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246621 박** 2025.03.29 409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프리카여행

 나의 여행계획중 하나인 아프리카여행~~주변에서 위험하지않겠냐고 했지만 개의치않고 추진했습니다.호텔이나 음식 생각했던거보다 좋았습니다.아프리카만의 풍경을 만킥할수있어서 좋았고 우리의 70년대 보는것 같기도하고 조금은 겸손해지는것 같습니다.초원의 동물들은 잊지 못할것같습니다.

양재석 2025.03.31 295

안녕하세요. 고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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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여행 지중해/인도/아프리카팀입니다.

먼저, 소중한 여행후기를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 여행을 통해서 얻으신 소중한 기억들이 일상에서 큰 힘이 되고,
평생 잊지 못할 추억으로 간직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남겨주신 칭찬글은 가이드님께 꼭 전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다음 여행도 참좋은여행과 함께하기를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43328 한** 2025.03.10 473

아프리카를 새롭게

걱정반 기대반으로 출발한 아프리카 여행

잘 만들어진 여행 일정과 멋들어진 여행지 정결한 숙소 맛있는 음식으로 아프리카에 대한 인식이 바뀌었네요  비록 개인적인 외출은 없었지 만 좋은 추억을 안드는 여해되었습니다

김예림 2025.03.10 462

안녕하세요. 고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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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여행 지중해/인도/아프리카팀
김예림입니다.

먼저, 소중한 여행후기를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 아프리카 여행을 통해서 얻으신 소중한 기억들이 일상에서 큰 힘이 되고,
평생 잊지 못할 추억으로 간직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남겨주신 칭찬글은 가이드님께 꼭 전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다음 여행도 참좋은여행과 함께하기를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40808 변** 2025.02.23 807

경이로운 대자연의 아프리카!

경이로운 대자연의 아프리카!

주변에서 "왜  아프리카를 가느냐?" 라고 물었다. 나 또한 걱정과 두려움이 없지는 않았다. 13일간 22명의 일행과 함께 우리는 장시간의 비행 끝에 바로 투어가 시작되었다. 난 호텔로 들어가 샤워하고 싶은 마음 뿐 , 비행 후의 첫날은 그렇게 힘들었다. 케냐, 탄자니아의 옹고롱고로, 세렝게티의 신비한 동물의 세계 체험, 잠비아와 짐바브웨에서의 웅장한 빅토리아 폭포 등등 비행 후 힘들었던 첫날의 기억은 잊은 채 다음날부터 아프리카 여행에 심취하며 즐기고 있었다. 날씨 축복과 함께 베테랑 김한준 인솔자님의 넉넉한 유머와 재치 그리고 우리들의 안전과 일정을 꼼꼼하게 체크해 주시고 세심한 배려까지 모든게 감동이며 우리는 그렇게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었기에 인솔자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또한, 함께라서 즐거운 여행이 되었던 22명의 일행분들께 감사드리며, 아프리카 여행 추천합니다.

이번 여행 또한 역시

가성비 대비 참좋은 여행이었습니다. 👍 😍 

양재석 2025.02.24 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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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36 송** 2025.02.23 675

김 한준 인솔자님과 행복했던 아프리카

나의 버킷 리스트 해결~~

망설이지 말고 떠나세요.  동물과함께 아프리카의 순수함을~ 맘같아서 별을10개 주고싶은 이번 아프리카  김 한준 인솔자님이 함께 했기에 더욱 빛난 아프리카여행이지 싶습니다.우리팀 20여명이 넘는 인원을 한분한분 정성껏 케어 해주신 김 한준 인솔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신경쓰느라 식사도 제대로 못하시구 하루가 다르게 초췌해져가는 얼굴을 보자니 마음이 짠하기도 했습니다.여행에 함께 동행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용기내어 세종시에서 혼자 떠난 이번여행 정말 보람을 느낍니다.덕분에 최고의 여행이었습니다. 

김 한준 인솔자님과 함께 여행할수 있도록 해주신 참좋은 여행사 감사합니다 모두모두 화이팅하세요~~~

 

 

양재석 2025.02.24 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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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8 박** 2025.02.22 749

다채롭운 순수의 땅, 아프리카 여행

더운 사막의 땅, 낙후되고 치안이 불안한 땅이란 아프리카의 편견이 케냐와 탄자니아를 여행하는 순간 여지없이 부서져 버렸다. 드넓은 초원위에 동물들의 낙원은 비록 옹고롱고로와 세랭게티 뿐만이 아니라 계속되는 녹지대가 그저 놀라움을 줄 뿐이었다. 잠비아와 짐바브레가 주는 녹지대와 장엄하다 못해 경이로운 빅토리아 폭포는 폭포수의 실비에 나타나는 무지개 마저 왜 지상 최대의 아름답기 까지 한 폭포가 되었는지 답을 주었다. 보츠와나와 나미비아사이의 강에서 유람선을 타고 하마, 물소, 악어, 임팔라 떼, 코끼리 등을 가까운 곳에서 실물영접하니 더 할 나위없는 사파리 관광이 되었고, 가는 데마다 롯지식의 식사는 마치 추장의 임관식에서 축제로 초대되어 대접을 받는 기분이었다. 남아공의 케이프타운은 아프리카의 유럽이었다. 테이블 케이프타운과 희망봉, 물개섬, 펭귄 등의 관광과 포인트케이프타운에서 바라 본 케이프타운과 대서양은 장관이었다. 이곳은 관광과 농업이 주 산업이라 바다와 땅은 정말 오염없는 청정구역이었다. 그리고 여행자를 잘 인솔하고 이끌며 여행을 실질적으로 이끄는 김한준인솔자는 박식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인 베테랑이었다. 뿐만 아니라 현지가이드와 운전자들도 성실한 책임으로 우리 여행단을 좋은 추억으로 이끌어 주었다. 이번 여행기간에는 날씨도 좋아 하나 빠짐없이 최고의 여행이 되는데 한 몫 했다. 다만 일부 여행객들의 지나친 포토존에서의 집착과 매끼 식사때마다의 술 음용은 같이 여행하는 여행자들을 위한 배려가 아닌 듯하여 씁슬함을 남겼다.

양재석 2025.02.24 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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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9 송** 2025.02.22 554

알찬 여행이란 이런 여행이 아닐까

누구에게는 희망이요, 또한 행운이라는 여행을 직접 가게되어 설레는 마음으로 긴 비행시간을 거쳐 나이로비에 도착했다. 본격적인 사파리여행은 탄자니아 울릉고롱고, 세렝게티에서 시작한다. 한참을 가면 동물들이 가끔씩 나타나겠지 하는 마음도 잠시 얼룩말, 누우떼들을 포함하여 사자, 가젤, 코끼리, 코뿔소, 플라멩고, 펠리컨 등 동물원에서 1~2마리를 보는 것에 만족했던 내가 이런 거대한 동물들을 직접, 가까이에서 보다니 자연은 위대하고 경이롭다는 말이 실감나는 순간이었다. 보츠와나와 나미비아의 국경 사이의 초베국립공원에서의 강 주변에 임팔라, 코끼리, 악어, 하마등 여러동물들도 경이로운 자연을 느끼기에는 충분했다. 게임 사파리를 마치면 아프리카의 특색있는 숙소와 맛있는 음식들은 피곤한 몸을 쉬게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 

잠비아와 짐바브웨에서 보는 빅토리아폭포는 웅장하고 섬세한 폭포의 모습을 자아낸다. 흠뻑 젖은 모습을 하면서도 감격과 웃음이 가시지 않는 광경이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원시의 세계에서 문명의 세계로 타임머신을 타고 온 듯한 착각을 주며 식물원에서 처음 보는 식물들의 만남부터 볼더스 비치의 펭귄들의  군집생활, 희망봉, 아름다운 해변가들, 테이블마운튼에서의 장엄한 뷰 등 꽉차고 알찬 일정이었다. 

특히 다재다능한 김한준 인솔자님의 운영이 13일 일정에 하루하루 더욱 재미를 더하며 여행할 수 있게 하는데 큰 힘이 되었다.

아디오스 아프리카, 이제 아프리카는 미지의 세계가 아닌 누군가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곳이 되어있다.

양재석 2025.02.24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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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045 박** 2025.02.18 411

최정우인솔자님과 함께 한 아프리카 여행의 소고(25년2월5일~17일)

누구나 꿈꾸지만 실현하기 힘든 아프리카 방문의 꿈을 최정우인솔자 및 각계각층의 기라성 같은 열네분과 함께 할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참좋은여행사와 함께 한 참좋은여행이었습니다. !!^^
 
야구의 투수와 같은 역할을 가진 인솔자의 비중이 여행의 만족도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평가해야 할때
이번 여행에 동행한 최정우 인솔자보다 더 높은 점수를 매기기는 향후 100년(?) 간 힘들것이다
단언하여 말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부단히 무엇인가 행위를 하는 우리들의 삶에 변수가 발생하지 않을 수 없다.
아무것도 안하면 아무 일도 생기지 않겠지만 그것은 참 보어링한 삶이 될 것이다."
 
현지의 식당 및 숙박업체 등 협력업체와의 협응 및 대응이 참 보기 좋은 인솔자였습니다.
그의 공손한 태도를 보고 다소 다혈질의 저도 참 많이 배웠습니다.
눈 앞의 거대한 코끼리나 거친 사자를 보고도 흥분하지 않고 관찰할 수 있도록 제 성미를 softly하게 
다독여준 정우씨.....감사드립니다. !!^^
 
남아공의 현지 가이드와 우리의 짐을 잘 보관해준 잠비아 가이드, 그리고 아프리칸 맛사지와 메이크업을 실현시켜준
오프로드 드라이버 데이빗에게도 제 감사가 전달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이 글을 씁니다.
 
이제 우리는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16명을 잘 인솔하여 door to door 하여주신 최정우님께 감사드립니다.
 
60대가 시작되는 나이의 2월에 아프리카의 마사이족 애기들과 동물들을 보고 돌아왔습니다.
 
누군가 그 뜨거운 아프리카의 햇살과 시원하게 불어닥치는 바람에 흔들리는 벌판의 초목과
수많은 누 떼들을 드론을 날려 광활한 모습을 찍어 보여줄 수 있다면  그 감동이 식지 않도록
보고 또 볼 수 있어 참 좋을 것입니다.  
 
"나는 하세월이 흘러 언젠가 내가 더 노쇠하여 질때 지팡이를 짚고라도 다시 한번 아프리카를 방문할 것이다.
배가 부르지만 그래도 임팔라를 묵묵히 응시하던 암사자의 위용을, 나무 위의 풀들을 맛있게 먹던 아프리카의 신사를,
롯지의 베란다 밖을 육중하게 거닐어 아내를 놀라게 했던 코끼리를 꼭 한번 다시 보고 싶다. 
아프리카의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는 세렝게티의 초원에 앉아 묵묵히 내가 살아온 시간을
다시 한번 회상할 것이다."
 
 
 
 

김예림 2025.02.18 333

안녕하세요. 고객님

안녕하세요. 고객님
참좋은여행 지중해/인도/아프리카팀
김예림입니다.

먼저, 소중한 여행후기를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 아프리카 여행을 통해서 얻으신 소중한 기억들이 일상에서 큰 힘이 되고,
평생 잊지 못할 추억으로 간직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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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건강 유의하시고,다음 여행도 참좋은여행과 함께하기를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22704 최** 2024.11.10 1095

[퍼팩트하지 못했던] 아프리카 5개국 여행 (연합상품) 후기

이번 10월 중순 아프리카 여행은 첫 계약과는 다르게... 전액 결제를 하고 난 후에... 케냐의 세링게티와 남아공의 요하네스버그까지 빠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매우 실망스러운 여행이 될 것임을 예감하면서 출발하였다.
 
결과적으로 일정은 별로 좋지 않았었지만, 숙소나 식사는 괜찮은 편이었다. 인솔자 김미연님과 함께 두 분의 현지가이드님들... 케냐의 정우성보다 미남이신 멋진 분과 남아공의 이동욱님께서는 매우 친절하시고 사명감이 탁월하셨었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여행 중에 알았던 또 하나의 사실로서, 일행 중 한 분의 말씀이  연합상품은 참좋은여행사가 주관하는 것이 아니라고 하였다. 본인은 거의 전 세계를 다니면서 패키지상품은 주로 참좋은여행사만 믿고 애용하였으며... 처음으로 동참한 이번 연합상품도 당연히 믿었었는데, 아마도 아닌 것 같다. 다행히 무사히 귀국하였지만, 가뜩이나 불안한 정국의 아프리카였었기에... 내심으로는 불안했었던 여정이었다. 
 
세링게티를 들른 다른 팀은 빅5를 모두 보았다는데... 우리는 빅3만 보았다. 현지가이드가 면목이 없었는지는 모르지만, 코뿔소가 멸종되었다는 웃기는 말도 하였다. // 그리고 요하네스버그의 만델라 대통령 기념 방문 일정이 빠져서 너무 아쉬웠는데, 최근 상품에는 또다시 그 일정에 들어 있구나. 그들이 최종 결재할 때가 되면 또 일정이 바뀔까? 매우 궁금하다. 
 
특히 실망스러운 것은 빅토리아 폴스 3국을 번거롭게 오가면서... 정작, 가장 중요한 폭포 관람이 고작 1시간으로, 12곳의 관람 스팟을 사진찍기에 바빠서 헐레벌떡 뛰어 다녀... 제대로 감상할 여유가 없다는 것이었다. 차라리 다른 일정을 빼고 최소한 2시간은 주었어야만 했다. 예전 중남미 여행에서의 이구아수 폭포 관람이나 북미의 나이아가라 폭포에서처럼 충분하게 여유롭지는 않더라도.... 정말로 힘들게 용기 내어 찾은 빅토리아 폭포였는데... 정말 정말 아쉬웠었다.
 
아마, 빅토리아 폭포 관람을 2시간만 할애하였었더라도... 상기한 모든 불만을 제기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평소에도 웬만하면 긍정의 사고로 이해하자는 본인이... 난생 처음으로 불만의 글을 작성한 이유는 다른 관광객들께 감상할 시간을 더 주도록 경각심을 드리려는 것이다. 
 
본인의 입장에서... (1)케냐는 빅5를 비롯한 사파리의 동물들 체험, (2)빅토리아폴스는 폭포 지형 감상, (3)남아공은 최소 2곳의 도심 및 테이블마운틴과 만델라 기념 관광이 목표였었는데... 123 어느 하나도 만족할 수 없었다. 
다행스럽게도 복 받은 분들이 많았는지... 날씨는 아주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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