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
---|---|---|---|---|---|---|---|---|---|
262423 | 임** | 2025.06.08 | 329 | ||||||
박태진팀장님 감사합니다
방콕 결혼 20주년 기념 알차고 즐거운 여행 책임지시고 넘 좋았습니다 앞으로 더욱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
260231 | 강** | 2025.05.29 | 336 | ||||||
김윤수가이드님 최고였어요^^
부산 대구 연합으로 3박5일 방콕, 파타야 여행을 했습니다.
연합행사이다보니 인원이 많아 살짝 걱정했었는데,
김윤수 베테랑 가이드를 만나 깔끔한 진행과 태국을 잘 알수 있는 설명으로
모든것이 잘 되고, 함께 하는 여행자들이 즐거움을 느끼도록 노력해주어서 감사합니다.
다시 태국여행을 한다면 또 만나고 싶네요.
김윤수가이드님으로 인해 태국을 여행하는 여헹자들이 행복하기를 바라고,
가이드님의 앞날에도 행복이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259022 | 박** | 2025.05.25 | 423 | ||||||
첫가이드 황상규 가이드님 감사했어요.
평생 패키지 여행이란걸 처음 해보는 신랑. 이런것도 좋은경험 될거라고 억지로 설득해서 내가 선택한 여행지는 10여년전 엄마를 모시고 왔던 방콕. 파타야 였다. 방콕에 내리자마자 걱정이 앞섰다 끌려다니듯 하는 패키지 여행에 신랑이 잘 적응할수 있으려나~ 싶어서.. 호텔에서 황상규 가이드님을 처음,만났는데..너무 순하게 생겼다. 다행이다 싶었다. 다음날부터 시작된 여행에서도 잘적응하며 즐거워 하니 마음이 편했다 가이드님이 태국에 관해 이러저러 이야기들도 재미있게 잘 들려주시고 좋았다. 망고도 사서 먹으라고 사서 주시고 여행내내 늘 웃고있어서 맘이 참 편했다 쇼핑센타 가는게 젤 걱정되었는데.. 그래도 워낙 사전교육 덕분인지 짜증없이 무난하게 잘 넘어갔다. 마지막날엔 신랑이 노팁이였음에도 수고했다고 기사님까지 팁을 다 챙겨주는걸 보고 흐뭇하기까지 했다. 여행이 끝나 한국에 돌아와 ..하는말..패키지도 나름 괜찮네~ 한다 다행이다 싶다. 신랑은 늘 자유여행 추구하는 사람이지만 첫 패키지 경험에 황가이드님과 동행한 같은 연배 은정부부 덕분에 행복하고 즐거운 여행이 된거 같아 감사해요. 아참. 오래전 방콕 파타야를 다녀오셨던분들 ...그때의 향수는 이제 사라졌지만 세련되고 깨끗해진 방콕 파타야 다시한번 가 보셔도 좋을듯합니다. 참좋은여행을 통해~ 또 황상규 가이드님과 함께... 가이드님 예쁜딸 잘 키우세요~ |
|||||||||
258916 | 양** | 2025.05.24 | 414 | ||||||
초코우유빛깔 황상규 가이드님 최고!!
5/20~5/24 방콕,파타야 알찬 3박5일 31년전 신혼여행 갖던 곳이라 긴세월 방콕은 얼마나 바뀌었을까? 싶어 다시
한번더 패키지로 다녀왔어요~ㅎ
자유여행을 가볼까하다 그래도 옛날 생각하며 남편이랑 이 더운날 손잡고 수완나품 공항에 도착하니. . 큰 규모에 입이 쩍 벌어집디다. 예전에도 이리 컷었나? 암튼 공항밖으로 나오니 더운공기가 훅!들어오니 정말 동남아구나!방콕이구나 싶었어요. .
늦은밤 현지가이드 안내로 첫째날 숙소에 도착하니 훤칠한 초코우유빛깔 가이드님이 우릴 기다리고 계시더라구요~ 첫느낌이 순하니 좋은분 같더니 역쉬 일정내내 유창한 태국어와 동시에 진실함이 느껴지는 언행과 행동으로 우리팀 더운날임에도 불구하고 짜증내는사람 한명도 없이 무탈하게 일정 마치고 무사히 각자의 집으로 귀가 완료했습니다.
황상규 가이드님! 쵝오!
|
|||||||||
258869 | 김** | 2025.05.24 | 380 | ||||||
방콕,파타야 여행
방콕,파타야를 즐겁게 만들어준 정주영가이드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주영가이드님의 세심하게 신경써 주신 3박5일 일정동안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
|||||||||
242895 | 문** | 2025.03.07 | 705 | ||||||
최악의 패키지 여행... 노옵션 상품 속지 마세요
저는 30대 여성입니다.
부모님 효도 여행 보내드리싶어 패키지 상품을 구매하였습니다.
여행사 상담사와 상담시 부모님만 가시는거라 노옵션 노팁 상품을 권유 받았습니다.
당연 부모님 두분이 어떤 선택관광을 하실지 모르니 비싼비용을 들여 노옵션 노팁 상품을 구매하였습니다.
시간이되어 여행 몇일 전 확정 문자와 준비물을 잘 안내 받았습니다.
준비사항에 250~300불 정도 환전 해오라는 안내를 받고 , 다시 상담사와 상담을 받았고 구매하신 상품은 노옵션 노팁 상품이라 준비 안해도 된다는 설명을 받았습니다. 혹여나 모르니 100불 정도와 비자 카드를 챙겨가셨어요.
여행 이틀차 업그레이드 해줄테니 1인당 13만원이 추가된다고 하실건지 여쭤보셨고 모든 일행이 다 하는데 두분만 안할수 없는 상황이고, 아무 정보 없이 가셨기에 그시간에 자유여행하실수도 없는 상황에 13만원 추가로 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된거죠. 중간 중간 어떠한 비용추가 말씀도 없이 진행되었고 마지막날 방콕 공항에서 계좌번호와 안내과 동의서? 서명을 하라고 했다고 하네요??? (억지 동의서 서명) 한국에서는 분명 노옵션 노팁 상품을 구매후 여행가셨는데 37만원이라는 추가 비용결제를 하셨어요. 여러분 절대 절대 신중하게 결정하시고 한국에서 여행사 일정과 상품설명을 잘 읽고 가셔도 현지에서 추가추가 또 추가되는거 명심하세요. 태국 가이드(박*원님-태국에서 대장이라고 부른다고 하네요 )는 모든일정을 마음대로 바꾸시고 옵션을 일방적으로 유도하신다고 합니다. 다시는 참좋은 여행사 상품은 구매 의사 절대 없으며 비추입니다. 몇일전 준비물에 250~300불 환전 준비 하라는 말에 의심을 해봣어야 했는데, 당연 출발 몇일전이니 취소도 안되는 상황이였죠 , 절대 비추 입니다.
특히 부모님효도 여행 또는 어르신들만 가신다며 반드시 이런 변수가 있음을 꼭 아시고 가세요 ~
|
|||||||||
241175 | 이** | 2025.02.25 | 679 | ||||||
박진원(박대장)가이드
손자와 추억을 가지고 싶어 태국여행을 결정~큰기대안하고 갔는데 친절하고 배려심 많은 박진원(박대장)가이드님을 만나 하루하루가 즐거운여행이었습니다 특히 선상에서의 줄낚시와 제트스키의 경험은 손자에게 최대의 즐거움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일정까지 세심하게 쇼핑도 신경써 주셔서 너무 감사함을 느낍니다 다음에 다시 방문하고 싶군요~ |
|||||||||
238928 | 금** | 2025.02.12 | 745 | ||||||
태국.파타야
2025년2/8~2/12 3박5일
정주영가이드님과34분함께
힘든시간 만들어서 가족.친구
부부들 소중하고 알찬추억 만들려려고 오셨는데 가이드님 너무재미
없고 라마1세~~10세 이야기를
첫날부터 연3일계속하고...
우리는 태국문화.관광설명.유머
들으며 즐겁게 여행하고픈데 너무
여행 꽝~~꽝
여러곳다녀봤는데 이렇게 가이드가 맥주한병.사탕하나 안주는 가이드처음봤어요
|
|||||||||
229377 | 김** | 2024.12.15 | 1131 | ||||||
알찬 일정으로 잘 다녀온 여행(feat.김숙희가이드님)
12월10일~14일 13년만의 두번째 태국여행.비슷한듯 다른 일정으로 잘 다녀왔습니다.네쌍 부부(아들한분추가)9명이 따로 또 같이 다녔네요.40대~70대후반으로 연령이 높았지만 무리없이 진행됐고 다들 적극적이고 좋으신분들 이었답니다. 꽉찬 일정이었지만 친절하고노련한 김숙희 가이드님의 리드하에 즐거운 여행이었네요.노팁 노옵션 일정인데,수고많으셔서 팁드리고 싶은 마음이 생길정도였어요.의무적 쇼핑센터도 부담주시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소비유도? 하시고(ㅋㅋ)...29년 태국살이에서 나오는 재미가 대단하시더군요. 좋은여행 같이한 일행분들,가이드님, 묵묵히 티켓팅등 도와주신 현지가이드님. 안전운전 기사님 감사하네요. |
|||||||||
222703 | 박** | 2024.11.10 | 1373 | ||||||
박태진가이드님덕에 행복한 가족여행을❤️
![]() 아이들과 가는 첫 해외여행이라 기대도 되고 걱정이 많았는데 박태진 가이드님덕에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는거 같아 3박 5일이 너무 짧고 아쉽고, 행복했어요?? 사실 김해공항에서의 맞이와 호텔 부분은 좀 실망스럽더라구요. 바퀴벌레도 나오고.. 패키지가 연합이긴 하지만 숙소도 팀과 다르고.. 하지만.. 박태진 가이드님이 여행하는동안 태국에 대한 여러정보를 목이 아프실텐데도 끊임없이 해주시더라구요. 쑥스럼 많은 큰아들이 내색은 안했지만 일정 마치고 들어오는 숙소에서 너무 말을 잘하고 재밌다며 말하더군요. 제 욕심으로 조금 빠듯한 일정을 선택해서 아직 어린 둘째아들은 많이 피곤했는지 열이 계속나 예비로 챙겨간 핸열제가 떨어져 걱정하고 있었는데 일정 시작하는 아침에 미리 챙겨오셨더라구요! 가이드님 대부분 그러시겠지만 배려가 몸에 베여있어서 감동이였어요😍 또 여행상품을 업그레이드를 해주셔서 아이들이 편하게, 즐겁게 해양스포츠를 즐기고, 피로한 몸도 풀어가며, 맛있는 음식도 먹고!! 김해공항에서 느끼지 못했던 마지막 배웅까지, 손 흔들어주시는 모습에 또 한번 감동.. 힝힝.. 박태진 가이드님 상주셔야해여!! 진짜.. 여행을 마치고 아이들과 저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겠지만 힘들 때마다 추억을 떠올이며 다음 여행의 계획을 위해 또 열심히 달려보려합니다??
|
|||||||||
222700 | 박** | 2024.11.10 | 911 | ||||||
박태진 가이드님에게 감사의
|
|||||||||
217840 | 양** | 2024.10.19 | 920 | ||||||
방콕 파타야 3박 5일
그럭저럭 가성비좋은 여행이었습니다만 패키지연합을 해도 좀 비슷한 팀끼리 연합을 하는게 맞지싶은데 인천과경기도 팀들이랑 묶어서 귀국 비행기시간도 4시간이상 차이가나니 마지막날은 일정도 다르고 다른가이드에게 우리일행은 넘겨지게 되는 이상한경험을 하게 되더군요.근데 그 가이드님은 우리 담당이 아님에도 정말 친절하시고 늘 웃는얼굴에 공항까지 잘 배웅해주셔서 첨부터 저분이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우리 박종민가이드가 좀 딱딱하고 너무 사무적으로 느껴저서 더 그렇더군요.파타야호텔 조식은 실망이었습니다.전체적으로 나쁘지않은 여행은 하고 왔습니다.지난번 장자제여행보담은 좋았네요.항상 느끼지만 쇼핑센터에서의 시간은 거의 고문에 가깝습니다.어느여행사 할것없이 진짜 개선이 필요합니다.동남아 어디여행을가도 똑같은 쇼핑센터를 가니 하나씩은 다 있는건데 계속 끌려다니니 정말 짜증납니다.진짜 뭔가 변화가 필요하고 참좋은이 앞서나갔으면 좋겠습니다.끝으로 이여행을 위해 힘쓰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
216100 | 최** | 2024.10.13 | 1004 | ||||||
태국 방콕,파타야3박5일
정말 꽉찬여행이었어요.비록 노옵션은 안되었지만, 선택할만한 코스였네요~담에 다시 방문해보고싶은 나라입니다~ |
|||||||||
213376 | 신** | 2024.10.02 | 712 | ||||||
김민준 가이드님 칭찬합니다
3박4일 9월28일 부터 10월2일 까지 태국 타파야
여행에 많은 즐거움과 서비스를 아낌없이 발휘해주신 김민준 가이드님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풍부한 현지의 지식을 바탕으로 노련한 언변으로 여행객들에게 삶의 여백을 즐거움으로 옹골차게 채워주시고 사비로 두리안과 망고를 제공해줘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출국하는 날 티켓팅 까지 끝까지 서비스를 제공해줘서 타 여행사에 비해 참좋은 여행사의 서비스에 최고의 점수를 드림니다 굳이 단점을 말한다면 호텔조식은 말이 아니고 노후한 버스는 개선이 더함이 요구됩니다 끝으로 김민준 가이드님 감사하고 한국여행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최고의 가이드님 되십시요! |
|||||||||
208694 | 박** | 2024.09.08 | 672 | ||||||
태국 여행후기(박진원 가이드님)
참가고 싶었던 태국여행 !! 3박5일의 기간이 너무 후딱 지나버렸지만 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박진원 가이드님의 열정적인 설명과 달콤한 망고 등 열대 과일을 푸짐하게 먹었던 기억 , 그리고 마지막 공항에서 손흔들며 배웅까지 해주던 친절함을 간직하고 여행을 마무리하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함을 남기고 싶네요. 항상 건승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