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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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662 | 임** | 2024.10.04 | 912 | ||||||
패키지의 새로운 발견
별반 기대하지 않았던 패키지상품이 훌륭한 여행이 될수있단것을 알려주신 이성희가이드님을 만난것은 행운이었 습니다 도착 당일 다음 팀과 합류한다고 공항에서 기다리게한 순간 아! 패키지 잘못 골랐구나 했지만 유능한 가이드의 스무스한 진행에 불쾌했던 마음은 사라졌습니다 넉넉한 동선, 태국음식 순례,포토 타임. . . 다음 태국 여행도 이성희가이드님과 함께하면 자유여행 온듯 기분좋은 체험을 할것 같습니다 새벽비행 일정상 마지막날은 너무 힘들어 한국 도착했을땐 노숙자 모습이 되었어요. 출도착 시간,국적기 여부 잘 감안해서 더 좋은 상품으로 태국 다시가고 싶네요 이성희 가이드님 고생하셨습니다 한 호텔에서 3연박,3일간 마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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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648 | 임** | 2024.09.29 | 954 | ||||||
이성희 가이드님 칭찬합니다.
5녀1남, 6형제가 함께하는 해외여행! 처음으로 하게되었습니다.
특히 저는 패키지가 처음이라서 가족들의 평가를 생생하게 듣게되었지요.
이런 가이드 만나기 힘들다. 좋은 음식점에 감동한다. 자신의 비용으로 커피를 사는 사람도 없다.
시간을 넉넉하게 주는 여유로운 여행을 하게 하는 가이드 처음이다.
고급스러운 진행과 여행을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순간순간 안내하고 경험하게 하는 재치.
호텔에 만족했고, 홍시안꽁에서 맛있는 커피, 안내하신 음식점마다 만족했습니다.
벌써 지인들에게 방콕 여행을 가게되면 '이성희'가이드를 신청해라~라고 홍보하고 있습니다.
다른 지역을 이성희 가이드님이 진행하실 때 정보를 받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저희 6형제는 이제부터 1년에 2-3회 여행하기로 계획을 세웠기 때문입니다.
다시 한 번 이번 여행이 관광이 아닌 여행이 될 수 있게 가이드 해주신 이성희님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태국의 역사 설명을 통해 새로운 통찰력을 얻게 된 것에 대해서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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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20 | 정** | 2024.07.29 | 1467 | ||||||
즐거운 방콕여행~
방콕에서의 3일간의 일정을 너무 알차게 핫플레이스로 안내해주신 박송호본부장님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차량통행 빡빡한 방콕시내를 과감하게 뚫고 멋진 장소로 안내해주시고 너무 멋진추억 만들어주셔서 오래오래 기억날것같아요~ 방콕이 볼것도 많고 너무 멋진 도시네요~ 샹글리라 호텔도 정말 최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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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57 | 고** | 2024.06.18 | 1881 | ||||||
홍동기 가이드님 감사합니다^^
방콕만의 일정이라 샹그릴라호텔도 좋았고 이동거리가 짧아 여유롭게 다닐 수 있어 편했습니다. 홍동기 가이드님 열정이 가득하시고 사진도 잘 찍어주셨어요. 돌아오는 비행기가 딜레이 되었는데 야시장에서의 시간도 넉넉히 주셔서 구경 잘 하고 감사했습니다 저희 일행 중 한 명은 이 상품으로 다시 가고싶다고 합니다 이번 저희 패키지팀 분들도 다 좋은 분들이셨어요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Mr.뽕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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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45 | C***** | 2024.06.13 | 1902 | ||||||
방콕에서만 3박5일
방콕은 자유여행만 갔었지만 가성비 좋은 패키지상품이 있어서 떠나게 된 여행인데 호텔이 샹그릴라호텔3박이라 느긋하게 조식을 즐기고 시내관광을 다닐수있어서 좋았음 5월이지만 지나가는 소나기가 더위를 식혀주고 마사지를 받거나 쇼핑관광을 하는 사이에 비가 내리고 주로 호텔 도착하고 밤에 비가 내려서 오히려 매연냄새가 안나서 좋았음 전체 일정은 괜찮았고 같이 여행한분들도 매너좋고 친절하셔서 너무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이였음 단 , 야시장은 실망스러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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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830 | 양** | 2024.04.27 | 1985 | ||||||
김영만가이드님 최고^^
패키지여행 안좋아하는데 이번여행에서 가이드에 대한편견을 바꿔주신 김영만가이드님 최고입니다 일행분들도 다들 좋으셔서 편안하고 즐겁게 여행하였습니다. 70대 할아버님 세분의 60년 우정과 열정 69세 조카랑 오신 고모님은 젊고 유쾌하시고 저렇게 나이들어야지 하는 또다른 인생공부 ㅋㅎ 너무 더웠지만 최고의 가이드와 일행을 만나 즐겁고 행복했던 알찬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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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851 | 오** | 2024.04.23 | 1931 | ||||||
홍창현 박사님! 고컬~~ 가이드님 짱입니다.
홍박사님과 친구들과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첨으로 여자 넷이 출발한 여행.. 기대반 설레임반으로 시작한 여행이었는데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홍장현 가이드님의 방콕 역사에 대한 설명 너무 흥미로웠습니다. 방콕에 대해 많이 알고 갑니다.
밖은 아름다워서 사진찍느라 정신없었고, 버스에선 홍박사님의 재미진 설명에 3박 5일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몰랐습니다.
맛사지도 정말 좋았습니다. 다음엔 맛사지 여행을 와야하나 할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공연은 좀 별루였어요~~ 그시간에 맛사지 받으면서 땀을 좀 닦았으면 좋았을텐데.. ㅜㅜ 땀흘리고 바로 비행기타서 ,,, 온몸에 알러지가 ㅜㅜㅜ...
하지만 애써주신 홍창현 가이드님 감사했습니다.
즐거운 여행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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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40 | 고** | 2024.04.20 | 1480 | ||||||
서준호 가이드님 추천드립니다
![]() 방콕은 저도 5,6년 만에 가는거고
엄마도 30년 만에 가는거라서
기대를 품고 갔어요~^^
여행은 가이드님을 잘 만나야 하잖아요 근데 이번에 완전 럭키!
서준호 가이드 선생님 역사에 대해 해박하시고 완벽한 애티튜드를 갖추신 분이었어요.
가이드님들 많이 만나봤지만
팀원들 모두 한명 한명 꼼꼼히 진심으로 챙겨주시고
컨디션부터 음식까지 챙겨주시는 모습을 보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가족끼리 가는 여행도, 친구와 가는 여행도 서준호 가이드님이라면 최고의 여행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일단 저희 엄마께서 편하게 여행하셔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이드님 고생 많으셨고 참좋은여행 이미지도 좋아졌어요.
다음 여행도 참좋은여행에서 하려고요^^
방콕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서 가이드님 계신 패키지로 예약하시면 편안하게 행복한 여행 되지 않을까 싶어요. 마지막으로 가이드님 정말 고생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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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범 | 2024.04.23 | 1231 | |||||||
안녕하세요 고객님
즐거운여행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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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843 | 임** | 2023.12.29 | 3728 | ||||||
이채호 가이드님 감사합니다
방콕에서의 이시간을 마음을 열고 온전히 즐기라는 이채호 가이드님 말씀덕에 한국에서의 걱정거리는 잠시잊고 가벼운마음으로 즐거움 가득한 시간보내고 왔습니다. 함께한 일행분들도 모두들 여유롭고 좋은신분들 이여서 일정내내 순조롭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였습니다. 거기다 이채호 가이드님을 만나 태국의 역사부터 문화,예술분야까지 알아듣기쉽고 재밌게 설명해주시는 덕분에 태국에서의 3일이 더욱 알차게 느껴졌습니다.일정내내 진심으로 가이드해주신 이채호 가이드님 덕분에 참좋은여행 하고 돌아왔습니다. 저희아들딸 또한 가이드님 너무 좋았대요^^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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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799 | 진* | 2023.12.29 | 3751 | ||||||
여유를 느끼기에 좋은 상품~^^
방콕 네번째 여행이였습니다. 엄마와의 여행이라 여유있는 상품으로 고르기는 했으나, 여행만족는 가이드님을 잘만나야 50%이상 만족도가 높아진다잖아요~ 후기가 좋은편이 아니라 걱정을 많이 했는데 가이드님을 잘만나서 그런지 방콕의 역사부터 안전사항 등, 궁금했던 사항들도 세심하게 설명해주시고, 이동거리도 길지않아서 부담이 없던 여행이였습니다. 짧다면 짧은 3일여행 내내 재밌었고 돌아오는길이 아쉬움이컸네요^^ 이채호가이드님 덕분에 태국의 좋은인상을 많이 받은것 같습니다. 여행내내 100%만족스러움을 얻었습니다.감사합니다. 늘 건강잘챙기세요~ 호텔 : 룸컨디션도 좋고 조식은 3일내조금씩바뀌는 한식있고, 뷰맛집 코스 : 여유있는일정, 부담스럽지않음 식사 : 현지식, 한식 골고루~ 좋은편 개인평 : 안전하고 물가가 싼편이라 호텔일찍 도착해서 주변을 느껴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생각보다 선선해서 요즘시기엔 가디건은 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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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625 | 이** | 2023.12.27 | 3148 | ||||||
완전 사기 수준 물건 쇼핑 피합시다.
패키지 관광상 쇼핑센타 가는 것은 이해하는데,
물건 가격을 터무니 없이 파는 곳이 없는지 좀더 잘 체크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가이드가 차에서 하는 얘기들 대부분이 물건을 팔게 하기 위한 이야기 꺼리 였던 것 같고,
실제 진주 목거리는 면세점 가격과 비교시 5배~10배는 비싸게 파는 곳을 데려갔었습니다.
(일반 소매상 못들리게 30몇층짜리 건물에서 그냥 사게 만듬)
보석 가게 외에도 차, 약종류 역시 비싼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나 본 여행상품으로 태국 여행 가시는 분이 가격 비교 못하고
그럴싸한 가이드 말에 심한 사기성 바가지를 쓸 것 같아 글 남깁니다.
참좋은 여행에서도 암행 순찰 수준으로 가격이 적정한지 해당 한국 가게와 가이드를
수차례 감시하는게 참좋은여행사를 위해서 꼭 필요할 것 같습니다.
순진한 한국 여행객들이 제발 눈탱이 안맞도록 신경써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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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범 | 2023.12.29 | 2825 | |||||||
안녕하세요 고객님
참좋은여행 태국파트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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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34 | 윤** | 2023.12.11 | 3359 | ||||||
방콕 3박5일
세상에는 정, 여행에는 동반자, 남자는 담력, 여자는 애교라는 일본 속담이 있듯이, 특히 패키지여행은 정과 동반자를 잘 만나야 하는 것 같다. 친구 분하고 오신 점잖고 세련된 두 분, 고향 친구 분들로 모여 오신 정이 넘치고 다정하셨던 부부동반 분들 등 정도 있고 동반자로서 부담이 없었다.
관광과 식사와 이동을 함께하면서 서로가 배려하고 조용히 감싸주는 여행 태도가 좋은 분들과 즐거운 여행을 하게 되어 좋았다. 선택관광도 가이드 눈치 안 받고 스스로 결정하도록 해서 즐겼으니 됐고, 쇼핑도 자유롭게 즐겼고 시간도 여유로워서 주변 산책이며 따로 개인 여가를 보낼 수 있었던 것은 더 좋았다.
가이드 도재영 님 애썼습니다. 나와 동갑이셨던 멋진 두 분과 고향 친구분들로 부부동반 오신 분들 다시 보고 싶네요. 특히 허영만 화백 닮으신 분과 착한 아내 분 모두 언젠가 여행길에 다시 만나길 기대해봅니다. 즐거웠습니다. 저는 33년 전 신혼여행으로 갔던 대만으로 코로나 때문에 미루어진 결혼 30주년 여행을 뒤늦게 곧 다시 갑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참좋은 여행도 처음, 진에어도 처음인데, 불편함 없이 잘 다녀와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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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도윤 | 2023.12.14 | 3085 | |||||||
안녕하세요 참좋은여행입니다.
안녕하세요 고객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