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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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327 | 최** | 2025.03.10 | 123 | ||||||
친구들과 함께 한 행복한 여행!
고등학교 친구들과 함께 한 회갑여행, 브루나이공화국 7성급 엠파이어호텔 호캉스!
도착 후 첫날 바라보며 경탄을 아끼지 않았던 황금빛노을!
이튿날 하늘과 바다의 경계가 없이 아련하게 펼쳐졌던 꿈길 같던 백색의 바다!
비 걱정했었는데 밤사이 내린비가 아침엔 개이고 맑고 쾌청하여 하늘과 바다를 가르는 수평선의 선명한 경계를 드러낸 사흘째의 바다!
사흘동안 그동안 못 나눈 이야기보따리 풀어내느라 밤 늦도록 수다!
건강하고 신선한 호텔조식,
감탄연발의 창밖 멋진 풍광들,
라마단기간이라 외부에서의 식사는 조금 불편했지만 그 기간만에 볼 수 있었던 그들만의 생활과 종교의식에 숙연해지기도..
무엇보다도 한국유학으로 능숙한 한국말과 친절한 메너로 여행내내 편안함을 주었던 아들같은 가이드 완!
마지막날 밤 함께 다음의 해외여행을 기획하며
헤어지기, 떠나오기 아쉬운 맘!
이렇게 가성비 좋은 상품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 감사함으로 다녀올 수 있게 해 준 참좋은여행사~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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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175 | 박** | 2025.03.09 | 166 | ||||||
부르나이 여행하며 가이드Juan Ree 에 감사
3월 5일 고딩친구 4명이 부르나이에 회갑여행을 갔습니다
3박 4일간 즐거운 여행을 하였습니다
특히 Juan Ree 가이드는 아들과 같아 보였고 투어동안 편한하게 잘 투어를 해주어
감사드립니다. 웃음은 순수함이 있는듯 했습니다
여튼 감사드리고 부루나이의 여행은 울 친구 4명에게는 좋은추억의 한장을 만들었습니다
다음 여행지를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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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497 | 장** | 2024.03.10 | 366 | ||||||
브루나이
3월6일부터 사흘간 브루나이 여행다녀왔어요. 날씨도좋고 7성급 호텔에서 최고급 사치도 누려보았어요.윤영희 가이드님을 만난것도행운이었어요.온정성다해 팀을위해애쓰신윤영희님께 감사드려요.이번여행도 참좋은 여행은 대만족이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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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493 | 신** | 2024.03.10 | 389 | ||||||
단촐하고 럭서리한 여행
저희 팀 6명(남3, 여3)과 여자 2명인 8명 패키지 여행으로 인원 적어서 단촐하면서도 편안한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더욱이나 너무 좋은호텔과 외부에서 먹은 5번의 음식도 가격대비 너무 맛있고, 좋았습니다. 특히 가이드 윤영희cindy님의 친철하고 정확한 관광지 안내와 설명으로 여행 내내 저희팀 모두 행복했답니다. 앞으로 따님 진학문제도 잘 풀리고 가정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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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686 | 오** | 2019.10.07 | 600 | ||||||
럭셔리 휴양 모녀여행
말 그대로 럭셔리 휴양 여행이었습니다.
엠파이어호텔 자체가 너무 좋았고요.
모녀 패키지라서 모 딸3, 모 딸1, 모 딸2, 이렇게 3팀, 9명이 오붓해서
더욱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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