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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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145 | 박** | 2019.09.15 | 1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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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함께한다낭여행
친절한가이드 오천환님덕분에여행내내즐거웠습니다. 우리의취향을아시고 좋은음식점도추천해주시고 일정도편안하여 제대로 힐링하고 왔습니다. 진짜 명절마다 여행을 다녔지만 음식스트레스없이 너무좋았습니다. 가이드님의 센스있는 꽃다발이벤트 도 기억에 많이남을거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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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지영 | 2019.09.16 | 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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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고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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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884 | 김** | 2019.06.06 | 26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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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동남아여행
일행이 원해서 선택하긴 했지만 개인적으론 그닥 내 취향이 아니었고 더욱이 같이가기로 한 형님이 당일 부상으로 급거 조카로 대체한 우여곡절까지 겪었던터라 별 기대안했던 다낭 여행. 하지만 담당자가 처리를 잘해줘서 일차적으로 맘 편히 여행을 출발했고 둘째날 시작을 무리하지 않게 일정이 되어 있어 푹 쉴 수 있었다 둘째날부터 3일동안의 스케쥴은 베트남의 매력에 푹 빠질 수 있었던 시기였다. 호이안의 거리는 완전 이국적이었고, 좀 멀긴했지만 우리나라의 경주같은 후에도 매력적인 곳이고, 옵션이긴 했지만 바나힐도 인상적인 곳이었다. 이곳은 자유여행으로도 한번 더 와보고 싶다 같이 동행한 분들도 좋았고, 민정기 가이드님의 고객중심의 마인드와 성실한 현지가이드, 항상 웃는 얼굴의 기사도 기본적으로 좋은 여행이 된 밑바탕이 아니었나 싶다. 민가이드님이 기획한 스케쥴은 아주 타이트하지도 않고 시간이 아깝지도 않은 최적의 스케쥴이라 생각한다.항상 웃는 얼굴로 편하게 대해주는 느낌도 진정성 있어 좋았다 숙소를 어디로 하든 베트남 못가보신 분들에게 다낭상품 추천한다. 특히 사진 좋아하고 저렴하고 아기자기한 기념품 좋아하는 분들에게 강추. 연세 있으신 분들은 더운 시기피하시는게 좋을거 같다. 굳이 아쉬운거 꼽자면 관광지는 절반이상이 한국인 관광객들로 북적여 국내여행하는 느낌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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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승훈 | 2019.06.07 | 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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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참좋은여행입니다.
안녕하세요 고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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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088 | 김** | 2019.04.17 | 17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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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경 가이드님 덕분에 더할 나위 없는 멋진 가족 여행이었네요^^
아빠의 환갑을 맞이하여 오래전 부터 계획한 가족여행이었습니다.
저희 가족 단독으로만 일정을 따로 잡아달라고 여행사에 요청을 하고 여행 당일이 되었지요~
비행기가 1시간이나 연착되어 새벽 늦은 시간에 공항에 도착했는데도 현지가이드 아잉이 환하게 웃으며 저희 가족을 맞이해 주었습니다. 바로 한수경 가이드님하고 전화를 연결해 주셨는데...
'배고프시진 않냐고..저희 아이들 걱정을 하시며 마트에 있으니 뭐라도 사다 드릴까요? 라고 물어보시는데 배려심이 돋보이시더라구요~~
숙소인 포포인츠 호텔 로비에서 그 새벽에 말끔한 정장 차림에 저희를 기다리고 계셨고 피곤한 저희 가족을 의식하셨는지 신속한 체크인과 다음날 일정에 대해서 간단히 이야기 해주시고 가셨습니다.
다음날 저희 부부가 배앓이를 해서 힘들어 하니 약도 챙겨주시고 좀 더 수월한 여행이 되게 일정도 조정해 주셨어요
(제가 잘 알지 못해서 개인적으로 마사지를 예약하고 갔는데도..처음엔 좀 당황하셨지만 현지 마사지샵과 트러블 없이
문제가 되지 않게 잘 해결해 주셨어요~)
9살 짜리 큰 아이가 여행가기 며칠 전에 다리를 심하게 삐어서 반 깁스를 하고 간 상황이었는데 틈 날 때마다 약도 챙겨 발라주시고 여행지 오토바이들 속에서... 호이안 사람들 많은 곳에서 혹시나 사람들한테 치일까봐 손도 꼭 붙잡고 다녀주시고 .. 큰 아이 작은아이 아오자이도 선물해 주셨어요^^
아빠 환갑이라고 호텔에 과일바구니와 케잌까지.. 정말 감동이었습니다ㅠ.ㅠ
여행지에서 돌아올때마다 시원한 주스에 현지 과일까지... 제가 지나가는 말로 두리안 저거 여기서는 얼마나 해요?
한국에선 좀 비싼데~~ 했더니 바로 현지가이드분한테 이야기해서 기왕에 먹을 거 맛있는 걸로 먹자며 버스로 몇번을 돌고 돌아 맛있는 두리안 과일집을 찾아가서 맛 보여 주셨죵~~ 음~~ 맛있었어요^^
여행지 곳곳마다 해박한 지식으로 얼마나 열정적으로 설명해 주시는지...
패키지 여행 여러번 다녀봤지만 이런 가이드 분은 처음 이었네여~~가이든가 가족인가 ㅋㅋㅋㅋㅋ
(마지막날 가이드님 목소리 완전히 가서 제가 다 미안했어요~)
여행 마지막날 잠깐 빈콤마트에 가서 지인들 선물을 사려는데 한수경 가이드님이 아이들 과자까지 한아름 사서 안겨주시고.. 껌 좋아하시는 작은엄마께 자일리톨 대짜 껌 한통을 ㅋㅋㅋㅋ
(껌이 문제가 아니라 그렇게 세심하게 한 분 한 분 취향을 파악하고 계신게 넘 감동이었지요~~)
일일히 열거하기가 힘들만큼 애써주셨어요~~ 너무 너무 감사해요~~
덕분에 너무나 멋진 가족여행이 됐어요~~
현지가이드 아잉,,이름모를 운전기사님과 보조 가이드님 여행 내내 즐겁게 해주셔서 진짜 감사했어요^^
다음 여행도 기회가 된다면 참 좋은 여행과 함께 하고 싶네여~~
가이드 한 분 덕분에 참 좋은 여행이 또 다르게 보입니다^^
봄 여행은 역시 참 좋은 여행인가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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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승훈 | 2019.04.18 | 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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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참좋은여행입니다.
안녕하세요 고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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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519 | 신* | 2019.03.26 | 7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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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에서 참 나쁜으로....
처음에 남편친구부부 같이 가기로 한 상품이 인원미달로 취소가 되었다고 하면서 더 높은 상품을 권하는 전화를 받았다.
함께 하기로 한 집의 동의를 구하여 더 높은 금액의 상품으로 예약을 하였다.
안내에 가이드경비와 옵션에 대한 것은 확인하였지만 돌아오는 내내 우리는 뭔가 화가 나는 마음에 잠도 못자고
피곤했던 여행이 더욱 우리를 힘들게 했다.
더 이상 참좋은 과 여행은 특히 동남아 베트남은 생각을 하지 말자고 하였다.
옵션은 말 그대로 선택이다.
누구든지 패키지 상품에 옵션이 있고 쇼핑센터 방문이 있는 상품을 본다면
도시락싸서 말리고 싶다고 돌아오는 내내 우리는 되뇌었다.
상품개발자는 좀더 손님들의 입장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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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은아 | 2019.03.28 | 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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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여행] 안녕하세요 고객님
안녕하세요 고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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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787 | 김** | 2019.02.27 | 3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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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가족과 함께한 러블리한 다낭여행^^
하나 하나 떠올릴수록 더 특별해지는 여행의 기억을 사랑하는 가족들과 경험하고 왔습니다.
여행을 준비하면서 참좋은 여행 상품으로 많이 이용은 해봤지만...
가족들과 함께 떠나는 여행은 이번이 처음이네요! 그래서인지 더욱 더 신경을 쓰고 상품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
장인어른 장모님을 모시고 간 여행이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그동안 육아로 고생한 아내가 10년만에 떠나게 된 해외여행인지라 더욱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결과적으로 참좋은 여행 상품을 이용하게 되어 좋은 추억을 간직할 수 있었습니다.
![]() 언제나 그렇듯... 공항에 오면 들뜬 기분인데... 두 딸들도 기대를 많이 한 듯 하네요 ^^
![]() 밖으로 펼쳐진 다낭의 풍경이 우리 가족의 눈을 행복하게 해주는 듯 하였습니다.
베트남 다낭에 도착하여 설렘 반 기대 반으로 공항을 빠져나오니 친숙하게 보이시는 현지 베트남 가이드님께서 저희를 반겨 주셨습니다. 공항을 빠져 나와보니 베트남 다낭이라는 도시에 매료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그래도 베트남 도착하면 가장 대표적인 음식을 먹어봐야겠죠??
머니 머니 해도... 베트남하면 쌀국수가 떠오르는데... 우리 가이드님께서 맛좋은 쌀국수집에 들릴 수 있게 해 주셔서 맛있고 시원한 쌀국수 육수를 맛 볼 수 있었네요 ^^
![]() 다낭 숙소 고민도 많이 했는데... 무엇보다도 장인어른 장모님을 모시고 간터라 룸 컨디션이 좋은 곳의 상품을 선택했었는데! 정말 좋은 선택이라 판단되네요!
다낭 가시는 분들이라면 '쉐라톤 포포인츠 다낭' 숙소로 상품 꼭 한번 이용해보시라 강추합니다.
숙소 옆 미케 비치는 정말 상상을 초월할 정도였어요! 우리나라 해운대나 대천해수욕장을 많이 가봤지만... 정말 비교할 수 없는 대단한 규모에 또 한번 놀랬습니다 ^^
당연히 배경으로 한 컷 촬영 해보구요 ^^
![]() ![]() 그리고 즐긴 바구니배~ 사랑스러운 두 딸들이 가장 좋아했던 여행 코스였던 것 같네요.
손수 만들어주신 꽃과 여치!! 손가락에 딱 끼우고 행복해 하는 딸을 보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물론 장인어른 장모님도 좋아하셨구요 ^^
![]() ![]() 그리고 호이안 야경 또한 정말 멋진 모습이었다 생각됩니다. 형형 색색에 야경과 함께 소원빌기 초 띄우는 모습은 정말 장관이라 생각된 모습이었습니다.
![]() ![]() 피곤한 호이안 방문한 여정이었지만... 그래도 숙소 자랑좀 하고 갈께요!
아이들이 숙소에 머물러 있겠다 하여 숙소 라운지 바를 방문해봤는데... 이건 정말 최고였어요! 뻥 뚤린 미케비치의 주변 모습 야경을 보면서 시원한 베트남 맥주 한잔~ 이건 이 호텔 방문 시 꼭 이용해야 하는 코스라 생각됩니다 ^^ (아내가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 비밀이지만 셀카만 수십장 찍었답니다. ㅎㅎ)
![]() ![]() 후에성 방문도 기억에 많이 남네요~
전동카 타고 다니며 듣는 현지 가이드님의 설명은 정말 쵝오인듯요 ^^
무엇보다도 한국어 실력에 깜작 놀랬답니다. ㅎㅎ 재미있는 멘트도 짱짱이었구요~
![]() ![]() 그리고 방문한 바나산 국립공원! 바나힐 또한 많은 추억을 떠올리게 하네요! ㅎㅎ
올라가는 케이블카 길이와 높이에 놀랬구요! 그 높은 곳에 멋지게 펼쳐진 구조물들에 또 한번 놀랬답니다.
![]() ![]() 추억 돋는 사진들은 정말 많지만... 베트남의 먹거리와 야경 사진도 빼놓을 수 없겠죠??
![]() ![]() ![]() ![]() ![]() ![]() ![]() 가장으로서 이번 가족여행을 준비하며 참좋은여행을 선택하여 계획하기 정말 잘했다고 생각했으며...
다음 가족여행도 해외는 참좋은 여행과 함께 하기로 했답니다 ^^
행복한 추억과 행복한 웃음만을 가질 수 있었던 여행이었기에 저희 모두 만족하고 추억을 간직하고 돌아왔습니다.
마지막으로 여행중 저희 가족들이 얼마나 행복하게 여정을 보낼 수 있었는지 사진 방출해봅니다 ^^ 다들 행복한 모습들이죠??
참좋은여행과 함께한 베트남 다낭 여행 정말 강추 강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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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소정(인차) | 2019.02.28 | 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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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참좋은여행입니다.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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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410 | 박** | 2019.02.20 | 1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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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가이드님 덕분에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옵션도 적당히 넣었는데 나름 빡세게 다녔네요. 여행2일차 발렌타인데이라고 초콜릿도 선물해 주시고 여행자가 6명밖에 안되서 별루 도움이 안되셨을텐데 계속 이것저것 설명해 주시느라 고생하셨어요. 덕분에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아... 한국말을 전혀 못했던 현지가이드 써~~ 도 순박해 보이고 나름 열심히 하던데 말이 안통해서 좀 답답했지만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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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소정(인차) | 2019.02.21 | 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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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참좋은여행입니다.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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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135 | 정* | 2019.02.16 | 8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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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장민식가이드 참안좋은 여행
최악의 가이드 최악의여행. 진심 지금까지 여행중에 최악의 여행이었네요. 가족포함 10명이 예약해서 설연휴에 갔습니다. 처음부터 장민식가이드 선택관광 전부를 강요하더군요.회사에 이익을줘야한다고말하면서 노골적인것도 아니고 대놓고 선택관광도 안하는 여러분들 패키지를 악용하지말라고 하더군요. 대놓고 말로 회사의이익과 본인의 이익을위해서 해야한다 무조건적 강요와 특히 부모님 앞에서 예의 없이 한 행동들 때문에 가족여행을 망쳤습니다. 아니 무슨 여행을 온거지 본인의 이익창출을 위한 여행인가요. 쇼핑센터가서도 바가지행태로 버스안에서 지속적강요때뮨에 바가지임을 알았음에도 억지로 구매를 많이 해주었습니다. 그런데도 한없는 욕심에 계속 본인의 베네핏을 강조하고 자원봉사하는거라고 대놓고 여러번 말하더군요. 몇프로는 회사가 가져가고 몇프로는 자기가 먹고를 말을하더군요. 일부녹취파일도 있습니다. 위즐커피 베트남동과 달러표시가 가격이 다른데 바가지를 조직적으로 벌이더군요. 선택관광 강요와 실제로 쇼핑센터 4회방문 신경질적으로 버스안에서 여러번 어른들있는데서 본인의 이익을 강요한점. 특히 진주목걸이 파는데는 괜히 데려가서 계산이잘못되엇는데 가이드에게 말하니 더 많이 주고왓는데 원래 안가는데라고 돈을 못받아준다고. 노니 침향 바가지로 1600불 바가지임에도 구매를 안했다고 버스에서 얼굴을 붉히며 험악하게한 그얼굴. 진심 아직도 즐거웠어야할 여행후에 기분이 나빠 스트레스를 받네요. 참좋은여행 실망입니다. 개선이 필요하고 녹취도 꼭 들어ㅅ시길 바랍니다. 자격미달의 가이드 최악의 선택관광옵션 바가지 쇼핑센터 참안좋은여행입니다. 다시는 이런 피해자가 없었음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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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영 | 2019.02.18 | 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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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참좋은여행 입니다.
안녕하세요. 참좋은여행 다낭담당자 전문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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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682 | 이** | 2019.02.10 | 2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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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가고 싶은 여행
12명의 가족들이 함께 한 여행~ 처음 도착했을때는 모든게 낯설었지만 편안한 쉐라톤호텔의 잠자리와 열대과일을 맛보는 조식의 즐거움^^ 친절하고 밝은 윤경식부장님의 자상한 설명, VIETNAM의 아름다운 경치와 순박한 현지사람들로 여행이 풍요롭고 즐거웠습니다. 우기였지만 ...비가 오지 않아 .. 한국의 계절과 정반대인 여름을 만끽했습니다. 대학생인 아이들도 40대후반의 어른들도 "참좋은여행"이었다고 즐겁게 말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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