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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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116 | 이** | 2025.04.26 | 324 | ||||||
서민욱 가이드님에게
인생에서 이런 가이든 처음 봅니다. 너무 세심하고 너무 따듯하고... 너무 멋진 가이드님, 이번 여행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태국에 온다면 꼭 밥 한끼 같이 먹어요. 항상 행복하시고 멋진 행보 참좋은 여행과 함께 이어 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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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115 | 최** | 2025.04.26 | 346 | ||||||
서민욱 가이드 짱!
서민욱 가이드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만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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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74 | 김** | 2025.04.19 | 405 | ||||||
32년만의 태국여행
생애처음이자 신혼여행으로 32년전에 방콕 파타야 여행을 떠났다 우리는 추운 평창에서 살기에 극과극인 날씨를 걱정하며 떠난 여행에서 너무나도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온것같습니다 많은 패키지 여행을 떠나봐써도 6명이서 단독 가이드여행은 처음 해보았기에 나름 부담감도 있었지만 우리 가이드님의 센스와 배려덕분에 그때와는 또다른 태국여행이 된것같아 너무 고맙게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김영길 가이드님께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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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622 | 박** | 2025.04.14 | 437 | ||||||
1등가이드 김영길님
4월8일~~ 언니들과 형부 여섯명이 함께한팀 막내입니다.잊지못할 추억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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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308 | 길** | 2025.04.12 | 448 | ||||||
1등 가이드 김영길님!!
기대반 설렘반 20년지기동생들과 함께한 방콕&파타야 상품~일탈을 꿈꾸던 주책바가지 여섯아줌마들 많은 추억을 만들어 갈수있게 배려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너무너무 텐션이 높아서 아마도 힘드셨을것같아요~~^^그러려니 하구 흔쾌히 자리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덕분에 스트레스 확!!!풀고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늘 건강하시고 건승하시길 바랍니다.화이팅하세요!! 김영길가이드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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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098 | 길** | 2025.04.06 | 386 | ||||||
김영길 가이드님 좋은 여행 감사했습니다.(삼대 막내사위)
김영길 가이드님. 안녕하세요. 3월 마지막주에 장인어른, 장모님 모시고 여행 다녀온 막내 사위입니다. 즐거운 여행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태국이란 나라의 여행이 매우 즐겁게 느껴졌고, 좋은 이미지 갖고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3박5일이 4박5일 같은 여행이었습니다. 김영길 가이드님 포함해서, 현지 가이드님, 기사님 모두 최선을 다해주시는 모습 감사했습니다. 정말 즐거운 여행이었고, 다음에 또 기회되면 만나면 좋겠네요. 항상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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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097 | 강** | 2025.04.06 | 312 | ||||||
김영길 가이드님!!!
즐겁고 재미있었던 여행이었습니다. 아이들 기억에 최고로 재미있었던 여행지였다네요!!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현지 가이드 언니 최고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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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767 | x | 2025.03.30 | 430 | ||||||
처음으로 경험해 본 첫걸음의 설렘으로부터
![]() ![]() ![]() ![]() ![]() ![]() 국내여행이 전부인 줄 알았던 시간에 찾아온 첫 해외로의 여행은 이전의 여행과는 다른 설렘으로 다가왔고, 준비하는 시간 또한 이전과 다른 여행의 즐거움으로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첫 해외여행의 설렘을 가족 그리고 지인들과 함께 준비하면서 몇 날 며칠을 여러 여행사와 패키지를 비교하다가 참좋은여행이라는 여행사를 알게 되었고, 이보다 좋은 가격대에 이처럼 좋은 여행 일정을 찾기 어려울 것 같아서 최종적으로 참좋은여행에서 제공하는 패키지를 예약하게 되었습니다.
방콕행 비행기를 기다리는 시간부터 비행기를 타는 그 시간은 기다림의 연속이었고, 꽤 긴 시간이었지만 그 시간마저 설렘이라는 단어를 안고 드디어 마주하게 될 방콕이라는 나라에 대한 기대감이 눈앞으로 다가옴에 꽤 즐거웠던 기다림의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방콕에 도착 후 늦은 시간임에도 기다려 주신 가이드 분과 함께 호텔로 가는 그 시간은 비행기에서의 피곤함으로 찌들어서 고되긴 했지만 그럼에도 호텔로 가는 버스 안에서 보는 창밖의 풍경은 매우 이국적으로 다가와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시각적인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호텔에서의 하룻밤을 지낸 후 드디어 같이 다니게 될 일행분들과 가이드 님, 현지 가이드님을 뵙고 부터는 3박 5일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눈 깜빡할 새에 후다닥 지나갔다고 느꼈을 만큼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매번 안전하고 시원하게 시작점부터 목적지까지 운전해 주셨던 현지 기사님,
모든 일정을 동행하며 태국이라는 나라에서 발생하게 될 일들에 대해 든든하게 보호를 해 주시고 마지막 일행까지 묵묵히 기다려 주셨던 조용히 웃는 모습이 예쁜 현지 가이드님,
매시간마다 지루하지 않게 태국이라는 나라에 대한 정보와 한번씩 던져 주셨던 농담으로 즐거운 분위기로 팀의 분위기를 이끌어 주셨던, 모든 일행분들의 건강을 챙기시며 걱정해 주셨고 일행 한분한분 챙겨 주심으로써 우직하고 꿋꿋히 서 있는 스마일 표정이 새겨진 깃발과도 같은 역할을 해 주셨던 최종혁 가이드님,
3박 5일이라는 짧다면 짧지만 긴 시간을 함께해 주셨던 세 분께 처음으로 내딛었던 제 첫걸음을 안전하고 행복한 첫걸음으로 만들어 주신 세 분께, 그리고 이 세 분을 만날 수 있게 해 주신 참좋은여행사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적어 봅니다.
다음에도 제가 해외여행을 가게 된다면 좋은 가이드님을 만나게 해 주신 참좋은여행에서 제공하는 패키지를 다시 한번 찾고 싶을 정도로 최고의 방콕에서의 3박 5일이었습니다.
기사님, 현지 가이드님, 최종혁 가이드님 이 세 분께 덕분에 진심으로 행복하고 즐거운 여행이었음에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참, 참좋은여행사에서 제공해 주셨던 일정 중 파타야에서 저녁에 현지식 버스라고 오픈되어 있는 차를 타고 호텔로 가는 시간이 있었는데 이 일정은 일정에서 빼 주셨어도 좋았을 것 같습니다. 매캐한 매연냄새와 하수구 냄새로 3박 일 일정 중 유일하게 즐겁지 못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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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741 | 홍** | 2025.03.30 | 349 | ||||||
여행의 끝판 김영길가이드
여행을 즐겁게 해줘 고맙고 미안마지진에 몸건강 잘지내고 다음에 또볼수 있으면 좋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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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589 | 강** | 2025.03.28 | 336 | ||||||
3대가족이 하는 여행~ 김영길 가이드님은 제2의 가족?
3대 가족 함께 하는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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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381 | 이** | 2025.03.27 | 269 | ||||||
친구들과 여행!
부부동반으로 8명이 다녀 온 방콕 타파야여행 노옵션 노쇼핑이라 편안한 마음으로 여유롭고 즐겁게 다녀 올 수있어 좋았고 특히나 김 융가이드님의 친절한 배려로 더욱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김 융가이드님 거듭 감사 드리고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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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379 | 양** | 2025.03.27 | 259 | ||||||
오랜 남편친구들과 여행
부부동반으로 8명이 다녀 온 방콕 타파야 여행!워낙 편안하고 절친한 사이라서 어디를 가도 즐거운 여행이지만 상품 자체가 노쇼핑 노옵션이라 좋았고 특히나 김 융 가이드님의 편안하고 넉넉한 마음으로 대해 주시고 최선을 다 하시는 프로의식! 김대리라 불러 달라시던 김융 부장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더욱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김대리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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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399 | 임** | 2025.03.23 | 258 | ||||||
파타야 여행 3월16일-20일
김영길가이드님 너무친절하고 너무즐겁게 놀고왔어요 보고싶어요 날씨더운데 고생많아요 화이팅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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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348 | 장** | 2025.03.23 | 203 | ||||||
특별한 생일파티 기이드니의 케익 사오기 특별케익 아이스 케익 같이간 언니의 칠순 마지직막날의 저녁 식사시간에 가이드님이 케익 사오시는 시간이 너무길어 정말고생하셨어요 근데 태국에서 아이스 케익을 먹을수 잏어 너무나 기쁘고 좋은 추억 만들어주어서 정말고마웠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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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230 | 전** | 2025.03.21 | 269 | ||||||
방콕 파타야 (김영길 가이드님 3월16일-20일)
파타야 여행이 가이드님 덕분에
즐겁고 행복한여행이었습니다
기억에 오래남을것 같네요
빠른 시일내에 다시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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