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52735 임** 2018.10.23 2446

북해도여행

10월17일, 3박4일간 쌍둥이 키우는 것을 뒤로하고 북해도 여행을 정말 재미있고,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많은 나라를 패키지를 통해서 다녀왔지만, 이번처럼  박선희 가이드님의 열정적이고, 책임감있고, 재미있는 안내로
여행내내 즐거움의 연속이었고, 같이 여행했던 분들이, 너무 좋으신 분들이어서, 가족같은 여행이어서, 더욱 좋았던 것 
같습니다. 같이 여행했던 모든분들, 늘 행복하고 즐거운 나날 보내시길 기원드립니다.
 
 

남새봄 2018.10.23 2161

안녕하세요. 참좋은여행 일본팀입니다.


안녕하세요~^^
참좋은여행 일본팀 담당자 남새봄입니다.
다녀오신 고객님들 모두가 만족스러운 즐거운 여행이 되었다고 좋은 말씀해주시고, 
고객님의 글 한자, 한마디마다 즐거운 추억이 제게 전해지는 것 같아 담당자로서도 너무 뿌듯하고 기쁜 마음이 듭니다. 앞으로도 더 만족스런 진행을 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는 참좋은 여행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박선희 가이드에게 칭찬의 말씀 꼭 전달하겠으며, 다음 여행에서 다시 만나뵐 수 있기를 고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본팀 남새봄 드림
02-2185-2404

52687 김** 2018.10.22 2355

기억에 남을 여행

아버지 칠순을 맞이해 부모님을 모시고 가족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출발 전 여행후기를 보고 호텔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기우였습니다. 온천은 하루 세번씩 해야한다기에 저녁식사 전, 저녁식사 후, 아침식사 전 세번씩 부지런히 다녔네요 피부 건조로 가려움증이 있는 엄마가 좋아하셨습니다. 바디로션을 바르지 않아도 가렵지 않았다고 하시더군요  단풍이 절정을 이룬 북해도는 이동하는 버스 안에서도 눈을 뗄 수 없을만큼 아름다웠습니다. 잠을 자기가 아까워 못 자겠더라구요.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여행하는 내내 날씨가 맑아서 북해도의 후지산이라는 요테이산의 만년설을 너무도 선명하게 볼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친절하신 기사님께서 만년설을 배경으로 사진 찍으라고 중간에 버스도 세워주시고 여러모로 감사했습니다. 시코츠 호수, 도야호수, 쇼와신잔, 노보리베츠 지옥계곡, 시대촌에서의 닌자쇼, 오이란쇼, 후키다시 공원 약수, 오타루 운하, 티비타워 등등..   눈 앞에 선합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다 다르고 다 좋다는 북해도!   가을 한 번 다녀왔으니 세 번 더 가야될 듯 하네요   그리고 3박 4일 내내 열정적으로 안내해주신 박선희 가이드님!!                북해도 뿐 아니라 일본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을 해주셨고 덕분에 다른 지역들도 가보고 싶어졌네요 한동안 일본만 다녀야 할 듯 합니다. ㅋ   성격도 어찌나 좋으신지 기사님과도 잘 지내셔서 덕분에 저희들도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날씨도 이겨버리는 기 쎈! 박선희 가이드님..  앞으로도 여러 사람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해 주시기 바랍니다.  

 

 

 

 

 

                                                                  

 

 

 

 

 

 

 

남새봄 2018.10.23 2153

안녕하세요. 참좋은여행 일본팀입니다.


안녕하세요^^
참좋은여행 일본팀 담당자 남새봄입니다.
먼저 소중한 시간내시어 이렇게 후기 남겨주신 점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고객님과 그리고 가족 모든 분들께서 즐겁고 기억에 남는 여행이 되었다고 칭찬의 말씀 해주시어 담당자로써도 정말 뿌듯한 마음이 들고 힘이됩니다.
고객님의 칭찬말씀 꼭 박선희가이드에게 전달하겠으며, 앞으로도 만족도가 높은여행을 만들기 위해 항상 노력하는 참좋은여행이 되겠습니다.
다음기회에 다시 좋은인연으로 만나뵙길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본팀 남새봄드림
02-2185-2404

52646 서** 2018.10.22 2298

훗카이도 여행

나이가 들수록 추억을 먹고 산다고 했던가!
고희를 앞둔 동생의 주선으로 8순이 되신 형님과 함께 세형제와 가족이 훗카이도 여행을 떠났다.
화산으로 조성된 끝없이 넓은 도야호수, 지금도 화산활동이 일어나고 있는 신비한 쇼와신잔, 북해도의 휴지산이라고
불리는 요테이산 정상의 설경, 절정의 가을 단풍등 그 모두장관이었다.
여기에 우리를 안내한 박선희 가이드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된 손길 헌신적인 노력에 감동을 받았다.
일행을 가족으로 만들면서 하나하나 챙겨주고 일일히 사진을 촬영해서 보내주고 생일을 맞이한 분을 위해 모두모여
생일축하를 해주고 밤에는 호텔방을 방문하면서 살펴보는등 그의 세심한 보살핌에 감동과 더불어 높이 칭찬한다..
그 모두 잊지못할 훗카이도 여행이었다. 
아울러 이런 기회를 마련해준 참좋은 여행사와 박선희 가이드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남새봄 2018.10.22 2156

안녕하세요. 참좋은여행 일본팀입니다.


안녕하세요.
참좋은여행 일본팀 담당자 남새봄입니다.
먼저 중요한 가족행사를 기념하여 계획하신 여행을 저희 참좋은여행과 함께 해주시어 너무 감사하단 말씀드립니다.
가족 모든 분들에게 즐겁고 뜻깊은 여행이 된것만 같아 담당자로서 너무 뿌듯한 마음입니다.
고객님의 칭찬 깊이 새기고 앞으로도 모든 분들에게 고객님과 같은 감동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이번여행에 고객님께 감동을 만들어 준 박선희 가이드에게 칭찬말씀 꼭 전달하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일본팀 남새봄 드림
02-2185-2404
 

52627 서** 2018.10.22 2295

박선희 가이드가 있어서 더욱 행복했던 홋카이도 여행

참좋은여행사를 통해 지난 5월 장모님을 모시고 홋카이도에 다녀왔다. 여행 일정도 알맞고 꽃도 피고, 장모님께서 매우  흡족해 하셨다. 이번에는 같은 상품으로 형님들과  형수님, 그리고 우리내외 5명이 홋카이도를 다녀왔다. 지진관계로 날짜도 바꾸고 걱정도 많이 했지만 그건 기우였다.  특히 박선희 가이드님은 가족처릠 모든 일정에 함께하면서 (밥 먹을때까지도) 꼼꼼히  챙겨주어서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어 좋았다. 또  추억에 남을 수 있는 장소를 선택해서 일일이 사진까지 찍어 주는 친절까지 베풀어 주었다. 패키지 여행은 여행사, 가이드, 날씨, 3박자가 맞아야 한다는데 딱 들어 맞았다. 여행이 끝난 후,  형님한테서 전화가 왔다. 다시 한번 더 가고싶다고.  참좋은 여행사와 박선희 가이드님께 감사드린다.

남새봄 2018.10.22 2163

안녕하세요. 참좋은여행 일본팀입니다.


안녕하세요. 참좋은여행입니다.
여독이 풀리기도 전에 이렇게 소중한 후기글 남겨주시어 감사의 말씀 먼저 드립니다.
가족분들과 함께한 이번 여행 즐겁고 소중한 추억으로 남은것 같아 담당자로서도 너무 기쁩니다.
고객님의 칭찬말씀 꼭 박선희가이드에게 전달하도록 하겠으며,
앞으로도 더 좋은 여행상품을 만들고 만족스러운 여행진행을 위해 더욱더 꼼꼼하고 세심하게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기회에 다시 만나뵙길 고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일본팀 남새봄 드림
02-2185-2404

남새봄 2018.10.22 13

안녕하세요. 참좋은여행 일본팀입니다.


안녕하세요^^
일본팀 상품담당자 남새봄입니다.
소중한 후기 너무 감사드립니다.
하루하루 매일이 의미있고 즐거우셨다는 말씀을 들으니 담당자로서도 너무 기쁘고 뿌듯합니다.
박선희 가이드에게 칭찬의 말씀 꼭 전달하도록 하겠으며, 앞으로도 더욱 더 세심하게 신경써서 진행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날씨가 넘차 쌀쌀해지고 있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길 바라며, 다음여행에도 참좋은여행과 좋은 인연 이어나가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본팀 남새봄드림
02-2185-2404
 

50658 김** 2018.09.10 2456

잊지 못할 북해도 여행,

잊지 못할 북해도 여행,
93일 한경애인솔자님과의 만남으로 출발한 여행,
호텔,식사도 참좋은 여행사의 배려로 부족한점 없었고,
인솔자님의 해박한정보와 재치넘치는유머로 너무 재미있는 여행이였습니다.
여행의 아쉬움을 남기고 귀국하는 날 새벽, 난생처음 격는 지진.....정전...
 
모두들 무엇을 어찌해야 될지 모르는 상황에 인솔자님의 위급상황에 신속한 대처
비상식량준비,게스트하우스 물색등 민첩한 판단으로 우리일행은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정말정말 한경애인솔자님께 감사드립니다. 또 참좋은여행사 직원들의 헌신 또한 감사드립니다.
한경애인솔자님이 참좋은여행사에 근무하는 한 참좋은여행사의 미래는 밝다고 감히 장담합니다
다음에 여행갈때도 참좋은여행사를 택할겁니다.
참좋은여행사 직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장희원 2018.09.11 2168

안녕하세요 고객님 참좋은여행입니다

안녕하세요 고객님 참좋은여행입니다^^

마음의 안정을 찾으시기도 전에 소중한 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먼저, 무사히 다치신 곳 없이 귀국하셔서 다행스러운 마음이 가장 큽니다.

즐거우셔야할 여행에 갑작스러운 천재지변으로 놀라셨을 마음에 담당자로서 안타까운 마음과 걱정이 컸습니다.

힘든 상황 속에서도 신속한 판단으로 안정을 찾게 도와준 한경애 가이드에게도 고객님의 칭찬 말씀 반드시 전달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소중한 글에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일본팀 장희원
02-2185-2403
 

50611 서** 2018.09.10 340

천재지변에서도 동고동락!

 해님과 비가 오락가락하는 중에도 한경애인솔자님과 일행 14명의 여행은 순풍의 돛을 달고 행복도가니 속에 푹 빠졌습니다.오가는 중에 쌍무지개도 보며 말입니다.

 

여행 마지막 날 새볔 3시 8분경 천재지변의 지진은 우리들 여행팀을 더욱 더 똘똘 뭉치게 했습니다.

 

해박한 지식과 순간대처능력이 뛰어난 한경애 인솔자 님의 지휘 아래 우리팀들의 떨렸던 맘은 점차 안정을 찾아갔습니다.또한 참좋은여행사 직원들의 헌신이 생사의 기로에 섰던 우리들을 더욱 더 편안케했습니다.특히 남새봅사원 님,머리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꾸벅^♡^

 

참좋은여행사를 통해 여행은 2회째지만 다시 선택하고 싶은 여행사이고,특히 한경애 인솔자 같은 분은 이 세상 가이드 분 중 best of  the best라 감히 말할 수 있습니다. 제가 세계여행 여러번 해본 중 최고의 열정과  해박한 지식,재치,배려,민첩성 등 모든 걸 갖춘 참좋은여행사의 보배입니다.

 

끝으로 여행 시작부터 끝까지 고객의 안전을 최고로 생각해 준 참좋은여행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장희원 2018.09.10 27

안녕하세요 고객님 참좋은여행입니다

안녕하세요 고객님 참좋은여행입니다^^

마음의 안정을 찾으시기도 전에 소중한 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먼저, 무사히 다치신 곳 없이 귀국하셔서 다행스러운 마음이 가장 큽니다.

즐거우셔야할 여행에 갑작스러운 천재지변으로 놀라셨을 마음에 담당자로서 안타까운 마음과 걱정이 컸습니다.

힘든 상황 속에서도 빠른 판단으로 안정을 찾게도와준 한경애 가이드에게도 고객님의 칭찬 말씀 반드시 전달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소중한 글에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일본팀 장희원
02-2185-2403

49920 심** 2018.08.23 706

다시는 가고싶지 않은 최악의 패키지

8월 16일 부터 8월 19일 북해도 패키지
 
다들 좋은 후기들만 올리셨는데 개인적인 견해차라 생각하고 올리는 후기입니다.
 
같은 코스 타 여행사와 비교해서 정말 차별되는 서비스를 받고 았네요
 
저희 부부와 아들 그리고 친정어머니를 모시고 3대가 함께한 여행이였습니다.
 
패키지 여행의 특성상 먹거리에 대한 기대를 그다지 하지는 않았지만  청정지역의 농산물과 해산물의 지역
 
북해도 삿뽀로 여행이였기에 그 실망감을 감출 수가 없군요
 
1일차 니세코 힐튼호텔.. 힐튼 체인이라지만 산속 골프텔 분위기의 호텔로
 
저녁식사로 안내된 곳은 정식 식당이 아닌 연회장에 세팅된 식당이였고 비바람 몰아치는 추운날씨에
 
미소 장국을 제외 하고는 온기 하나 없는 차갑고 만들어진지 오래된 음식들 뿐이였습니다.
 
특히나 대게라고 준비된 음식은 냉동실에서 너무 오래 저장되어져서 껍질안엔 짠물만 가득히 쪼그라든
 
맛살보다도 못한 속살이 비어있는 게껍질안에 붙어 있었고 초밥이또한 공장에서 찍은 밥덩어리 위에
 
먹기에도 불편해 보이는 생선들이 올라와 있었습니다.  긴 여정끝 허기진 상태라 맨밥에 미소국에
 
빈속을 채우기는 했지만 내일 아침또한 이 곳에서 식사가 이루어진다는 말에
 
가이드님께 요청해서 저희 4명은 따로 경비를 지불하고 기존 호텔의 조식을 먹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여행지 가는 곳 마다 패키지용 식당에 따로 준비된 식사는 참좋은여행뿐만 아니라 기타 여행사와 패키지 여행객들와
 
같이 식사가 준비되어져있었는데..
 
마지막날 점심은 타여행사 도자기위에 익혀먹는 돼지 불백이였는데 다른 테이블의 돼지불백은 그자리에서 익혀서
 
따뜻하게 먹을 수 있도록 준비되어져 있는 반면 저희 참좋은여행사 팀의 돼지불백은 이미 익혀서 조리된후 냉장고에
 
보과된어진 것을 그냥 도자기위에 얹어서 데워먹은 그런 상태로 제공되어졌습니다.
 
음식은 차고 말랐으며 야채 말고는 손가기 힘든 상태였습니다.
 
그래도 마지막날 저녁은 대게샤브샤브 부페라는 맛있는 음식이란 말에 기대를 하고 끝이 좋으면 좋다는 마음으로
 
저녁식사가 준비되어진 식당으로 갔습니다.
 
저녁 메뉴인 샤브샤브는 대게 참게 털게와 돼지고기 제공되어졌고.
 
대게는 첫날 먹었던과 다름없는 상태 털게는 너무 작어서 살을 발릴수도 없었으며 참게역시 마찬가지인 상태라
 
돼지고기를 추가 주분했더니 왠일인지 소고기 접시를 가져다 주시는겁니다.
 
화장실 가면서 타 여행사 테이블을 보니 모두 그곳에는 게 소고기 돼지고기 3종이 제공되어 진것을 보고
 
빠진것이라 보충해 준다 생각하고 자리로 와보니 
 
써빙하는 분께서 타여행사 테이블로 제공되는건데 잘못 온거라면서 먹고 있는 소고기 접시를 가져가 버리시네요.
 
군입대 앞둔 아들와 노모를 모시고 작정하고 휴가를 보내고자 온곳인데
 
정말 할말이 없더라구요.. 너무 화가납니다.
 
북해도 까지 와서 이런 허접하고 저급한 음식도 모잘라 저렇게 타여행사와 차별되는 서비스를 받는다 생각하니
 
다시는 와서는 안되는게 패키지구나 란 생각에 더이상 음식을 먹을 수 없었습니다.
 
일찍 자리를 뜨고 이런 상황을 가이드님께 말씀드리니 본인은 알바가이드라 뭐라 말씀 드릴 수가 없다고
 
심지어 3일 내내 저희 차를 운전해주신 운전기사님의 저녁도 준비가 되어있지 않아 본인도 힘든상황이라고
 
호텔로 들어와 짐도 풀지 않고 택시 불러 삿뽀로 시내가서
 
대게집에 들어가 1인 오천엔으로 네식구 배터지게 먹고 왔습니다.
 
정말 다시는 가고 싶지 않습니다.
 
 

장희원 2018.08.23 94

안녕하세요 고객님 참좋은여행입니다.

안녕하세요 고객님 참좋은여행입니다.

먼저, 즐거우셨어야 할 여행에 아쉬운 점을 남기게 되어 담당자로서 죄송하다는 말씀 먼저 드립니다.
현지식당의 경우,  단체 식사의 메뉴가 정해져 제공되고 있습니다.
식사의 메뉴가 달라, 제공되는 방법과 조리의 차이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여행의 피로가 풀리기도 전에, 개선할 수 있는 글 남겨주셔 감사드립니다.
말씀 주신부분 신경써서 앞으로 더 좋은 상품으로 만나뵐 수 있도록 발전하는 참좋은여행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본팀 장희원 드림
02-2185-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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