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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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727 | 장** | 2019.11.22 | 196 | ||||||
파타야
참좋은 여행사패키지에 방콕 파타야를 고향진구들과 처음으로 간 여행이라 엄청 기대하고 설레였는데 믿음만큼 즐거웠습니다 11/1~11/5일 우기와 더위를 걱정했는데 24도날씨고 비는 소낙비처럼 잠시 우리들 여행 일정에는 아무지장 없이 주현(차장)님께서 잘 이끌어 주셔 완전 좋았어요 전통마사지와 알카자쇼도 굿 요트는 추가선택관광여였지만 줄낙시와 스노쿨링. 선상 씨푸트등 파타야 야경을 바라보면서 보냈던 시간이 지금도 미소를 띄우게 만들었습니다 모든일정을 무사히 마무리 시켜주신 주현가이드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면 친절한 참좋은 여행사분들게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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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 | 2019.11.25 | 105 | |||||||
감사합니다 고객님
고객님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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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651 | 이** | 2019.11.21 | 172 | ||||||
방콕 파타야
11월1일부터 5일까지 3박5일 파타야패키지 참좋은 여행사패키역를 통해서 오랜친구들 부부동반으로 즐겁게 좋으추억 많이많이 만들고 안전하게 잘놀고 왔습니다 주현 가이드님께서 열성적으로 관광시켜주시고 날씨 또한 완전대박 점퍼하나 챙길정도록 딱 좋았어요 끝까지 노력해주신 주현 가이드님께 다시한번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또한 저희가 행복하게 즐기수 있도록 애쓰신 참좋은 여행사 관계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파타야 여행 고민하고 계신다면 한번쯤 가봐도 후회없으실 좋은 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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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 | 2019.11.22 | 104 | |||||||
안녕 하세요 고객님
고객님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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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33 | 배** | 2019.08.25 | 718 | ||||||
고객이 호구인 가이드상품 (2019.05.08)
가이드들은 달콤한 이야기만 듣고 싶겠지만
회사발전 및 여행업계 발전을 위해서는 쓴 소리도 들어야 합니다.
앞으로 패키지 여행은 오지 말라고 한것이 사실인가요?
그리고도 또 모객하시나요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서도 말을 가려서 해야 하는데 아쉽고요
소양교육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이것이 참좋은여행사의 일부 모습이 아니겠습니까
연 2~3회 패키지 여행을 다녀오는 사람인데요
참좋은 여행사를 통하여 많은 나라를 여행하기도 했습니다.
어떨때는 그 얄미운 가이드도 하는 행동에 따라서 정말도 좋아하게되는 사람도 있었는데
아무리 급해도 위험한 곳은 돌아가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라오스, 태국, 아프리카, 남미 등 가고싶은 곳이 많아서 오랜만에
그것도 우연히 후기를 보다가 아직도 그런 사람도 있나 싶어서 몇자 적어 봤습니다)
이왕에 하나건의
작년에 북유럽13일을 참좋은여행사를 통하여 다녀왔는데요
저는 패키지 여행을 여행학원(수능시험 보듯)이라 합니다.
직장다니고 시간없을때 빡빡하게 여러나라를 여행하여야 하는데
어떨때는 아침도시각 받아서 새벽 4시부터 저녁 10시까지 다닐때도 있는데요
모두 잠이 모자라서 멍한 상황일때도 있는데 그때 나타난 생생한 보조가이드가
달콤한 음악 CD를 틀어주어서 그 음악소리때문에 졸수가 없어서 사람을 미치게 한경우도 있습니다
요즘은 시내버스,전철,고속버스도 음악을 틀어주지 않아 너무나 조용한 분위기 입니다
필요한 사람이 자기 음악을 듣지요
(여행시 보통 2~5시간 버스를 타는데 좀 졸고 나면 모두들 저절로 잠을깨게 되죠)
평균나이 50~60대인데 버스를 타자마자 관광안내 연설을 하게되고 그것이 끝나면
발라드 음악을 틀어주는데 졸고싶은 시간에 음악을 듣는것은 고문에 가까운 일입니다.
경영진에 전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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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295 | 유** | 2019.08.13 | 316 | ||||||
김성배 가이드님 최고!!!감사합니다
방콕,파타야를 예약하고 나서 여행후기를 다 읽었는데 김성배 가이드님 후기가 없어서 약간 불안한 마음으로 출발했습니다. 가이드님을 만나고 나서 안심했어요. 순딩순딩 잘 생기셨고(연우진 닮았어요), 책도 좋아하셔서 공감대도 많이 형성되었고, 태국에 대한 설명도 좋았고, 위트,센스,배려심 다 좋았어요. 무엇보다 자신의 직업을 천직으로 여기고 즐기면서 하는 자세가 인상 깊었고, 그로인해 여행객들도 덩달아 즐겁고, 마음 편했어요. 이제까지 패키지 여행 가이드도 다 만족하고 좋았지만 이번 김성배 가이드님이 최고 재밌었어요. 선택관광인 선셋요트 자체도 좋았지만 가이드님의 노래 선곡과 노래 실력덕분에 모두가 너무나 즐겁고 행복했어요. 다같이 흥에 겨워 노래 부르고, 춤도 추고 자연스럽게 그런 경쾌하고 아름다운 분위기를 만들어주셨죠. 식사때 저희 아이에게 새우도 까주셨는데 감동 받았어요.땅콩 보트도 엄청 신났고, 가이드님이 권한 건 다 좋았어요. 방콕시티투어도 좋았어요. 유람선 타면서 환상적인 야경도 보고, 맥주 마시며 일행들과 대화도 나누고요. 아시아티크, 야시장 쇼핑 다 좋았어요.가이드님이 사주신 치킨도 맛있었고요 마사지도 역시 태국이더군요! 여러 나라중 최고!피로가 다 풀렸어요. 전 중학생 아이때문에 선택 관광 많이 하려고 맘 먹고 간 거라 가이드님이 권한 방콕시티투어랑 선셋보트투어 선택 관광 일정이 매우 만족스럽고 돈이 안 아까웠어요. 선택관광 안하고 일정표대로만 했으면 약간은 심심했을 것 같고요. 숙소인 로얄클리프 수영장도 예뻤어요~ 음식도 특별히 입에 안 맞는 건 없이 괜찮았어요. 날씨도 덥지 않아서 휴대용 선풍기를 한 번도 안 꺼냈을정도로요. 팀원들도 모두 좋은 사람들로 복 받았죠~ 다들 쇼핑센터가 걱정되실텐데요 저도 이제까지 여행은 30명정도 패키지로 다녀서 다른 사람들이 다행히 고가의 품목을 많이 사길래 기본적인 몇 가지 품목을 샀는데 이번엔 10명이라 뭔가를 사야 할 것 같아 라텍스 베개랑 목걸이를 샀는데 만족합니다. 가이드님이 전혀 눈치 주지 않고 강요도 안하고 쿨하셨어요
모든게 참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좋은 추억 만들어준 김성배 가이드님 칭찬해주시고, 감사하다고 꼭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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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 | 2019.08.14 | 122 | |||||||
d안녕 하세요 고객님
안녕하세요 고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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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57 | 이** | 2019.08.09 | 374 | ||||||
7/30~8/3 대가족여행 Feat. 김준용부장님
먼저 저희 14명 대가족 여행 시작에서 마무리까지 아낌없는 케어를 해주신 김준용부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 가족은 올해에 어머님 회갑이라는 큰 행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결혼하시고 지금까지 변변찮은 해외여행 다녀오시지 못하신 부모님 두분만 미주나 유럽으로 보내드리려 했으나 한사코 가족 전원이 가지 않으면 의미가 없으시다며 싫다고 하시는 거에요 전 이때부터 머리에 쥐가 나더군요 저랑 와이프 두 딸아이 4명의 자유여행은 준비해서 다녀본 경험은 있으나 14명의 대가족은 도저희 엄두가 나지 않더라구요 또한 극 성수기에 저렴한 비행기표는 당연히 구할 수 없었고요
그러던 중 홈쇼핑에서 방콕 파타야 상품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패키지 여행은 어떠한 가이드를 만나느냐가 여행의 8할을 차지한다고 말들 하지만 걱정반 기대반, 별다른 대안이 없는 저희는 예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모 근데 이게 결론은 잭팟이었네요 몇가지만 여행 중 좋았던 점을 나열해 보겠습니다.
1. 저 과일 별로 안좋아 합니다만 동남아 가면 망고랑 망고스틴은 먹습니다 것도 많이요 근데 이번여행에서는 지칠 정도로 먹었습니다. 방마다 엄청많이 넣어주셨거든요
2. 이동중에 목마르지 말라고 차량 앞쪽에 물을 준비해 주심(가이드님 사비였던 걸로 기억... 맥주도 먹은 기억이...)
3. 기상악화로 선택관광이었던 요트크루즈를 나가지 못하는 상황이 되었으나 순발력있게 다른 관광으로 대체하여 일정을 소화 함(천재지변이라 숙소에서 자유시간으로 되어도 할말이 없었을텐데... 돈버는 것보다 손님의 안전이 중요하다는 말씀 너무 감사했어요...)
4. 쇼핑샵 다니면서 정말 좋은 상품, 왜 이거는 사야하는지, 재구매 문의 많은 것들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어여... 모르긴 몰라도 별도의 네고? 이런것도 도움주셨던 걸로 기억합니다.^^
5. 마사지 받을 때 아이들 케어( 저희들 편하게 받으라고.... 대체 배려의 끝은 어디입니까?)
6. 식사시간 마다 테이블 확인하시며 부족한 건 없는지... 확인하고 채워주시고..(근데 식사는 언제하세요 나중에 엿쭤보니 따로 드신다고는 하는데... 이부분은 좀 안쓰러웠습니다.)
7. 모 하나하나 집다보니 한도 끝도 없네요 정말 많이 배려받고 대우받고 잘 지내다 왔습니다.
끝으로 돌아오기 전에 김부장님 말씀이 마음에 남아 그 이야기를 해보자고 합니다.
"여러분은 이제부터 태국에 지인이 한명 생긴 것으로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네 그 말씀대로 나중에 또 가게되면 제 태국지인 찾아 뵐께요 좋은 일 있으시면 연락주시구요 한국 들어오시면 소주한잔 기울이는 시간을 갖았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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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진주 | 2019.08.09 | 147 | |||||||
안녕하세요. 참좋은여행입니다.
안녕하세요. 고객님 참좋은여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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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718 | 이** | 2019.08.06 | 264 | ||||||
방콕 파타야 7/30~8/3 가족여행 thanks to 김준용 님
방콕 파타야 7/30~8/3 가족여행 thanks to 김준용 가이드님!
대가족팀입니다. 3조라고 하심 기억하실려나?ㅎㅎ 무튼 저희 14명 가족 이렇게 처음으로 함께 해외여행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신경써주셔서 감사했구요! 짜여진 일정 중 돌발상황에도 당황하지 않고 순조롭게 일처리하는 모습에 저희 가족 역시 안심하며 잘~ 놀았습니다. 우리 딸랑구가 가이드님을 너무 좋아해서 졸졸 따라다녔는데... 전혀 귀찮아하지 않고 이뻐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방학 끝나고 첫 등원날, 유치원에 가서도 가이드 삼촌 얘기만 했다고 하네요ㅎㅎㅎㅎ 다음에 기회이 되면 또 다시 가이드님과 함께 하고 싶네요!! 즐거운 여행으로 기억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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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 | 2019.08.06 | 42 | |||||||
안녕 하세요 고객님
안녕하세요 고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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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469 | 김** | 2019.08.03 | 182 | ||||||
류승철 부장님 7/30-8/3 덕분에 잘다녀왔습니다
보통 해외여행 가면 선택관광 고민하는데
가이드님이 합리적으로 잘 해주셔서 대만족헀습니다
타이 마사지사가 시계를 차고해서 집중이안되고
등에 약간의 상처가 났는데
가이드님이 불편시정사항 있으면 말해달라 헀는데 현지에서 제가
깜박네요
가이드님 해박한지식과 꼼꼼한 배려
류승철 부장님 덕분에 최고 여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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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 | 2019.08.20 | 23 | |||||||
감사합니다. 고객님
안녕하세요 고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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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961 | 김** | 2019.07.25 | 280 | ||||||
방콕&파타야 여행은 무!조!건! 우종태 가이드님께^^
안녕하세요. 저는 7월 18일부터 22일까지 3박 5일 일정으로 방콕&파타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가족과 해외여행은 정말 오랜만이라 가기전부터 엄청 설렜고, 많은 추억을 쌓고 와야겠다 싶었습니다.
저희는 정말 운좋게도 우종태 가이드님을 만났고, 가이드님께서 '약은 약사에게 여행은 가이드에게!'라고 자신있게 말씀하신 것처럼 정말 방콕&파타야에서 완벽한 일정으로 정말 잊지못할 5일의 추억을 갖게되었습니다.
특히, 여행에서는 잘먹어야 한다고 식사할 때도 좀 더 맛있는 곳으로 바꿔주시기도 하고 동남아 왔으니까 망고랑 망고스틴 그리고 로띠 정도는 배터지게 먹고 가야 안아쉽다고 매일 사다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할 따름이었습니다.
그리고, 가이드님께서 '지나고보면 남는게 사진뿐이다!'라고 하시며 관광명소 갈 때마다 사진찍기에 좋은 곳으로 데려가주시고 거기다 직접 사진까지 잘 찍어주셔서 인생샷을 모두 건지기도 했습니다^^
여기다 파타야에서의 호텔은 아주아주 베리 굿이었습니다. 그 호텔에서 호캉스로 나날들을 보내도 좋을 만큼 시설도 좋고 밥도 맛있고 수영장도 여러개 있어서 관광다녀와서 틈틈이 산책하는 재미도 컸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여행의 최고 하이라이트는 파타야 힐튼 호텔 루프탑에 데려가주셔서 정말 예쁜 야경 보며 맥주 한잔씩 했던 것과 마지막날 아시아티크를 돌고 유람선을 타며 해가 져가는 모습과 함께 신나는 음악을 즐기며 그 분위기를 즐길 수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정말 비가 오는 것이 아니라면 무조건 아시안티크와 유람선은 꼬옥 꼭 타세요!!!!
패키지의 묘미인 함께 한 가족과 가이드님 모두가 정말 잘 통하고 잘맞아서 5일간의 여행이 더욱 재밌고 행복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가이드님께서 매번 말씀하셨던 개조심, 차조심, 물조심 하시고 다음번에 태국가면 또 다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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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영 | 2019.07.25 | 21 | |||||||
[참좋은여행] 안녕하세요 고객님
안녕하세요 고객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