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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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564 | 이** | 2025.06.09 | 212 | ||||||
지금도 눈에 선한 북유럽
새롭고 아름다웠던 북유럽의 정경들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여행코스가 마음에 쏙 들었구요. 친절한 안내가 화룡점정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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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승 | 2025.06.10 | 11 | |||||||
고객님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고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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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231 | 박** | 2023.08.09 | 320 | ||||||
프리랜스인솔자북유럽12일유람선싸구리방배치싸구리호텔방배정벌레많이 물려 피부병곤역치름
북유럽12일패키지 프리랜서가이드 유람선방배정 &호텔방배정(싱글룸조인) 싸구리배정후 빈데바퀴벌레 등 물려서 피부병으로 곤역(힘든역경 힘든여행일정을보냈는데인천에도착후 좃패불려고 했었다 참조은vs참나쁜여행사였다 집에 도착해 트렁크 열자 내 피를 빨아 먹었던 바퀴벌레가 기어나와 몸서리를 떨었다 사진을 찍었다 벌건 피부사진도 찍어 여행사에 보냈다 피해보상도 못받았다 그 여행지 사진폴더에 지금 찿아보면 있을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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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585 | 강** | 2019.09.20 | 765 | ||||||
2019. 9. 6 - 9. 18 북유럽 발트3국 러시아여행
인솔자 : 김희진님. 딱부러지며 합리적인 성격으로 여행 내내 모든 여행객을 챙기는 분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함께 여행하
고픈 인솔자이십니다.
버스 : 여러 번 버스를 바꿔타고 다녔지만, 운전기사님이 안전하게 운전하셔서 좋았습니다. 버스가 좀 작은듯 했습니다. 식사 : O.K 호텔 : 객실도 양호하고, wifi도 잘 되는 편이었습니다. 러시아 호텔의 경우 층마다 정수기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일정 : 노르웨이 일정이 좀 많았지만, 자연경관도 빼어나서 지루하지는 않았습니다. 선택관광의 내용도 알찼습니다. 3번의 크루즈선 내에서의 숙박과 식사는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리투아니라 빌뉘스를 관광하지 않아서 향후 노르웨이 일정을 단축하고 빌뉘스 일정을 넣으면 더 좋은 일정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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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일 | 2019.09.21 | 584 | |||||||
안녕하세요 고객님
안녕하세요 고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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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32 | 유** | 2019.08.10 | 747 | ||||||
2018년 여름 편무청 인솔자님과 함께했던 북유럽+발틱+러시아 여행
2018년 여름에 편무청 인솔자님과 함께 북유럽 발틱 러시아 여행을 갔었습니다. 함께했던 분들과는 서로 다같이 가족처럼 친했고, 편무청 인솔자님 또한 실력 높은 인솔자님이셨습니다. 당시 월드컵때라 매일 하루 일정이 끝나고나면 호텔에서 다같이 월드컵을 보는것도 있었다보니 기억에 남는 여행이엇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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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일 | 2019.08.12 | 591 | |||||||
안녕하세요 고객님
안녕하세요 고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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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967 | 김** | 2019.05.13 | 801 | ||||||
북유럽 13일
4월27일 출발하여 5월9일 도착하는 일정으로의 긴~여행
출발부터 러시아항공 5시간 지연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모스크바에서의 숙박..
현명한 박현희가이드님의 인솔로 별어려움 없이 진행이 되었다
믕크 미술관 내부공사로 인해 믕큐의 절규를 볼수없다한다.
오슬로 미술관으로 대체하여준다고 하였으나
결국 오슬로 미술관은 못가고 바이킹 박물관으로 돌리는 현장..
참좋은 여행 상품을 많이 이용하는 사람으로서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31명의 많은 인원이 일사분란하게 움직여 별 탈없이 무사히 여행을 마칠수 있었던 점
박현희 가이드님을 칭찬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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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연 | 2019.05.13 | 568 | |||||||
안녕하세요. 참좋은여행입니다.
고객님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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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81 | 정** | 2019.01.13 | 745 | ||||||
뭉크미술관
2월이후 북유럽, 특히 뭉크의 "절규"를 관람하고자
오슬로 국립미술관을 포함한 상품을 예약하신분들은
아래 사항을 반드시 "필독" 바랍니다.
저도 13일 일정의 상품중 뭉크의 "절규"가 없는 상품을 예약했다가
황급히 10만원 더하는 이 상품으로 갈아 탔습니다.
뭉크의 "절규"작품이 전시된 오슬로국립미술관은 2019년 2월 이후부터
내부 수리관계로 입장이 불가합니다.
이미 타 여행사에서는 오슬로 국립미술관을 대체한 다른 일정(뭉크미술관)을
상품으로 내놓아 모객을 하고있습니다.
본인도 12월 초에 북유럽 13일 일정을 이미 예약을 해놓고
며칠 전에 우연히 모객인원 확인차 홈피를 방문했다가
예약시 일정에 포함되었던 오슬로국립미술관의 뭉크 "절규"관람일정이
감쪽같이 사라진 사실을 인지하였습니다.
따라서 이 부분을 여행사에 항의를 하면서 오슬로국립미술관 대신 뭉크미술관으로
대체를 할수는 없느냐고 하였더니 오슬로국립미술관과 ~ 뭉크미술관이
차량으로 이동시간이 20분이 걸려서
당일 스케줄 소화에 차질이 빚어진다면서 불가 주장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아~ 물론 다 아시다 시피 뭉크의 "절규"는 오슬로 국립미술관의 뭉크관에 전시되어있고
20분 거리에 있다는 뭉크미술관에는 뭉크의 미술작품만 60~70여점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입장료도 개인입장시 오슬로국립미술관은 120크나르 뭉크미술관은 100크나르
(현재 1크나르 약 130원)정도로 알고 잇습니다.
그런데 참좋은여행은 굳이 고객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뭉크미술관으로 일정을 대체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당일 대체 일정없이 1인당 16,000원 정도의 경비를 예약고객과 상의 한마디 없이
자신들 맘대로 그져 먹겠다는 심산인지....참 뻔뻔하네요.
뭉크의 작품을 관람하기위해 일부러 상품을 바꿔가며 예약한 고객들을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이러한 불성실한 태도는 반드시 시정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저 무조건 예약 취소하시면 환불 해드리겠다는 말만 되풀이 합니다.
고객의 요구에 대해 조금이라도 배려하는 맘이 잇다면 내부 검토과정을 충분히 거쳐
다시한번 심사숙고해볼 필요가 있지않을까요?
다시한번 2월이후 뭉크를 만나기 위해 오슬로 국립미술관을 방문하고자 했던 예약 고객님들께
본 사실을 알리고자 하는 취지에는 올리는 글이니 같은 고객의 입장에서 한번 읽어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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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경 | 2019.01.14 | 586 | |||||||
참좋은여행입니다.
안녕하세요. 참좋은여행 박찬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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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26 | 정** | 2019.01.07 | 896 | ||||||
참좋은 여행의 오만한 고객관리
5월중 북유럽 8국 13일 여행일정 예약자이다.
평소 참좋은여행을 즐겨 이용하는 편인데 너무나 황당한 일을 겪고서 어이가 없어 몇자 적는다.
2018년 12월 초에 상품예약을 해놓은 상태이고 2019년 1월 6일날 상품모객 인원을 확인해 볼려고 접속해 보았더 어느새 7일차 오슬로 내셔널갤러리 뭉크관 내부입장 코너가 감쪽같이 사라졌다.
1년에 한번꼴로 해외여행을 다니다 보니 이런 사례(업체의 횡포)가 왕왕 있던터라 휴일인걸 알면서 급한맘에 냅다 여행사에 전화를 했더니 낼 담당자 출근후 답변을 준단다.
월욜 아침 전화가 와서 직원이라는 사람이 하는 말인즉 일정표에 내부공사로 인한 입장불가로 표기를 해놓았단다.
내 실수인가 싶어 들어가서 다시한번 자세히 살펴보니 당초 뭉크내부관 입장이라는 일정표기가 있던 자리가 아닌 한참 아래에 참고표를 해서 1줄로 기재를 해놓았다.
이런 경우는 당초 있던 일정표 자리에 빨간색으로 입장불가 표기를 해 주는게 고객에 대한 배려가 아닌가 생각해 본다.
그리고 오슬로국립미술관이 내부공사로 휴관이면 오슬로 시내에 있는 뭉크미술관으로 대체를 하던지 해야 하는거 아니냐고 하니까 담당자 왈 국립오슬로미술관과 뭉크미술관이 같은거라면서 알지도 못하면서 고객이 자꾸 억지를 부리냐고 질책성 발언을 하는데 진짜 옆에 있으면 한대 쥐어박고 싶다.
어떻에 이런 무지한 사람이 상담을 한답시고 자리에 앉아 있는지 참좋은여행의 상담직원 자질을 의심하지 않을수 없다.
한참후에 진짜 담당자라고 하는 양반이 전화가 와서 왈 뭉크의 "절규"작품은 오슬로국립미술관에만 있으며 뭉크미술관에는 없다고 한다.
누가 그걸 모르나?
첨에는 오슬로국립미술과과 뭉크미술관이 같으거라며 우기던 사람들이 국립오슬로미술관과 뭉크미술관은 20분 거리라서 당일 여행일정에 차질이 있다나 뭐라나 하면서 대체일정은 불가하니 예약 취소를 해줄테니 알아서 하란다.
20분거리가 그렇게도 머~언 거리인가?
그리고 휴관이 시작되는 3월이후 국립오슬로미술관을 방문하기 위해 뭉크의 "절규"를 만나기 위해 설래는 맘으로 기다리는 고객이 어디 나 뿐이겠는가?
이미 굴지의 국내 "H"여행사는 모든 일정을 "뭉크미술관"으로 대체를 해 놓았다.
참좋은은 이렇게도 대책이 미흡하단 말인가?
한심하다.
설사 뭉크의 "절규"를 볼수 없다하더라도 뭉크의 작품만이라도 볼수있는 뭉크미술관으로 일정을 대체해줌으로써 회사 이미지 제고에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본다.
참좋은여행이 이렇게 자~알 나가는 회사인지 미처 몰랐다.
고객을 함부로 막대한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적어도 고객이 전화를 화면 심각하게 숙고를 해 볼 필요는 있지 않은가?
뭉크의 작품을 볼려고 기다리는 수많은 예약 고객을 실망시키지 않으려면.....
참좋은을 매년 이용하는 고객의 한사람으로서 실망을 금치못하며 귀사의 성실한 답변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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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50 | 박** | 2018.10.07 | 825 | ||||||
북유럽 여행관련 피해보상 요청
1 여행후기 No 51446 박남규 2018.10.1일자 게시글 참고 바랍니다
2 오래전부터 계획해왔던 13일동안(9/14 ~ 9/26)의 러/북유럽4국/발틱3국 여행은
아래와같은 사유로 전일정 기간뿐만 아니라 귀국후에도 정신적 스트레스와 육체적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3 아래 사유
(1) 인천공항내 항공사(우즈베키스탄) 발권직원과 참좋은여행사 인솔자(백동곤)가 본인의 여권상 훼손을 이유로 발권을 거부하면서 항공사와 여행사앞 서약서 및 동의서 제출을 조건부로 발권해 주겠다고 압박을 가하고 출국후 러시아 입국시부터 심사과정에서 입국이 거부될 경우 항공료와 여행경비의 환급이 불가할뿐만아니라 귀국비용도 본인이 부담하며, 인솔자의 경우는 설사 초기 입국심사에서 통과되더라도 나머지 입국를 보장받을 수 없다고 말하므로써 저는 러시아 재입국시까지 거의 전일정 기간동안 심한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아 왔음
본인은 오랫동안 준비해온 3백만원 이상되는 여행기회를 포기할수 없어 당시 강박관념하에서 항공사앞 서약서를 읽어 보지도 못한채 제출하고서야 티겟팅한후 출국하게 되었음
만일 그 당시 항공사 혹은 여행사 인솔직원이 공항내 3층 영사민원센터에서 1시간30분에서 2시간이내에 발급받을 수 있는 긴급여권을 발급 받도록 안내를 했더라면 재발급 받아 출국함으로써 안심 여행을 할수 있었는데 이런 기회도 갖지 못함 (이 사실은 러시아 입국후 한국내 지인들을 통해 그리고 입국후 공항 상담을 통해 인지하게됨)
본인의 여권상에서 지적한 훼손부분은 명문상 현행 규정과 사례가 전무하다는 사실을 귀국후 현재까지 여러 경로를 통해 확인되었음(증거제시 가능) 최근 3년간 이 여권으로 유럽 등 12개국 그리고 이번 북유럽 등 8개국 출입국 심사에서도 단 한차례도 지적받은 사실이 없었음 그동안 단 한번이라도 언급을 받았다면 이미 재발급 받았을것임
명문화된 규정과 사례가 없음에도 여행사의 연수교육, 회사정책, 지시 그리고 항공사의 자의적 판단과 예측에 따른 말만 의존해서 회사만을 위한 과잉방어를 함으로써 고객에게 큰 정신적 피해를 안겨 주었음
저는 여행중에 그 고통을 진정시키려고 식사때 자주 음주를 하였음 일행중에 어떤분은 저의 하루 음주량을 물어와 등산, 여타 운동후 1주일에 평균 생맥1천cc라고 말해 줌
(2) 북유럽4국(노/덴/스/핀) 여행중에 투숙한 호텔룸의 시설이 열악하고 저질이어서 취침후 바퀴벌레(귀국후 시건장치된 트렁크 열자 발견됨)가 오른팔뚝을 물어서 심한 가려움증과 발열,두통,수면장애로인한 육체적 고통을 남은 여행일정 7일간 그리고 귀국후 현재까지도 겪고있음 (10/1 게시한 여행후기 사진 참조, 만일 본인 얼굴이 보이는 상처부위 사진, 병원에서 현미경으로 확대시킨 바퀴벌레사진,진단서 요청시 제출 예정임)
4 요청 사항
위와같은 정신적 육체적인 고통과 불편을 감수해 가면서 불행하고 우울한 여행을 할 수 밖 에 없었는데 전 일정중 반은 상처받은 여행, 나머지 반은 고통 그 자체였습니다
아직도 피부상처 치료중에 있는데 그에 대한 보상조로 본인의 기존 지불 여행경비중 50%이상 해당되는 금액을 환불 받고자 하오니 조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와 이 건에 관한 교신은 본 여행후기 답신란, 문자메시지(본인의 의사전달 가장 용이함) 또는 기존 개설된 (카톡)알림톡으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몇푼 안되는 돈을 뜯어 내려는 치사한 삐끼가 결코 아니라는걸 강조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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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25 | 차** | 2018.09.30 | 3528 | ||||||
잊지못할 북유럽 여행
잊지못할 북유럽 여행
9월 1일부터 ~ 13일까지 12박13일 간 북유럽여행을 다녀 온 차영주입니다.
이젠 일상으로 돌아와 운동과 취미활동을 하며 정리가 되어가는 여행사진을 보면서 흐뭇하고 행복한 미소를 지어봅니다.
인천공항에서 9월 1일 13시15분 러시아항공편으로 출발, 모스크바공항에서 노르웨이행 비행기로 환승하여 북반구에 위치한 노르웨이 오슬로 공항에 약 12시간 30여분이 소요되어 도착 후 첫날의 일정을 마치게 되었다.
9일 2일 ~ 9월 5일, 노르웨이 일정~~^^
노르웨이뿐만 아니라 전 일정 기간 중 많은 관광지를 둘러보았으나 가장 인상에 남는 부분만 언급하고자 한다. 그 중에서도 노르웨이의 빼어난 자연경관에 아직도 놀라움을 금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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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7일, 스웨덴 관광의 날~~^^
9월 8일, 07시 35분 핀란드 투르크항 입항!!!
9월 10일, 라트비아 ~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이동하는 날 -_-
9월 11일 ~ 9월 12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및 모스크바 관광!!
‘여행은 돌아오면서 또다른 곳으로 떠남을 준비’ 한다고 했든가?
눈이 번쩍 뜨이고 가슴을 요동치게 했던 멋진 북유럽의 풍경들을 살아가면서 천천히 되돌려보겠습니다.
노르웨이의 불쑥불쑥 솟아오른 산과 푸른 호수 및 바다 그리고 넓은 초원들…
북유럽 각 국을 지나면서 차창으로 스치고 지나가던 곧게 뻗은 적송과 자작나무 등 침엽수림과 잘 가꾼 초원위의 나무집들, 오가며 마주치면 환하게 웃으며 손 흔들어주던 사람들,
북유럽은 멀고 차가운 곳으로만 생각했는데, 이번여행을 통해서 새로운 인상으로 남았다. 그 먼 곳도 따뜻한 사람들이 살고 있는 지구촌의 환경 좋은 곳이라는 것을,
그리고 이번 여행이 즐겁고 잊을 수 없는 것은, 함께 한 친구(대호 가족)가 있어서 그랬고, 60년만에 찾아오는 황금 개띠 해를 기념삼아 출발한 갑장님들(대호,김혜숙님,광주 분), 다정하신 선생님 두 분, 또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켜주신 선배님들(광주,전주...) 덕분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여행후기를 읽어보니 여행하면서 별의 별 일들이 다 발생하고 당하신 분은 분하고 아쉬울테고, 여행사도 참 힘들겠다싶은 부분이 많아요.^^
우리 모두 조금씩만 물러서서 역지사지의 입장으로 말하고 생각하며 행동했으면 하는 희망도 있습니다.~~
‘참 좋은 여행사’에 바라는 한가지는 준비기간이 짧아도 되고 여러 곳을 빠르게 그리고 먹을 것, 잘 것, 탈 것 걱정 없어도 되는 ‘패키지 여행’ 최대의 장점이자 단점이기도 한 성격의 여행입니다만, 일정 중 몇 부분만 줄여서 여유 있는 시간으로 진행한다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끝으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3조 젠틀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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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 2018.10.15 | 32 | |||||||
안녕하세요 차영주 고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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