉴 주문에
도움이 되어주셔서 미안하고도 고마운 마음이었다.
친구들과의 첫 해외여행이 즐겁고 무사하게 끝날수 있어 감사하고 도와주신 가이드님께도
감사를 전한다.
추가 : 개인적으로 귀국후 분실물 확인을 위해 여행사 사무실에 확인 요청 드렸고
기다리기 조급함에 윤현정 가이드께도 저녁 10시가 넘어 확인 도움 요청드렸는데
흔쾌히 직접 일본 호텔에 바로 전화해 확인해 주신 가이드님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여러번의 패키지 여행을 참좋은 여행과 함께하며 항상 여행사에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던 한 사람으로 앞으로도 여행객을 만족시킬수 있는 세심함을 잃지않는
회사가 되기바라며 윤현정 가이드님도 항상 건강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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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5104 | 이** | 2023.04.10 | 8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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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가이드님 감사합니다.
오사카 나라 교토여행을 즐겁고 안전하게 안내해주신 이지현
가이드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비 내리고 바람 많은 날씨에도 친절하게 잘 이끌어 주시고
일본 역사에 대한 정확한 설명해주신 점 또한 감사드립니다.
또한 여유있는 일정,충분한 자유시간이 있는 참좋은 여행
상품 만족합니다.그리고 이번 여행을 같이 하신 분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모두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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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691 | 홍** | 2023.03.31 | 8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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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경 가이드님과 즐거운 여행!
여행을계획하며 연로하신 시부모님과의 여행에 혹여 다른 패키지팀들에게 민폐끼치는 일은 없을까 걱정을 안고 출발하게되었습니다. 하지만 의외로 부모님께서 아주 잘 다녀주셨고 다른 팀들께서 배려도 해주시고 무엇보다 가이드님께서 계속 부모님 칭찬해주시고 기운을 북돋아주시는 말씀을 주셔서 여행내내 기쁘고 행복한 일정 보낼수 있었습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일수도 있을 이번 해외여행을 기쁘고 행복한기억으로 남겨주신 박수경 가이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다음에 다시뵐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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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316 | 황** | 2023.01.03 |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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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청한 날씨와 호쾌한 박향란 가이드님
사흘내내 오사카와 교토는 쾌청했고요
우리 박향란 가이드님의 구수하면서 세심한 안내 덕분에
즐거운 여행길이었습니다. 일본에 대해서 많이 배운 것 같습니다.
일본 다른 지역 여행때 다시 만나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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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지영 | 2023.01.03 | 17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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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객님
안녕하세요 고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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