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82542 윤** 2020.02.19 537

너무나 환상적인 그리스 여행

12월 6일에 9박10일로 다녀왔던 그리스 여행 후기를 이제서야 올리네요.
먼저 항상 친절하게 대한 박0학 인솔자에게 감사드리고 칭찬을 합니다. 구~~~~웃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본인에게는 너무나 좋은 여행이었다.
그리스 신화, 별자리에 관심이 있었고 가보고 싶었던 곳이었다.
여행 예약 당시 2박3일 일정의  산토리니에 들어 갈때와 산토리니에서 식사 제공이 안되고 각자 해결하라니 걱정을 많이 했었다. 그러나 기우었다. 평소 와이프가 물갈이와 현지식을 안해 각종 먹거리와 커피포트, 전기냄비를 가지고 다녀 거제 대우조선에서 제작한 대형페리에서 컵라면, 김치볶음, 햇반을 먹는 기회와 산토리니에서 여유있는 일정으로 호텔에서 먹는 맛은 최곱니다. 신혼 여행 기분입니다. 
 본인이 즐겨하는 비수기 여행이라 여행객이 많지 않고 배에서도 콘센트가 너무 많았지요. 불편함이 전혀 없었어요. 다른 일행과 같이 해먹는 소풍이었어요. 산토리니 갈때는 2박3일 필요한 물건만 가지고 가고 나머지 짐은 호텔에 두고 갔지요.
비수기 여행은 장점이 많은 것 같아요. 여행비 착하고, 관광지 입장시 줄을 서지 않고 패스. 단점이라면 제철의 꽃이나 단풍을 못보는것....
 
 여행지는 처음시작한 포세이돈 신전, 파르테논 신전이 있는 아크폴리스 유적지,  너무나  좋았던 산토리니(피라마을,  이아마을), 고린도 운하, 고린도 유적지, 미케네 유적지, 올림피아 유적, 델피 유적지, 메테오라 수도원, 테르모필레 레오디나스 청동상 및 야외노천 온천.....
 
본인은 빠른 걸음으로 다른 일행이 안가 본   델피유적지의 스타디움과 야외온천 발원지까지 다녀왔다.
 
 
포세이돈신전
 
파르테논신전
 
옛항구에 내려가는 피아마을 계단
 
이아마을
 
고린도 운하, 사진이 누었네요.
 
고린도서 유적지
 
미케네 유적지
 
 
올림푸스 유적지
 
 
델피유적지
 
 
델피 유적지 스타디움
 
메테오라 수도원
 
온천 발원지

김지현 2020.02.20 74

안녕하세요 고객님^^

안녕하세요 고객님^^

우선 여행 다녀오신 후, 잊지 않고 참좋은여행 홈페이지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여행하신 것 같아 저희도 덩달아 기쁜 마음입니다.
올려주신 멋진 사진들을 보니 저 역시 그리스에서의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납니다.
노련한 인솔자님과 가이드님, 고객님의 열린 마음 덕분에 원활하게 여행하신 듯 하며,
해주신 좋은 말씀은 전달토록 하겠습니다.
그리스에서 남기신 추억들 오래도록 마음 속에 간직해주시길 바라며,
항상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지중해/인도/아프리카팀 김지현드림(02-2185-2587)

이소정 2020.02.20 81

안녕하세요 고객님

안녕하세요 고객님
참좋은여행 지중해팀 이소정입니다.

즐거운여행되셨나요~?
여행 후 저희 홈페이지에 다시 방문해주시고, 시간내셔서 멋있는 사진과 후기글까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유있는 스케줄로 최대한 천천히 많은 관광지를 둘러보실 수 있도록 준비한 라르고 일정을 선택해주셔서 더욱 만족스러우셨던것같습니다^^
다음 여행도 저희 참좋은여행 라르고와 함께해주시고, 언제나 행복한 추억을 선물로 드릴수 있도록 노력하는 참좋은여행이 되겠습니다!

항상 건강유의하시고,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지중해팀 이소정드림 02-2185-2584

77320 이** 2019.12.02 248

인솔자 김선민, 가이드 최재만을 칭찬합니다!!

 금년에도 11월 마눌님 생일을 맞이하여 떠난 여행이라 일행이 누구일까? 인솔자, 가이드는 어떤 사람일까? 하는 궁금증으로 시작한 여행이었는데 공항에서 인사한 인솔자는 그동안 그룹으로 여행할 때의 다른 인솔자들과는 달리 티켓팅부터 직접 챙기고 여행일정내내 일행의 안전을 위해 챙기는 것을 봤을 때 인솔자 역할을 충분히 다했다고 느껴집니다.  또한 가이드가 배정되어 누구인지 알게되고 게시글을 통해 안심하고 현지에서 만나게 되었는데 이번에 알게된 가이드 또한 해박한 지식과 위트있는 입담으로 일행들이 지루하지 않게 잘 챙겨주고 안내를 하였답니다.  그리고 그동안의 그룹여행 가이드, 인솔자 와는 다르게 일행들이 사진을 찍을 때 조차도 도움이 필요하지 않는가? 세심하게 챙겨주는 모습을 자주 보았습니다.  일정이 여유롭고 풍경이 아름다운 곳으로의 여행이 두분의 정성으로 더욱더 즐거운 추억이 되었답니다.  김선민 인솔자님, 가이드 최재만님 감사합니다.  두분 모두 건강하고 승승장구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이소정 2019.12.10 78

안녕하세요 고객님

안녕하세요 고객님
참좋은여행 지중해팀입니다.

즐거운여행되셨나요?
여행 후 저희 홈페이지에 다시 방문해주시고, 소중한 시간내시어 후기글 작성해주셔서 감사말씀드립니다.
김선민 인솔자님과 최재만 가이드님에게 보내시는 성원은 고스란히 전달해드리도록하겠습니다.
이번 그리스여행에서 느끼셨던 행복들이 일상에서 활력소가 되시길 희망하겠습니다.
언제든 여행관련 문의사항있으시면 전화부탁드리며, 참좋은여행으로 보답하는 참좋은여행이 되겠습니다.

오늘도 기분 좋은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76854 김** 2019.11.25 161

그리스 10박 김선민 최재만 칭찬입니다.

위의 상품으로 그리스 10일 다녀왔습니다.
11월15일 출발- 11월24일 도착하는 여행으로 25명이 동행하는 잼나는 여행이었답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솎에 불평이 없는 여행이었고요,
거기에는 인솔자 김선민씨와 현지 가이드 최재만씨의 노력이 곁들여 젓다고 생각합니다.
나이 들어가며 많은 여행을 하여왔는바
금번 인솔자 김선민씨는 차분하면서도 세밀하게 많은 식구들을 빈틈없이, 인상에 믿음이가는 얼굴로 어려움이 없이 안내하고 인솔하여 줬으며,
현지 가이드 최재만씨는 해박한 지식과 부담없는 설명으로, 그리고는 잊지않게 하기 위하여서는 말한 내용을 다시한번 되 질문하는 노련한 화술로 고객을 이끌었습니다.
김선민씨나, 최재만씨 모두는 가히 1등가이드라는 찬사를 보내고 싶고, 고객에대한 큰 관심과 작은 배려까지도 세심히 신경써 주심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아울러 다음 유럽쪽 여행시에도 꼭 이 두분을 만나는 행운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듭니다.
나이든 사람으로써 또다른 바램이 있다면
회사에서는 이런 두사람을 놓치지 말고 중용하여 주시면 더큰 발전이 있을리라 사료됩니다.
끝으로 김선민, 최재선님!!
얼른 장가가세요.

강예진 2019.11.25 57

안녕하세요 고객님^^

안녕하세요 고객님^^
참좋은여행 지중해/인도/아프리카팀 강예진입니다.

즐거운 여행되셨습니까?
여행 후 저희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시고, 진심과 따뜻한 마음이 담긴 후기까지 작성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여행에서 행복한 기억 가득 안고 돌아오신 것 같아서 저희도 덩달아 기쁜 마음이 듭니다.
고객님의 따듯한 칭찬후기 꼭 인솔자님과 가이드님께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그리스 여행을 통해 느끼신 행복감을 오래오래 간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여행 관련하여 궁금하신 사항 연락주시면 언제나 기쁜 마음으로 도움드리겠습니다.

항상 100% 만족하실 수 있는 여행을 만들기위해 노력하는 참좋은여행이 되겠습니다.

고객님, 활짝 웃을 수 있는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지중해/인도/아프리카팀 강예진드림 (02-2185-2580)

72947 심** 2019.09.26 292

사과포그리스

 여행은 준비하면서 반이상이 설레임이고.다녀와서의 추억으로 일상을 살아가는 데 에너지가 되는것!!신화의땅 그리스와 산토리니는 기대했던거보다 더 감동이었다.어디를 가느냐보다.누구랑가느냐가 중요한데.함께하신 일행분들도.이준호 인솔자님도.또한 노련하신 최재만가이드님도 더할수 없이 만족스러웠어요.감사드립니다.아는만큼보이고 즐긴다고 여행은 주어진곳에서 얼마나 즐거움을 찾는가가 중요한데.물한모금 못마시고 선셋자리 자키느라 한시간반을 기다리던행위.인생샷찍어본다고 여기저기 쏘다니던일도 어느덧 추억의 한페이지가 되었네요.가성비짱인 그리스일주 다른분께도 추천드렸네요.올림피아 어느마트에서사온 올리브오일의 신선함이라니~~

강예진 2019.09.27 57

안녕하세요 고객님^^

안녕하세요 고객님^^
참좋은여행 지중해/인도/아프리카팀 강예진입니다.

즐거운 여행되셨습니까?
여행 후 저희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시고, 진심과 따뜻한 마음이 담긴 후기까지 작성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여행에서 행복한 기억 가득 안고 돌아오신 것 같아서 저희도 덩달아 기쁜 마음이 듭니다.
이번 그리스 여행을 통해 느끼신 행복감을 오래오래 간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여행 관련하여 궁금하신 사항 연락주시면 언제나 기쁜 마음으로 도움드리겠습니다.

항상 100% 만족하실 수 있는 여행을 만들기위해 노력하는 참좋은여행이 되겠습니다.

고객님, 활짝 웃을 수 있는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지중해/인도/아프리카팀 강예진드림 (02-2185-2592 / yjkang@verygoodtour.com)

72753 서** 2019.09.23 464

그리스산토리니 선센크루즈

그리스란 도시 왜 따로 일정이 없을까,터키랑 이집트랑 연결된코스만 있었는데 드디어 그리스만 여행코스가 생겼다.기대에 부풀어 짐한가득 근데 분명 캐리어 인당2개를 보낼수 있는데 여행사는 왜 한개라고 하는지.항공사에 문의하니 티컷에 따라 짐이 틀려진다는데.아주싸구려 티컷은 한개밖에 못붙인다는 소린가보네.그럼 참좋은은 싼티켓을 단체구매하산거네.짐을 인당한개씩밖에 붙이지 못하는~~북경공항경유 근데 중국이 공항에 흡연하는곳이 없다니~~미친.대기8시간에 또11시간 가야 하는데 미리 사전에 통보되지 않은사항 .뭐지 나갈수도 .그래 라이터는 뺏길수 있어.근데 성냥은 왜또 뺏니.엎친데 덮치고 제기랄 첫단추부터 삐걱인가?화를 누루자 .어떻게든 되겠지.중국은 밖에 나갈려해도 비자가 없음 나갈수도 없다는.인솔자는 우리를 대변해 일을 봐주는 사람이 맞는거지?내돈으로 온거니깐.근데 ?좌석이 떨어져 있음 붙여주는게 의무인건데 이걸 고객들이 알아서 티켓바꾸고 아님 떨어져서 가고.이게 무슨 경우인지.아테네는 도착했고 알고보니 9박10일이 아닌 7박이네2박은 비행기라는데 공항에서 보내는 시간이 포함된거였어.그러니깐 일정도 잘봐야한다니깐.산토리니2박.꿈에 그리던 파란지붕 근데 뭐밍?파란거 어디갔니?죄다 없어진거야?아님 사진에만 티비속에만 있던거야?세계 3대 석양이라는데 내가 감수성이 모질란지 그냥 지는 태양이 동해나 코타키나발루나 남산이나 뭐가 틀린지?렌탈 할려고 국제면허증까지 발급 받아갔구먼 현지가이드왈 겁을 얼마나 주고 뻥을 치는지 구글 죽음에 길 가장빨리 가르쳐준다며 낭떠러지.하루 렌탈료 인터넷 알아보고 참좋은 본사통화해 봤더니 거의 비슷해서 가이드물어보니 얼토당토 않게 저번주 가격이160유로.장난하냐.나 처음인데 그말 믿지.그래서 1인당50유로 하는 셔틀버스 신청하고 호텔가서 가격표보니 헐 구라였네 60유로네.물릴수도 없고 뭐냐?너란 사람 이리 뻥을치냐.역시 한국사람이 한국사람 등쳐먹는구나.심하네 이렇게 돈벌면 잘사나?난 수고한다고 미리 팁도주고 술자리도 마련해서 술도사주고 싸간 음식도 있는거 없는거 죄다주고 왔는데 사람을 믿었것만 등쳐먹다니.센셋크루즈도 165유로 너무비싸서 안할려다가 다른 옵션은 할게 마땅치 않아 해준건데 술과음료 음식 무제한이라는 소리에그안에 와인.맥주가  무제한이라했지.나야 맥주는 좋아하니깐 배에서 마시고 놀면 되겠다싶어 돈 안아깝겠다 했것만 이것도 구라였네.배는 그 선착장중에 젤 작은배.먼저 타고 내린 외국인 승객들 얼굴이 별루 재미 없었던듯 내리더니 아니나 다를까 우리일행도 마찬가지 였네.타자마자 자리없어 선실에는 4.5명 앉고 밖에 6.7명도 앉기 힘든정도의 작은배.움직임도 심하고 흔들거리고 멀미 안하는 나까지 속이 울렁거리고 젠장 후회막심.이걸 미친.뭐지.너무하네.음식준비 그릴도 작고 조그만 주방 선실과 같은곳에서 하니 앉아 있기도 힘들고 뭐니 이상황.음료는 PT병 와인이라고 준거 하우스 와인인듯 싸구려 담아오고.안주는 비슷캣한조각 없고.그나마 식사하라고 주면서 술 마실려는데 시간도 한시간 안주더니 치운단다.테이블보까지 걷으면서 다내놓으란다.야박한것들.물한잔도 내가 못꺼내 먹고 따라주네 정수기도 아니고 큰병에 있는거 이럴땐 500ml준비해야 하는거 아닌가.165는 뭘 위한 돈인지 너희들 그 돈으로 뭘 준비한거니?디저트도 복숭아 먹으라는데 얼마나 작게 준비했으면 사진찍고 가보니 없단다.없음 다시줘야지 그냥 말아버리고.어의가 없네.23만원돈 내고 배만 타고 나갔다 온거네.새우구이2개.닭가슴구이한조각.생선튀김 후라이팬기름에 튀긴.스파게티.샐러드 딸랑.음식 갖고 장난 하냐고요?이걸 미치지 않고서야 누가 제정신에 가만 있을수 있는지 의문이네요.다른 일행은 그냥 괜찮았다했다는데 난 도저히 그냥 넘어갈수 없는 상황이고 왜?말이 틀리니깐.무제한이라 했잔아. 처음부터 그런말을 하지말던가.왜 거짓말을 하냐고요.차라리 돈을 달라고.그랬음 줬을텐데 .이렇게 옵션을 거짓말로 선택하게 하고 돈을 받음 좋은가?참좋은에선 현지에서도 확인해봤는데 별문제가 없었다는식인데 왜 문제가 없다는건지.사람들은 이게 그냥넘어갈수 있는 작은 돈인지 난 참 의아하네.어느 나라건 배에서 하는 옵션 이정도 가격아니고 이정도로 최악은 아닌데 내가 한 옵션경비중 최고의 금액이고 최악의 상품인데 어찌 그냥 넘어갈수가 있다는말인가.나일강 헬기투어도120달러 이것도 아깝다지만 그래도 그아이 탈때 거짓말은 안했고 헬기 타는건 비싸잔어.터키 열기구도 이정도는 아니다.또 현지에서 어떤식으로 음식을 바꾸고 배를 바꿔줬는지 모르겠지만 그날 내가 탄배 음식은 딱 이상황이였다.굳이 우리 팀만 안타도 되는걸 그 작은배에 왜 태우냐고 부다페스트에서도 단독으로 한다고 작은배 태워서 사고나구선 여러사람 타면 어때서 궂이 작은배를 태워서 이런 푸대접을 하냐고요.단독 그리 좋아하지 않거등요 아주 럭셔리한것이 아니라면 .초라하고 빈민같아요.여러나라가서 단독이라고 타보면 별로 특별하지도 멋지지도 좋지않다는거 모르시는듯한것 같은데 .차라리 바티칸 가서 남들보다 줄서는걸 안서게 단독으로 표끈는걸 추천합니다.아님 에펠탑 줄서는거를 다이렉트로 해주던가 배는 굳이 안해도 될듯한데.좋은곳에서 좋은 추억 남기려 두번갔는데 가이드에 입발림 돈지랄하고 온것같아 후회막심합니다.요즘 일거리 없어 한가하다는데 진실성있게 사람을 대하는법을 먼져 배워야할듯하네요.그래도 그리스에 대한일화는 많이 듣고 배우고 왔네요.듣는내내 귀가 즐겁고 행복했으니깐요.아 !추가로 5시간 크루즈선택 비용20유로면 가능하고요 식사만 제공 안됩니다.배는 훨씬 큰배 이용하고요.그리스 물가 아주 쌉니다 관광지라고해도 다른유로지역보다 훨씬저렴하고 물도 버스에서1유로에 2병제공되며 슈퍼에서는 큰거 0.4면 살수 있습니다.소고기도 우리나라와 비교안되는 저념한 가격으로 먹을수 있고요.한근에 7천원정도.파스타도 싸고 뉵스 오일도 현지인 파리와 거의 같은 가격대입니다.근데 어떻게 옵션 가격만 그리 비쌀수 있는지?참좋은 회사는 옵션 프로테이지안먹는다는데  가이드랑 인솔자가50대50으로 갖는다는 소리.거기에서 기사 주고 나머지 지불하고.이번 우리 일행들 거의100%하신 분들도 많은데 옵션비만1300이 넘께 걷어졌는데 가이드왈 앓는소리 돈 못 벌었다고~~10일 안되는 일 나와서 500만원되는돈 벌어가는데 그게 돈이 안된다면 ?다른 사람들은 죽으라는 소리?근데 옵션 그리 많이 해줘도 다른 가이드들 호텔식하면 와인도 한병씩 쏘더만 이가이드 인솔자!한번도 안쏘더만.본인들만 받더만.하긴 나중에 무슨 이유인지 공항에서 누군지 특정인물 두팀에게 와인 두병씩 줬다고는 하더만.산토리노에서 나야 호텔 좋은곳에 배정 받았지만 딱4팀.나머지팀은 정말 대조대는 호텔이더만.만약 안좋은 호텔에 내가 잤다면 무진장 기분 나빴을것이다.같은돈 내고 간건데 누군 좋은곳에.누군 나쁜곳에.그건 아니지 않나?많이 이용해 VIP라는데 뭐가 VIP인지는 모르겠다.사무실에 앉아서 상담하고 말만하시는 분들 현장나와서 몸소체험하시고 격어보시길 간곡히 바라는바입니다.누구의 편이아닌 내가 느끼는 그대로를 감안해서 좀더 개선된 여행 스케줄을 만드시고 이런문제로 고객들 얼굴 붉히지 않게 하시고.팔 안으로 굽죠?밖으로 꺽일수도 있다는걸 명심하세요

박소영 2019.09.24 77

고객님, 안녕하세요.

고객님, 안녕하세요.
참좋은여행 지중해/인도/아프리카팀 박소영입니다.

현지에 경위서 등 상황 파악 후 재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소영 드림 02-2185-2586 / sypark0515@verygoodtour.com

72588 김** 2019.09.20 257

꿈만같은 그리스여행후기입니다.이준호인솔자님과 최재만가이드님 감사드려요^^

바쁜 일정에 쫓겨 설레임을 느낄새 없이 부산에서 택시,기차,버스 타고
인상 좋고 든든한 이준호 인솔자님 보호받으며 비행기에 몸을 실으니 설레임으로 시작한 그리스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제가 인솔자님 건강해 보여서 좋다고 말을 건넨 기억이 납니다.
약해 보이신 분들은 좀 힘들어 하시니 제가 안타까웠는데 역시나 여행 끝까지 에너자이저 맞으시더군요. ㅎ
경유할때 다른 여행사 이용했을땐 고생했는데 라운지를 이용하게 해줘서 지루하지 않게 보고싶던 영화 보면서 간식까지 제공되어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비행기 안에서도 이준호 인솔자님이 간간히 말도 건네고 챙겨 주셔서 그리스에 잘 도착했더니 헤어스타일부터 발끝까지 멋지신
최재만 가이드님이 기다리고 계셨고 외모 못지 않은 센스와 그리스 지식으로 무장하신 썰 푸시는 능력이 탁월하셔서 남편과 함께 놀랍다 생각할 정도였습니다.
산토리니 배 안에서는 몇몇분과 나눈 사담에서는 친동생 같이 귀여운 면도 있으시고,
최재만 가이드님,이준호 인솔자님 저보다 동생이라 그런지 귀엽기도 하고 순수한 면도 느껴지고 타국생활도 좋아 보이시지만 짠한 느낌도 들었습니다.
함께 여행한 분들도 모두 성격도 좋으시고 편안했고 서로 배려하시고 잘 맞아서 스트레스 받기보다 가이드님,인솔자님과 다같이 가족같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추석을 맞아서 마음이 더욱 따뜻했습니다.
저는 무엇보다 다른 여행때보다 잠자리(숙소)가 깨끗해서 푹 잘 잤고
음식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잘 먹고 잘자면서 여행을 했더니 덜 피곤해서 에너지가 넘쳤던거 같습니다.
자유시간에도 꼬박꼬박 가이드님 강추대로 좋은식당에서 멋진 경치를 감상하면서 제 입맛에 맞는 멋진 지중해 음식과 하우스 와인, 그리스 맥주를 실컷 만끽했습니다.
지금도 다시 먹고 싶어 직접 요리 해 먹을려고 합니다.
산토리니에서는 최재만 가이드님이 일정에 없던  피로고스 마을에 같이 가주셔서 너무 좋아서 이아마을,피라마을보다 사진을 더 찍었던 기억도 나고 가이드님,인솔자님이 사진도 잘 찍어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안가신분들은 겉만 보고 다 봤다고 했지만 저는 직접 봐야 그 진가를 느낄수 있다고 느꼈고 가이드님께 고맙다고 느꼈습니다.
요트 시간도 더 없이 멋진 시간이었는데 바다수영도 너무 재밌었고 음식도 맛있어서 사진도 남겼습니다.
가이드님이 바다수영 사진도 많이 찍어주셨고 뷰도 너무 환상적이고 뱃선미에서 파도 칠때는 놀이기구 타는거 같아 너무 즐거워 함께 웃고
해질때는 너무 아름다워 꿈 꾸는거 같고 음악도 세대를 아울러 틀어줘서 참 영리한 선곡이라 느꼈습니다.
수건,음료 수시로 챙겨 주시고 안전도 신경 써주시고 제 인생에서 인상깊었던 필름으로 남을거 같습니다.
앞에서는 쵀재만가이드님 이끌어주시고 뒤에서 이준호인솔자님이 뒤에서 항상 챙겨 주시니 든든했습니다.
가이드님,인솔자님 어여 연애부터 하시고 좋은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건강 챙기시고 평생에 한번 여행하게 될수 있는 그리스 여행에 멋진 길잡이,보호자가 되어 주셔서 복 많이 받으실꺼에요.
그리스가 숲이라면 여행자가 모르는 길 선두에서 산소도 제공해 주고 나쁜길은 막아주는 든든하고 현명한 역할 앞으로도 잘 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같이 여행하신 모든분들 다른 여행지에서 또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저는 여기까지 ㅃ2~♡

강예진 2019.09.23 18

안녕하세요 고객님^^

안녕하세요 고객님^^
참좋은여행 지중해/인도/아프리카팀 강예진입니다.

즐거운 여행되셨습니까?
여행 후 저희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시고, 진심과 따뜻한 마음이 담긴 후기까지 작성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여행에서 행복한 기억 가득 안고 돌아오신 것 같아서 저희도 덩달아 기쁜 마음이 듭니다.
고객님의 따듯한 칭찬후기 꼭 이준호인솔자님과 최재만가이드님께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그리스 여행을 통해 느끼신 행복감을 오래오래 간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여행 관련하여 궁금하신 사항 연락주시면 언제나 기쁜 마음으로 도움드리겠습니다.

항상 100% 만족하실 수 있는 여행을 만들기위해 노력하는 참좋은여행이 되겠습니다.

고객님, 활짝 웃을 수 있는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지중해/인도/아프리카팀 강예진드림 (02-2185-2592 / yjkang@verygoodtour.com)

72307 유** 2019.09.16 139

이준호인솔자님과 최재만가이드님과 함께한 그리스 일주여행

 이준호 인솔자님의 세심한 배려덕분에 북경에서의 긴 환승대기시간을 피곤하지않게 잘 보내고 아테네공항에 도착하니 멋쟁이 최재만 가이드님이 우리를 반갑게 맞아주어 즐거운여행이 될거란 기대감에 부풀었습니다.항상 안전을 최우선으로 강조하면서 매사 꼼꼼하게 우리일행을 챙기셔서 마음놓고 여행을 즐겁게 끝까지 잘 할수있었던것 같습니다. 두분의 노총각 인솔자님과 가이드님이 명콤비로 형제같이 느껴지고 우리 여행팀들도 모두 가족같은 분위기로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열흘의 시간이 쏜살같이 흘러가버려 시간 가는걸 모두가 아쉬워했습니다.최재만가이드님은 하나라도 더 보여주시려 애쓰셔서 산토리니에서 예정에 없던 예쁜마을도 구경하고 바닷가 동네에서 맛있는것도 먹고 좋은시간을 보냈습니다. 버스타는시간이 긴 구간에서는 그리스음악과 역사를 잘 소개해주셔서 조금도 지루하지 않았네요. 뒤에서 항상 우리를 지켜주시던 이준호인솔자님 덕분에 마음이 든든했구요. 덕분에 우리 24명 무사히 여행잘하고 돌아왔습니다. 두분 모두 항상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참좋은여행을 이용하시는 여행객들을 위해 애써주시기 바랍니다.

강예진 2019.09.17 11

안녕하세요 고객님^^

안녕하세요 고객님^^
참좋은여행 지중해/인도/아프리카팀 강예진입니다.

즐거운 여행되셨습니까?
여행 후 저희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시고, 진심과 따뜻한 마음이 담긴 후기까지 작성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여행에서 행복한 기억 가득 안고 돌아오신 것 같아서 저희도 덩달아 기쁜 마음이 듭니다.
고객님의 따듯한 칭찬후기 꼭 인솔자님과 가이드님께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그리스 여행을 통해 느끼신 행복감을 오래오래 간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여행 관련하여 궁금하신 사항 연락주시면 언제나 기쁜 마음으로 도움드리겠습니다.

항상 100% 만족하실 수 있는 여행을 만들기위해 노력하는 참좋은여행이 되겠습니다.

고객님, 활짝 웃을 수 있는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지중해/인도/아프리카팀 강예진드림 (02-2185-2592 / yjkang@verygood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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