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여행 - 좋은날, 좋은여행 - 좋은날, 좋은여행 참좋은여행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67868	솔직한 후기 남깁니다.	성**	2019.07.03	217
솔직한 후기 남깁니다. 솔직히 베트남 아이들 데리고 가면 지옥이라고 방콕 파타야 다음으로 지옥이라고 하더군요 .. 아이들 6살 4살 짜리 데리고 갔는데 .. 여행은 정말 즐거웠습니다. 베트남은 아이들이 많이 안 가는 걸 느끼는 게 비행기에서 아이들 울음소리가 없습니다. 그만큼 난감한 상황 발생시 .. 정말 힘들겠죠 부모들은 .. 하지만 비행기는 너무 잘 탔구요 도착해서도 많은 배려와 함께 즐겁게 여행했습니다. 선택관광/쇼핑에 대한 부분은 강요 없었구요. 선택관광은 말 그대로 선택해서 했고, 쇼핑도 역시 내돈주고 내가 사고 싶은 것만 샀네요. 가이드님이 젊고 박력있고 ㅋㅋ 좋으신 분이였습니다. 이상린 대리님인데 왜 대리인가 생각하고 또 생각했는데 저보다 한참 어리더군요 ㅋㅋㅋ 가이드에 따라 여행이 많이 좌우됩니다. 안좋은 후기글이 많아서 정말 고민고민 많이 했는데요. 많이 개선되고 좋습니다 ^^ 아이들때문에 식사시간이랑 모임시간 등 배려를 많이 받았구요. 일행분들 또한 너무 잘 챙겨주셨어요 ~~ 우리 가족에게 정말 너무나 큰 해피바이러스를 준 일행분들 3가족 / 이상린 대리님 정말 감사합니다 ^^ 또 뵐 수 있겠죠 ~ 감사합니다. 다들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세요.
	고객님 안녕하세요	김학수(인차)	2019.07.03	22
고객님 안녕하세요 고객님 안녕하세요 즐거운 여행 다녀오시고 좋은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출발 전에 안 좋은 후기 보고 걱정하셨던 부분들이나 현지에서 부족했던 점들은 앞으로도 저희가 개선해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여행 관련 궁금한 사항 언제든지 연락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인도차이나1팀 김학수 02-2185-2429
36675	베트남 최고의 가이드 한홍식 가이드님 감사합니다^^	정**	2017.09.24	312
베트남 최고의 가이드 한홍식 가이드님 감사합니다^^ 9월15일~19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하롱베이 여행을 했습니다 패키지 여행을 많이 다녀봤고 나름 가이드 복도 있는 편인데, 이번에도 역시 정말 최고의 가이드를 만났습니다. 여행 내내 열정을 다해서 베트남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고, 빈펄리조트 반나절 자유일정이 있는 상품이였는데 날씨 좋은날로 변경해서 센스있게 일정도 짜주시고, 어르신들 음식이 입에 안맞을까봐 김찌치게도 준비해주시고,,, 과일바구니, 커피, 비누, 농모자 등등 살뜰히 챙겨주시고, 선상식에서도 손수 매운탕도 끓여주시고 (진짜 맛있었습니다^^) 버스에서 내릴때 마다 다칠까봐 한명한명 손도 다 잡아주시고, 정말 진심을 다해서 우리팀들 불편하지 않게 챙겨주신다는걸 느꼈습니다. 헤어지는날 카톡아이디 연결해서 한국에 도착하면 잘 도착했다고 카톡 보내달라고 하셔서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잘 도착했다고 카톡을 보냈는데 잘 도착하셨냐며... 작은 선물입니다 라고... 일정 내내 찍어주신 사진을 편집에서 노래까지 넣고 사진동영상을 보내주셨습니다 정말 잊지못할 선물이였고, 최고의 감동이였습니다 헤어지면 끝이 아니라 헤어져서도 생각나게 하는 그런 가이드님 덕분에 여행 내내 즐거웠고, 한국에 돌아와서도 그때의 추억을 생각하며 동영상 보면서 행복에 젖어 살고 있습니다 ^^ 여행지도 너무 좋았고, 우리 팀원들 14명도 다 좋았고, 무엇보다 베트남 최고의 가이드님을 만나서 여행내내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한홍식 가이드님 너무 감사합니다. 베트남 오면 꼭 카톡 하라고 하셨는데 언제 또 갈진 모르겠지만 다낭쪽이나 호치민쪽 가게되면 꼭 연락 드리겠습니다 건강하게 잘 지내시고 계세요~~ ^^ 그리고 하노이 담당자 사영식 님도 친절하게 상담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다음여행도 참좋은 여행사로 Go~ Go~ ^^
	안녕하십니까 고객님 인도차이나팀 하노이 담당자 사영식 입니다.	사영식	2017.09.25	32
안녕하십니까 고객님 인도차이나팀 하노이 담당자 사영식 입니다. 안녕하십니까 고객님 인도차이나팀 하노이 담당자 사영식 입니다. 먼저 소중한 시간내주시어 좋은 여행후기 남겨주신것에 대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고객님께서 남겨주신 후기내용을 확인하니 가이드님께서 한분한분 새심한 배려와 열정적인 모습에 여행의 재미와 의미가 배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남겨주신 내용에 대해서는 현지 있으신 한홍식 가이드님께서 잘 전달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도차이나팀 사영식
36156	베트남 하노이 하롱베이	김**	2017.08.30	227
베트남 하노이 하롱베이 8//14일 하노이 하롱베이 여행후기 8/14일 pm7시 20분 아시아나 한시간 연착하고 하노이 공항 도착 짐 찾아 오니 비가 억수같이 쏟아짐 가이드 하는말 베트남은 우기라 밤에 비가 많이 오면 아침에는 안올 가능성이 많다심 공항 도착하고 1시간 정도 걸려 무엉탄 사라 호텔 도착 밤늦은 시간이라 아이들은 거의 기절 상태 가이드 하는말 우리가 4명가족으로 한방에 엑스트라 베드 넣어주는 조건으로 아이 대금 10만원 더 입금 했는데 방 배정이 9층 14층 되어버림 가이드 하는말 방이 큰거라서 어쩌고 저쩌고 변명하심 너무 늦은시간이라 한방에사 같이 자기로하고 넘어감 다음날 빈펄 리조트 차로 3시간 걸려도착함 리조트 도착하기전 가이드 경비 기타 선택좐광관련해서 가이드 얘기함 리조트 도착하여 반나절 휴양이라 물놀이 실컷함 아이들이 물놀이 하고 싶어 해서 저녁은 우리 식구끼리 해결하기로 하고 건너띰 다음날 하롱베이 관광 키톱섬 씨푸드 날씨가 생각보다 좋아서 모두 갠찮았음 저녁에 관람차 관광하고 리조트 돌아옴 선택관광이나 쇼핑은 강요나 눈치 주는거 없어서 갠찮았음 다만 돌아 오는 비행기 연착으로 담날 출근을 못하고 고생한게 안좋아서 다음에는 아시아나 항공은 이용안하고 싶음 참좋은 여행사는 갠찮음
	[안녕하세요. 김희연 고객님]	김가영	2017.08.30	18
[안녕하세요. 김희연 고객님] 안녕하세요. 김희연 고객님 하노이 담당자 김가영입니다. 3박5일 동안 가족 분들과 즐거운 여행 되신것 같아 담담자로써 보람을 느낍니다. 앞으로 더욱 더 좋은상품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가영드림(02-2185-2445)
36072	8월20일 베트남에서의 추억	이**	2017.08.25	244
8월20일 베트남에서의 추억 가족 3명이 올여름에 어디갈까 고민하다 최근에 핫하게 뜨고 있는 베트남을 여행가기로 결정하였다. 아들녀석은 자유여행 가는걸 좋아하지만 우리 부부에게 동남아 자유여행은 대중교통이나 치안문제 등으로 아직은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라 팩키지여행을 결정하였다. 여행하면서 중요한 것은 무엇을 보고 먹느냐 보다 누구와 함께 하는냐가 더욱 중요한 문제로 다가온다. 그런면에서 이번 여행은 작년 여행에 비추어보면 나에겐 유쾌한 여행이었다. 우리 가족 포함 총 3가족 7명의 관광은 시종일관 즐거웠으며 그 중심에는 이번 여행의 가이드인 조재학 팀장님이 계셨다 사실 이번 여행에서 걱정했던 것중의 하나가 하노이와 하롱베이간의 이동시간 이었으나 베트남의 역사와 문화, 월남 파병 등 많은 것을 알려주셔서 여행사 이름처럼 참 좋은 여행이 되었다. 또한 쇼핑시에도 그 상품에 대한 설명만 미리 해주시고 전혀 부담을 갖지 않도록 배려해 주셔서 필요한 물품만 구입할수 있었으며 쇼핑과 관련하여 여행객 들이 지루해하고 불편해 하면 본인이 알아서 쇼핑시간을 단축시키는 센스까지······· 여행시 첫날 숙소인 무엉탄 싸라 호텔뒤편에는 마을과 재래시장이 있어 구경하기를 권한다 6시에 조식후 2시간 정도는 아침 이동시까지 시간적인 여유가 있다. 재래시장에서는 달러가 통용되지 않아 호텔 프론트에서 베트남 화폐로 환전하여 구입하면 된다(환율은 1달러에 22,000동) 잭플룻하고 애플바나나 리치 등을 구입하였으나 우리나라 돈으로 단돈 5,000원 정도로 저렴하다 (초록색 바나나는 아직 익지 않아서 결국 먹지는 못했지만 현지에서는 덜익은 바나나에 소금을 찍어 먹는 다고 함) 둘째날 묵은 빈펄리조트에서의 반나절 자유시간은 잘 활용하는게 좋다 호텔주변은 40분정도 산책하면 충분하다 필히 수영복을 준비하여 호텔 야외수영장을 이용하기를 권한다 수영하지 않으면 반나절 자유시간이 지루할 것이다(야외수영장은 AM 06부터 일몰시까지 이용 가능) 셋째날의 하롱베이 관광은 무척 덥다. 덥다고 1층에서 에어컨 바람 쐬고 있으면 나중에 후회한다. 2층에서 마음껏 구경하시고 티톱섬은 올라가는데 15분정도 걸리지만 꼭 올라가야 한다. 하롱베이가 한눈에 들어 온다 큰배에서 나룻배로 갈아 타고 또한 스피드 보트를 타고 하롱만을 유람한다. 점심에 옵션으로 먹은 씨푸드는 종류도 다양하고 맛도 좋았다. 네쨋날 스트리트카를 타고 하노이시내를 관람하는 것도 좋았지만 야간시티투어가 가장 인상적이다. 자유시간시에 여행자거리에서 맥주 한잔 하기를 권한다 우리는 시간을 절약하기 위하여 아들녀석과 생맥주를 한잔씩 들고 다니며 여행자 거리를 돌아 다니며 베트남에서의 이국적인 향취를 느끼고 왔다. 사실 스트리트카를 타고 다니며 거리를 구경하는 거하고는 비교가 않될 만큼 좋다. 인생은 경주가 아니라 한걸음 한걸음 음미하는 여행이라고 한다. 이번 여행은 그런 측면에서 즐거웠다. 해박한 지식과 상대방을 배려하는 조재학 팀장님 ! 덕분에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안녕하세요 고객님 참좋은여행사 하노이 담당자 사영식 입니다.	사영식	2017.08.26	36
안녕하세요 고객님 참좋은여행사 하노이 담당자 사영식 입니다. 안녕하세요 고객님 참좋은여행사 하노이 담당자 사영식 입니다. 하노이 여행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행을 잘 다녀오셨다고 하니 제가 더 기분이 좋습니다. 조재학 가이드님과 함께한 이번 여행이 고객님께 좋은 추억으로 남길바라며, 담당하셨던 가이드님께도 꼭 전달하여 앞으로도 더 좋은 여행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번 여행도 참좋은 여행과 함께 해주시면 더욱 만족 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인도차이나팀 사영식
35480	7월22일 베트남 빈펄리조트,,행복한시간들.	윤**	2017.08.04	415
7월22일 베트남 빈펄리조트,,행복한시간들. 여름휴가를 친구들과 함께 꼭 해외로 나가는데.우린 동남아를 너무 사랑한다. 올초 회사에서 처음 가본 베트남은 너무도 좋았다.경치도 음식도 분위기도 마냥 좋았다. 세부를 예약했다가 결국 취소하고 나의 성화에 못이겨 결국 베트남으로 여행지를 바꿨다. 7월 22일 첫날은 밤비행으로 도착과 동시에 호텔투숙. 다음날...23일 랜드마크 72층 빌딩에서 하노이 시내를 한눈에 구경하고 트릭아트전 관람. 하롱베이로 출발...점심은 분짜정식 호치민에서도 먹어봤는데 하노이가 원래 유명하다고 한다. 가기전부터 기대했던 우리의 숙소 빈펄리조트..배를타고 들어가는데 섬전체가 리조트이고 가는곳곳마다 사진으로 담아도 모두 그림이 되는 아름다운 곳이였다. 아이들과 호텔 수영장에서 신나게 물놀이도 하고.풀바에서 베트남 커피도 시켜 마시고 즐거운 휴식을 취햇다. 긴 휴식시간을 보내고 저녁에 다시 모여서 삼겹무한리필로 저녁을 실컷먹고. 250명이상이 탑승한다는 케이블카와 아찔한 높이의 대관람차를 타고 이쁜 하노이의 야경에 취하고 숙소귀가. 24일 세계문화유산이라는 하롱베이를 보기위해 이른 아침 출발.. 간간히 비도오고 흐리긴 했지만 오히려 좋은 날이라고 한다. 이곳에서는 탈수 있는 수상교통은 모두 이용한것 같다.경치도 절경이지만 간간히 섬에사는 원숭이도 보고 해상에서 배위에서 맛있는 해산물요리도 먹고.작은 목선으로 구석구석 섬을 둘러보기도 하고 모타보트타고 신나게 속도감도 즐기고...어디서도 경험할수 없는 시간이었다. 돌아오는 길에 피곤한 몸을 마사지로 풀고,,저녁은 재미있는 공연과 함께 락뷔엣한식으로 맛있게 즐기고. 숙소로 돌아와 실내수영장에서 또 한바탕 물놀이.. 25일 마지막날 일정...아쉽지만 이 멋진 리조트를 떠나는날..ㅜㅜ 비가 억수같이 내려 포기할뻔 했는데 자행히 도착과 동시에 그쳐 호치민 광장과 한기둥 사원을 관람하고 몇군데의 쇼핑센타를 거쳐 저녁은 하노이에서 유명한 센 레스토랑에서 저녁... 종류가 너무 많아 다 먹어보진 못했지만 음식에 아주 입에 잘 맞았다.. 식당앞에 대기중인 스트리카를 타고 호엔끼엠 호수를 돌아 야시장에 내려 우린 마지막 하노이를 느끼면 이곳저곳을 돌아보고 쇼핑도 하고...다시 공항으로,,ㅜㅜ 여행에 있어 볼거리 체험거리 먹거리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함께하는사람이 중요하다는 걸 참 많이 느꼈다. 우리팀이었던 광주 가족팀과 서울 모녀팀 너무시간두 잘지키시고 정도 많으시고 여행내내 함께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것 같다.헤여질때 너무 아쉬울정도로... 그리고 젊고 의욕이 넘치던 우리 가이드 서정권 부장님..젊으신데 부장이시네여.ㅋㅋ 아이들에게 베트남 역사며 나라의 중요성이며 열렬히 강의하시고 관광과 휴식을 적절히 잘 보완해주셔서 이쁜 리조트에서의 시간도 오래 할수 있었고..베트남이 다시오고 싶은 곳에 되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강미란 고객님	김가영	2017.08.04	35
안녕하세요. 강미란 고객님 안녕하세요. 강미란 고객님 하노이 담당자 김가영입니다. 3박5일 동안 일행분들과 행복한 추억을 만드신거 보람을 느낍니다. 여행 일정이 휴양지를 처음에 생각하셨다가 관광지로 바뀌시면서 빡빡한 일정처럼 느껴지셨을텐데 하롱베이 절경을 아름답게 바라봐주신 것 같아 기쁩니다. 앞으로 더욱 더 상품기획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또한 가이드님께 이말씀 꼭 ! 전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가영드림(02-2185-2445)
35004	아이부터 어른까지 즐길 수 있는 여행	허**	2017.07.17	389
아이부터 어른까지 즐길 수 있는 여행 가족7명과 함께떠난 베트남 하노이/하롱베이 다른여행사 보다 퀄리티도 뛰어나면서 가격이 너무 착해 선택한 참좋은 여행사입니다 후기 그대로 빈펄리조트 정말 최고 였습니다 분위기 있고 실내 수영장 실외 수영장 모두 있어 아이들과 참 재밌게 놀았습니다 수영장에서는 튜브,공 등 다 무료로 대여를 해 주어서 별도로 챙겨가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하롱베이 절경도 참 대단했습니다 다 좋았는데 마지막날 함께 패키지로 갔던 팀이 기본일정을 하지 않는다고 하여 가이드님이 참 난감해 하셨습니다 저희는 아이들 때문에 호치민/바딘관장을 들려야 했고 다른팀은 굳이 거기를 가야하냐며 일정 변경을 요구하였습니다 그분들이야 불필요한 일정이 패키지 속에 있었다고 생각하겠지만 교육이 필요한 아이들에겐 말로만 듣는 것이 아니라 직접 눈으로 보는 것이 더 기억에 남지 않을까요? 참좋은 여행사에서도 그 나라에서 꼭 가봐야 하는 곳이기에 일정에 호치민영묘/바딘관장등을 포함한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기본일정을 하지않을거면 자유여행을 하시길....) 그분들 때문에 우리가족은 눈치아닌 눈치를 봐야해서 마음이 참 불편했고 가이드님께 괜스레 미안하고 죄송하기까지 하였습니다 그래도 우리 우성도 가이드님 모두를 만족시키기 위해 동분서주 하며 택시와 관광차 두대로 이동하면서 마지막 일정을 맞춰 주셨고 하나라도 더 보여 주시려고 애쓰시고 세심하게 아이들 마음까지 생각해 주시는 배려심에 저희 가족은 감동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가이드님 덕분에 우리가족 모두가 행복하고 즐겁고 참 좋은 여행을 한것 같습니다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어 주신 우성도 가이드님께 다시 한번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다음에 또 베트남에 가게 된다면 가이드님 꼭 뵙고 싶습니다~^^ 우성도 가이드님~ 우리 아이들이 짱이라고 전해 달라네요^^
	안녕하세요 고객님. 참좋은 여행 하노이 담당 사영식입니다.	사영식	2017.07.18	63
안녕하세요 고객님. 참좋은 여행 하노이 담당 사영식입니다. 안녕하세요 고객님. 참좋은 여행 하노이 담당 사영식입니다. 여행을 다녀오시자마자 피로도 안풀렸을텐데 이렇게 소중한 후기를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정과 호텔에 있어서 만족스러우셨고 특히 가이드님의 많은 배려덕에 즐거운 여행이 되셨던것 같습니다. 현지에 계신 가이드님께도 고객님의 감사의 말씀 잘 전달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고객님의 여행에 있어서 좋은여행이 될 수 있는 참좋은여행이 되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좋은여행 인도차이나팀 하노이 담당자 사영식 드림 T. 02 2185 2438
34617	하롱베이, 빈펄리조트 4일의 솔직한 후기	변**	2017.06.26	638
하롱베이, 빈펄리조트 4일의 솔직한 후기 베트남하롱베이를 여행하려는 분들과 참좋은 여행사의 발전을 위해 개인적인 의견을 남깁니다. 6.21부터 6.24까지아시아나항공편으로 베트남 하롱베이 빈펄리조트 패키지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먼저 다녀온 여행객들의 후기에서 빈펄리조트에 대한 평가가 좋고 반나절 자유일정이 있기에 그 많은 상품중에서 후회없을거라 생각하고 선택했습니다. 총 투어인원이 8명으로 매우 적은 인원이었던지라 첫날 버스안에서 가이드가 제안하는 선택관광을 취사선택하지 못하고 다들 승락했습니다. 그 일정이 얼마나 빡빡한지 몰랐던거죠. 어차피 열린마음으로, 즐기러 나갔으므로 좋은 여행을 위해서는 선택관광비를 지출할수 있습니다.예상도 하고 갔구요 그러나 기본 콘텐츠에 그 많은 선택관광을 하려니 일정이 매우 빡빡했습니다. 거기에다 쇼핑도 4번이나 들어가있어서 선택의 여지가 없이 방문해야했습니다. 쇼핑의 경우 대한민국의 상품이 원체 좋다보니 베트남 상품이 가성비 기준 별로라 눈에 들어오지 않고 상품의 종류도 관심밖 물건이고 인원도 적다보니 당연히 매출이 생기지 않았죠. 쇼핑때마다 마음불편하게 가이드의 눈치를 심하게 봐야합니다. 가이드의 심기를 불편하게 해 모처럼의 여행을 망치면 안되니까 서로 조심하고 인내하긴했지만.... 무슨 여행이 이래야하는지... 선택관광을 하면서 이 여행상품의 ;기본'인 빈펄 리조트 반나절 자유시간 할애를 위해 하롱베이 섬투어 가기전날, 즉 여행일정 첫날에는 밤10시경 도착 2일차에는 새벽5시에 기상해 6시반에 리조트를 출발하는 강행군을 해야했습니다. 빈펄리조트는 명성대로 룸컨디션, 리조트 풍광이 매우 좋았으나 제대로 즐기기엔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이른아침부터 서둘러서 스케줄 소화한 덕분에 빈펄리조트 오후 자유시간이 3시간이 나와 흘린 땀을 씻어내고 그제서야 리조트 주변을 산책할수 있었습니다. 그 3시간이 없었더라면 그 좋은 리조트, 묵는 기쁨이 전혀 없는 거였겠죠. 베트남 하롱베이 선상투어를 해본 결과 고요하고 평화로운 곳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곳 답게 한번쯤은 볼만한 풍광이 있는곳입니다. 그러나 그 선상투어를 하는 동안에도 액세서리를 파는 여자가 붙어서 계속 애처롭게 팔아달라고 사정을 하고 우리끼리 사진을 찍을 수 있는데도 자동으로 사진찍는 여자가 붙어서 찍고는 나중에 현상해서 앨범비를 요구합니다. 힐링하러간 곳에서 현지인들의 상술을 체험하며 신경쓰이고 불쾌했습니다. 그런 돈벌이의 얽히고 얽힌 사슬들을 보면서 베트남 하롱베이 투어는 그닥 즐거울수만은 없었습니다. 한국인 관광객은 그 나라의 봉인듯 싶습니다. 선택관광비를 내고도 어디를 가나 팁을 별도로 줘야합니다. 여행에 몰입하기에 구질구질한 상황들이 이어졌습니다. 먼저 다녀온 사람으로 제 주변에서 이 상품을 묻는다면 비추천하겠습니다. 하롱베이를 보고 싶다면 조금 힘들더라도 상술로 부터 조금 자유로운 자유여행을 권하겠습니다. 1.선택관광을 줄여야 합니다.- 선택관광의 '선택'이 되지 않는 상황이고 강행하려니 8시반 호텔에서 나가 밤9-10시경 숙소에 들어옵니다. 힐링투어, 안됩니다./스트리트카는 기본콘텐츠에 있는 것이라 낮에 한번 체험하고 밤에 야경투어라고 해서 선택으로 한번 더탑니다. 한번만 체험해도 됩니다. 선택관광이 만족도 대비, 너무 비싸다고 생각됩니다. 2. 선택관광시 선상 강매 없어야합니다. 사진, 액서서리 판매, 없어야합니다. 일단 찍고 마음에 들면 구매하라고 해서 5장정도 기념으로 찾을 생각을 했는데 당초 가이드의 말과는 달리 찍은대로 일괄 현상을 해서 한장당 1천원으로 2-3만원의 금액을 요구하니 여행객 모두 의아했습니다. 사진도 마음에 안들고...요즘 현상된 사진이 어디 쓸곳이 있나요? 사진 파일이 필요한 세상입니다. 그런 상황이 매우 불쾌했습니다. 제게 갖고온 앨범에서 마음에 안드는 사진들을 빼고 또 뺐습니다. 그곳에 내 얼굴이 있는 사진을 놓고 오는것과 사진을 찍은 여자의 애처로움과 원망의 표정은 한없이 찜찜하지만 그렇다고 그걸 떠안기도 우리가 완전 상술의 호구가 된듯한 기분이라 받아들일수 없었습니다. 저와 제 친구는 다 빼내고 5장씩, 5천원씩 주고 나왔지만 동행인 몇명은 얼떨결에 부르는 값대로 지불하고는 숙소에 돌아와서 당연히 언잖아했습니다. 앨범을 사거나 안사거나 우리가 하는 투어에 제3자 현지인이 끼어들어와 상품을 만들어서 사기도, 안사기도어려운 상황을 만드는것, 여행객에게 민폐를 끼치는 행위는 반드시 시정돼야합니다. 악세서리 역시, 제가 강매라고 표현했습니다..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표정으로 구매애걸한다고 보면 됩니다. 그게 상대방에게 큰 부담을 주는 강매인거죠..안살수 없는 상태.. 여행객끼리 마음 편하게 힐링할수 있게 해줘야합니다. 3. 쇼핑도 4번인데..구조상 그렇게 되어있다면 여행객들이 쇼핑품목을 선택할수 있게 해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20대 1명과 40대-50초여성으로 구성된 우리 멤버들이 노니같은 건강상품 매장에 가는것은 원치 않습니다. 당연히 소비가 없는 , 소모하는 시간이었구요. 만약 커피매장에 갔었으면 분명 소비는 이뤄졌죠. 다양한 품목중에서 선택할수 있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3박4일의 일정중에서 4번의 쇼핑은 너무 많습니다. 선택관광하랴, 의무쇼핑하랴..무슨 미션같습니다. 요컨대 참좋은 여행사에서는 패키지 상품이더라도 더 좋은 상품, 고객이 다녀와서 만족하는 평을 올릴수 있는 상품을 만드는데 집중, 고민해야 할 것입니다. 적지 않은 여행경비를 내고 출발했는데도 여행지의 콘텐츠는 선택관광이 메인이고 나머지는 무엇이 있나 할 정도입니다. 식사도 두번씩이나 선택식사가 있고.. 묶을수 있는것은 묶어서 중복되지 않게 하는것이 어떨까요? 위와 같은 것들이 개선이 되지 않는다면 모처럼 돈쓰고 나선 여행객은 행복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변서영고객님]	김가영	2017.06.26	116
[안녕하세요. 변서영고객님] 안녕하세요. 변서영 고객님 하노이담당자김가영입니다. 어렵게 시간을 내셔서 계획하셨던 여행일정에 있어서 만족스럽지 못하여 정말 죄송합니다. 우선 말씀해주신 내용에서 선택관광에 대한 부담감을 드리게 했던 부분은 현지에 시정조치를 하여 개선할 수있는 방향으로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쇼핑과 옵션부분은 대해서도 상품기획 하는데 있어서 반영하여 개선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불편드려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김가영드림(02-2185-2445)
33939	남녀노소가 즐길수 있는 가족여행으로 강추합니다~	최**	2017.05.31	464
남녀노소가 즐길수 있는 가족여행으로 강추합니다~ 안녕하세요. 즐거운 여행을 마치고 후기 올립니다. 부모님을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모시고 싶기도 했고, 젊은 층인 저와 동생의 취향도 고려하면서 찾아본 곳은 하롱베이 빈펄 리조트의 여행이었습니다. 4시간 50분동안 하노이에 날아가 도착하여 가장 먼저 만난 분은 베트남 현지 가이드 분이셨는데 인사를 드리니 제 이름을 아셔서 놀랬습니다.(그냥 찍으신건가요..?ㅋㅋ) 그리고 버스로 이동하여 만난 저희의 담당 가이드님은 주진탁 과장님이셨습니다. 처음 만나서 얼굴을 보시면서 한사람 한사람 이름을 외워서 불러주시던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무엉탄 사라 호텔에서 편안한 밤을 맞이했습니다. 다음 날은 하롱베이로 버스를 타고 약 4시간여 이동했는데 가이드님께서 베트남의 역사와 문화 등 참 유익하면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베트남의 행복지수가 참 높다는 것과 여행을 하면서 한국에서의 일은 잊고 여행을 참여해주시라는 말씀이셨습니다. 덕분에 3박 5일의 여행을 오롯이 집중하며 즐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중간 휴게소도 들르고 하롱베이에 도착하여 빈펄 리조트에서 물놀이와 반나절 휴식을 즐기고 저녁으로 무제한 삼겹살을 먹은 뒤 마사지까지 받으며 완벽한 하루를 마무리 했습니다. 다음 날은 하롱베이 선상 유람선을 타고 3천여개의 섬 사이사이를 관광하였습니다. 선상에서 맛있는 음식, 즐거운 노래, 화창한 날씨와 아름다운 풍경, 그리고 여행에 같이 참가한 모든 좋은 분들 덕분에 하롱베이 섬 투어도 참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공연을 보며 저녁식사를 마친 뒤(깨알같이 식당이 정전이 되었는데 그것마저 추억으로 되었습니다~.) 테마파크로 이동하여 케이블카, 모노레일, 관람차를 타며 하롱베이의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하였습니다. 마지막 날의 일정은 쇼핑센터 4군데를 잘 마치고 하노이로 다시 돌아와서 빌딩 전망대, 스트릿카 관광, 바딘광장등을 구경하고 센레스토랑에서 저녁식사와 호엔끼엠 호수 근처의 관광을 한뒤 공항에서 아쉬운 작별을 하고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여행하는 동안 음식은 거의 한식위주로 입맛에 잘 맞았고 선택관광을 하니 여행 일정이 더 알찼습니다. 무엇보다 아버지께서 베트남의 여행이 좋다는 말씀을 여행내내 자주 하셨는데 가이드님이 저희를 많이 신경 써주시고 같이 여행에 참여해주신 가족분들의 배려 덕분이었던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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