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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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6084 | 김** | 2025.10.02 | 2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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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
Tim한상덕.가이드님과즐거운시간을! 다양한분야에많은지식을갖고계신가이드님덕분에.궁금한것이많은우리팀들즐겁게다녀왔어요 모처럼4형제가다같이즐거운시간보내고올수있는.좋은호텔.식사.여행지였어요. 항상.참좋은여행은.진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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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3144 | 김** | 2025.09.19 | 16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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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 3박5일 패키지여행
참좋은여행의 코타키나발루 3박5일 패키지 여행 다녀왔어요 시온 가이드님이 여러팀 인솔하셔서 힘들었을텐데 모든팀들 겹치지않게 스케줄 잘 조잘해주셔거...즐덥게 잘다녀왔습니다. 릴렉스여행으로 강추드려요~ 반딧불이 상품과 씨워킹 등 추억 많이 쌓고 돌아왔어요. 식사도 모두 훌륭했습니다^^ 특히 시온 가이드님! 마지막날까지 친절하게 잘 진행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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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0450 | 박** | 2025.07.15 | 2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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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수고하시고 고생하신~
말레이시아~코타키나발루는 휴양지로 유명하다고 해서 주부들은 여행지로 선택을해서 떠난 신나는 휴양지에서 만난 bk가이드님 발걸음도 가벼우시고 여행자들 힘들까봐 신경쓰시는 모습에 너무나 고맙고 감사했습니다.불편할까봐 언제나 늦은시간에도 신경써주셔서 너무감사했습니다~ 언제나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번창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코타키나 발루에 지인이 온다하면 bk가이드님 강력추천하겠습니다.감사하게 잘쉬었다가 갑니다~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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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교문 | 2025.07.15 | 16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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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고객님 참좋은여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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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0449 | 박** | 2025.07.15 | 2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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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수고하시고 고생하신~
말레이시아~코타키나발루는 휴양지로 유명하다고 해서 주부들은 여행지로 선택을해서 떠난 신나는 휴양지에서 만난 bk가이드님 발걸음도 가벼우시고 여행자들 힘들까봐 신경쓰시는 모습에 너무나 고맙고 감사했습니다.불편할까봐 언제나 늦은시간에도 신경써주셔서 너무감사했습니다~ 언제나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번창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코타키나 발루에 지인이 온다하면 bk가이드님 강력추천하겠습니다.감사하게 잘쉬었다가 갑니다~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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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교문 | 2025.07.15 | 16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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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고객님 참좋은여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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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668 | 이** | 2024.07.08 | 12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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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여행.완전비추
최악의 여행이었어요. 3박5일인데 가이드가4번이나 바뀌고.노옵션노팁 이라고 관심도 전혀없었어요~가서 편하려고 사전에 비싸게 모두 지불한돈인데 말입니다~ 다른 손님들도 앞으로 참좋은 여행 이용하지 않을것을 권장합니다~ 다녀와서 석부일담당에게 가이드예고없이 바뀐점.가이드설명 없는점 등등 얘기했으나 자기합리화하는 말만 하더라구요~ 완전 비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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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043 | 김** | 2024.06.24 | 106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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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키나발루 넘 좋았어요♡
이 번 여행 모든 것이 다 좋았어요 특히 야무지고 게다가 유머감각 뛰어난 아미(Ami) 가이드님 덕분에 일정 차질없이 잘 쉬고 잘 먹고 잘 놀다 왔습니다~~ 특히 씨워킹과 바다낚시 젤 좋았어요 선셋크루즈 디너도 분위기 엄청 신났고 가이드님이 찍어준 선셋 사진 최고 !!! 반딧불투어도 색다른 경험이었고 다만 반딧불이 점점 감소한다니 안타깝네요 여행 내내 날씨까지 도와줘서 더 좋았어요 지인들에게 추천하고 싶은여행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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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9509 | 이** | 2023.11.28 | 24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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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여행입니다...
다른건 둘째치고... 태어나서 처음 이런 밥을 먹었네요....
식사는 우리가 그지도 아니고...노숙자들이 먹는 천사의집 밥도 이정도는 아닙니다...
가이드분은 열심히 하셨는데.(가이드분은 친절합니다).. 상품이 다른 여러팀들을 한데 묶어서... 진행을 하니... 쓸데없이
허비하는 시간이 너무지나치게 많습니다...이건 여행사의 구조적인 문제입니다..
어이가 없어서.. 쓸말이 없네요..
태어나서... 처음 가본 최악의 여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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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516 | 황** | 2023.03.08 | 407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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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 진짜 최악
진짜 비싸게 주고갔는데 장염주의보라고 일정에 포함된 씨푸드는 먹지도 못했고 이상한 저퀄리티 한식당만 두번감. 관광객 데려온 가이드한테 돈을 두둑하게 주나봄. 한식당에서 한끼는 삼겹살 먹고 한끼는 샤브샤브 먹음. 이정도면 음식값 환불해줘야하는거 아닌가 싶은 퀄리티. 돈도 너무 아까움.
호텔의 프라이빗비치 상상하는분 계시면 정말 비추함. 진짜 우리집 거실만한 사이즈임. 옆에 선착장에서 요트에서 나온 기름때 둥둥 떠다님. 호텔 수영장 자체는 괜찮음.
일정도 가이드 상황에 맞게 다 변함. 이게 제일 화나는 부분. 돈 더주고 [[노쇼핑 노옵션 노팁]] 상품 선택한건데 쇼핑하는 사람 기다려야한다함. 이게 무슨상황? 내가 돈 더 냈는데 왜 돈적게낸 그사람들 일정에 맞춰야함? 가이드 왈 : 보통이럴땐 여행업체에서 레이트 체크아웃하게 해주는데 안타깝다. 이런말 들음. 구경할 것도 먹을 것도 마땅치 않음. 그냥 자유여행하세요. 젠가이드? 그분은 자꾸 자기는 여행사 소속이 아니고 프리다 하시는데 어쩌라는건지도 모르겠음. 비싼 돈 내고 방치당함.
최소 출발인원 2명이라는건 그냥 지들 맘대로 일정바꾸기 편하게 적은사람 데려가는듯함. 현생살이 바빠서 일부러 패키지상품 고른건데 진짜 가서 더 열받음. 두명만 가는거 절대 아니고여!!! 다른 여행사에 딸려서 같이 다녀야돼요!!!!!! 쇼핑하는 사람들 다 기다려야되고요!! 저 일정도 픽스 아니고 다른여행사 인원많은쪽 일정에 맞게 다 바뀝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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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865 | 안** | 2022.12.28 | 396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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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 AMi가으드 선생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자유여행 을 주로 다녔는데, 이번엔 회사 동료 덕분에 참좋은여행사 를 알게되어, 패키지 상품으로 여행을 짧게 했습니다. 휴가도 5일 뿐이라 걱정도 많았는데 가기 잘 했네요! 친절하시고 설명도 잘 해주시고 찰 챙겨 주시는 Ami 가이드 선생님 덕분에 즐겁고 행복한 휴가를 보냈습니다. 마지막 날 반딧불 투어 너무 좋았습니다. 고맙습니다. 다음번엔 또 새로운 여행지를 찾아 가겠지만 참좋은여행사 상품으로 다시 찾아볼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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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442 | 신** | 2022.12.12 | 33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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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 여행후기
코로나로 인하여 근 2년간이나 해외로 나가지 못하고 있던 주위 친구들과 오랫만에
여행을 가기로 하고 일정및 장소를 알아보았다
다행이 우리가 원하는 장소를 찿아서 계약을 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코타키나발루로
향하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도착한 시간은 11시경 바로 호텔로 들어갔다
다음날 제이크(Jake) 가이드님과 마누칸국립공원으로 이동하여 스노클과 함께
씨워킹 및 패러세일링을 하고 점심도 맜있게 먹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저녁은 선셋 디너크루즈에서 먹었으며 구름이 많아서 다소 아쉬움이 있었다.
그리고 우리팀이 저녁에 술을 한잔 할겸 시내로 나가겠다고 하니 엄청 바쁜 와중에
우리팀원 일부를 시내 시장까지 동행하여 두리안도 먹고 마트에 들려 이것저것 사는것을
가이드 해 주었다 많이 바쁜와중에 무리한 부탁이어서 다소 미안해 하였지만
가이드님께서 지리도 모르고 그랩앱도 없는 우리들이 길에서 헤메일까봐 동행해준것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다음날 시작된 반딧불투어에서 악어도 구경하게 해주시고
다들 악어를 보고 너무 놀라고 좋아했었다.
삼일째 되는 날은 야시장 및 센셋으로 괜찮은 곳이 있다며 그곳으로 우리팀들을 데리고
가서 다시 사진 한컷씩 찍어두 주며 이것 저것 신경써 주어서 너무 감사했다.
일본 가이드도 10여년 해보셨다고 하시며 버스안에서 들려주는 이야기는(말레이시아 역사 등등)
너무 흥미로워 시간이 가는 줄을 몰랐다.
이번여행은 오랬만이라서 인지 휴양식으로 갔던게 너무 좋았다고 친구들이 이야기를 많이 했다
이러한 여행을 준비해준 침좋은 여행사와 제이크(Jake)가이드님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제이크 가이드님 대박 나시길 기원드리며 이만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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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연B | 2022.12.14 | 31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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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참좋은여행입니다.
안녕하세요. 고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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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009 | 함** | 2022.12.07 | 31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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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 여행후기 Jake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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